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묘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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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모 천황
Emperor Go-Kōmyō.jpg
제110대 일본 천황
재위 1643년 ~ 1654년
부황 고미즈노오 천황
이전 천황 메이쇼 천황
다음 천황 고사이 천황

고쿄모 천황(일본어: 後光明天皇, 후광명 천황, 1633년 9월 20일 - 1654년 10월 30일)은 제110대 일본 천황으로 재임기간은 1643년에서 1654년까지이다. 휘는 쓰구히토(紹仁)이며, 아명은 스가노미야(素鵞宮)이다.

약력[편집]

1642년 (간에이 19년)에 태자로 임명되어, 11세의 나이로 메이쇼 천황의 양위를 받아 천황위에 올랐다. 1654년 (조오 3년), 천연두로 인해 22세에 사망. 갑작스런 사망 때문에 독살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사망 전해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대신들과 막내 아우인 아테노미야(高貴宮: 훗날의 레이겐 천황)를 양자로 삼는 것을 상의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성격[편집]

유학자 후지와라 세이카의 영향을 받아 주자학에 심취하였고, 검술 역시 즐겼다고 한다. 격렬한 성격의 소유자로 교토 쇼시다이 이타쿠라 시게무네의 간언에 맞서 '무사의 할복 자살은 본 적이 없으니, 배를 가르는 것을 보여주게."라고 발언하는 등 막부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고 한다.[출처 필요]

가족[편집]

고미즈노오 천황의 넷째 아들로 생모는 좌대신(左大臣)의 딸 후지와라(소노) 미쓰코이다. 아버지의 중궁인 도쿠가와 마사코가 양모이며, 메이쇼 천황의 이복동생이다.

  • 후궁: 니와타 히데코(庭田秀子)
    • 제1황녀: 다카코 내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