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무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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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 천황
Tennō Jimmu detail 01.jpg
일본의 초대 천황
재위 기원전 660년 ~ 기원전 585년
황후 히메타타라이스즈히메노미코토
다음 천황 스이제이 천황

진무 천황(일본어: 神武天皇 신무 천황, 본명: 카무야마토이와레히코노미코토(神倭伊波禮琵古命, 神日本磐余彦尊), 기원전 711년 2월 13일(음력 1월 1일) ~ 기원전 585년 4월 9일(음력 3월 11일))은 일본의 초대 천황(재위: 기원전 660년 ~ 기원전 585년)으로 전해지는 인물로, 일본어로 진무텐노 라고 발음한다. 니혼쇼키(日本書紀)와 고지키(古事記)에 따르면 진무 천황은 기원전 711년 아마쓰히타카히코나기사타케 우가야 후키아에즈노미코토(天津日高日子波限建鵜草葺不合命)의 4남으로 태어나 기원전 585년(진무 천황 76년)에 127세로 죽은 것으로 전한다. 실재에 대해서는 역사학적으로 부정적인 견해가 강한데, 지금의 진무 천황이라는 시호는 나라시대(奈良時代)의 762년경에 오우미노 미후네(淡海三船)가 찬진한 시호이다. 그는 45세 때 규슈 휴가 국(현 미야자키 현)를 떠나 4년 후 가와치 국(현 오사카 부)에 입성한 이후 야마토 국을 거점으로 삼던 나가스네히코와 충돌했다. 잠시 퇴각해 쿠마노 등을 경유한 후 다시 야마토국에 들어가 나가스네히코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야마토 국을 정복, 기원전 660년 가시하라노미야(橿原宮)에서 천황으로 즉위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진무 천황이 즉위했다고 전해지는 2월 11일이 일본의 건국일로 간주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에도 일본의 건국 기념일로 정해졌다. 1889년에는 우네비 카시하라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나라 현 가시하라 시 우네비야마 근교에 진무 천황을 제신으로 섬기는 가시하라 신궁이 건립되었다.

가족 관계[편집]


전 임
(초대)
제1대 일본 천황
기원전 660년? ~ 기원전 585년?
후 임
스이제이 천황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