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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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
成田國際空港
なりたこくさいくうこう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3rd floor of Narita Terminal 2 200507.jpg
나리타 국제공항의 내부

IATA: NRTICAO: RJAA
개요
시간기준 JST
운영시간 24시간(단, 제2활주로는 06:00 ~ 23:00)
운영기관 나리타 국제공항 주식회사
지역 도쿄 도
위치 일본 일본 지바 현 나리타 시
해발고도 43 m / 141 ft
좌표 북위 35° 45′ 50″ 동경 140° 23′ 30″ / 북위 35.76389° 동경 140.39167° / 35.76389; 140.39167
웹사이트 http://www.naa.jp/jp
지도
NRT (일본)
NRT
NRT (일본)
활주로
방향 면적(m*m) ILS 표면
길이
16R/34L 4000 60 III b 포장
16L/34R 2500 60 III b 포장
World Aero Data [1]

나리타 국제공항(일본어: 成田国際空港 (なりたこくさいくうこう) 나리타코쿠사이쿠코[*],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IATA : NRT, ICAO : RJAA) 또는 신도쿄 국제공항일본 지바 현 나리타 시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개요[편집]

북아메리카아시아를 잇는 대표적인 허브 공항으로 경쟁 공항인 상하이, 인천, 타이베이보다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북미항공편이 취항한다.

도쿄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1966년에 착공하여, 1977년 제1기 공사를 끝내고 1978년 5월 20일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에서 국제선을 이관해 개항했다. 1998년 11월 도쿄 국제공항과의 직통 전철이 완공되어 도심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2004년 4월 1일, 나리타 국제공항 주식회사법이 시행되어 공항을 관리하는 신도쿄 국제공항 공단이 나리타 국제공항 주식회사로 명칭을 바꾸어 민영화되었다. 동시에, 정식으로 신도쿄 국제공항(일본어: 新東京国際空港 (しんとうきょうこくさいくうこう) 신토쿄코쿠사이쿠코[*])에서 널리 쓰이는 나리타 국제공항(일본어: 成田国際空港)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역사[편집]

나리타 국제공항은 1978년 5월 20일 일본 지바 현 나리타 시에 이전으로 조성되었다. 1970년대 말기 일본 사회주의 투쟁의 마지막 장이 된 곳이기도 하다. 하네다 국제공항의 포화, 급격한 민간 항공 수요 증가 등으로 일본 정부는 1962년에 도쿄권 신 공항을 건설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나리타 시에 신 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한 직후부터 지역 주민 및 사회주의 운동가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개항 직전인 1978년 3월에는 급기야 게릴라단에 의해 공항 관제탑이 점거되고 시설 다수가 파괴되기에 이른다. 공항은 동년 5월 20일신 도쿄 국제공항(일본어: 成田国際空港 (なりたこくさいくうこう) 나리타코쿠사이쿠코[*])으로 개항하게 되었으나, 이후 예정이었던 활주로와 시설의 확장 등은 지역 주민들의 항의 및 알박기로 인해 대폭 축소 및 연기되었다. 나리타 이후 건설되는 일본의 신 공항들은 이러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해상 매립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는 경향이 있다. 2009년에는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더 이상의 시설 확장이 어려운 나리타를 포기하고, 하네다를 확장하여 다시금 국제선 허브로 삼는 제안이 나오자, 지바 현 지사가 강력하게 항의한 바 있다.

일본항공, 전일본공수의 국제선 허브이며,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의 동북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다. 한일 노선의 상당수가 이 공항에서 발착하며, 국적사의 미주노선 일부는 나리타를 경유하기도 한다. 나리타 신칸센이 연결될 예정이었으나, 일본국유철도의 재정상황 악화 등으로 취소되고, JR 히가시니혼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운행중이다. 같은 역에 나리타 신칸센용으로 건설한 표준궤 노반을 이용해 게이세이 전철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로 완공되어 정차한다.

공항 시설[편집]

공항 면적은 1065만㎡이다. 활주로는 4,000mx60m와 2,500mx60m 크기의 2개소가 있다. 유도로는 길이 15.9㎞, 표준 폭 30m이다. 계류장은 면적이 215만㎡이며 항공기 112대가 동시에 머무를 수 있다. 또한 주차장은 27만 1100㎡로 9,0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다. 여객 터미널은 3동(47만 9700㎡)으로 연간 23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화물 터미널은 면적이 31만 1300㎡이다. 관제탑의 높이는 87.3m이다.

시설 및 규모면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큰데, 이는 아시아북아메리카를 잇는 허브 공항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구성[편집]

1 터미널 북부[편집]

1978년에 개항된 터미널로, 총 20개의 탑승구가 있다. 개항 당시에는 외국항공사 들도 이용했지만, 현재는 그 외 항공사들도 이용하고 있다.

1 터미널 남부[편집]

1978년에 새로 확장된 1터미널 북부로 총 17개의 탑승구가 설치되어 있다. 전일본공수를 제외하고 그 외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2 터미널[편집]

1978년 초에 개항된 2터미널은 총 31개의 탑승구가 있다. 기존 나리타 국제공항 2터미널에 원활한 여객처리를 위하여, 1터미널 북쪽으로 2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일본항공을 제외하고, 외항사는 모두 이전하였다.

운항 노선[편집]

  • 가나다 순

1터미널 북부[편집]

항공사 목적지
KL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델타 항공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JFK), 시애틀(터코마), 포틀랜드,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호놀룰루, 디트로이트, 베이징(캐피탈), 상하이(푸둥), 타이페이(도원), 홍콩, 마닐라,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 호찌민, , 사이판
영국항공 영국 런던(히드로)
대한항공 대한민국 서울(인천), 부산(김해), 제주, 호놀룰루
아에로플로트 러시아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아에로멕시코 멕시코 멕시코시티
에어칼린 누벨칼레도니 누메아
알리탈리아 항공 이탈리아 로마(피우미치노), 밀라노(말펜사), 베니체[1]
버진 애틀랜틱 항공 영국 런던(히드로)

1터미널 남부[편집]

항공사 목적지
유나이티드 항공 미국 뉴어크,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시애틀(터코마), 워싱턴(덜레스), 호놀룰루, 서울(인천),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 , 덴버
MIAT 몽골 항공 몽골 울란바타르
루프트한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즈베키스탄 항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2]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계절편 :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계절편 예정 :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즈키
S7 항공 러시아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에티하드 항공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스위스 국제항공 스위스 취리히
싱가포르 항공 싱가포르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스칸디나비아 항공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코펜하겐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서울(인천)
에어부산 대한민국 부산(김해)
에바 항공 중화민국 타이페이(도원)
선전 항공 중국 샤먼, 푸저우
산둥 항공 중국 칭다오
에델바이스 에어 스위스 계절편 : 취리히
에어프랑스 프랑스 파리(샤를 드 골)
에어캐나다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피어슨)
계절편 : 캘거리
에어 뉴질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전일본공수 일본 베이징(캐피탈), 상하이(푸둥), 광저우, 샤먼, 다롄, 선양, 칭다오, 홍콩, 마카오, 타이페이(도원), 호찌민,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 델리,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양곤, 마닐라, 뭄바이, 파리(샤를 드 골), 뒤셀도르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워싱턴(덜레스), 시애틀(터코마), 호놀룰루
오스트리아 항공 오스트리아
이즈니스 항공 몽골 울란바티르
중국국제항공 중국 베이징(캐피탈), 상하이(푸둥), 다롄, 우한, 선전, 샤먼, 청두, 충칭, 칭다오
타이 항공 타이 방콕(수완나품)
터키 항공 터키 이스탄불(아타튀르크)

2터미널[편집]

항공사 목적지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인도네시아 덴파사르(발리),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뉴기니 항공 파푸아 뉴기니 포트모르즈비
이스타항공 대한민국 서울(인천)[3]
말레이시아 항공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아메리칸 항공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에어아시아 재팬 일본 서울(인천), 부산(김해), 타이페이(도원)
베트남 항공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 다낭 (2014년 6월 16일 운항)
제트 아시아 항공 타이 방콕(수완나품)
홍콩 항공 홍콩 홍콩
마카오 항공 마카오 마카오
중국동방항공 중국 베이징(캐피탈), 상하이(푸둥), 다롄, 난징, 시안, 칭다오
중국남방항공 중국 베이징(캐피탈), 창춘, 광저우, 선양, 하얼빈
중화항공 중화민국 타이페이(도원), 가오슝, 호놀룰루
에미레이트 항공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캐세이퍼시픽 항공 홍콩 홍콩, 타이페이(도원)
바닐라 에어 일본 서울(인천), 타이페이(도원)
일본항공 일본 서울(인천), 부산(김해), 베이징(캐피탈), 상하이(푸둥), 광저우, 다롄, 홍콩, 타이페이(도원), 가오슝, 하노이, 방콕(수완나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델리, 마닐라,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프랑크푸르트, 파리(샤를 드 골), 모스크바(도모데도보), 헬싱키,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JFK), 댈러스(포트워스), 샌디에이고, 보스턴, 시카고(오헤어), 호놀룰루, 밴쿠버, 시드니
스리랑카 항공 스리랑카 콜롬보
에어 인디아 인도 델리, 뭄바이
이집트 항공 이집트 카이로
에어 타히티 누이 타히티 파페에테
파키스탄 국제 항공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카라치, 베이징(캐피탈)
콴타스 항공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카타르 항공 카타르 도하
제트스타 항공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 케언스, 멜버른 (2014년 4월 29일 운항)
핀에어 핀란드 헬싱키
필리핀 항공 필리핀 마닐라, 세부
제주항공 대한민국 서울(인천)

국내선[편집]

2터미널
항공사 목적지
일본항공 일본 나고야(주부), 삿포로, 오사카(이타미), 후쿠오카
전일본공수 일본 나고야(주부), 삿포로, 오사카(간사이), 오사카(이타미), 후쿠오카, 오키나와
JAL 익스프레스 일본 나고야(주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아이벡스 항공 일본 삿포로(치토세), 고마쓰, 센다이, 히로시마
에어닛폰 일본 후쿠오카
ANA 윙스 일본 나고야(주부), 센다이
일본 트랜스오션 항공 일본 오키나와
바닐라 에어 일본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치토세), 아마미
피치 항공 일본 오사카(간사이)
제트스타 재팬 일본 후쿠오카, 가고시마,[4] 마쓰야마,[5] 오키나와, 오이타, 오사카(간사이), 삿포로(치토세), 다카마쓰

화물 노선[편집]

항공사 목적지
러시아 아에로플로트 카고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대한민국 대한항공 서울(인천)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 홍콩
일본 일본화물항공 서울(인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타이페이(도원), 베이징, 뉴욕, 상하이(푸둥),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빈, 취리히, 파리(샤를 드 골), 마카오
프랑스 에어프랑스 파리(샤를 드 골)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서울(인천)
독일 루프트한자 카고 프랑크푸르트
중국 중국화물항공 상하이(푸둥)
말레이시아 MAS 카고 쿠알라룸푸르, 페낭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페이(도원)
싱가포르 싱가포르 항공 카고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
미국 UPS 항공 루이빌, 온타리오, 상하이, 클라크
네덜란드 KLM 카고 암스테르담
대한민국 에어인천 서울(인천)

교통[편집]

버스[편집]

  • 버스승차장 & 매표소 : 1터미널(북쪽윙 1층, 남쪽윙 2층), 본관 1층(2터미널) / 그 외 정류장 교통안내카운터에서 구입가능
    • 도쿄 도 (시부야, 이케부쿠로, 신주쿠, 아키하바라, 오다이바, 신키바, 하지오지, 도쿄 디즈니리조트, 하네다 국제공항, 아사쿠사, 롯폰기, 타치가와, 미나미오오사와역)
    •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신요코하마, 사가미오오노역, 혼아츠기역, 나카야마역, 센터 미나미역, 치가사키, 마츠다, 오다와라, 하다노)
    • 치바 현 (치바추오역, 이나게카이간역, 마츠도역, 카시와역, 사카에초, 치바뉴타운추오역)
    • 사이타마 현 (사카도역, 카와고에역, 쿠마가야역, 야시오역, 츠지도역, 하다노, 신린코엔역, 후카야역, 시키역, 토코로자와)
    • 이바라키 현 (츠치우라, 츠쿠바, 우시쿠, 신토네, 히타치)
    • 군마 현 (오오타, 오오이즈미, 타테바야시, 마에바시, 후지오카)
    • 그 외 (센다이, 누마즈, 신시즈오카, 시즈오카, 오사카, 난바, 신후지역)

철도[편집]

택시[편집]

  • 택시승차장 : A~F지역 (나리타 공항 → 이곽지역 이동시 할증부가, 외곽지역에서 → 나리타 공항 진입시 할증 미부가)

주요 사건[편집]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불시착 사고[편집]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으로 인한 폐쇄[편집]

기형적 형태로 만들어진 공항[편집]

나리타 국제공항은 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사람, 좌익 단체, 해당 지역의 소유자들에 의해서 방해를 받으면서 기형적인 형태로 공항이 건설된 상태로 이런 방해 공작 때문에 나리타 국제공항의 일부 평행 유도로가 제대로 건설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 중 일부분은 심하게 구부러진 형태로 건설되었다. 또한 제 2 활주로의 경우 길이가 짧기 때문에 대형 항공기가 제대로 이착륙이 어려운 형태로 건설 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6] 한편 활주로 연장을 추진해온 공항 측은 우여곡절 끝에 2000년대 말에 협의를 통해서 제 2 활주로 연장에 합의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Alitalia to Launch Venice Tokyo Service from April 2014
  2. Uzbekistan Airways Revises Tokyo Narita Suspension in W13. Airline Route (2013-11-1[출처 필요]). 21 November 2013에 확인.
  3. 정은지, "이스타항공, "도쿄 왕복항공권이 9만9천원"", 《YTN 뉴스》, 2011년 5월 24일 작성.
  4. Jetstar Japan adds three new domestic destinations to network. Jetstar.com (2013년 1월 23일). 2013년 7월 7일에 확인.
  5. Jetstar adds new domestic destinations in Japan and Vietnam. Jetstar.com (2013년 3월 14일). 2013년 7월 7일에 확인.
  6. 권혁태, "나리타공항이 언제나 '계엄'인 까닭", 《프레시안》, 2008년 7월 9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