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마쓰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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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마쓰 천황
Emperor Go-Komatsu.jpg
일본의 제100대 천황
일본의 북조 제6대 천황
재위 1392년 ~ 1412년
북조 천황으로서는 1382년 ~ 1392년
부황 고엔유 천황
이전 천황 고엔유 천황(북조)
고카메야마 천황(남조)
다음 천황 쇼코 천황

고코마쓰 천황 (後小松天皇, 후소송 천황, 1377년 8월 1일 ~ 1433년 12월 1일)은 일본의 100대 천황이자 북조의 제6대 천황(1382.4.24~1393.10.21)이다. 그의 시호 고코마쓰는 9세기 고코 천황에게서 따온 것으로 비한자문화권에서는 고코 2세로 불리기도 한다. 고코마쓰 천황은 고엔유 천황의 장남으로, 이다. 그의 어머니는 나이다이진 산조 기미타다(三条公忠)의 딸 쓰요모닌(通陽門院) 산죠 이쓰코(三条厳子)이다. 휘(諱)는 모토히토(幹仁)이다.

[편집] 가족

  • 배우자: 모토코 (資子) (히노 스케쿠니(日野資国)의 딸)
    • 장남: 황태자 (実仁親王) (쇼코 천황)
    • 차남: 오가와노미야 (小川宮) (쇼코 천황의 황태자)

[편집] 생애

고코마쓰 천황은 난세였던 남북조시대에 히노 스케노리(日野資教)의 집에서 자랐다. 아버지 고엔유 천황의 양위로 6세에 천황으로 즉위했다. 당시 무로마치 막부의 제3대 쇼군이었던 아시카가 요시미쓰는 고엔유 천황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상황의 자격으로 섭정을 하던 고엔유 천황이 죽자 요시미쓰가 조정의 실권을 장악했다. 1392년 교토로 귀환한 남조의 고카메야마 천황에게서 일본 황실의 상징인 삼종신기를 건네받아 대립을 거듭하던 남북조 사이에 화의를 맺었고 평화적인 통합의 일환으로 남조와 북조가 교대로 황위를 계승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고코마쓰 천황은 1392년부터 일본 천황이 되었다. 1412년 고코마쓰 천황은 합의를 어기고 아들 미히토 친왕(훗날의 쇼코 천황)에게 양위하고 상황으로 물러났다. 쇼코 천황은 병약해서 후계자를 두지 못했고 차남마저 요절하자 대가 끊길 것을 우려한 고코마쓰 천황은 스코 천황의 혈통을 잇는 후시미노미야 사다후사 친왕에게 뒤를 잇게 하려 했지만 쇼코 천황의 반발로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쇼코 천황이 젊은 나이로 죽자 사다후사 친왕의 아들이 고하나조노 천황으로 즉위했고 고코마쓰 천황은 쇼코 천황 및 고하나조노 천황의 2대에 걸쳐 상황으로서 섭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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