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NZ 토끼들/연습장:인도 제국
ब्रिटिश रा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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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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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영국의 국가 | ||||||||||||||||||||
1909년 인도 제국의 행정구역 | |||||||||||||||||||||
대영제국 내 인도 제국의 위치, 다른 영국의 식민지는 연분홍으로 표현 | |||||||||||||||||||||
수도 | 캘커타[1][a] (1858~1911) 뉴델리 (1911/1931[b]~1947) | ||||||||||||||||||||
정치 | |||||||||||||||||||||
국왕/여왕 | 빅토리아 에드워드 7세 조지 5세 에드워드 8세 조지 6세 | ||||||||||||||||||||
총독 1858년~1862년 1947년 장관 1858년~1859년 1947년 | 찰스 존 캐닝 (1대) 루이 마운트배튼 (마지막) 에드워드 헨리 스탠리 (초대) 윌리엄 헤어 (마지막) | ||||||||||||||||||||
역사 | |||||||||||||||||||||
• 세포이 항쟁 1858년 인도 법 제정 1947년 인도 독립법 채택 | 1857년 5월 10일 1858년 8월 2일 1947년 7월 18일 | ||||||||||||||||||||
지리 | |||||||||||||||||||||
면적 | 5076579km² | ||||||||||||||||||||
인문 | |||||||||||||||||||||
공용어 | 영어, 힌두스탄어(우르두어), 기타 인도의 언어 | ||||||||||||||||||||
경제 | |||||||||||||||||||||
통화 | 루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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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역사 भारत का इतिहा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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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역사 تاریخ پاکستا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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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국 또는 영국 통치기[3][4]는 인도아대륙에 있었던 영국 국왕의 직할통치령으로,[5][6] 1858년부터 1947년까지 존속했다.[7] 이 시기는 인도 국왕 통치 시기(영어: Crown rule in India) 또는 인도 직접 통치 시대(영어: Direct rule in India)라고 불리기도 했다.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이 지역을 제국이 존속했던 동시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인도(India)라고 불렀으며, 이 지역은 영국이 직접 지배하는 지역인 "영국령 인도"와 토착 지배인들이 지배하지만 영국이 종주권을 갖는 번왕국들로 구성되었다. "인도 제국"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이는 공식 명칭은 아니다.[8]
1857년 세포이 항쟁 이후, 1858년 6월 28일에 동인도 회사의 통치가 빅토리아 여왕[9] 에게 이전되면서 인도 제국의 체제가 도입되었다. 이 통치 체제는 1947년까지 지속되었으며, 그 해에 인도 제국은 인도 자치령과 파키스탄 자치령으로 분리 독립했다. 한편 1858년 인도 제국이 세워졌을 때 하미얀마는 이미 영국의 식민지였고, 상미얀마는 1885년 제3차 영국-미얀마 전쟁 이후 인도 제국에 편입되었다. 이후 미얀마는 1937년 4월 1일 인도 제국과 분리된 별도의 영국 식민지가 되어 1948년에 독립을 얻었다. 아덴의 총독 직할 주도 인도 제국에 속해 있었으며, 1937년에 아덴 식민지라는 별도의 식민지가 되었다.
지리
[편집]인도 제국은 현재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대부분을 포함했으며, 고아와 퐁디셰리와 같은 다른 유럽 국가들의 소규모 직할지를 제외한 인도 전 지역에 걸쳐 있었다.[10] 이 지역은 히말라야산맥, 비옥한 범람원, 인더스-갠지스 평원, 긴 해안선, 열대 건조 숲, 건조한 고원, 타르 사막 등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고 있다.[11] 또한, 인도 제국은 몇몇 시기 동안 하미얀마, 상미얀마, 영국령 소말릴란드, 해협 식민지, 아덴주[12] 등을 소속 주로 보유하고 있기도 했다. 페르시아만의 휴전 오만과 페르시아만 주재지 아래의 다른 주들은 1947년까지 이론적으로는 인도 제국의 번왕국이었으며, 루피를 통화 단위로 사용했다.[13]
그 지역의 다른 나라들 중, 당시 섬의 해안 지역과 북부를 지칭했던 실론(현재의 스리랑카)은 1802년 아미앵 조약에 따라 영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 해안 지역들은 1793년부터 1798년까지 잠시 마드라스 관구가 관리했으나,[14] 이후 기간 동안 영국 총독들은 런던에 보고했으며, 이 지역은 인도 제국에 속하지 않았다. 네팔 왕국과 부탄 왕국은 영국과 전쟁을 벌인 후 영국과 조약을 체결하고 독립 국가로 인정받았다.[15][16] 시킴 왕국은 1861년 영국-시킴 조약 이후 번왕국이 되었으나, 주권 문제는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다.[17] 몰디브는 1887년부터 1965년까지 영국의 보호령이었지만, 인도 제국의 일부는 아니었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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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당시 인도 제국과 주변의 대영제국 영토
역사
[편집]세포이 항쟁의 실패와 유산
[편집]1857년 세포이 항쟁이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려는 작업을 지연시켰으나, 이를 좌초시키지는 못했다. 1857년까지 영국, 특히 제임스 브라운램지 경의 통치 아래 영국은 경제적, 사회적 제도 면에서 영국 자체와 동등한 수준의 인도를 신속히 건설하려고 했다. 반란 이후, 영국 지배층은 이 계획에 대해 훨씬 신중해졌다. 반란의 원인에 대해 많은 고민이 이루어졌으며, 세 가지 주요 교훈이 도출되었다. 첫째, 실질적인 차원에서 영국인과 인도인 사이에, 특히 영국 군 장교들과 인도인 부하들뿐만 아니라 민간 생활에서도 더 많은 소통과 우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다.[19] 인도 군대는 완전히 재편성되었다. 반란의 핵심을 이루었던 아그라와 아우드의 통합주에 속한 무슬림과 브라만들로 구성된 부대는 해체되었으며, 영국의 평가에 따라 충성심을 보인 인도인들로 구성된 시크교도와 발루치족 같은 새로운 연대가 창설되었다. 그때부터 인도 군대는 1947년까지 조직이 변하지 않게 되었다.[20] 1861년 인구조사에서 인도 내 영국인 인구는 125,945명으로 밝혀졌다. 그중 약 41,862명만이 민간인이었으며, 나머지 약 84,083명은 군대의 유럽인 장교 및 병사였다.[21] 1880년, 상비 인도군은 66,000명의 영국군, 130,000명의 현지인, 그리고 350,000명의 번왕국 군대로 구성되었다.[22]
둘째, 왕자들과 대지주들이 반란에 가담하지 않음으로써, 캐닝 경의 표현대로 이들이 "폭풍 속의 방파제" 역할을 했다고 여겨졌다. 그들은 새로운 인도 제국에서 영국-인도 정치 시스템에 통합되고 그들의 영토가 보장되는 방식으로 보상을 받게 되었다.[23] 동시에, 대규모 토지 개혁이 시행된 통합주 지역의 농민들이, 많은 경우에서 전 주인들을 위해 영국에 대항해 싸움으로써 충성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여겨졌다. 결과적으로, 인도가 독립하기 전까지 인도 제국 내에서 더 이상의 토지 개혁은 시행되지 않았고, 벵골과 비하르 지역은 대규모 지주들의 영역으로 남게 되었다.[24]
셋째, 영국은 인도 사회 변화에 대한 인도인들의 반응에 실망감을 느꼈다. 반란 이전까지 영국은 윌리엄 벤팅크 경의 사티 금지와 같은 사회 개혁을 열정적으로 추진해 왔다.[25] 그러나 세포이 항쟁 이후 영국 정계에서 인도의 전통과 관습이 너무 강하고 너무 경직되어 쉽게 변화시킬 수 없다는 인식이 생겼다. 그 결과, 영국 정부는 더 이상 사회적 개입을 하지 않게 되었고, 특히 종교와 관련된 문제에서는 이것이 더욱 심화되었다.[26] 영국이 종교 문제에 대해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을 때조차도 (예: 힌두교 아동 과부의 재혼 문제) 영국 정부는 사회적 개입을 하지 않았다. 이 점은 반란 직후 발표된 빅토리아 여왕의 선언에서 더욱 분명해졌는데, 선언문은 "우리는 우리의 신념을 어떤 신하에게도 강요할 권리와 욕망을 모두 부인한다"고 명시했다.[27]
산업화
[편집]19세기 후반, 영국 왕실의 인도 직접 통치와 산업 혁명이 가져온 기술적 변화는 인도와 영국의 경제를 밀접하게 연결하는 결과를 낳았다.[28][29] 실제로, 인도 통치와 관련된 주요 교통 및 통신의 변화 중 많은 것들은 이미 반란 이전에 시작되었다. 달하우지는 당시 영국에서 급속히 일어나고 있던 기술적 변화를 받아들였고, 인도에서도 이러한 기술들이 급속히 발전했다. 철도, 도로, 운하, 다리 등이 인도에 신속하게 건설되었고, 전신망도 마찬가지로 신속하게 구축되어 면화와 같은 원자재가 인도의 내륙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뭄바이와 같은 항구로 운반된 후 영국으로 수출될 수 있었다.[29][30]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완성된 제품들은 인도의 성장하는 시장에서 판매되기 위해 다시 운반되었다.[31] 영국과 달리, 인프라 개발에 대한 시장 위험은 민간 투자자들이 부담했지만, 인도에서는 주로 농민과 농업 노동자들이 이러한 위험을 감수해야 했으며, 그 비용은 결국 5천만 파운드에 달했다.[30] 이러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인도인들에게는 거의 숙련된 고용 기회가 창출되지 않았다. 1920년까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철도망을 보유하고, 60년간의 철도 건설 역사를 지닌 인도 철도에서 인도인이 "상급 직책"을 차지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32]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도의 농업 경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1890년대가 되면 면화뿐만 아니라 일부 식량 작물도 해외 시장으로 대량 수출되고 있었다.[33] 이러한 시장의 변덕에 의존하던 많은 소농들은 고리대금업자들에게 땅, 가축, 장비 등을 잃게 되었다.Stein 2001, 260쪽 그러나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는데, 특히 새로 운하가 개설된 펀자브 지역에서 상업적 작물 재배가 증가하여 국내 소비를 위한 식량 생산이 증가했다.[34] 철도망은 중요한 기근 구호품을 제공했고 물품 이동 비용을 현저히 줄였으며 초기 단계의 인도 소유 국가산업을 지원했다.[34] 1876년부터 2년간 이어진 대기근 이후, 1880년에 인도 기근 위원회 보고서가 발행되었고, 최초의 기근 규모와 기근 방지 프로그램인 인도 기근이 제정되었다.[35]
벵골 분할령과 사회 운동
[편집]제1차 세계 대전
[편집]몬태규-쳄스포드 개혁
[편집]롤래트 법
[편집]전간기
[편집]제2차 세계 대전
[편집]독립 및 분할
[편집]같이 보기
[편집]출처
[편집]내용주
[편집]각주
[편집]- ↑ 〈Calcutta (Kalikata)〉, 《The Imperial Gazetteer of India》 IX, Published under the Authority of His Majesty's Secretary of State for India in Council, Oxford at the Clarendon Press, 1908, 260쪽, 2022년 5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5월 24일에 확인함,
—Capital of the Indian Empire, situated in 22° 34' N and 88° 22' E, on the east or left bank of the Hooghly river, within the Twenty-four Parganas District, Bengal
- ↑ 〈Simla Town〉, 《The Imperial Gazetteer of India》 XXII, Published under the Authority of His Majesty's Secretary of State for India in Council, Oxford at the Clarendon Press, 1908, 260쪽, 2022년 5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5월 24일에 확인함,
—Head-quarters of Simla District, Punjab, and the summer capital of the Government of India, situated on a transverse spur of the Central Himālayan system system, in 31° 6' N and 77° 10' E, at a mean elevation above sea-level of 7,084 feet.
- ↑ 〈Raj, the〉, 《The Oxford Dictionary of Phrase and Fable》 2판,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ISBN 978-0-19-860981-0,
Raj, the: British sovereignty in India before 1947 (also called, the British Raj). The word is from Hindi rāj ‘reign’
- ↑ “RAJ definition and meaning”. 《Collins Online Dictionary》.
raj: (often cap; in India) rule, esp. the British rule prior to 1947
- ↑ Salomone, Rosemary (2022), 《The Rise of English: Global Politics and the Power of Language》, Oxford University Press, 236쪽, ISBN 978-0-19-062561-0, 2023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5월 24일에 확인함,
Between 1858, when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 transferred power to British Crown rule (the "British Raj"), and 1947, when India gained independence, English gradually developed into the language of government and education. It allowed the Raj to maintain control by creating an elite gentry schooled in British mores, primed to participate in public life, and loyal to the Crown.
- ↑ Hirst, Jacqueline Suthren; Zavros, John (2011), 《Religious Traditions in Modern South Asia》,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ISBN 978-0-415-44787-4, 2023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5월 24일에 확인함,
As the (Mughal) empire began to decline in the mid-eighteenth century, some of these regional administrations assumed a greater degree of power. Amongst these ... was the East India Company, a British trading company established by Royal Charter of Elizabeth I of England in 1600. The Company gradually expanded its influence in South Asia, in the first instance through coastal trading posts at Surat, Madras and Calcutta. (The British) expanded their influence, winning political control of Bengal and Bihar after the Battle of Plassey in 1757. From here, the Company expanded its influence dramatically across the subcontinent. By 1857, it had direct control over much of the region. The great rebellion of that year, however, demonstrated the limitations of this commercial company's ability to administer these vast territories, and in 1858 the Company was effectively nationalized, with the British Crown assuming administrative control. Hence began the period known as the British Raj, which ended in 1947 with the partition of the subcontinent into the independent nation-states of India and Pakistan.
- ↑ Vanderven, Elizabeth (2019), 〈National Education Systems: Asia〉, Rury, John L.; Tamura, Eileen H., 《The Oxford Handbook of the History of Education》, Oxford University Press, 213–227, 222쪽, ISBN 978-0-19-934003-3, 2023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5월 24일에 확인함,
During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s domination of the Indian subcontinent (1757–1858) and the subsequent British Raj (1858–1947), it was Western-style education that came to be promoted by many as the base upon which a national and uniform education system should be built.
- ↑ Bowen, H. V.; Mancke, Elizabeth; Reid, John G. (2012), 《Britain's Oceanic Empire: Atlantic and Indian Ocean Worlds, C. 1550–1850》, Cambridge University Press, 106쪽, ISBN 978-1-107-02014-6 Quote: "British India, meanwhile, was itself the powerful 'metropolis' of its own colonial empire, 'the Indian empire'."
- ↑ Kaul, Chandrika. “From Empire to Independence: The British Raj in India 1858–1947”. 2016년 6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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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ar 1990, 149–150쪽
- ↑ Spear 1990, 150–151쪽
- ↑ Spear 1990, 150쪽
- ↑ Spear 1990, 147–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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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in 2001, 259쪽.
- ↑ 가 나 Oldenburg 2007.
- ↑ 가 나 Stein 2001, 258쪽.
- ↑ Oldenbur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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