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야마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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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야마 천황
Emperor Kameyama statue.jpg
일본의 제90대 천황
재위 1259년 ~ 1274년
부황 고사가 천황
이전 천황 고후카쿠사 천황
다음 천황 고우다 천황

가메야마 천황(일본어: 亀山天皇, 구산 천황, 1249년 7월 9일 ~ 1305년 10월 4일)은 90대 일본 천황(재위: 1259~1274년)이었다.

고사가 천황의 7번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휘(諱)는 쓰네히토(恒仁)이다. 황후는 도인 깃시이다.

[편집] 생애

1258년, 9세의 나이로 황태자가 되었다. 1259년 11월, 형인 고후카쿠사 천황으로부터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1263년 가마쿠라 소동 때 가마쿠라 막부의 6대 쇼군인 무네타카 친왕이 가마쿠라에서 쫓겨나자, 고레야스 친왕을 쇼군으로 세울 것을 요청하였다.

1274년 그의 아들 고우다 천황에 양위하면서 그는 상황으로서 원정(院政)을 시작하였다. 원정기 동안 몽골의 침입이 두 차례 있었다.

한편 가메야마 천황은 자신의 혈통(다이카쿠지 황통)의 번영을 꾀하여, 고후카쿠사 상황(지묘인 황통)은 이에 출가할 뜻을 밝힌다. 막부는 지묘인 황통이 홀대받는 것을 우려하여 타협안으로 고후카쿠사 천황의 아들을 고우다 천황의 태자로 삼았으니, 이가 후시미 천황이다. 이로 인해 양통질립(兩統迭立)의 암묵적 원칙이 시작되었다.

1298년, 난젠 사에서 승려가 되었다. 1305년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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