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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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스카이라인(Nissan Skyline, 일본어: 日産・スカイライン)은 닛산 자동차가 생산 · 판매하는 승용차, 스포츠카이다. 1957년 발매 초기에는 닛산 자동차가 아닌 프린스 자동차 공업에서 출시하였으며, 1966년 프린스 자동차가 닛산에 합병되면서 닛산의 차종이 되었다. 고성능 버전인 GT-R이 있었지만 이후 별도의 모델로 분리됐다.

1세대 ALSID-1 (1957~1963)[편집]

2세대 S50 (1963~1968)[편집]

3세대 C10 (1968~1972)[편집]

4세대 C110 (1972~1977)[편집]

5세대 C210 (1977~1981)[편집]

6세대 R30 (1981~1985)[편집]

7세대 R31 (1985~1987)[편집]

8세대 R32 (1989~1994)[편집]

1989년에 출시되었다. 4도어 세단, 3도어 쿠페로 형태가 나뉘었으며, 출시 당시 라인업은 1.8, GTS-T(2.5 터보)와 초고성능 쿠페였던 GT-R이었는데, GT-R과 GTS-4는 4륜구동, GTS-T는 후륜구동이었다. GT-R은 이 때부터 직렬 6기통의 280마력 2.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R34까지 얹게 된다. RB26DETT라는 코드로 불리는 이 엔진은 튜닝을 통해 기본 100마력을 더 올리거나, 최대 1,000마력까지 튜닝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엔진으로, 이 엔진은 후에 실비아 S15의 스페셜모델인 모나리자에도 얹게 된다. GT-R에는 4륜구동 시스템인 ATTESA ET-S가 적용되었는데, 이 4륜구동 시스템은 도로 여건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섀시에 따라 코드명을 분류할 수 있는데, 노멀 스펙의 쿠페형의 경우 KRNR32, 초기형 GTS-T 세단에는 RCR32였으나, 이어모델에서는 HCR32로 섀시코드가 변경되었으며, GT-R은 BNR32라는 코드를 그대로 갖게 되었다. 1991년에 4륜구동 형태의 모델인 GTS-4가 추가되었으며, 1993년에는 GT-R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성능 버전인 GT-R V-Spec II가 추가되었다. 스카이라인은 선대 모델들의 전통처럼 일본 모터스포츠 경기인 JGTC에도 출전하였으며, 나가는 경기마다 연전연승을 통해 "불패신화의 R"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4년에 R33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되었으며, 후에 만화 이니셜 D에도 출연하였는데, 1대는 화이트, 1대는 나이트 키즈의 나카자토 타케시가 타는 블랙, 1대는 사신(死新)이라 불리는 호우죠 린의 건 메탈 그레이 색상으로 등장했다.

9세대 R33 (1993~1998)[편집]

닛산 스카이라인(전기형) GT-R 2도어 쿠페 정측면
닛산 스카이라인(전기형) GT-R 2도어 쿠페 후측면

1993년에 출시되었으며, 각이 졌던 R32에 비해 디자인이 조금 더 유연해졌으며, 차체도 한층 무거워졌다. 출시 당시에는 자연흡기 사양인 GTS25, 터보사양인 GTS25T 두 모델이 먼저 판매되었으며, 이전 세대인 R32에 있었던 GTS4 모델은 수요저조로 단종되었다. 이 당시 역대 스카이라인 중 처음으로 운전석 에어백을 장착하여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GT-R은 이보다 2년 늦은 1995년에 출시되었는데, R33은 선대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여성적으로 바뀐데다가 차체 무게가 배로 증가하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실패작"이라 불리며 외면을 받아왔다. 여기에 GT-R은 V-Spec, N1 모델을 출시하였고, 1997년에는 GT-R의 세단버전을 출시하였으나, 고성능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둔중한 세단에 얹어 1년 만에 단종되는 비운을 맞아야만 했다. 노멀 스펙의 경우, 1996년에 쿠페형 GTS25T M Aero 타입이 선보였고, 1997년에는 40주년 한정모델인 25T Type M이 선보였다. 1998년에 R34에 물려주고 단종되었다. 당시 섀시코드는 세단형은 HR33, ER33(이하 노멀스펙), 쿠페형은 ECR33, GT-R은 BNR33 또는 BCNR33의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10세대 R34 (1998~2002)[편집]

닛산 스카이라인(전기형) 4도어세단 정측면
닛산 스카이라인(전기형) 4도어세단 후측면

역대 스카이라인 중 섀시코드가 "R"로 시작하는 마지막 세대이며, 스카이라인에서 분리되기 전 GT-R의 마지막 세대이기도 하다. 1998년 5월에 출시된 R34는 직렬 6기통 2.5 자연흡기(RB25DE), 2.5 터보(RB25DET) 280마력, 2.6 터보(RB26DETT) 등 세 가지 엔진을 사용했으며,(2.6은 GT-R) 선대 모델인 R33에 비해 더 점잖아지고, 최근 트렌드인 엣지형 디자인이 곳곳에 스며들었다. 이 때, R32를 끝으로 단종되었던 4륜구동형 노멀 스펙이 R34에 와서 부활하였다. 라인업은 GT, GT TURBO, GT Four, GT-V, GT-X Turbo, GT-R, GT-R V-Spec, V-Spec II였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카이라인 GT-R에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매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중 영화 분노의 질주의 주인공이던 영화배우 폴 워커 역시 영화에서 스카이라인 GT-R을 타던 골수 팬이었다. 2002년에 R34 GT-R은 마지막이자 뉘르부르크링 한정 모델인 M-Spec Nur와 V-Spec II Nur를 내놓았으며, 그 해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단종되었다.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형태로 R34를 튜닝하였는데, BLITZ에서는 일본 D1 드리프트 경기에 나갈 모델로 세단형인 ER34를 튜닝하였고, BLITZ, Veilside에서도 GT-R의 튜닝에 참여하였으며, GT-R 튜닝의 가지치기를 선보인 Nismo는 R-Tune, Z-Tune이라는 이름을 달고 각기 다른 명목으로 튜닝하였다. 여기에 일본 모터스포츠인 JGTC에 출전해서도 많은 경기에 출전한 이력도 있다.

만화 이니셜 D에서는 이바라키 현 츠쿠바의 레이서인 호시노 코우조의 애마로 등장하였으며, Millenium Jade 색상의 GT-R V-Spec II Nur 2002년식 모델이었다. 실제로도 대한민국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GT-R 34는 드림 카로 결정할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R34 GT-R 단종 이후, GT-R을 사모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R35도 스카이라인 GT-R로 나올거라는 기대를 품었으나, 당시 닛산 자동차의 어려운 경영사정으로 인해, 카를로스 곤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카이라인과 GT-R은 다른 모델로 나올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스카이라인 라인업에서 GT-R은 후속없이 전혀 다른 모델로 CBA.R35라는 이름과 함께 컨셉트도 함께 바뀌어 한 단계 그레이드가 더 높은 모델로 스카이라인과 다른 길을 걷고 만다. 당시 섀시코드는 세단형의 HR34,NR34, 쿠페형의 ER34, GT-R은 BNR34였다. 그렇게 2007년닛산 GT-R로 모델이 분리된다.

11세대 V35 (2001~2007)[편집]

12세대 V36 (2006~2013)[편집]

13세대 V37 (2014~현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