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작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김형석(金亨錫, 1920년 ~ )은 대한민국수필가철학자이자 연세대학교의 명예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시카고 대학교하버드 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했다.

생애[편집]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한 뒤 숭실중학교에서 윤동주와 함께 도산 안창호를 사사하였다.[1] 1943년 일본 로마 가톨릭교회 예수회가 세운 조치 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 수많은 철학적 수필을 발표하여 독자에게 큰 감명을 주었으며, 1959년 간행한 수필집 《고독이라는 병》은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그의 수필은 현대인의 삶의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기독교실존주의를 배경으로 현대인간 조건을 추구하여 부드럽고 시적인 문장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수필집으로는 《영원과 사랑의 대화》, 《오늘을 사는 지혜》, 《현대인과 그 과제》 등이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절제와 노력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이런 삶의 철학으로 살아왔다. 큰아들 또한 철학자인 한림대 명예교수 김성진(73)이며 둘째 아들도 교수이다. 딸은 셋이다.

각주[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