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인간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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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편집]

영어 위키 몇 개 긁어와도 될까요. 정말 알찬 내용이 많아보이는데 말이죠. --MC 바리반디 2008년 4월 29일 (화) 11:38 (KST)[답변]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미네랄삽빠 2008년 4월 29일 (화) 21:58 (KST)[답변]

인간의 성에 관하여[편집]

인간의 이라는 단어는 생물학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의 의미도 지닙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생식 기관에만 편집이 집중되어 있으며, 그것마저도 활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체적인 성과 함께 사회적인 성, 즉 ‘젠더’(gender)에 관한 깊이있는 서술이 필요합니다. 남녀간의 관계, 성에 따른 역할 등 아직 부족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최소한 젠더 문서의 빨간 항목들은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비트 (토론) 2008년 12월 12일 (금) 17:23 (KST)[답변]

그저께 오르가슴의 번역을 절반정도 하여 기존 문서에 덮어 씌우다시피 작업했습니다. 저 역시 너무나 빈약한 자료에 혀를 내둘렀고, 틀:생식 기관 말고도 다른 문서/틀의 생성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조만간 틀을 하나 만들어야 겠군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20:08 (KST)[답변]

향후 프로젝트의 방향[편집]

위 논의에서 언급한 대로 '성 문화' 관련 문서도 많이 만들어야 하지만, '신체적 성'을 다루는 틀:생식 기관의 내용 조차도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빨간 표제어 투성이죠) 게다가, 생식 기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틀의 내용 또한 영문판의 그것보다 빈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현재 틀에서 빨갛게 되어있는 부분을 가급적 빨리 파랗게 하고, 틀을 수정(확대)하거나 새 틀을 생성(예를 들어 틀:남성의 생식 기관)하여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채워넣고 싶습니다.(물론 다시 빨간 글 투성이로 바뀌겠죠) 굳이 영문판과 틀을 같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어떤 안이 좋을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추후 현재 내용이 다 채워지면, 틀:생식 기관을 편집하여 '생식 기관'의 전반을 아우르는 틀로 탈바꿈하도록 할 지, 사이즈가 너무 커질 수도 있으므로 '남', '녀'의 생식 기관을 표시하는 틀을 새로 생성할 지 결정해 놓았으면 합니다. 물론, '성 문화'에 대해서도 틈틈히 문서들을 쌓아나가야겠죠. -자연머리 (토론) 2009년 8월 5일 (수) 18:11 (KST)[답변]

일단 기존의 틀:생식 기관의 빨간 문서를 없애고(모두 생성하고) 생각할 일인 것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16:06 (KST)[답변]

일부 분리하고 문화적 부분만 다루는것은 어떨까요?ß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16:37 (KST)[답변]

아직 생성되거나 활성화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므로 추후 고려할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일 분리가 된다 하더라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해부학으로의 분리가 더 옳겠죠.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18:36 (KST)[답변]
해부학으로 분리는 당연한 겁니다.ß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0:58 (KST)[답변]
해부학으로 분리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서 하나에 위키프로젝트 여러 개가 관련되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만, 현재 거의 운영되지 않고 있다시피 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해부학으로 넘겨봤자 활동이 활발해지리라 보지 않습니다. 그쪽으로 옮기나 이대로 두나 저는 인간의 성과 관련된 인체 부위 위주로 편집을 할 테니까요. 그리고 본 프로젝트 참가자도 아니신 분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인간의 성의 참여범위를 결정하시는 것은 지나치십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13:26 (KST)[답변]

레즈비언 문서와 동성애 문서 통합?[편집]

이미 동성애를 설명하는 문서가 있습니다. 또한 게이 문서도 동성애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구요... 특히 이 문서에서 역사 같은 경우는 동성애 문서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합쳐서 더 유익하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Rbtjd0201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19:41 (KST)[답변]

일단 레즈비언의 문서 양이 좀 더 포괄적인 개념에 속하는 동성애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의견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대한민국에서의 동성애 개념이 아직 대중에게 덜 이해된 점, 문화적 기반이 마련되지 못한 점이 문서 합병을 제안하는 이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게이의 넘겨주기 문제는, 영문판의 경우 'Gay'라는 단어가 여러 뜻이 있다보니 Gay 문서 안에서도 Homosexuality가 본문임을 명시하고 남성의 동성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정도인 것을 한국어판의 경우에 단어의 중어적 의미가 없다보니 넘겨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널리 알려진 '동성애'의 의미는 남성간의 관계로 통용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요. 제가 볼 때는 레즈비언이 가리키는 여성간의 사랑/성행위 등이 한국 내에서도 비교적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비록 공인의 경우 아직 '금기시'되고 있긴 하지만), 문화적으로도 많이 언급/사용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굳이 문서합병으로 동성애 문서에 치중하는 것 보다는 각 문서가 갖는 성격을 살려주는 것이 본 프로젝트에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2:23 (KST)[답변]

그림 일단 감춤[편집]

기능을 만들어서 넣었으면 합니다만. 스포일러도 경고와 함께 감추는데 사정 (생리학)과 같은 사진을 일단 노출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0:56 (KST)[답변]

the principal of least astonishment에 따라 사정 (생리학)에 있는 일견의 충격을 주는 사진을 제외했습니다. 다른 문서에서도 같은 원칙에 의해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 검열의 문제가 아니라, 설명에 필요한 다른 적합한 사진들이 있음에도 불구함에도 일부러 일반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사진이나 미성년자(특히 성정체성의 정립이 아직 안된 초등학생)에게 주는 심리적 충격을 주는 사진을 내걸 필요성은 없습니다. 누구의 말대로 위키백과는 바지를 내리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1:29 (KST)[답변]

적절한 처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음모_(생리학)도 좀 부탁드립니다. -_- 그 두 녀석이 눈에 일단 제일 걸리는거 같네요. 그리고 지침 좀 마련하고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1:40 (KST)[답변]
음모에 걸린 사진의 경우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미술 작품으로 대체해보았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11:48 (KST)[답변]

비자유인용 사진처럼 일단 본 문서 사진은 가린 후 클릭하여 들어가게 하는건 어떨까요? 굳이 그림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은 본 백과사전 글을 읽을때 굳이 강제적으로 보지 않아도 되게 되니까요. 다만 되려 호기심을 부르게 된다는 반문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19일 (목) 19:27 (KST)[답변]

그림을 볼지, 안볼지의 여부를 이용자의 판단에 맡기는 것에 동의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23:34 (KST)[답변]

그런데 또 다른 질문은.. 만약 사진을 가리기로 결정된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입니다. 이는 굳이 신체 일부분의 사진 뿐만 아니라 폭력이나 사고사건에 대한 사진들도 공통적으로 토론될 수 있지 않을까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19일 (목) 19:31 (KST)[답변]

그정도 합의는 천천히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서 다 규정하고 시작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20:58 (KST)[답변]

페티시즘이 독자연구인 이유가 뭔가요?[편집]

해당문서에 독자연구 틀이 붙어있는데 독자연구 틀 지침에 의하면 이 틀을 사용하려면 그 사유를 밝혀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페티시즘 문서에 독자연구 틀을 붙이신 분께서는 왜 붙이셨는지 사유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5:38 (KST)[답변]

해당 틀을 붙인 사용자분과 직접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02:44 (KST)[답변]
일단 찾아 보았습니다. 편집 요약에 '주석이 없음'이라는 사유를 적어 놓으셨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02:46 (KST)[답변]

성적인 내용을 알리는 틀[편집]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리는 틀을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 어느쪽이 좋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성적}} 틀은 얼마 전에 생겨서 지금 몇몇 문서에서 쓰이고 있으며, 비슷한 틀로 '성인정보'(위키백과:삭제_토론/틀:성인정보)나 '성적인 내용'(틀토론:성적인_내용)이 생겼다가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20:31 (KST)[답변]

이전에 나왔던 말인 것 같습니다만, 차라리 '비자유 저작물'처럼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호기심이라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1월 26일 (금) 20:38 (KST)[답변]
이거 언젠가 제가 만들었다가 잘리지 않았던가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23:50 (KST)[답변]
"성적이다"라는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인 데다가 텔레비전과 달리 자신의 의지가 아니면 소위 성적이라는 내용에 노출될 여지가 거의 없으므로 (대문에 올라는 경우를 제외하고) 불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1:15 (KST)[답변]
성적이라는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이다에 한 표 더. --Peremen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1:46 (KST)[답변]
위 세 분의 말씀은 사랑방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어린이 사용자를 위해 내용 등급 같은 기술적 조치를 지원하고 있나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브라우저에서 ICRA 관련해서 제한을 둘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7:16 (KST)[답변]
기술적 지원은 모르겠습니다만, 백:오해의 일본어 판에서는 위키백과는 아동을 위한 검열을 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5:1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검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게시 및 열람에 제한이 없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기술적 지원은, '위키백과 측의 제한'이 있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스스로 제한을 걸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을 말합니다. 즉 페이지에 해당 내용은 그대로 있되, 컴퓨터나 브라우저 별로 내용을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선택 가능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그러한 조치가 되어 있을 경우, 브라우저 설정에 따라 특정 내용이 들어간 웹페이지를 안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기능은 아동의 보호자가 설정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6:32 (KST)[답변]
주관적이어도 쓸 수 있지 않나요? 간단한 알림 역할을 해줄 수 있어 좋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본문이야 내비둬도 성적인 사진은 일단 감춘 뒤 누르면 보이게 한다거나 그랬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01:05 (KST)[답변]

개인적으로 성적이라는 기준이 주관적이다라는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11:19 (KST)[답변]

저 역시 예전부터 일본어판을 자주 들락거리던 사람이라 조금 의문이 가네요. 성적 틀 자체도 일본어판에서 온 건데, 실제로 일본어판에서는 그 틀이 남발되지는 않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고, 생물학이나 해부학 같은 학문과는 관련이 먼 문서에서만 쓰이거든요. 그렇게 주관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검열이나 주관 여부를 떠나 스포일러 틀과 같은 단순한 안내 틀으로는 활용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1월 28일 (일) 13:24 (KST)[답변]

오래 전부터 일본어판을 따라서 만들어졌다가 토론 후 반복 삭제되는 틀입니다. 백:삭제 토론/틀:성인정보, 틀토론:성적인 내용, 백:삭제 토론/틀:미성년자, 백:사랑방/2008년 제7주#틀:미성년자, 백:사랑방/2009년 제38주#저번에 잠깐 논의된 성적인 내용 문제 등에서 토론이 이루어졌고,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선정적인 내용도 참고하세요. 제 의견은 기존의 총의와 마찬가지로, 해당 틀이 필요 없다는 쪽입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02:54 (KST)[답변]

이 문제는 단순히 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내용과 법, 아동 보호에 관한 복잡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키백과가 검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음부를 묘사한 삽화나 사진도 자유롭게 게시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정통망법 등의 한국 법과 배치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한국 법의 적용을 받는지 서버가 위치한 나라의 법 적용을 받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접근 가능하므로 만약 어떤 단체나 개인이 문제 삼으려고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적인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69체위에 등장하는 삽화의 예처럼 아동이 어떠한 여과나 보호 장치 없이도 모든 내용을 열람할 수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동에게 부적합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을 없애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러한 내용을 접속자나 접속자의 부모가 스스로 선별하여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여과 장치를 마련한다고 해도 문제는 남습니다. 운영 측면에서 누가 어떤 기준으로 아동에게 부적합한 내용을 선정하고 관리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고, 기술적 측면에서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공통으로 동작하는 아동 보호 장치가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문제는 한국어판 뿐 아니라 모든 언어판의 위키백과에 공통되는 문제이므로 여러 사람이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된 논의가 진전된 바 있었다면 해당 링크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1:09 (KST)[답변]

성과 관련된 속어와 관련된 문서 중 넘겨주기 문서가 장난성 문서로 취급받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편집]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5년 10월에 나와 있는 문서관리 요청 중 꼬추 문서 관리요청의 꼬추 문서 삭제 기록을 보면 꼬추라는 문서가 음경이나 음경을 뜻하는 속어 문서(고추 (성))로 넘겨주기 하도록 만들어 진 흔적이 보이는데, 그단어가 장난성 문서라는 이유로 작성금지 조치가 되었습니다. 꼬추 문서 외에도 다른 문서도 보면

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왜 장난성 문서의 기준에 맞나요? 나무위키의 성과 관련된 문서(나무위키의 음경 문서, 나무위키의 포경수술 문서)에서는 "넘겨주기 문서("꼬추"로 검색시 "음경" 문서로 넘겨주기, "좆물"로 검색시 "정액" 문서로 넘겨주기 등)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실제로 나무위키에는 관련 넘겨주기 문서("꼬추 → 음경", "좆물 → 정액" 등)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위키백과 이외의 다른 위키에서는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서 위와 같은 문서를 장난성 문서로 취급하고 있어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위와 같은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면 검색할때 편의성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이것을 장난성 문서로 취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와 같은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이며 이런 문서가 그대로 있으면 어떤 문제라도 있나요? 113.252.156.182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03:42 (KST)[답변]

음경의 수술에는 음경확대술, 반포경수술도 있기 때문에 할례로 넘겨주기할 수 없습니다. 꼬추는 뉴스에서의 용례도 있기 때문에[1] 고추 (성)으로 넘겨주는게 타당하며, 곧휴, 꼳휴를 넘겨주는 것은 불필요한 넘겨주기입니다. 좆물정액으로 넘겨주는 것도 널리 쓰이는 속어이므로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ExxAH (토론) 2017년 8월 11일 (금) 16:16 (KST)[답변]

분류:성을 castle이 아닌 sexuality에 대한 문서로 이동[편집]

분류:성은 적당한 제목으로 옮기고 en:Category:Sexuality분류:성으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ExxAH (토론) 2017년 8월 11일 (금) 16:18 (KST)[답변]

성별 문서[편집]

원래 성 (생물학)문서가 생물학적 성별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사용자:Gray eyes님이 이걸 뒤엎고 성별 문서를 생물학정 성별로 개변하시네요. 성별은 섹스+젠더이지 섹스만을 의미하지 않는데 올바르지 않은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11:14 (KST)[답변]

뒤엎다니요. 성 (생물학) 문서는 제가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편집은 누구나 가능한 것입니다. 성별이 두 개념을 말하는 것은 저도 잘 알고요,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젠더 문서가 있으므로, 성 (생물학) 이 문서가 생물학적 성별을 의미하게 서술을 한다면 '성별 (생물학)'로 옮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의 성 (생물학) 문서는 섹슈얼리티의 하위 개념? 에 속한다고 생각되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12:02 (KST)[답변]
성별 문서는 섹스+젠더를 서술하게 하고 섹스(생물학적 성별)에 대한 것은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물학적 성별 문서의 제목에서 식별자를 뺀 부분을 성으로 하는게 좋을지 성별로 하는게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13:03 (KST)[답변]
성적인 개념(성별을 포함하는 개념) 전체를 설명하는 문서는 '섹슈얼리티' (또는 성) 이 맞는 것 같고, 생물학적 성별 문서는 '성 (생물학)' 또는 '성별 (생물학)'으로 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생물학적 및 사회적 성의 구분 이 문서를 지금의 성별 문서와 합병하여 성별 문서로 옮겼으면 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17:07 (KST)[답변]
합병에는 반대합니다. 생물학적 및 사회적 성의 구분 문서의 영어판 내용을 보아하니 성별 문서에는 '법적 성별'처럼 섹스(생물학적 성별)와 젠더(사회적 성별)가 혼성된 개념등을 담기에도 적합한 반면, sex를 쓸지 gender를 쓸지 같은 용어 사용의 논쟁 같은 부분은 성별 문서에 담으면 지엽적인 주제가 돼서 깊게 담기 부적절하고 간단히만 소개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서로 관련 문서로 소개하고 보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성별 문서가 있는 만큼 영어판에서는 구분 문서에 있는 내용이라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성별 문서로 가져와도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은 맞아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중 'Criticism of the "sex difference" versus "gender difference" distinction' 문단은 무조건 번역한 뒤 성별 문서로 합병하기에 부적절한 문단 같습니다. 성별 문서에는 성차에 대한 문단을 만든다고 해도 "성차에는 정신적성 차이로 인한 부분과 생물학적인 차이로 인한 부분이 있다"정도로만 적으면 되지 용어 논쟁에 집중해서 서술할 필요가 없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22:01 (KST)[답변]
일단, 영어판은 영어판이고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으로 따로 보셔야합니다. 한국어권에서 '생물학적 및 사회적 성의 구분' 이라는 학문적 개념은 없어요. 영어판을 억지로 한국어 번역한 것입니다. '생물학적 및 사회적 성의 구분'이라고 표제어를 굳이 둘 이유도 없다고 보구요. 충분히 성별 문서에서 설명 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생물학적/사회적성은 어떤 언어권에서도 따로 구별할 필요가 있어 영어판에서도 단순히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23:37 (KST)[답변]
귀하 말씀대로 성별 문서에 간단히 소개만 할 것이면 동음이의 처리를 하지 문서로 둘 이유가 없습니다. 동음이의 처리를 할 것도 아니고 문서로 둘 것이면 사회적/생물학적 성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각각 깊게 서술하자는 뜻이 아니라 사회적/생물학적 성을 같이 다루는 내용에서 말이죠. 영어판을 번역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현재의 한국어판의 생물학적 및 사회적 성의 구분 문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언어판은 신경 쓰지 마세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23:39 (KST)[답변]
의견 사회학 관련 서적에 섹스와 젠더의 구분에 대한 철학적인 논의와 내용이 나옵니다. 철학적으로 중요하여 많은 철학자가 논의한 개념인 듯 합니다. 그 문서는 제목을 간결하게 섹스와 젠더의 구분으로 옮기는건 어떨까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23:43 (KST)[답변]
젠더는 패러디다라고 젠더 트러블 해설서에 대한 해설 기사를 참고로 제시합니다. 섹스와 젠더의 구분은 페미니즘 이론의 기본 전제라고 나옵니다. 중요한 철학적 논의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9일 (금) 23:48 (KST)[답변]
아니, 당연히 젠더와 생물학적 성의 구별에 관한 내용은 당연히 다루겠죠. 하지만 그 제목이 '섹슈얼리티'나 '성' 처럼 개념적으로 굳어진 문장이나 명칭이 아닙니다. 억지로 한국어 번역하여 만든 문서에 불과한 것이죠. 충분히 성별 문서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성별=생물학적/젠더 포괄적 의미. 그럼 그 둘의 차이나 비교를 하는 내용을 충분히 담을 이유가 되지, 못 다룰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한국어로 포괄하는 개념인 '성별'을 의미하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영어 제목이 저런 것이고, 'sex or gender'라는 제목보다 내용상 알기 쉽게 바꾼 것입니다. 그걸 굳이 한국어권에서 억지로 짜맞출 필요가 없어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12일 (월) 03:24 (KST)[답변]
어떤 사전을 둘러봐도 한국어 명칭으로서 '생물학적 및 사회적 성의 구분'라고 굳어진 개념은 없습니다. 영어판 제목을 번역한 것 뿐이에요. 제목은 한국어권에 맞게 바꾸기 나름이고, 영어판은 영어판일 뿐입니다. 두 성별의 개념을 비교하는 내용은 충분히 성별에서 다룰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도 지금으로서는 굳이 따로 둘 이유가 없어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12일 (월) 03:26 (KST)[답변]
첫째로 "섹스와 젠더의 구분"이 등재가치가 있는 철학적 개념으로 보이고, 둘째로 무조건 구분 문서를 합치게 되면 개별 상황에서 sex를 사용할지 gender를 사용할지에 대한 논쟁 같이 성별 문서에서 다루기에는 지엽적이지만 섹스와 젠더의 구분에 관해서는 중요한 문제도 생기기 때문에 병합에 반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는 모든 지식을 최대한 다루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데 만약 섹스와 젠더의 구분 에 대한 문서를 무조건 성별로 병합할 경우 구분에 대한 논쟁이 성별 문서에서 과도하게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주객전도가 일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13일 (화) 17:08 (KST)[답변]
??? 성별 문서가 왜 분량이 늘어나면 안되죠? 그럴 이유가 없는데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14일 (수) 21:18 (KST)[답변]
토론:성별으로 이어갑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4월 14일 (수) 21: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