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釜日映畵賞, The Buil Film Awards)은 1958년부터 시상한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상이다.[1] 1973년 중단됐다가 2008년 부활했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며, 화승그룹이 협찬한다. 이 상의 취지는 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영상 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개최하여 영화제를 한층 풍성하게 하고자 하는 데 있다.
2019년은 제28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8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총 629편을 대상으로 16개 부문에서 상을 준다. 심사위원이 선정하는 14개 부문과 관객의 투표로 뽑는 남녀 인기스타상 2개 부문이다. 10월 4일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뮤지컬 전용극장에서 열리는 2019 부일영화상 시상식 현장에서 모든 분야 수상자를 발표한다.[2]
총 16개 부문이 있다.
1958년 제1회 부일영화상
1959년 제2회 부일영화상
1960년 제3회 부일영화상
1961년 제4회 부일영화상
1962년 제5회 부일영화상
1963년 제6회 부일영화상
1964년 제7회 부일영화상
1965년 제8회 부일영화상
1966년 제9회 부일영화상
1967년 제10회 부일영화상
1968년 제11회 부일영화상
1969년 제12회 부일영화상
1970년 제13회 부일영화상
1971년 제14회 부일영화상
1972년 제15회 부일영화상
1973년 제16회 부일영화상
2008년 제17회 부일영화상
2009년 제18회 부일영화상
2010년 제19회 부일영화상
2011년 제20회 부일영화상
2012년 제21회 부일영화상
2013년 제22회 부일영화상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2015년 제24회 부일영화상
2016년 제25회 부일영화상
2017년 제26회 부일영화상
2018년 제27회 부일영화상
2019년 제28회 부일영화상
2020년 제29회 부일영화상
2021년 제30회 부일영화상
2022년 제31회 부일영화상
2023년 제32회 부일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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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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