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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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金甫娟
본명 김복순(金福順)[1] (1957년 ~ 2007년)
김윤주 (2007년 ~ )
출생 1957년 12월 31일(1957-12-31) (56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 배우, 가수
활동 기간 1974년 ~ 현재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형제자매 1남 5녀 중 넷째
자녀 슬하 2녀

김보연(金甫娟[2], 본명: 김윤주,[3] 1957년 12월 31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편집]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교장이 추천해서 배우가 되었다. 1974년 영화 《애정이 꽃피는 계절》에서 주인공 남진의 여동생역으로 데뷔한 후, 1975년 MBC 청소년 드라마 《제3교실》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다. 1976년 문화방송 제8기 공채 탤런트로서 입문해 영화 《어머니와 아들》로 주목받았고 그 해 임예진이덕화가 주연한 영화 《진짜진짜 미안해》에서 임예진의 친구역으로 출연해 하이틴 스타로서 급부상했다. 1970년대 은막의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고 1978년 작가 김수현이 쓴 MBC 인기 드라마 《당신》에서 뇌종양을 앓는 여고생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도 스타덤에 올랐다.

1978년 드라마 《당신》에서 노래하는 장면을 본 레코드사에서 제의해 가수로서도 전격으로 데뷔하였는데 박춘석이 작곡한 '사춘기'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했다. 1983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물리치고 4집 수록곡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주로 드라마나 하이틴 영화에서 교복 입은 여고생역으로 인기를 끌다가 1982년 배창호가 감독한 영화 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에서 빈민촌에 사는 한많은 여인 '검은 장갑'역을 맡아 연기 인생에서 분수령을 맞는다. 혼신을 다해 연기한 덕분에 그해 대종상영화제에서 김영애, 김혜자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극찬받았다.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4년, 현대그룹 회장 故 정주영과의 터무니없는 루머 탓에 연예계 생활을 회의해 미합중국으로 유학했다.

1987년 유학에서 돌아와 활동을 활발히 재개하였고 1988년 혼인했다가 1997년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미합중국에 머물면서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가 2001년 SBS 드라마 《화려한 시절》, 《이 부부가 사는 법》으로 복귀하였다. 딸 둘을 키우던 김보연은 9살 연하인 배우 전노민MBC 드라마 《성녀와 마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04년 혼인했다가 2012년 3월에 합의해 이혼했다.

학력[편집]

연기 활동[편집]

영화[편집]

드라마[편집]

연극[편집]

  • 《뜻대로 하세요》(1980년)

MC[편집]

앨범[편집]

  • 1978년 1집 《김보연 골든 앨범 (사춘기)》
  • 1979년 《캐롤송 특집》
  • 1979년 2집 《골든 히트 (생각)》
  • 1980년 3집 《골든 3 (네가 좋아)》
  • 1982년 4집 《김보연 '82 (사랑했단 말 대신)》
  • 1983년 《'83서울국제가요제 금상 수상기념 (사랑은 생명의 꽃)》

수상 경력[편집]

주석[편집]

  1. 《동아일보》1983년 3월 7일
  2. 《경향신문》1982년 12월 13일
  3. 전노민 "연애 때 김보연과 키스하다 딸에 들켜 결혼", 《스포츠칸》, 2009년 8월 13일 작성, 2011년 3월 2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