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 스케이트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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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스케이트》(All That Skate)는 올댓스포츠가 기획한 아이스쇼이다.

봄과 여름, 연 2회 봄에는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이 여름에는 《올댓 스케이트 서머》가 개최된다.

  • 2011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올댓 스케이트 서머 2011》서울특별시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공연되며, 마지막 공연인 8월 15일에는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 키스 앤 크라이의 우승자가 특별 공연을 했다.

2012년 (한국)[편집]

올댓 스케이트 서머 2012(‘삼성 갤럭시SⅢ★스마트에어컨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To The Ice World (얼음나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참가 명단[편집]

2011년 (한국)[편집]

올댓 스케이트 서머 2011(‘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김연아와 친구들이 전하는) 피겨, 그 아름다운 이야기’ 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참가 명단[편집]

프로그램 순서 (2011년)[편집]

1부[편집]

2부[편집]

2010년 (미국 LA)[편집]

올댓 스케이트 LA 2010은 2010년 10월 2~3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렸다.

2010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와 미국 피겨계의 전설 미셸 콴을 비롯한 여러 유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올댓스케이트 LA에는 2010 밴쿠버 올림픽 여자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금메달 리스트가 참가했다.

올댓스케이트 LA는 김연아가 처음으로 미국에서 개최하는 쇼이며, 한국 아이스쇼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공연하는 것이다. 총감독은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담당했다.

참가 명단[편집]

프로그램 순서 (2010년)[편집]

1부[편집]

2부[편집]

2010년 (한국)[편집]

올댓 스케이트 서머(혹은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는 2010년 7월 23일 ~ 7월 25일까지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3] 2010년 7월 23일 오후 8시에 SBS에서 아이스쇼가 중계 되었다.[4] 올댓스포츠에 소속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주축으로 하여 미셸 콴, 사샤 코헨, 스테판 랑비엘, 브리앙 주베르 등의 여러명의 스케이터와 함께 했다. 총감독은 김연아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담당했다. 공연의 주제는 '내일의 꿈'이었다.

참가 명단[편집]

프로그램 순서 (2010년)[편집]

1부[편집]

2부[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