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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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협(羅仁協, 1872년 10월 8일 ~ 1951년 4월)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천도교 도호(道號)는 홍암(泓菴)이다.

평안남도 성천 출생으로, 1890년 동학에 입교하여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는 평안도 지역의 동학 교도들을 이끌고 참가했다.

1919년 2월 25일 경성부에서 평안도 지역 천도교 인사들과 함께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을 만나 3·1 운동에 참가하라는 권유를 받고,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2월 27일 기미독립선언서 초안에 서명했으며, 3월 1일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부르는 모임에 참가했다가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사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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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