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쇼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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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제44대 천황 | |
| 재위 | 715 ~ 724 |
|---|---|
| 부황 | 구사카베 황자 |
| 이전 천황 | 겐메이 천황 |
| 다음 천황 | 쇼무 천황 |
겐쇼 천황 (元正天皇, 원정 천황, 680년 ~ 748년 5월 22일)은 일본의 제44대 천황(재위: 715년 ~ 724년)이다. 일본 역사상 여섯 번째 여성 천황이며 황후나 황태자비가 아닌 황녀의 신분으로 천황이 된 첫 번째 여성이다. 즉위 전의 이름은 히다카노 황녀(氷高皇女)이다. 구사카베 황자와 아헤 황녀(훗날의 겐메이 천황)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남동생으로 몬무 천황이 있다.
가족 [편집]
생애 [편집]
707년 남동생 몬무 천황이 죽자 어머니 겐메이 천황이 황위를 이었다. 본래 황위를 계승해야 할 몬무 천황의 아들 오비토 황자(훗날의 쇼무 천황)가 714년 황태자로 임명되었으나 너무 어렸기 때문에 겐쇼 천황이 어머니로부터 양위를 받아 천황이 되었다. 오비토는 그대로 겐쇼 천황의 황태자로 봉해졌다. 몬무 천황 및 쇼무 천황에게 딸들을 시집보낸 후지와라 후히토는 겐쇼 천황 치세 중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신하로 720년 병사했다. 그의 사후 덴무 천황의 황손으로 겐쇼 천황의 사촌인 나가야 황자가 출세를 거듭하며 권력을 장악하였다. 이로 인해 후히토의 네 아들들과 나가야 황자는 대립하기 시작했고 겐쇼 천황이 쇼무 천황에게 양위하고 난 뒤에도 갈등의 배경이 되었다. 겐쇼 천황은 양위 후에도 상황으로서 쇼무 천황의 후견인 역할을 했으며 병석에 눕는 일이 잦은 그를 대신해 정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그녀의 치세 중인 720년 일본의 첫 역사서 일본서기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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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글씨♀는 여성 천황(황후). *는 추존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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