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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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긍호(閔肯鎬, 1865년 ~ 1908년 2월 29일)는 조선 말기의 의병대장이자,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여흥이다.

생애[편집]

대한제국 군인으로 1907년 원주 진위대에 정교(무관 계급의 하나)로 근무 도중에 1907년 고종이 물러나고 군대가 해산되자 분개하여 의병을 일으켰다. 300명의 의병을 이끌고 홍천과 춘천, 횡성, 원주 일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여 전공을 세웠다.

이인영양주에서 의병을 일으켰을 때 가담하여 관동군 창의 대장이 되어 100회의 전공을 세웠다.

최후[편집]

1908년 2월 29일 박달치(횡성군 강림면)에서 일본군의 기습작전에 말려 순국하였다.

사후[편집]

가족[편집]

그의 가족들은 안중근 의사의 도움으로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로 피신했다. 민긍호의 가족들은 카자흐스탄에서 살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데니스 텐은 그의 후손이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