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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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Ryuch님) - 주제: DC인사이드 링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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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인사이드 링크 문제[편집]

위키백과를 자주 보다보니 외부 링크에 DC인사이드 갤러리 링크가 개제되있는걸 보았습니다. 디시인사이드가 공식 홈페이지도 아니고 여러 커뮤니티 중 하나일 뿐인데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 디시 링크를 다 달 필요가 있을까요? 이번에는 저번 논의처럼 묻히지말고 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디시 주소가 들어간 문서 목록 (테러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부득이하게 다중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Whitecounty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00:09 (KST)답변

갤러리 링크들은 문서와 관련 없다고 보고 다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1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20:19 (KST)답변
그 DC인사이드 링크라도 그 갤러리가 그 쪽 분야에서 최정상 비슷한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면 링크해도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게 증명하는 게 쉽진 않겠죠.--Leedors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23:50 (KST)답변
비공식 팬카페인 셈이므로 위키백과:바깥 고리 원칙에 따라 다 삭제하는게 답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2:28 (KST)답변
스스로를 설명하는 문서가 아니라면 특별한 경우 외에는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9월 4일 (토) 21:49 (KST)답변
바깥고리의 등재는 기본적으로 해당 링크의 유용성에 대한 총의를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0년 9월 4일 (토) 22:0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띄어쓰기에 대한 지침은?[편집]

위키백과 내에서 한글 맞춤법의 중요한 일부를 구성하는 띄어쓰기에 대한 지침은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까? 위키백과 표제어를 보면 현실에서 쓰는 것에 비해 띄어쓰기를 더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주간 한국, 한국 전쟁이라 되어 있으나 현실에서는 주로 붙여 쓰죠).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의 예를 제시하면서 그곳에 ^ 표시가 있으니 띄어 써야 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 것을 봤는데, 그것은 반드시 띄어 쓰라는 표시가 아니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 것이므로 붙여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1]의 '02 제시 방법' 부분에 설명되어 있음). 한글 맞춤법(사실 이것도 붙여 쓸 수 있음) 규정 중 외래어나 형태에 관해서는 위키백과에서 많은 논의가 있던 것으로 아는데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지침이 제시된 것도 찾아볼 수 없고 같은 형태의 것을 띄어쓰기하는 것에도 일관성이 없는데(성남 종합운동장, 부천종합운동장, 청주 종합 운동장, 이상 세 경우는 규정에 따르면 모두 맞기는 합니다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질문방에 올릴까 하다가 더 논의를 해봤으면 해서 사랑방에 먼저 올려봅니다. 그러고보니 띄어쓰기는 위키백과 내에서 아직 문서조차 생성되지 않았네요. Tosque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00:56 (KST)답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간 한국은 마치 한국 일보 처럼 띄어쓰는 것 아닌가요. 일부 문서의 경우에는 서류상 공식 등록명칭이 붙여쓰기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띄어 쓴다던가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명확한 지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0:2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전문용어의 띄어쓰기와 관련된 논의로군요. 저는 '표제어는 띄어쓰고, 내용과 넘겨주기는 자유롭게 쓰자'라는 입장입니다. 띄어쓴 말을 보면 단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번 의미를 알고 나면 이후로 계속 붙여쓰기하더라도 읽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03 (KST)답변
예전에 토론이 있었군요. 그런데 아직 명확히 확립되지는 않았죠? 이를 어느 범위로 해야 하는지는 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예로 든 성남 종합운동장, 부천종합운동장, 청주 종합 운동장도 그렇고..... Tosqu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36 (KST)답변
경기장에 관련해서는 이전에 축구 프로젝트에서 토론이 있긴 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50 (KST)답변
확인된 총의는 없지만, 관련프로젝트가 활동중일 경우 그곳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맡겨두는 편이 좋다.'는 말도 있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1:03 (KST)답변

이적 표현물 링크하는 것도 국가보안법 위반[편집]

오늘 한 뉴스에 '다른 사람이 작성한 이적 표현물이더라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도록 인터넷에 '링크'했다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고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 문제과 관련된 문서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케골 2010년 8월 16일 (월) 16:00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를 편집하다 보면, 자주 보이는 ''과 관련된 이야기군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6일 (월) 16:03 (KST)답변
이적표현물의 기준부터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겠군요.--1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20:16 (KST)답변
세기와 더불어의 바깥고리에 있는 원문에 대한 고리(현재는 작동하지 않고 있음)도 이번 판결과 구체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17일 (화) 14:28 (KST)답변

관리자 분들을 재촉하는 게 그다지 안 좋은 짓인 건 아는데요.[편집]

웬만하면 삭제 신청 들어온 문서는 빨리 처리해 주는 것이...현재 172개고, 당장 삭제되도 이상하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23:22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도 밀렸네요...(밀린 것인지 아니면 보류인지는 알 수 없으나..)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6일 (월) 23:23 (KST)답변
그만큼 관리자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 같네요.. --S7 Ta.】【Con. 2010년 8월 16일 (월) 23:24 (KST)답변
으흠, 조금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무리 관리자 일이 어렵다고 하지만..--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6일 (월) 23:28 (KST)답변
삭제 신청을 보고 삭제를 한다는 것이 짧게 걸리는 일은 아닙니다. 관리자는 몇 가지로 분류된 삭제 이유만 보고 그것이 사실인지 중립적 시각에서 신중히 판단해야 하며, 이에 필요한 자료의 조사 시간이 있습니다. 애매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현재 활동하는 관리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다른 관리자에게 검토되지 못하고 그냥 뒤로 밀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삭제 신청을 할 때 관리자가 문서를 보고 다른 조사 시간 없이 바로 삭제 혹은 기각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이 이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모든 근거 자료를 제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삭제 신청을 너무 남발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삭제 토론으로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신청은 지금도 IRTC1015님이 열심히 처리해주고 계십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16일 (월) 23:46 (KST)답변

영문판 위키에 이런 어이없는 반한성 글이 올라왔군요...[편집]

중국계로 추정되는 Winstonlighter 라는 유저가 어제 en:Pure blood theory in Korea라는 문서를 작성해 놓았더군요. 내용인 즉, 한국 순혈주의에 대한 철저한 비난성 글로, 일부 인터넷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말을 마치 대다수 한국인들의 사상인 양 서술하였고, 한국 순혈주의를 나치즘과도 살짝 연결시켜, 한국인이 거의 나치에 버금가는 꼴통 순혈주의자들로 묘사하는 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 Benlisquare, Phoenix7777, Sennen goroshi를 위시한 영문 위키 내 대표적인 반한 유저들이 한 한국인 유저의 삭제 신청에 단체로 반대를 하는 바람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문서가 영문 위키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팀으로 행동하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영어 위키에서의 이들의 반한 행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저들의 심한 경계로 인해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못하고, 개인 사정 상 위키에 자주 접속하지도 못합니다. 또한 제가 여기다 이런 글을 올리면, 저 반한 유저들이 영문 위키내에서 저를 고발하려들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만, 이렇듯 비논리적이고 의도적인 한국 폄훼 문서가 태동하려는 시점에, 그래도 무언가는 해야겠어서 이 방법이라도 취해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Ph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23:58 (KST)답변

파일:General map of South Korea.png에 적혀 있는 토론도 그 부류의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했을 가능성도 있을 거 같네요..(추측) 뭐, 영어 실력은 좋지 못합니다만, 참여는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03 (KST)답변
유지파가 100%.. 이건 좀 심한 게 아닌지. [2]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07 (KST)답변

일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께 메일을 보냈으니, 이번 달 내로 이게 기사화될지도...--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17 (KST)답변

이런 건 기사화 되면 문제가 심각해져요. 기사화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29 (KST)답변

계정에 한국어 욕 적어 놓은 것부터 막장이네요. (밑에 과장해서 욕을 해석해놨습니다만..;;)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30 (KST)답변

저 인간들도 문젠데, 어지간하면 재미한인사회에서 위키백과에 신경 좀 썼으면..저런 문서 더 있다고 했는데 뭔지 좀 알고 싶네요.--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48 (KST)답변

저런 건, 대한민국 사회에 알려지는 것 보단, 여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 의해 조용히 해결되는 편이 더 낫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49 (KST)답변

여기 있는 사람 수가 그런데 너무 적어서 말이죠. 하아~. 반크가 뭘 해주길 바라야 하나...--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52 (KST)답변

반크도 그다지 (신뢰는 하지만 그 정도가..), 그 쪽 계열이 약간 '환단고기' 추종적인 모습이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론 아니지만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54 (KST)답변

그래도 저런 말도 안되는 것까지 지지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무슨 백괴사전 문선줄 알았네요.--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58 (KST)답변

그 반대니까 더 심각하게 진행될 겁니다.. 저는 그게 걱정인 거죠. (또한, 언론에 알려지는 것도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0:59 (KST)답변

언론에 알리라는 말은 취소했습니다.(그런 말 적었거든요. 죄송...)(쓸데없는 이야기: 그 이박걸인지 뭔지 하는 사람 전에 보니까 조선을 '이씨조선'으로 바꾸려고 안달하던데, 하, 이거 오랜만이네. )

어쨌든, 이참에 역사 연구하는(공신력 있고 믿을 만한)기관에다 재촉이라도 해야겠네요. 에고 재촉할 곳 많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1:10 (KST)답변

기관 보다는 개인을 추천합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은 소문도 빨리 퍼지더군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01:11 (KST)답변

이제 보니까 저거 만든 사람, 그 공로(?)로 무려 스페셜 반스타를 받으셨네요. 잉여들이 단체로 행동하긴 하나보죠.--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9:06 (KST)답변

순혈주의를 좋게 보는 건 아니지만, 나치의 순혈주의에 묘사한 건 참 보기 그렇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1:42 (KST)답변

알고 보니, 중국계 영어판 이용자들이 만든 거군요.. 인터위키로 봐도 그렇고.. 그런데 중국어판은 조용하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1:51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가 좀 그래요. 터키인과 아르메니아인 유저들이 싸우고, 러시아인과 우크라니아인 유저들이 싸우고, 아랍인과 유대인 유저들이 싸우고, 스페인어 쓰는 멕시코인-미국인과 영어 쓰는 미국인 유저들이 싸우고, 인도인과 파키스탄인 유저들이 싸우고, 기타 등등 다 싸웁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2:49 (KST)답변

전 중국인이 이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다른 인터넷을 가면 중국인은 한국인과 연합하려는 태도를 보여서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2:55 (KST)답변
그렇게 놀라지 마세요. 이것이 영어판 위키백과니깐요.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13 (KST)답변
영어판 위키백과를 보면 미국과 영국이라는 나라다 두 쪽으로 벌써 나누어젔습니다. 공화당 對 민주당. 노동당 對 보수당. 오히려 한국어판이 더 평화로워 보여요.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10 (KST)답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다른 나라계는 없나 보죠?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4:37 (KST)답변

이것 가지고 한 민족을 다 깔아뭉개지는 않았으면 좋겠군요. 센넨 어쩌고 하는 사용자는 아예 페이지에 욱일승천기 떡하니 모셔두는 인간인데요 뭐. 그렇다고 제가 일본 사람들 '대다수'를 싫어하게 되진 않았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53 (KST)답변

그 깃발은 그 사람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해 줄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한국어판에서 '환단고기' 추종자'분'들이 사용자 문서에 모시는 경우도 많이 봤으니까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3:55 (KST)답변
그냥 이상한 극우 2ch 유저라고 봅니다. 제가 듣기론 미국의 대중도 2ch를 아주 싫어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10 (KST)답변
미국 유저들이 2채널 싫어한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허헛...--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23 (KST)답변
4챈(미국판 2채널 보다 더 유머적으로 나옴)도 2채널를 아주 경멸하죠. 몇년전에 어느 2채널 유저들이 몇번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스팸봇과 인종차별주의적인 글을 도배) 그렇게 싫습니다. krautchan(4챈에 영감을 얻는 독일판 2채널)도 2채널를 싫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34 (KST)답변
그런 거 알고 있습니다. 1챈부터 11챈까지 있는 걸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참고로, 8챈은 대한민국에서 만든 것..)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4:36 (KST)답변
환단고기 추종자들이오? 왜죠? 그런데 저 삭토 보니까 우리 의견도 조금씩은 들어가네요.--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4:07 (KST)답변
말이 잘못 전달 됬네요. '환단고기' 추종자분들이 '환단고기'를 사용자 문서에 싣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4:09 (KST)답변

방금전 Winstonlighter란 분이 저 토론에 뭐라 썼는데, 뭐라는 겁니까? 좋은 뜻은 아닌 거 같은데.--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5:12 (KST)답변

영어판과 관련된 일은 영어판 등 다른 곳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관련이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5:35 (KST)답변

여기 토론도 나름 황당하네요.. 위키백과 문제에 반크를 왜 끌어들이나요? 그거야말로 위키백과 토론을 투표숫자로 밀어붙이면 된다는 태도입니다. 상대방과 다를 게 뭐가 있나요?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직접 나서서 토론을 해 주세요. 여기서 이런 식의 비난을 해봤자 아무런 발전이 안 됩니다. ('상대편'에게 꼬투리 잡힐 빌미는 될 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쪽에서 사용자들이 모여서 문서 삭제를 도모하고 있다는 식으로요.) --klutzy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5:50 (KST)답변

아, 제 말은 그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유저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사실 반크 회원들이 가끔 영어 위키의 한국 오류를 고친다는 기사를 읽은 적도 있어서요. 그런데 그렇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본 뜻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역사 왜곡이나 그런 주제가 있으면 으레 반크가 생각나서였고, 뭔가 논리정연하게 토론을 이끌 줄 막연하게나마 생각해서였습니다. 결코 '영어 위백으로 돌격합시다'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말이 이상하게 꼬였군요. 실례했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6:19 (KST)답변

영문판 위키백과에는 이러한 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냥 한국에 건전한 위키 문화를 추구하는 것이 낫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23:00 (KST)답변

그런다고 놔두면 더 심한 짓을 벌일 지도 모릅니다. 제가 고등학생 신분만 아니면, 적극 참여할텐데, 시간이 없어서...--Ph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23:48 (KST)답변
현재 찬반수가 거의 대등하네요. 중국인의 반한 감정이 심하다던데, 제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Ph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23:06 (KST)답변
How are you gentlemen. I hope you aren't breaking EN Wikipedia rules by canvassing here. Your talk involving VANK is quite serious; such actions can lead to a permanent block on the English Wikipedia; it is considered foul-play. -- 李博杰  | Talk contribs 2010년 8월 28일 (토) 18:02 (KST)답변
Hey, It isn't consider. It is just tell. Don't misunderstanding! Thank you. (p.s. Do you know? Footnote of en:Pure blood theory in Korea is so bad.)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8일 (토) 19:29 (KST)답변

총 문서 수[편집]

어제만해도 문서 수가 142,200개 정도였는데 현재 141,962개입니다. 일년에 몇번 확 삭제합니까?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2:42 (KST)답변

1년에 몇 개를 삭제 한 것이 아니라, '버스 개별 문서'를 모두 정리(삭제)하고 있어서 대폭 줄어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2:54 (KST)답변
시내버스 관련된 문서입니까? Komitsuki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20 (KST)답변
네, 대한민국의 '각 지역별' 시내버스 목록을 모두 정리하고 있다보니,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3:23 (KST)답변
참고로 제가 오늘 백:삭토에 넘긴 문서만 해도 벌써 10개가 넘어갑니다. 이거야 원, 퍼온 문서가 얼마나 많은지.--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49 (KST)답변

오늘 뭔가 엄청난 짓을 저질렀습니다.[편집]

내일이면 개학이겠다, 오늘 외톨이문서에서 필요없는 문서 몇개만 삭제 신청, 토론에 넘기려고 했는데.... 신청만 10여건, 토론만 11건입니다. 저 어쩌죠?

....누가 제 양산 삭제 토론 좀 해결해 주셨음 고맙겠습니다. 헛...--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5:05 (KST)답변

인터위키 이상[편집]

나카타 히데토시 같은 항목을 보니 좀 이상한거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1:38 (KST)답변

고쳤습니다. 일부 틀에 문법이 잘못 쓰여서 생긴 문제였어요. --klutzy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1:53 (KST)답변

Snowcat ŭi honja nolgi[편집]

Snowcat ŭi honja nolgi

이거 어느나라 말인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echonhw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스노우캣 의(ŭi) 혼자 놀기'인듯 하네요. --klutzy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9:02 (KST)답변
무슨 러시아 말인줄..--Leedors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6:42 (KST)답변
러시아 말은 알파벳 부터 다릅니다.... --S7 Ta.】【Con. 2010년 8월 19일 (목) 16:44 (KST)답변
그래도 비슷한 문자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0일 (금) 00:30 (KST)답변
발음을 그냥 표기한 것 같네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8월 21일 (토) 12:17 (KST)답변

불편한 사진[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인간의 성 관련 문서중 다른 사람이 바로 봤을 때 피곤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가리네 마네 이런 종류의 토론이 꽤 많았는데 제가 잘 못찾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어디에 있다고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전에 꽤 많이 감춰놓고 한동안 그 상태였던 것 같은데 또 여럿 노출이 되었네요. 딱히 그런 것들을 기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시각적으로 충격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네요. 사무실에서 우연히 갔다가 놀림받기 딱 좋은 문서들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21:44 (KST)답변

위키백과 검색 인기도 순위 사이트가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요. 거기서 순위권이 높은 것들 중 유심히 보시면, 찾으시는 것이 있어요. (이전에 어떤 문서가 순위에 올랐나 보려고 봤더니, 그런 종류가 많더군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8일 (수) 21:55 (KST)답변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선정적인 내용 --116.123.237.201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23:25 (KST)답변
고맙습니다. 방금 좀 읽어봤는데 여전히 합의가 도출되지 않은 채로 누군가에 의해 사진이 격하게 노출되고 있군요. 스포일러도 감췄다 열었다 하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마당에 민망한 그림들을 일단 노출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0:5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인간의 성에서 토론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1:16 (KST)답변

문서 삭제 및 교첵 및 작성 부탁 어디서 하나요?[편집]

이곳에 올라왔던 글은 백:질문방#문서 삭제 및 교첵 및 작성 부탁 어디서 하나요?로 이동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8일 (수) 22:00 (KST)답변

북한 문서[편집]

이곳에 올라왔던 글은 백:질문방#북한 문서로 이동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8일 (수) 22:00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편집]

한국어 위키뉴스가 1시간쯤 전 정식 출범되었습니다. (bugzilla:24776)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총 유저는 12명이며, 인큐베이터에서 임포트된 문서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현재 관리자는 인큐베이터 사무관인 User:Abigor밖에 없으니, 관리자 선거를 열어야 할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y Devunt at 2010년 8월 20일 (금) 07:21 (KST)답변

저도 참가해야 겠네요!! --S7 Ta.】【Con. 2010년 8월 20일 (금) 10:36 (KST)답변

위키뉴스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Jjw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3:55 (KST)답변

제가 테스트 겸 써놓은 출범하기 전에 써놓은 루리웹 비리사건 기사는 어디있나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01:02 (KST)답변

축하할 일이네요. 위키뉴스 화이팅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23:45 (KST)답변

en:Pure blood theory in Korea[편집]

아... 몇 분전에 이 괴문서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왔는데, 유지로 결정이 나고 말았습니다. 찬반 숫자는 거의 비슷한데, 관리자는 한국인들의 논리가 단지 자신들에게 반대되는 것을 없애려고만 하는 것 같다며, 삭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분명 나치와 한국은 관련성이 없고, 일부 인터넷 유저들의 의견을 모든 한국인의 논리인 양 왜곡해서 삭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해주었는데도, 말을 못 알아 먹는건지 아니면, 이 유저도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재 삭제 신청이 있지 않는 한 이 문서는 유지되겠군요.

아울러 en:Korean nationalism 문서에도 순혈주의 문서의 축약판이 서술되어 있어서 몇 번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이 문서가 유지된 시점에서 이 부문을 계속적으로 삭제하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도와주신 분들께는 대신 감사드리고요. 아울러 차후에 재 삭제 신청이 있을 시 이번처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h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1:18 (KST)답변

중립성을 이유로 내용을 고쳤으면 어땠을까요? 나치 독일과의 연결은 말도 안 되지만, 민족이 아닌 가족의 혈통에 대한 집착은 어느 정도 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1:52 (KST)답변
나치 독일 하니 떠오르는군요.. 일본제국이 나치독일과 동맹 맺으면서 나치독일이 일본인들과 당시 일본에 합병당한 조선인들을 '명예 아리아인'으로 칭해주었다죠.. 일단 한국 사람들을 근거 없이 나치라고 지칭한 사람부터 제제 신청해보는건 어떨까요? 무지막지한 인격침해인데 말이죠. 역인종차별 제기도 하면 좋을텐데..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1일 (토) 12:00 (KST)답변
하아....앞날이 캄캄합니다. 이것 말고 다른 문서는 어떨지, 그 인간들이 얼마나 설치고 다닐지, 수능도 곧 바뀌어서 국사 더 안 볼 거라는데 그 암울함은 어떻게 해야 할지...--Saehayae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4:51 (KST)답변
저는 저 문서의 '출처'로 되어 있는 신문 기사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출처가 다 한국 사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주제이고.. 뭐, 그래서 글을 쓴다고 썼는데, 의견이 무시당했다죠.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1일 (토) 19:17 (KST)답변

의견 나치와 연결시키는 것은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보기에 우리의 단일민족주의는 폐쇄적인 순혈주의로 비추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Jjw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9:57 (KST)답변

그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그런 점을 꼬집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 혐한 문서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겠지요. 삭제 신청을 한 관리자의 토론 페이지에 항의를 했는데, 저 쪽 논리가 더 타당하고, 우리측 의견은 단지 혐한 문서임만을 강조했다고 하여 그런 판단을 내렸다 하네요. 그래서 나치와의 무관련성을 설명했는데, 같은 말만 되풀이 할 뿐 더 이상 알려 들지 않더군요. 기회를 봐서 재 삭제 토론을 열어야 겠습니다.--Ph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22:40 (KST)답변
만약 다시 토론을 연다면, '출처'의 부적절성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1일 (토) 22:41 (KST)답변

저는 조금 솔직하게 말하면, "괜히 가서 delete 남기고 우긴게" 더 유지에 힘을 실어 준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토픽이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왔는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가서 막 그럴정도의 일도 아니고, 솔직히 가족 단위의 순혈주의가 있었기는 했으니 내용을 바꾸어 놓든지, 아니면 충분한 근거 자료를 실어 놓든지 해서 가야하는데 그런 것은 커녕 모 사용자께선 감정적으로 나오시기도 했고요. 유난히 한국에 관련된(그것도 "반한"이라고 생각되는) 토픽이 올라오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삭제되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태도라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8:46 (KST)답변

물론 단순 반한 문서면 가만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 쪽 유저들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셨다면, 그런 말씀을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문서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시지 않은 것 같은데, 한국과 나치의 있지도 않은 연관성을 들먹이는 건 논리라기 보다는 그냥 혐한에 가깝습니다.--Ph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0:52 (KST)답변
그리고 그 "괜히"라는 표현은 아무리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셨더라도,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입장은 아닌 듯 싶습니다만?--Ph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0:53 (KST)답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을때는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야 합니다(그래야 성공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주장하기만 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남이 설득당할 만한 이유를 가져와야 할텐데.. 정작 그런 설득의 재료를 모아서 내기는 커녕 그것을 단지 "애국심"? 아니면 "반한 유저의 제거" 수준으로만 보는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다른 언어판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사실 껄끄럽습니다만, 단지 그걸 "반한 유저가 나쁘다"고만 해봤자 별반 소용이 없을겁니다. "되어야 하는 것"과 "될 수 있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8:23 (KST)답변
해당관리자를 탄핵해야 합니다. 내용은 엉터리지만 완전히 고쳐진다면 유지되야 할 토픽인것도 사실입니다. --지구어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8:49 (KST)답변
관리자는 토론 결과에 따라 유지 및 삭제 결정을 내리는 것 뿐입니다. 그나저나 이 기여가 첫 기여로군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9:59 (KST)답변

개별 버스 노선에 대한 삭제 요청[편집]

아직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개별 노선 문서를 없앤다 하더라도 넘겨주기 등의 대안 처리가 가능합니다. 삭제 요청 및 삭제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2:49 (KST)답변

..[편집]

제가 이제, 위키백과를 자주 못들어옵니다..ㅠㅠ 수능의 압박이랄까.. 아마 1년뒤에나 맘껏 들어올수 있을듯 한데.. 현재 EJU도 준비중이지만;; 그동안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일본의 고도경제성장 하나 만들어 놓고 가겠습니다..ㅠㅠ.. ps) 여기다가 올려도 되나.. 이런글..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8월 21일 (토) 15:45 (KST)답변

수능 준비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9:55 (KST)답변
저도 준비해야 겠죠. 고2에 2학기니까.--Leedors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20:03 (KST)답변
으익 수능이군요. 힘내셔요 ㅠㅠ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22일 (일) 20:16 (KST)답변

위키백과를 모니터링 하는 블로그[편집]

우연히 서핑중에 [3]라는 위키백과를 모니터링하고 분석/비판하는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1달 간의 시간을 오롯이 투자해 현재까지 위키백과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어 흥미롭기에 사랑방에 링크를 걸어봅니다. 해당 블로그의 작성자는 위키백과와 아주 친숙한 사용자로 보이며 위키백과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떠난 사용자로 보입니다. 해당 글을 찬찬히 읽어본 결과, 일부 글은 신규사용자에 관한 태도 등 위키백과가 귀담아 들을만한 부분이 있으나, 또다른 일부 글에서는 문제되는 사안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편의적으로 일정부분만을 떼어내어 작성자의 편견에 맞춘 그릇된 결론을 내리는 글도 적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시시각각 모니터링 하는 곳도 생겼다는 점에 흥미로운 면도 있으나, 일부 잘못된 글과 작성자의 실수에 기한 분석글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에 관한 부정적 내용만을 담음으로써 위키백과의 여러 면을 조망하지 못하여 위키백과에 대한 또다른 오해를 재생산할 수 있다는 우려감도 듭니다. 링크를 걸어보았으니 관심있는 분은 한번 살펴보세요. --hun99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23:44 (KST)답변

대단하군요.. 이런 사이트도 있다니.. --S7 Ta.】【Con. 2010년 8월 21일 (토) 23:52 (KST)답변
해당 블로그의 내용은 전에 확인한 바 있습니다. 데이터의 편향과 해석 오류를 감안하더라도, 게재된 내용의 근거는 모두 위키백과에서 실제 있었던 일들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올라온 포스트를 전부 살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23:58 (KST)답변
꽤 비판적이네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00:11 (KST)답변
오래 전부터 봤던 곳이군요...흠...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0:26 (KST)답변
비판적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글이 문제가 무엇인지 잘 지적해주고 있어서 나름 괜찮다 생각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0:46 (KST)답변
결론을 내는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거나 하는 문제는 있어도, 적어도 느껴지는 바가 있겠죠. 어느 정도 해결할 필요가 있는 문제도 있고요. 다만, 저 블로그가 내놓는 의견에 맞추자는 것은 아니고, 그 문제 본질 자체를 이해하고 해결하자는 것을 의미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1:38 (KST)답변
누구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2일 (일) 02:11 (KST)답변
누구인지를 밝혀낼 필요가 있나요? 저 블로그에서도 그런걸 지적하고 있기도 하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2:14 (KST)답변
밝혀낼 이유는 없지만 떠나간 사람이 그랬다니 좀 궁금은 하네요. 누가 그랬는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2일 (일) 02:15 (KST)답변
몇 년 이상 활동한 사람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한 사용자같습니다. 누군지는 저도 궁금해지지만 크게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보네요. 작성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한 것 같네요. 사랑방은 거의 빠지지 않고 살펴보는듯한데, 어쩌면 이 글도 비평으로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여담이지만 저에 대한 비판은 두어개밖에 없어서 다행(?)이네요. 긍정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비판적인 시각만 담았지만, 상당부분 맞는 말 같습니다. --1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3:07 (KST)답변
상당히 흥미있는 블로그입니다. 무엇보다 게시물 전부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비판적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그러한 것들 뿐만 아니라 이런 게시물들 ([4], [5], [6])과 같은 위키백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을 모두 모아놓았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놀란 것은 이 게시물인데, 실제로 게시물에 적혀 있는 대로 열흘 동안 끌었던 이 토론에 관심을 보이는 동료편집자들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이러한 토론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위키프로젝트로 글을 옮기고, 의견 요청 틀을 붙이고, 사랑방에 일종의 광고글까지 적었었는데, 현재까지 별다른 관심을 보이는 사용자가 없어 사실상 잊혀진 토론이 되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자주 편집을 하는 사용자들도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토론까지 수집해 놓았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4:02 (KST)답변
그리고 신규 편집자 중 상당수가 위키백과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종의 위키백과에 대한 환상인데, 이러한 것도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알리는 것은 단지 관리자 또는 기존 편집자 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 (또는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게 될 사용자)에게도 여러모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04:13 (KST)답변
분석이 잘못되었다랄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위키백과의 신규기여자나 방문자들이 느끼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토론 문화나 기존 사용자들의 생각에서도 잘못된 점이 꽤 많이 보이네요. 이걸 가지고 좀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8월 22일 (일) 04:41 (KST)답변
아, 저는 알 것 같군요. 개인차원에서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 블로그 보고도 사용자들이 반성도 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 지나치기 쉬운 것을 저리 철저히 분석하면서 해놓고 아 저렇게 해석될 수도 있구나 하는 거를 봐서요. 일단은 행동거지를 조심해야겠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2일 (일) 05:25 (KST)답변
분명 위키백과를 모르는 한 소수의 사용자를 다른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해를 하지 않으려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과는 다른 위키백과를 보니 반성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주시해야겠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8월 22일 (일) 21:36 (KST)답변
기존의 사용자와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1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0:14 (KST)답변
저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한 번 봤는데, 과거에 크게 잘못했던 기억이었네요. 좋은 점은 깨달아 가야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4:51 (KST)답변
좋은 블로그네요. :-) 저는 단 한번 언급되어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12:29 (KST)답변
나름 자주 들려보고 참고해볼 만한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편집할때 항상 신중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8월 23일 (월) 18:28 (KST)답변
허허.. 부끄럽군요. 더욱 편집에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8월 29일 (일) 18:36 (KST)답변

책 생성기[편집]

문서 왼쪽 부분에 책 생성기라는게 새로 생겼는데.... 아직 제대로 돌아가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도움말도 없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2일 (일) 02:16 (KST)답변

어렵게 도입한 기능인데, 시간이 많이 나면 조만간 도움말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1:55 (KST)답변
제가 한 번 시험을 해 보니 특별한 문제는 안 보이는군요. 오류 상황을 알려주시면 대처할 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인쇄해서 사용하는 평양의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군요. --케골 2010년 8월 22일 (일) 22:16 (KST)답변
책 생성이 아예 안되던데요? 강희제 같은 문서를 눌러보면 먹히지 않던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3일 (월) 01:41 (KST)답변

강건성세 세 황제 문서로 책을 만들어 보았는데, 만주어 폰트가 깨지는 것 외엔 문제가 없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8월 23일 (월) 11:24 (KST)답변

이거..[편집]

이거 뭐죠? 여기는 감시까진 아닌 것 같은데.. --S7 Ta.】【Con. 2010년 8월 22일 (일) 12:41 (KST)답변

그건 그냥 검색결과니까 그리 나온거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2일 (일) 13:01 (KST)답변
그런가요;; --S7 Ta.】【Con. 2010년 8월 22일 (일) 15:11 (KST)답변

사용자 참여에 관한 글[편집]

서핑중에 우연히 '왜 한국어 위키백과의 참여율이 낮을까?'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7]), 위쪽의 블로그와 더불어 상당히 흥미로운 것 같아 글을 사랑방에 링크시킵니다. 글도 그렇지만, 아래쪽의 여러 의견들에도 흥미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13:03 (KST)답변

여담이지만 만약 한글 위키 사용자가 두 배로 늘어난다면 반달은 엄청나게 늘 것이고 악플도 열배 가까이 늘어날 거라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DanceD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19:1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가 반달과 악플이 열 배로 늘어난다면 이를 바로잡는 훌륭한 편집자들도 그 배율로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다른 언어판의 경험을 빌려와 말씀드립니다. --케골 2010년 8월 23일 (월) 22:52 (KST)답변

기미가요보단 못하지만.[편집]

(대한민국은 아닙니다만,) 기미가요에 뒤이어 이번에는 나라 이름까지 변경시킨 사례가 있네요. [8]

이번에도 IP 사용자가 한 것인데, [9] 정말 전체 판들에 잘못된 기여가 없는 지 찾아 봐야 겠습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18:18 (KST)답변

참고로 이전의 오류와 같은 판입니다.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18:21 (KST)답변

대단하십니다 -_- 극단적인 반한 감정을 가진 사람인 것 같네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8월 22일 (일) 20:53 (KST)답변
반한이라기 보단 그냥 장난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0:55 (KST)답변
영어 속담 kick your 그거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8월 23일 (월) 01:25 (KST)답변

이런 주제를 조심스럽게 꺼내도 될까요?[편집]

U모 사용자에 대한 DB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초보자가 왜 이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는지 왜 차단되어야 하는지 몰라 혼란을 겪는 분들도 있을 꺼고 기존 사용자 분께서도 이 분이 언제부터 어떻게 물의를 일으켜 왔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해서 만들어도 되도 문제가 없을까요? 원래는 그냥 만들려 했다가 위에 블로그를 보고 좀 조심스러워야 겠다고 생각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어쭤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0:01 (KST)답변

백과사전 협업 시스템에서 그것이 꼭 필요합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1:38 (KST)답변
존재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글쎄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22일 (일) 21:41 (KST)답변
(편집 충돌 × 2) 사용자:Hyolee2/주시하고 있는 사용자의 과거 기록/장기/Unypoly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에멜무지로같은 토론도 있습니다. 참고하시는게 좋겠네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논란이 되었던 문서로 기억합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8월 22일 (일) 21:42 (KST)답변

나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그런 방향으로 역량을 소모할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활동중에 나타나는 트롤러는 즉각적으로 대처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DB 화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의 Bart0278 사용자의 이야기처럼 논란의 여지도 있고. Irafox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1:48 (KST)답변

보통 트롤러가 아니라 2004년 부터 인가 그때부터 나타난 매우 악질적인 트롤러입니다. 저는 논란의 여지가 될 위험성 보단 범위키백과 유저적(?)으로 이 사용자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중요성쪽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말이 좀 이상한가요?)--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2:09 (KST)답변
그 일에 대해 모르는 유저들에게 그 일을 굳이 '경고'로써 알려 줄 필요는 없죠. --by Devunt at 2010년 8월 23일 (월) 00:08 (KST)답변

나도 은연중에 그 사용자로 보이는 사용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용자는 문제가 된다면 관리자가 알테니 자연히 차단이 될 것이고, 문제될 것은 없지 않습니까. 매우 악질적인 트롤러라는 말로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쫓아내기 때문에 그 사용자는 더 그렇게 접근하는 것이 아닌지요. 얼마나 심각한 사용자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Devunt 사용자와 Bart0278 사용자의 이야기대로 그 사용자에 대해 모르는 사용자들까지 굳이 경각심을 가지도록 그런 공간을 건설할 필요가 있지 아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그 사용자를 둘러싼 문제를 더 키우는 행동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은 그 사용자를 더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Feed의 효과만 낳지 않을 까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0:14 (KST)답변

관리자 차원에서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신규 사용자들이 알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23일 (월) 00:25 (KST)답변

맞습니다. 굳이 알고 싶다면 위키백과:관리 알림판 참조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0:26 (KST)답변

그렇군요. 납득했습니다. 이 분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피해가 가기도 하는데 어떨까 했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1:21 (KST)답변

뭔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편집]

아까 전에 분류:삭제 신청 문서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코스프레, 마법소녀 같은 문서가 신청되어서죠.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삭제신청한 날짜가 역사에 없는 겁니다. 확인해 봤더니 틀: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를 지우자 삭제 신청이 사라졌습니다. 이 틀에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2:26 (KST)답변

제발 틀을 삭제 신청할 때는 그 틀이 사용되고 있는 문서를 모두 확인한 뒤에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_-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2:30 (KST)답변
제 탓이군요. 틀: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을 제 사용자 하위 문서로 옮기고 그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 신청한데에 따라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2:31 (KST)답변
완료 전부 처리 완료.--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2:35 (KST)답변

말 나온김에 사이드바를 쓸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제대로 토론해봤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2일 (일) 22:39 (KST)답변

틀을 삭제 신청하면 그 틀을 포함하는 문서도 자동으로(?) 삭제 신청이 됩니다. :(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1:05 (KST)답변
그리고, 넘겨주기의 삭제 신청 역시 주의를 해 주세요. 요즘에 그냥 "맘에 안 들어요" 내지 "지우고 새로 만들께요"라는 이유의 삭제 요청이 부쩍 늘어난 듯 싶습니다. 이런 이유가 삭제 정책에 맞는 것일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1:10 (KST)답변
제가 삭제 신청한 넘겨주기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적어놓지 않고 그냥 자삭이라고 했지만)넘겨주기가 사용자 하위 문서로 가니까 그런 삭제 신청을 한 겁니다.--Leedors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01:22 (KST)답변
확실히 최근 들어서 ChongDae님이 말씀하신 사례가 많아 우려가 되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06: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