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착륙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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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륙 비행(無着陸飛行) 또는 논스톱 플라이트(영어: Non-stop flight)는 중간에 공항 또는 도시를 경유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직통으로 이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항공 노선과 달리 이 노선의 경우 중간에 급유하지 않는다.

역사[편집]

1967년부터 1968년까지 아르헨티나 항공이 보잉 707 기종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는 항공편은 12시간 소요 되었으나 다음 비행의 경우 남쪽을 향해 12시간 30분이 걸렸다. 이전에는 경유해 목적지까지 운항을 했으나 1976년에 이란 항공에서 보잉 747SP 기종을 도입해 가장 긴 정규 직항편을 취항하기 시작했다. 테헤란에서 뉴욕까지 정기 국제선 노선의 경우 동쪽으로 11시간 15분이나 걸렸다.

같은 해 4월에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이 보잉 747SP를 도입해 도쿄에서 뉴욕까지 직항편을 취항을 했으며 시드니와 샌프란시스코에 취항하기 시작했다. 1988년에 EI AI이 텔아비브에서 로스앤젤레스간 직항편을 취항해 당시 최장 시간인 14시간 41분이 소요 되었다.

1989년에 콴타스 항공이 보잉 747-400 항공기를 도입해 런던에서 시드니까지 11,185 마일을 비행해 상업용 항공기에 대한 세계 신기록을 세웠으나 이 노선은 직항이 아닌 싱가포르를 경유했다. 2004년 2월에 싱가포르 항공이 싱가포르에서 로스앤젤레스 직항이 개설이 되면서 뉴욕 직행편 다음으로 세계 최장거리 국제선으로 기록된데 이어 같은 해 6월에 뉴어크 직항편이 개설되면서 세계 최장 소요 시간인 18시간 30분 초장거리 직항편을 개설과 동시에 기존 프랑크푸르트 경유 뉴욕행 노선을 직항으로 변경한 다음 세계 일주 노선을 완성하게 되었다.

2005년에 보잉 777-200LR 항공기인 월드 라이너(영어: Worldliner)를 취항해 런던에서 시드니까지 13,423 마일을 비행해 상업용 항공기에 대한 세계 신기록을 세웠지만 이는 정규 노선이 아닌 보잉 관계자를 비롯해 엔지니어와 전기 회사의 대표와 언론사 대표만 참석한 비행이였다.

목록[편집]

현재 운항 중인 무착륙 장거리 항로[편집]

순위 출발지 목적지 항공사 비행
편수		 길이 (km) 소요 시간 기종 첫 비행
1 도하 오클랜드 카타르 항공 QR 921 14,534km
(9,031ml, 7,848nmi)		 17시간 40분 보잉 777-200LR 2017년 2월 6일[1]
2 두바이 오클랜드 에미레이트 항공 EK 449 14,200km
(8,824ml, 7,668nmi)		 17시간 25분 에어버스 A380-800 2017년 3월 2일[2]
3 시드니 댈러스(포트워스) 콴타스 항공 QF 7 13,804km
(8,578ml, 7,454nml		 15시간 25분 에어버스 A380-800 2011년 5월 16일[3][4]
4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싱가포르 항공 SQ 31 13,593km
(8,446ml, 7,339nml)		 16시간 30분†
17시간 15분‡[5] 		에어버스 A350-900 2016년 10월 23일[6]
유나이티드 항공 UA 1 13,593km
(8,446ml, 7,339nml)

[7]

16시간 20분†
17시간 15분‡[7] 		보잉 787-9 2016년 6월 1일
5 요하네스버그 애틀랜타 델타 항공 DL 201 13,582km
(8,439ml, 7,334nml)		 16시간 55분 보잉 777-200LR 2009년 6월 1일[8]
6 아부다비 로스앤젤레스 에티하드 항공 EY 171 13,502km
(8,390ml, 7,291nml)		 16시간 30분 에어버스 A380-800
보잉 777-200LR		 2014년 6월 1일[9]
7 두바이 로스앤젤레스 에미레이트 항공 EK 215 13,420km
(8,339ml, 7,246nml)		 16시간 35분 에어버스 A380-800 2008년 10월 26일[10]
8 제다 로스앤젤레스 사우디아 항공 SV 41 13,409km
(8,332ml, 7,240nml)		 16시간 10분 보잉 777-300ER 2014년 3월 31일[11]
9 도하 로스앤젤레스 카타르 항공 QR 739 13,367km
(8,306ml, 7,218nml)		 16시간 20분 보잉 777-200LR 2016년 1월 1일[12]
10 두바이 휴스턴 에미레이트 항공 EK 211 13,144km
(8,168ml, 7,097nml)		 16시간 20분 보잉 777-300ER 2007년 12월 3일[13]
11 아부다비 샌프란시스코 에티하드 항공 EY 183 13,128km
(8,158ml, 7,089nml)		 16시간 15분 보잉 777-200LR 2016년 4월 27일
12 댈러스(포트워스) 홍콩(첵랍콕) 아메리칸 항공 AA 137 13,072km
(8,123ml, 7,058nml)		 16시간 20분 보잉 777-300ER 2014년 6월 11일[14]
아부다비 댈러스(포트워스) 에티하드 항공 EY 161 12,990km
(8,072ml, 7,014nml)		 16시간 45분 에어버스 A380-800 2014년 12월 3일[15]
13 두바이 샌프란시스코 에미레이트 항공 EK 225 13,041km
(8,103ml, 7,041nml)		 15시간 50분 에어버스 A380-800 2008년 12월 5일[16]
14 홍콩(첵랍콕) 뉴욕(JFK) 캐세이패시픽 항공 CX 831
CX 841
CX 845[17]		 12,990km
(8,072ml, 7,014nml)		 16시간 15분[18]
15시간 55분[19]		 보잉 777-300ER 2004년 7월 1일[20]
15 뉴어크 홍콩(첵랍콕) 유나이티드 항공 UA 117 12,980km
(8,065ml, 7,009nml)		 15시간 50분 보잉 777-200ER 2001년 3월 1일[21]
캐세이패시픽 항공 CX 899 16시간 보잉 777-300ER 2014년 3월 1일[22]
16 아부다비 댈러스(포트워스) 에티하드 항공 EY 161 12,962km
(8,054ml, 6,999nml)		 16시간 20분 보잉 777-200LR 2014년 12월 3일
17 도하 휴스턴 카타르 항공 QR 77 12,951km
(8,047ml, 6,993nml)		 16시간 20분 보잉 777-200LR
보잉 777-300ER		 2009년 3월 31일[23]
18 두바이 댈러스(포트워스) 에미레이트 항공 EK 221 12,940km
(8,040ml, 6,972nml)		 16시간 20분 보잉 777-300ER 2012년 2월 2일[24]
19 광저우 뉴욕(JFK) 중국남방항공 CZ 300
CZ 600		 12,878km
(8,002ml, 6,963nml)		 16시간 20분 보잉 777-300ER 2014년 8월 6일[25]
20 홍콩(첵랍콕) 보스턴 캐세이패시픽 항공 CX 811 12,827km
(7,970ml, 6,926nml)		 15시간 50분 보잉 777-300ER 2015년 5월 3일[26]
21 요하네스버그 뉴욕(JFK) 남아프리카 항공 SA 203 12,825km
(7,969ml, 6,898nml)		 14시간 30분 에어버스 A340-300
에어버스 A340-600		 2011년 5월 1일[27]
22 타이페이 휴스턴 에바 항공 BR 51 12,776km
(7,939ml, 7,089nml)		 15시간 55분 보잉 777-300ER 2016년 4월 27일
23 도하 댈러스(포트워스) 카타르 항공 QR 729 12,764km
(7,931ml, 6,892nml)		 16시간 5분 보잉 777-200LR 2014년 7월 1일[28]
24 로스앤젤레스 멜버른 콴타스 항공 QF 94
QF 96		 12,748km
(7,921ml, 6,883nml)		 15시간 50분[29] 에어버스 A380-800
보잉 747-400ER		 1999년 10월 31일[30]
유나이티드 항공 UA 98 보잉 787-9 2014년 10월 26일[31]
25 두바이 포트로더레일 에미레이트 항공 EK 213 12,589km
(7,822ml, 6,797nml)		 15시간 45분 보잉 777-200LR 2016년 12월 15일
26 토론토(피어슨) 홍콩(첵랍콕) 캐세이패시픽 항공 CX 825
CX 829		 12,569km
(7,810ml, 6,787nml)		 15시간 25분[18]
15시간 30분[19]		 보잉 777-300ER 2008년 1월 1일[32]
에어캐나다 AC 15 15시간 35분 보잉 777-200LR 2004년 8월 1일[33]
27 뉴욕(JFK) 타이페이 에바 항공 BR 31 12,566km
(7,808ml, 6,785nml)		 15시간 30분[18]
16시간 10분[19]		 보잉 777-300ER 2011년 10월 31일[34]
중화항공 CI 12 15시간 20분 2014년 10월 16일[35]
28 뭄바이 뉴어크 유나이티드 항공 UA 49 12,565km
(7,807ml, 6,784nml)		 16시간 5분 보잉 777-200ER 2007년 10월 1일[36]
에어 인디아 AI 191 12,565km
(7,807ml, 6,784nml)		 15시간 55분 보잉 777-300ER 2010년 10월 31일
29 두바이 올랜도 에미레이트 항공 EK 219 12,551km
(7,799ml, 6,777nml)		 15시간 10분 보잉 777-300ER 2015년 9월 1일
30 시카고(오헤어) 홍콩(첵랍콕) 유나이티드 항공 UA 895 12,542km
(7,793ml, 6,772nml)		 15시간 15분 보잉 777-200ER 1996년 7월 15일[37]
캐세이패시픽 항공 CX 807 15시간 25분 보잉 777-300ER 2011년 9월 1일[38]

없어진 항로[편집]

출발지 목적지 항공사 비행
편수		 길이 km (mi) [nm] 소요 시간 기종 마지막 비행
뉴욕(JFK) 뭄바이 델타 항공 DL 17 12,540km
(7,790ml, 6,771nml)		 16시간 보잉 777-200LR 2008년 10월 31일[39]
뉴욕(JFK) 홍콩(첵랍콕) 유나이티드 항공 UA 821 12,990km
(8,072ml, 7,014nml)		 15시간 40분 보잉 747-400 2001년 8월 30일
2001년 4월 1일에 첫 취항했으며 최장 무착륙 비행에 속한다.[40]
디트로이트 홍콩(첵랍콕) 델타 항공 DL 187 12,645km
(7,857ml, 6,828nml)		 15시간 45분 보잉 777-200LR 2012년 8월 30일[41]
마닐라 토론토(피어슨) 필리핀 항공 PR 118 13,230km
(8,221ml, 7,143nml)		 16시간 5분 보잉 777-300ER 2013년 3월 13일
(밴쿠버 경유 변경)[42]
멜버른 로스앤젤레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VA 24 12,748km
(7,921ml, 6,883nml)		 15시간 45분 보잉 777-300ER 2014년 10월 23일[43]
뭄바이 뉴욕(JFK) 에어 인디아 AI 141 12,540km
(7,790ml, 6,771nml)		 16시간 보잉 777-200LR 2010년 10월 30일
(뉴델리 경유 변경)[44]
미니애폴리스 홍콩(첵랍콕) 노스웨스트 항공 NW 97 12,073km
(7,501ml, 6,420nml)		 15시간 10분 보잉 747-400 1998년 8월 28일[45]
방콕(수완나품) 뉴욕(JFK) 타이 항공 TG 793 13,963km
(8,676ml, 7,539nml)		 17시간 에어버스 A340-500 2008년 7월 1일[46]
방콕(수완나품) 로스앤젤레스 타이 항공 TG 795 13,309km
(8,270ml, 7,186nml)		 17시간 20분 에어버스 A340-500 2012년 4월 30일
(서울(인천) 경유 변경)
브리즈번[47] 댈러스(포트워스) 콴타스 항공 QF 8 13,363km
(8,303ml, 7,215)		 16시간 보잉 747-400ER 2014년 9월 28일[48]
2014년 9월 29일부터 운항 시 브리즈번을 경유하지 않는다.
시카고(오헤어) 델리 아메리칸 항공 AA 293 12,044km
(7,484ml, 6,503nml)		 15시간 55분 보잉 777-200ER 2012년 2월 28일[49]
싱가포르 뉴어크 싱가포르 항공 SQ 21 15,345km
(9,535ml, 8,285nml)		 18시간 50분 에어버스 A340-500 2013년 11월 23일
2004년 6월 28일에 첫 취항했으며 지금까지 운항한 노선 중 최장 노선에 속한다.[50][51]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항공 SQ 37 14,114km
(8,770ml, 7,621nml)		 18시간 5분 에어버스 A340-500 2013년 10월 20일
(도쿄(나리타) 경유 변경)
애틀랜타 뭄바이 델타 항공 DL 185 13,695km
(8,510ml, 7,395nml)		 17시간 보잉 777-200LR 2009년 10월 23일[52]
요하네스버그 워싱턴 D.C 남아프리카 항공 SA 208 12,813km
(7,973ml, 6,929nml)		 17시간 에어버스 A340-600 2009년 4월 30일
(다카르 경유 변경)[53]
타이페이 뉴어크 에바 항공 BR 32 12,552km
(7,677ml, 6,777nml)		 14시간 55분 보잉 777-300ER 2011년 10월 29일[34]
현재 BR 32편은 타이페이 ~ 뉴욕 항공편에 지정되었다.

미래 취항지[편집]

출발지 목적지 항공사 비행
편수		 길이 km (mi) [nm] 소요 시간 기종 첫 비행
두바이 파나마 시티 에미레이트 항공 EK 251 13,821 (8,588) 17시간 35분 보잉 777-200LR 2016년 2월 16일[54]
시드니 런던 (히드로) 콴타스 항공 QF 17,800 19시간 30분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19년 11월 14일[55]
시드니 뉴욕(존 F. 케네디) 콴타스 항공 QF 7879 17,800 21시간 보잉 787-9 드림라이너 2019년 10월 20일[56]

각주[편집]

  1. ↑ “Qatar Airways coming to NZ - confirmed”. 2016년 3월 10일. 
  2. ↑ “Qatar Airways coming to NZ - confirmed”. 2016년 3월 10일. 
  3. ↑ “QANTAS to launch Dallas service and cancels San Francisco from May 2011”. Airline Route. 01/14/11. 2011년 1월 23일에 확인함. 
  4. ↑ “Routemaps”. Qantas. 2011년 1월 23일에 확인함. 
  5. ↑ “Singapore Airlines Timetable” (PDF). 《singaporeair.com》. 2016년 9월 1일. 1534면. 2016년 9월 1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3일에 확인함. 
  6. ↑ Drescher, Cynthia. “Singapore Airlines Brings Back 17-Hour Flight, Minus the Jet Lag”. 
  7. ↑ 가 나 “United Airlines to Operate Longest Scheduled Flight Between San Francisco and Singapore”. 《united.com》. 2016년 1월 28일. 2016년 2월 19일에 확인함. 
  8. ↑ “Delta to Offer Customers Service to More Unique International Destinations in 2009”. Delta Air Lines. 2008년 11월 12일.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9. ↑ “Etihad Airways to make Los Angeles its fourth U.S. city” (보도 자료). usatoday.com. 2013년 10월 7일. 2013년 11월 25일에 확인함. 
  10. ↑ “Emirates Terminal 3 at Dubai International Launches Phase Two” (보도 자료). emirates.com. 2008년 10월 19일. 2014년 1월 6일에 확인함. 
  11. ↑ “Saudia to Launch Los Angeles Service from late-March 2014”. Airlineroute.net. 12/10/13. 2014년 1월 9일에 확인함. 
  12. ↑ “Emirates forges new Houston – Dubai route”. AsiaTravel Tips.com. 2007년 1월 26일.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3. ↑ “Emirates forges new Houston – Dubai route”. AsiaTravel Tips.com. 2007년 1월 26일.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14. ↑ “American Airlines to Start Dallas – Hong Kong Service from June 2014”. Airlineroute.net. 12/16/13. 2014년 1월 9일에 확인함. 
  15. ↑ “Etihad Airways to launch Dallas/Fort Worth service from Abu Dhabi next December” (보도 자료). dallasnews.com. 2013년 12월 12일. 2014년 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월 8일에 확인함. 
  16. ↑ “Emirates Airline Launches San Francisco Service with World's Longest Green Flight”. 《NewsWireToday》. 2008년 12월 9일. 2011년 5월 30일에 확인함. 
  17. ↑ “Cathay Pacific Airways Adding 2,100 More Seats A Week To Hong Kong Soon”. cathaypacific.com. 2011년 3월 24일. 2013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25일에 확인함. 
  18. ↑ 가 나 다 Summer schedule. (northern hemisphere)
  19. ↑ 가 나 다 Winter schedule. (northern hemisphere)
  20. ↑ “Cathay Pacific to open non-stop New York air route from July 1”. PeopleDaily.com.cn. 2004년 6월 12일.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21. ↑ “Continental Airlines Makes Aviation History with First New York-Hong Kong Nonstop” (보도 자료). New York: Contintental Airlines. 2001년 2월 28일. 2010년 5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22. ↑ “Cathay Pacific Celebrates Newark Route Launch with Fare Sale”. 《cathaypacific.com》. 2013년 9월 12일. 2013년 11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1월 25일에 확인함. 
  23. ↑ “Qatar Airways Launches Inaugural Flight To Houston” (보도 자료). Qatar Airways. 2009년 3월 31일. 2011년 9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24. ↑ “Emirates upgrades United States network with new services to Seattle and Dallas”. Airline Route. 2011년 9월 28일. 2011년 1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9월 28일에 확인함. 
  25. ↑ “China Southern to Start New York JFK Service from August 2014” (보도 자료). airlineroute.net. 2014년 1월 3일. 2014년 1월 6일에 확인함. 
  26. ↑ “Logan adding direct flight to Hong Kong”. bostonglobe.com. 233 August 2014. 
  27. ↑ “SAA flights”. 2017년 8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3월 5일에 확인함. 
  28. ↑ “Qatar Airways announces non-stop services to Dallas/Fort Worth”. 《qatarairways.com》. 2013년 12월 4일. 2013년 12월 3일에 확인함. 
  29. ↑ 16시간 00분이 소요된다.
  30. ↑ “Fact File: QANTAS AT A GLANCE” (PDF). Qantas. 2011년 4월 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31. ↑ “United Airlines to Launch Nonstop Service Between Los Angeles and Melbourne, Australia”. united.com. 2014년 2월 20일. 2014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3월 1일에 확인함. 
  32. ↑ “Cathay Pacific Airways Announces Non-Stop Flights Between Toronto and Hong Kong” (보도 자료). Cathay Pacific. 2007년 11월 14일. 2010년 12월 18일에 확인함. 
  33. ↑ “New non-stop service between Toronto – Hong Kong” (PDF). Air Canada. 2004년 4월 22일.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34. ↑ 가 나 “EVA to Fly into JFK-Passenger services relocated from Newark, effective 31 Oct., 2011” (보도 자료). 에바 항공. 2011년 8월 1일. 2013년 10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19일에 확인함. 
  35. ↑ “China Airlines Flight 12” (보도 자료). FlightAware. 2014년 8월 21일. 2014년 12월 21일에 확인함. 
  36. ↑ Roxanne Butler. “We’re Off to Mumbai”. Continental Airlines though its magazine, Continental. 2011년 3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17일에 확인함. 
  37. ↑ “Timeline”. 2008년 7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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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Jon, Tevlin (1998년 9월 12일). “Hong Kong flight halt may stop runway - MAC approved extension for bigger airplanes”. 《Minneapolis Star-Tribune》 (Minneapolis, Minnesota: The McClatchy Company). 1D면. Northwest spokesman Doug Killian said the decision to halt the non-stop flights to Hong Kong was made "well before" Northwest pilots went on strike Aug. 28. The service was canceled Aug. 31 in a reshuffling of several Northwest trans-Pacific flights to adjust to slumping demand. The Hong Kong flight effectively died when the strike began, because it will not resume when Northwest's flight operations resume, Killia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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