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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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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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운동(五旬節運動, Pentecostalism) 또는 오순절 교회(五旬節敎會)는 기독교에서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방언, 병고침)등의 은사주의를 강조하는 개신교의 신학적 갈래이며, 이들의 첫 단계는 19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주사에 있었던 부흥운동이 그 모체인데 1914년 오순절교파 태동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들은 승천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물로 약속하셨던 성령오순절에 임하실때(성령강림일) 사도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각 다른 나라의 언어(방언)들로 말했다는 사도행전 2장의 사건이 현시대에도 재현되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덧붙이자면 대한민국에서는 '오순절교회'라고 하면 '순복음교회'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소속된 교단이기도 하다.

1914년 미국 미주리 주(Missouri) 스프링필드(Springfield)에서 조직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1932년 8월 박성산·배부근 두 목사가 일본에서 귀국하여 오순절(五旬節) 신앙운동을 시작하고, 해방과 함께 체스넛 선교사가 내한함으로써 본격적인 선교가 개시되었다.1953년 4월 8일 제1회 창립총회를 가짐으로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발족되었다. 교리의 특색은 성령론(聖靈論)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1932년 서빙고교회가 오순절교회의 첫 시작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한예수교복음교회가 오순절교회에 속한다. 종교적인 체험을 강조하여 개신교 선교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뿌리가 깊은 중·남미지역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간증의 지나친 강조로 인해 성서신학적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

관련 교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