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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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운동(五旬節運動, Pentecostalism)은 기독교에서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방언, 병고침)을 강조하는 개신교의 신학적 갈래이다. 이들은 성령강림주일기독교인들이 각 나라말로 말했다는 사도행전의 내용이 현대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덧붙이자면 대한민국에서는 '오순절교회'라고 하면 '순복음교회'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한국에는 1932년 서빙고교회가 오순절교회의 첫 시작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한예수교복음교회가 오순절교회에 속한다. 종교적인 체험을 강조하여 개신교 선교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뿌리가 깊은 중·남미지역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간증의 지나친 강조로 인해 성서신학적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

관련 교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