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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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춘(1919년 7월 20일 ~ 1977년 11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다. 종교는 불교다.

생애[편집]

서울 출신.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40년 악극단 '약초'에 들어가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945년에는 악극단 무궁화를 창단했다. 1955년 영화 피아골로 데뷔했다. 1961년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에서 변학도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 이 영화가 흥행에 크게 성공하며 이예춘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 성격파 배우 허장강과 쌍벽을 이루는 악역 전문 배우로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또한 TBC(동양방송) 단편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 1977년 4월 아들 이덕화의 교통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아 지병인 고혈압이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작품[편집]

TV드라마[편집]

  • 1965년 6월 11일 TBC드라마 형사수첩 - 지옥의호수
  • KBS실화극장 - 붉은 산

성춘향의 명대사[편집]

"네 이놈! 한 수 못 지으면 당장 볼기를 맞을 테니 그리 알아라!" (이예춘이 녹음실에서 읽은 변학도의 명대사) 당시 이 대사가 꽤 유행했다. 이유는 이예춘씨가 꽤 유머스럽게 목소리 연기를 했기 때문이다.

수상[편집]

가족 관계[편집]

아들은 탤런트 이덕화, 손녀는 이지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