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마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닛산 마치(Nissan March)는 닛산 자동차가 만들어 판매하는 해치백 타입의 소형 승용차이다. 유럽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마이크라라는 차명으로 판매된다.

1세대(K10)[편집]

닛산 마치(전기형) 정측면
닛산 마치(전기형) 후측면

1981년 10월에 개최된 제 24회 도쿄 모터쇼에 NX-018로 참고 출품되었다. 일반 공모에 의해 차명이 마치로 결정되었고, 1982년 10월에 출시되었다. 10년 동안의 긴 라이프 사이클은 일본의 대량 생산 차종으로는 드문 편이다. 출시 당시에는 3도어 해치백만 있었으나, 이후에 5도어 해치백과 캔버스 탑 등이 더해졌다.

2세대(K11)[편집]

닛산 마치(전기형) 정측면
닛산 마치(전기형) 후측면

1992년 1월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바디 타입은 3도어 해치백과 5도어 해치백이 먼저 나왔고, 이후에 마치 박스라고 차명이 붙여진 5도어 스테이션 왜건과 2도어 컨버터블이 추가되었다. 대만에서는 4도어 세단도 있다. 일본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유럽의 동급 차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성능과 쾌적성, 합리적인 패키징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1992년일본 카 오브 더 이어와 RJC 카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고, 1993년유럽 카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3세대(K12)[편집]

닛산 마치(전기형) 정측면
닛산 마치(전기형) 후측면

2002년 2월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닛산르노와 함께 공동 개발한 얼라이언스 B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전륜구동이 기본이며, 4륜구동도 마련되었다. 둥근 형상의 헤드 램프를 비롯해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이다. 2도어 컨버터블은 하드탑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정숙성을 개선했다. 2005년부터 유럽에서만 팔리던 2도어 컨버터블2007년부터 일본에서도 팔렸는데, 일본 내의 차명인 마치가 아니라 유럽에서의 차명인 마이크라 C+C로 팔렸다.

4세대(K13)[편집]

닛산 마치(전기형) 정측면
닛산 마치(전기형) 후측면

2010년 7월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일본에서 소형차를 생산하기에는 제작 비용의 부담이 커서 타이완타이, 중국, 인도, 멕시코에서 생산하여 일본으로 역수입한다. 네 바퀴를 최대한 밖으로 밀어내 축거를 늘렸고, 서스펜션을 컴팩트하게 만들어 2열과 트렁크 공간도 최대한 확보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