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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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釜山國際映畵祭, PIFF, [1]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매년 가을 부산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이며, 1996년 9월 13일에 시작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출범 이래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이자, 아시아 영화의 최대 축제로 자리잡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문화예술도시 부산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며, 제작 및 배급여건을 향상시키는 등 한국영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기능해 왔다. 또한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지역의 영화를 통해 세계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앞으로 영상산업 발전의 중심지로서 아시아 영화를 위한 공동투자 마켓 형성, 한국 및 아시아 영화 제작지원의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목차

[편집]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총11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아시아 신인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뉴커런츠섹션은 경쟁방식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 갈라 프레젠테이션 (Gala Presentation):거장 및 지명도 높은 감독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프리미어로 소개
  • 아시아 영화의 창 (A Window on Asian Cinema):다양한 시각과 스타일을 지닌 역량 있는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화제작 소개
  • 뉴커런츠 (New Currents):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번째 또는 두번째 장편들의 경쟁 부문
  • 한국영화의 오늘 ( Korean Cinema Today):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최신작을 소개하는 부문
  • 한국영화 회고전 (Korean Cinema Retrospective):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특정 감독이나 의미 있는 주제의 회고전을 통해 한국영화사를 재조명하는 장
  • 월드시네마 (World Cinema): 세계 영화의 최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화제작과 세계적인 영화작가들의 최신작 소개
  • 와이드앵글 (Wide Angle):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실험영화 분야의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
  • 오픈시네마 (Open Cinema):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야외 특별 상영장에서 상영
  • 플래시 포워드 (Flash Forward): 비아시아권의 새로운 시네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이를 위해 젊은 감독들의 첫번째 혹은 두번째 장편영화를 소개
  • 미드나잇 패션 (Midnight Passion):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호러, 사이언스 픽션, 컬트 영화들을 신작위주로 소개하는 부문
  • 특별기획프로그램 (Special Programs in Focus): 매해마다 그 해의 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이는 부문

[편집] 역사

연도 회차 개막일 폐막일 개막작 폐막작 상영작품 관객수
1996 1 09/13 09/21 비밀과 거짓말 무산의 비구름 31개국 169편 184,071명
1997 2 10/10 10/18 차이니즈 박스 반생연 33개국 163편 170,206명
1998 3 09/24 10/01 고요 간장선생 41개국 211편 192,547명
1999 4 10/14 10/23 박하사탕 책상 서랍 속의 동화 53개국 207편 180,914명
2000 5 10/06 10/14 레슬러 화양연화 55개국 207편 181,708명
2001 6 11/09 11/17 흑수선 수리요타이 60개국 201편 143,103명
2002 7 11/14 11/23 해안선 돌스 55개국 226편 167,349명
2003 8 10/02 10/10 도플갱어 아카시아 61개국 243편 165,103명
2004 9 10/07 10/15 2046 주홍글씨 63개국 262편 166,164명
2005 10 10/06 10/14 쓰리 타임즈 나의 결혼 원정기 73개국 307편 192,970명
2006 11 10/12 10/20 가을로 크레이지 스톤 62개국 246편 162,835명
2007 12 10/04 10/12 집결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64개국 275편 198,603명
2008 13 10/02 10/10 스탈린의 선물 나는 행복합니다 60개국 315편 198,818명

[편집] 역대 뉴 커런츠상 수상작

연도 작품 감독 국가
1996 무산의 비구름 In Expectation 장밍 ZHANG Ming 중국
1997 모텔 선인장 Motel Cactus 박기용 PARK Ki-Yong 한국
1998 소무 Xiao Wu 지아장커 JIA Zhangke 중국
1999 영원한 멜로디 Timeless Melody 오쿠하라 히로시 Okuhara HIROSHI 일본
2000 내가 여자가 된 날 The Day I Become a Woman 마르지예 메쉬키니 Marziyeh MESHKINI 이란
2001 꽃섬 Flower Island 송일곤 SONG Il-gon 한국
2002 질투는 나의 힘 Jealousy Is My Middle Name
의례.. 열정 The Rite... A Passion
박찬옥 PARK Chan-ok
K.N.T. 사스트리 K.N.T. SASTRY
한국
인도
2003 불견 The Missing
광산에 내리는 진눈개비 Tiny Snowflakes
리캉생 LEE Kang-sheng
알리레자 아미니 Alireza AMINI
대만
이란
2004 여자, 정혜 This Charming Girl 이윤기 LEE Yun-ki 한국
2005 망종 Grain in Ear 장률 ZHANG Lu 중국
2006 빈랑 Betelut
사랑은 이긴다 Love Conquers All
양헝 Heng YANG
탄취무이 Chui Mui TAN
중국
말레이시아
2007 원더풀 타운 Wonderful Town
궤도 Life Track
주머니속의 꽃 Flower in the Pocket
아딧야 아사랏 Aditya ASSARAT
김광호 Guang Hao JIN
리우성탓Seng Tat LIEW
태국
중국/한국
말레이시아
2008 허수아비들의 땅 Land of Scarecrows
무방비 Naked of Defenses
노경태 ROH Gyeong-tae
이치이 마사히데 Masahide ICHII
한국
일본


[편집] 관련행사

지난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산업적 구심점으로 첫 항해를 시작한 아시안필름마켓은 영화 파이낸싱에서부터 제작, 후반작업, 세일즈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며 명실공히 아시아영화산업의 중심이 될 발판을 마련하였다.

• 명칭 : 아시안필름마켓 2009 (Asian Film Market 2009)

• 개최기간 : 2009년 10월11일(일)~14일(수)

• 개최장소 : 부산 해운대 주요 호텔

• 스크리닝 장소 : 해운대 주요 상영관 4개관

• 참가자 : 국내외 바이어 및 셀러 영상산업 관계자 등 약 5천명 참여 예상

• 세일즈 오피스 : 국가별 진흥기구 및 판매사 등 약 100개사 마켓 부스 예상

• 스크리닝 : 약 100회 예상

• 홈페이지 : www.asianfilmmarket.org


[아시안필름마켓 2008 개요]

• 개최기간 : 2008년 10월3일(금)~6일(월), 4일간

• 개최장소 : 부산 씨클라우드 호텔(아시안필름마켓 장소),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PPP. BIFCOM 장소)

• 스크리닝 장소 : 해운대 메가박스, 프리머스 시네마

• 세일즈 오피스 : 국가별 진흥기구 및 판매사 등 72개사 참여

• 스크리닝 : 38편(마켓 프리미어 21편) 46회

• 총 참가자 수 (총 4,640명)


아시아영화펀드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제작 활성화와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펀드로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후반작업,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아시아 영화를 발굴하고, 또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여 범 아시아 영화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총 9억 원의 기금으로 조성된 아시아영화펀드는 2009년에 장편독립영화 인큐베이팅 7편, 후반작업 5편, 다큐멘터리 13편을 지원한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는 아시아 지역의 젊은 영화인들과 기성 감독들이 모여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영화교육 프로젝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을 전후로 약 17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시아의 역량 있는 영화인들과 함께 아시아 영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편집] 관련항목

[편집] 함께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1.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부산을 Busan이라고 쓰는 것이 맞지만 표기법이 개정되기 전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되었고, 또한 'BIFF'는 방콕국제영화제가 이미 사용중이기 때문에 PIFF라는 명칭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