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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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아둔아제님) - 주제: 기독교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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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삭제된 비판 문단에 대한 알림[편집]

2010년 4월 17일에 비판 문단 전체가 삭제되었고 편집 내역은 [1]입니다. 1)삭제된 분량이 크고, 2)그에 대한 토론도 없었으며, 3)비판 내용은 문서의 중립성 확보에 중요한 관련이 있으므로, 이와 같이 토론 문서에 표시해 둡니다.

비판

한국에서는 기독교인들의 비상식적인 행동들로 인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상전도를 하는데 이것이 민폐라는 비판이 크다. 몇몇 사람들은 기독교를 비난하는 뜻으로 '개독교'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1982년 성혈과 성배라는 책이 발간되어 예수가 십자가에 목박혀 죽지 않고 프랑스에 망명하여 80여세에 사망하였고 현재까지 예수의 후손이 존재한다는 책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고 급기야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Npsp(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이 상태에서는 NPOV를 철저히 침해하는군요.. 누가 다시 쓰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3:02 (KST)답변

저 재판에 관한 내용 출처가 현재로서는 동아일보의 기사 밖에 없습니다. 제가 찾아보니, 기독교 비판 사이트에서는 재판의 존재가 영생교 교주 조희성의 홈페이지에서 언급되었다고 말합니다 (http://www.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312&wr_id=3). 영어권 사이트에서는 전혀 찾을 수 없고, 한국어권 사이트에서만 위와 똑같은 말로 나오니, 제가 못찾는 것이 아니라면 한국어권 사이트에서 퍼져나가기 시작한 유언비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재판의 결과가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되려면, 재판이 존재했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LAeLM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08:28 (KST)답변

위에 표시된 서술 자체의 출처가 없으므로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제공되기 전에는 삭제하여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문서에 표기된 토론 안내틀은 현재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별 다른 논의가 지속되지 않고 있으니 지워둡니다.Jjw (토론) 2010년 12월 15일 (수) 13:10 (KST)답변

문서 제목을 '그리스도교'로 바꾸는 것이 어떻습니까?[편집]

제가 위키백과 초보라서…이런 안건은 토론에 넣는 게 아닌가요? 관리자님께 직접 요청해야 하나요? 어쨌든, 한국에서 '기독교'는 위키백과 상의 기독교 중 개신교만을 일컫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상뿐만이 아니라 언론에서도 이런 경향은 강합니다. 기독교 전체를 다룬 글이 언뜻 개신교만을 다룬 글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한국의 어느 기독교 교파도 예수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지 '야소 기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기독'은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이고, 이 음역은 더이상 쓰이지 않습니다. '기독'이라는 말이 사어가 되었는데도 그 교는 여전히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다소 얒궂습니다. 그러므로 문서의 제목을 '그리스도교'로 바꾸고 '기독교'를 이쪽으로 연결 시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Chanookim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1:11 (KST)답변

아닙니다. 물론 기독교 전반에서 야소 기독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기독교라는 명칭만은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구교(천주교)에서도 “천주”라는 한자어 대신 “하느님”이라는 말을 쓰는데도 하느님교라고 하지 않고 천주교라고 합니다. 불교도 부처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리스도교와 기독교가 모두 쓰이기는 하나 기독교가 더 많이 쓰이고 있으며 딱히 그리스도교만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놓아 두는 것이 낫습니다. 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0:49 (KST)답변
유지 - Ellif (토론 · ML) 2014년 8월 4일 (월) 01:07 (KST)답변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혼동을 없애고자 한다면 개신교를 기독교에서 분리시켜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김민찬19950916Minchan1616 (토론)

한자 음역인 <기독교>용어가 사어라니요. 기독교와 그리스도교 두 용어는 동일 의미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를 상대화하는 기존의 구분조차 역사적 해석의 오류입니다. 천주교는 모든 기독교 교파 가운데 한 교파에 불과합니다. 개신교라는 용어는 어느 특정 교파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라 기독교의 역사적 경향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한국의 일반적인 역사 교육은 아직도 잘못 정착된 역사적 획일성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후진성에 머물러 있습니다.이미 한국에서는 그리스도교란 용어보다 기독교로라는 용어가 이미 일반화되어 있습니다.그리스도교라는 용어로 굳이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39.7.51.103 (토론) 2015년 11월 7일 (토) 03:06 (KST)답변

그러나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곧 개신교로 널리 알려져있기때문에 그리스도교로 바꾸는것이 이해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를 아우르는말이라고 해도 일반인들이느끼기에 기독교는 개신교와 가까운 것이 사실이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26.48.131(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백:아님#국가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28일 (월) 01:15 (KST)답변
그리스도교라는 용어는 그리스도의 교회와 혼동할 우려도 있고, 중국어 또는 일본어 음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리스도교보다 크리스트교라는 용어가 현재는 더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개신교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으로, 위키백과 내에서까지 이를 고려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182.225.195.232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4:33 (KST)답변
한국위키만이 말도 안되는 논의가 진행되는지 이해하기가 난감!!! 영어위키에도 동일하게 제안해 보세요. 그리스어 음역으로 바꾸자구요. 유독 한국위키의 기여자 중에 기본도 안되는 목소리 높은 일부 기여자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뭘까요. 이런 기여자들과 함께 편승하는 관리자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능자들 문제, 한국위키 정말 문제!! 난 유지요, 유지--175.223.31.202 (토론) 2016년 3월 7일 (월) 07:22 (KST)답변

왜 '하느님' 이죠?[편집]

분명 대한민국엔 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요? 하나님 이란 용어로 이 문서를 서술해 나가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 엔샷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6:28 (KST)답변

아닙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하느님이 표제어, 표준어고 하나님은 허용입니다. 또한 하나님이라는 명칭 자체가 비문법적인 것으로서 표제어는 하느님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La Juna Knabo Sciencisto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20:26 (KST)답변
그렇군요... 잘 몰랐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1월 2일 (월) 22:43 (KST)답변

한국 기독교 분파 中 천주교에서는 야훼를 하느님으로 칭하고,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으로 칭합니다. 한국 내부에서는 개신교인 수가 많으니 하나님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참고, 기독교 신의 이름은 야훼 뿐 아닌, 여호와·이레·닛시·샬롬·사바오트·마카데쉠·라아·치드케누·엘게몰라·나케·삼마·라파·엘로힘·아도나이·엘엘리온·엘로이·엘샤다이·엘올람·엘엘로헤이스라엘·예슈아·크리스토스·퀴리오스·소테르·데오스 등 외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김민찬19950916Minchan1616 (토론)

하나님과 하느님의 용어는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의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유일신>의 의미로 하나님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 교파 가운데 불과 서너개 몇개 교파만이 <하느님>의 용어를 채택합니다. 하느님의 용어는 개념상의 의미로나 어의적 의미로도 기독교의 최고신의 개념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 토속 종교나 민간신앙에서 나온 범신론

적인 최고신의 의미에서 <하눌님>이 어원적 변천에서 <하느님>으로 정착된 용어입니다. 그리고 한국천주교가 이 용어를 채택한 것은 기독교적 의미를 우선하기보다는 <종교다원적>인 모든 종파를 아우러는의미에서 로마가톨릭 중심적, 종파정치적 수위를 드러내기 위한 목적때문입니다. 오히려 위키에서 모든 기독교 문서 가운데 한국 천주교 문서를 제외하고 모든 가독교 문서에서 <하나님> 용어로 통일해야 합니다.--125.184.35.152 (토론) 2015년 11월 7일 (토) 04:04 (KST)답변

<하눌님>은 기본적으로 <한울님> 즉 하늘님이라고 호칭되는 '천주'를 의미합니다. 단지 언어의 토착화일 뿐으로 하느님, 하나님 모두 아래아를 사용한 <하날님>에서 진화한 단어로 봄이 정확해 보입니다. --Nix

한국 기독교에서는 성경 (혹은 성서)에서는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져 있음. 그래서 기독교 포털에서는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변경해야됨.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75.203.212.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왜! 천주교 기준으로 <천주교 대 개신교>입니까? 이러한 서술도 개선해야 합니다. 천주교도 기독교 분파 중의 하나입니다. <개신교>란 용어도 천주교 기준입니다. <한국위키백과>의 내용을 보면 모두가 <천주교 관점)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천주교,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정교회 등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전체인 용어는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교>로 명명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이란 용어는 한국에서는 소수 몇개 기독교 교파만 사용합니다. 대다수의 기독교 교파에서는 <하나님> 용어가 보편적인 용어로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표기하고 통일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의 믿음/신앙 문단 삭제 의견[편집]

얼마전 기독교에서의 믿음/신앙 문단이 대량 삽입되었는데, 특별히 어떤 문장을 지적할 필요없이 대부분 주관적인 내용들이 개인노트 서술형식으로 설명되어 있고 어떤 점들은 사실인양 단정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설명들이 모호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옮겨왔든 독자적 연구자료들이 많아 보입니다. 필요없는 문단으로 생각되며 재삭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Wikijw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09:48 (KST)답변

교파 도표에 관한 내용[편집]

국내외 백과 사례영문위키, 일본 위키 엔하지도

원하시는 도표를 사용하시려면 자칭 '정통개혁교회' 교단이 동서대분열 시기인 11세기부터 존재했음을 반증해내셔야 합니다. 아쉽게도 칼뱅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을 소급해 올라가도 존 위클리프, 얀 후스 즉 14세기 밖에 안되네요.

전세계적인 교파 구분법은 초대교회 - 공의회 - 11세기 동서분열 - 종교개혁 입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3월 21일 (토) 21:44 (KST)답변

2015년 9월 13일의 편집 요청[편집]

Metho1995 (토론) 2015년 9월 13일 (일) 02:12 (KST) 편집하게 해주세요--Metho1995 (토론) 2015년 9월 13일 (일) 02:12 (KST)답변

귀하는 이미 반복적인 문서 훼손으로 차단 회피자에 해당하며, 귀하의 문서 훼손 때문에 보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보호 조치 해제는 될 수 없으며 보호조치가 풀린 뒤에 또다시 문서를 훼손하실 경우 차단 회피자로 차단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Tetorin 토론·기여·메일 2015년 9월 13일 (일) 12:19 (KST)답변

표제어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교로의 변경에 관한 건[편집]

나눔 1[편집]

국립국어원 표준어사전
국립국어원 표준어사전에서는 기독교와 그리스도교 모두 표준어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CHRIST 교 당사자들의 표기
그리스도교 사용
한국정교회대교구
로마가톨릭 서울대교구 굿뉴스
대한성공회
조선그리스도연맹
알수없음
한국교회연합 - 공식표기는 알 수 없으나 정관전문한교연 개요에서 그리스도 사용
기독교 사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독교사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각 백과사전의 사용
브리태니커
종교학대사전
교회용어사전
원불교대사전
두산백과
다음백과사전
시사상식사전
똑소리나는 일반상식

기타 다수.

구글 검색시
기독교 검색시 약 3,660,000개(개신교를 지칭할 시의 기독교 포함)
그리스도교 검색시 약 487,000개
기독교방송 -기독교재단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제외한 기도교 검색시 약 1,290,000개
기독교방송 -기독교재단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제외한 그리스도교 검색시 약 652,000개
한국어 언중들에게 기독교라하면 대부분 개신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혼동을 막을 필요가 있으며
기독이라는 단어는 본디 예수그리스도의 한자 차음인 야소기독에서 나온 단어로써 이집트(에굽), 프랑스(불란서), 홀랜드(화란) 과 같이 현재는 원어 표기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기독교와 그리스도교 모두 국립국어원의 표준어사전에서 표준어로 인정되고 있고, christ 교에 해당하는 각 종파들의 한국지부들도 기독교 대신 그리스도교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전에서도 그러히 사용합니다.
또한 단순히 기독교라 칭할 경우 한국어 화자들이 개신교와 기독교를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피하기 위한 장치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애초에 개신교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라 칭하지 야소기독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라 하면서 교단명칭에서만 갑자기 기독교가 되는게 논리적으로 안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 언중들도 그리스도교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0:47 (KST)답변
다시 검색을 해봤는데 기독교의 수는 더 줄었고 그리스도교의 수는 일부 증가했습니다. 또한 각종 기독교가 포함된 단체명을 제외한 검색을 했을때 그리스도교 사용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데 왜그런지 아시는분이 있을까요?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1:46 (KST)답변

의견 한 가지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 검색시 정확한 검색 결과로는

입니다. Jaylee06님의 검색 결과에서는 영어 단어인 'Christianity'가 '그리스도교'로 번역되어 검색 결과에 포함된 점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0:24 (KST)답변

오옹! 감사합니다. 오류가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0:44 (KST)답변
@Jaylee06: 읽기가 힘든 면이 있네요. 의견 제시시 한 번 발언할 경우 문단 나누는 편집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6:42 (KST)답변
읽기 쉽게 수정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6:43 (KST)답변
@Jaylee06:오오! 감사합니다. 위키의 문법이나 기능을 잘 몰라서요...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9:43 (KST)답변

절대 반대

  1. 그리스도교를 써야 한다는 주장은 한국의 로마가톨릭 교회의 일방적인 주장이므로 가뜩이나 가톨릭 관점적인 위키백과 기독교 프로젝트의 현재상황을 감안했을 때 NPOV를 훼손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2. 대한성공회 홈페이지에서 그리스도교를 검색했을 때가 5건입니다만, 기독교를 검색했을 때 37건으로 더 많이 나옵니다. 그 내용에 있어서도 공식 성명에서 Christianity를 기독교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4대 기독교 종단 중 3대 종단이 가맹하고 있는 NCCK의 정식 명칭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입니다.
  3. 개신교 측의 교단들은 전부 Christianity를 의미하는 단어로 그리스도교가 아닌 기독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침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4. 검색 결과도 기독교가 그리스도교에 비해 많이 사용되는 점에 미루어볼 때, 기독교의 올바른 용례를 한국어 위키백과가 견인하는 것이 옳다는 점에서 볼 때 그리스도교로의 이동은 반대합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20:32 (KST)답변


1. 로마가톨릭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다른 교파의 서술을 보여드렸습니다.
2. 본인들의 이름까지 (멸칭으로) 강제수정 당한 로마가톨릭이나 동방정교회 POV 적인 내용이라구요....? 편집자 수 자체가 압도적으로 많은 개신교적인 내용이 더 많다고 생각은 안하실까요.
3. 성공회의 경우 기독교가 들어간 글은 37건이지만 물론 본인들이 기독교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한기독~~등의 단체명의 용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핏 본것만 약 17건 가량 되네요)
4. 대한민국 4대 개신교 종단 중에 ncck 도 기독교를 사용하는군요! 즉 ellif 님도 개신교와 기독교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기독교를 표제어 삼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기독교라는 용례의 많은 경우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단 전체를 의미한다기 보다 개신교를 의미하는 경우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언급하신 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한 NCCK(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는 영문명대로라면 한국교회협의회임에도 국문명에서는 한국기독교회협의회입니다.
즉 기독교를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단의 총칭이 아니라 과거 연원을 따져가면 Protestant Evangelical Missions 의 의미로 사용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기독교감리교만 하더라도(감리교뿐만 아니라) [2]가보시면 아시겠지망 영문명으로는 크리스티니티가 없습니다
5. 또한 다른 공신력있는 사전의 표제어나 구 한자식 표현(에굽)을 현대어(이집트)로 교체하자는 의미로 제안을 한 것이지 종파 편향을 의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니 당황스럽군요.
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종교 이름을 말할때는 야소기독이 되는게 좀 이상한거 같아서요. 신앙고백하실때 예수 그리스도라 하지 야소기독이라고 안하시지 않나요.
불란서에서 프랑스, 서반아에서 스페인으로 부르듯 바뀌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제안해본겁니다. 종교편향을 추측하진 말아주세요.
7. 그렇게 치면 한국의 최대 종파인 장로교에서는 대한 예수교라 하여 기독교가 아닌 예수교를 즐겨쓰네요.
8. 올바른 용례를 한국어 위키백과가 견인하는 것이 옳다는 점에서 볼 때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과거의 성경에서의 명칭에 연연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찬반 갈라 투표하고 끝내자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하자는건데 절대반대 이렇게 붙이시면서 토론자체를 회피하는게 참 그렇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0:40 (KST)답변
의견 중에서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현재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 선택에 관련된 지침은 '위키백과가 올바른 용례를 견인'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어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용례에 위키백과가 간섭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은 통용 표기 관련 토론에서 계속 나왔던 부분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1:06 (KST)답변
옙, 윗분이 쓰셨길래 인용했을 뿐입니다.Jaylee06 (토론)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개신교 교단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착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일단 위치가 애매한 성공회는 니온 때나 시점이 개신교와 상당히 가까운 편이니 개신교라고 인정해 줍시다(물론 하느님을 쓰고 성당, 미사라는 단어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개신교와 전례적 지점에서 매우 거리가 멀지만) 하지만 정교회는 1096년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직접적으로 떨어져 나온 나머지 4대 총대주교의 연합교회이니만큼 개신교와도 근원이나 전례적 특성이 전혀 달라 애초부터 구교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성공회와 정교회 교단들이 WCC, NCCK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기독교 교회 협의회들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볼 때 NCCK에서의 기독교는 결코 Protestant가 아니라 Christianity의 번역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3번과 4번도 이와 동일한 이유로 아전인수격 주장이라 하겠습니다.
  2. 사족입니다만, 데오토코스성경의 목록만 봐도 가톨릭 중심의 서술이 너무나도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경우 미국 United Methodist Church를 따라 KMC로 영어 명칭을 정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에 대한 번역명을 붙이지 않은 것이지요. 대한성공회도 Anglican Church of Korea라고 해서 앞에 기독교, 예수교를 붙이고 있지 않습니다.
  4. 위키백과는 총의로 움직이는 곳이지, 투표로 움직이는 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개개인이 총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그 의견의 정도를 약하거나 강하게 할 수 있죠. '절대 반대'라는 의견을 투표 유도를 위한 발언이나, 토론 회피 등의 의견으로 아전인수적으로 해석하고 계신 데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00:26 (KST)답변
1.정교회나 성공회가 ncck wcc를 참여하는 이유는 옥스포드 운동이후나 현대에 들어서 교회통합운동의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이를 원하는 교단이나 단체와는 어떠한 경우에도 참여하겠다란 입장때문에 참여한 것으로 압니다.
2. 어찌되었던 우리나라의 최대 종파이자 신도수를 자랑하는 장로교는 예수교를 사용합니다.
3. 위키백과는 총의로 움직이지만 총의라는 것이 사실상 동의하는 사람수를 의미하는것으로 변질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까? 그걸 다른말로 투표라고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의논을 하자고 말을 꺼냈는데 단 몇줄도 안되서 절대반대라고 투표할때나 붙이는 마크를 사용하시는건 투표를 하자는 것으로 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사족입니다만, 성경의 목록은 원어그대로 혹은 개신교기관인 대한성서공회에서 개신교-천주교가 공동으로 번역하고 가장 많은 역본과 원본은 참조한 공동번역 성서를 처음 서술하고 그뒤에 각종파의 이름을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오코토스는 가톨릭과 정통교회에서 인정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주장을 메인으로 담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만약 칼뱅주의나 다섯 솔라를 정통교회나 보편교회의 내용이 관점을 메인으로 삼고 신교의 관점을 부가적으로 적으면 이상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02:25 (KST)답변
  1. 그러니까 WCC와 각국의 기독교교회협의회 가 개신교 뿐만이 아닌 주요 기독교 종단을 전부 포함하고 있으니 여기에서의 기독교는 개신교를 지칭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일부 국가의 기독교교회협의회에는 가톨릭 교회가 가맹하고 있다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공식 기록도 있습니다(CBCK에서 일치 문헌 읽다 보면 나올겁니다).
  2.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장로교회가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의 개신교는 감리교와 장로교가 같이 시작했지요.
  3. 그렇게 오해하셨다면 사과합니다만, 그런 의견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음은 분명히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4. 성경의 목록에 대해서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어떤 총의도 형성된 적도 없음을 우선 지적드리고요, 테오코토스는 개신교에서도 사용하는 단어이므로 개신교측의 입장이 이 문서에도 어느 정도 반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런 시도가 지속적으로 삭제됐다는 점을 지적드릴게요. - Ellif (토론) 2015년 10월 12일 (월) 17:09 (KST)답변
1. 그러니까 한국의 NCCK는 모체인 단체의 명칭에 들어있던 Protestant Evangelical Missions 를 생각한다면 WCC 나 타국의 크리스트교 교회 협의회가 전혀 다른 성격의 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요.저한테는 NCCK가 크리스트교회의 연합체가 아니라 개신교회의 연합체로 보입니다. 성공회는 개신교지만 개신교로 안본다고 해도 성공회나 정교회는 유엔으로 치면 옵저버 개념이죠.
2.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장로교회인데 신도수로 계산했을때 예장 합동,통합이 많은가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많은가요? 숫자놀이가 위키 트렌드 같길래 여쭈어봅니다.
3.테오코토스가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단어라면 일단은 이를 주된 신학적 토대로 사용하는곳이 정교회와 가톨릭이니 이들의 관점을 메인으로 삼고 항목을 나눠서 개신교에서는 이렇게 본다 라고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4. 제가 언제인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성경의 이름에 관한 내용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더 활발히 참여하시니 본적이 있으실텐데요.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1:13 (KST)답변
찾아보니 기독교용어에서 한번 이야기가 나왔네요 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1:31 (KST)답변
  1. 그 단체의 경우 처음에는 해방 이전 선교사 선교 시절에 있었던 감장 선교사간 협의체를 대체할 목적으로 감장간 개신교 교회 협의체 형태로 출발한 거니 개신교 교회 협의회가 맞죠. 하지만 현재는 기독교 대부분의 종단이 들어오면서 그럴 수 없게 된 겁니다. 과거에 이 단체가 이런 성질이 있었다는 사실로 현재 성질이 이렇다고 주장하는 것은 WCC에서 굿을 한 적이 있으니 'WCC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는 우상숭배자들'이라는 주장이나 다를 바가 없죠.
  2. 정교회의 경우 Observer가 아니라 NCC 총회에 동등한 교단 자격으로 참여합니다.
  3. 처음에 들어온 개신교(기독교-각 국가별 장로교) 기준으로 하면 1.5/2개 교단이 기독교를 쓰고 있는 겁니다. 물론 초기에는 그 장로교가 여러 나라별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1930년대 기감이 하나가 되고 장로교도 하나가 되었다가 1950년대에 예수교장로회에서 어쩔 수 없이 기장이 나왔고, 그 다음에 예수교장로회가 현재와 같이 신사참배·사회법정의 송사 등의 포인트에 따라 수백개로 쪼개진 겁니다. 여기에 나중에 들어온 교단들인 기독교대한침례회(기침),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나중에 1960년대에 WCC 문제로 빠져 나왔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기독교대한복음교회(나중에 들어온 대한예수교복음교회(국제사중복음교회 소속)는 대한민국의 자생교단인 이 교단이 있어서 예수교를 사용했습니다) 등 주요 교단은 들어올 때 예수교가 아닌 기독교를 사용하고 있죠. 그리스도의 교회나 대한예수교복음교회 같은 예외를 따져도 Christianity를 기독교로 호칭하는 예가 더 많습니다. 즉 자신들이 소속된 신앙의 대상인 Christianity를 기독교라고 음차하여 쓴 것이지, Protestant를 애초부터 의도한 적이 없는 거에요. 빠져 나온 교단들이 예수교를 쓴 것을 가지고 예수교를 쓰는 교단 수가 현재 시점에서 많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러한 의미에서 옳지 않습니다.
  4. 그 내용을 적어 넣어도 삭제한다니까요. 문서 역사 보세요.
  5. 적어도 제가 기억하기로 기독교 프로젝트 내에서 모두가 동의하는 충분한 숙의에 의한 합의가 이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0월 14일 (수) 22:09 (KST) (개정 : 2015년 10월 14일 (수) 22:26 (KST))답변
1 현재에도 기독교 협의체라는 항목에서 총 4군데 개신교연합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NCCK 를 제외한 다른 기독교를 사용하는 단체에서는 모두 개신교파만 모여있네요.
즉 어찌 말하신다 해도 결국에 위키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크리스트교 협의체가 아니라 개신교 협의체라 본다는 반증이겠네요.
이게 바로 즐겨 사용하시는 물량으로 증명하는 방식이겠죠.
2 제가 말하는 것은 정교회가 기독교 연합체라 생각해서 가입했다기 보다는 교회일치를 위해서 한발 들였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도 WCC + 로마가톨릭이 협의를 하는 편이지요?
솔직히 말장난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요 NCCK 의 공식 영문명칭은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입니다.
여기 어디에 기독교라는 말이 나올까요???? 그냥 대한민국 교회 협의회 라고 읽어야죠.
제눈엔 기독교란 단어에 개신교와 크리스트교 두가지 뜻이 있는걸 악용한 말장난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3 우리나라의 장로교는 1901년에 발족한 조선예수교장로회공의회, 감리교는 미리미교회,감리회, 침례교는 대한기독교회를 사용했었네요.
이후에 일본에 의해서 일본기독교 조선교회로 통합되면서 기독교라는 이름이 보급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초의 한국어 성경인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를 보았을때 당시 개신교인들은 자신들을 예수교 or 예수성교라고 생각했나보네요.
4 나중에 들어와서 예수교를 쓴다는건 언어도단일 뿐입니다. 기독교대한복음회가 있다면 대한기독교복음회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우리나라에 장로회던 뭐던 이름 비슷한게 한두개도 아닌데요 뭐.
오히려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기독교회에 합쳐지기 전에는 예수교를 더 즐겨 사용했습니다.
5 숫자를 많이 좋아하시길래 말씀드립니다.
한국의 개신교항목에 자료를 참고하자면 예수교를 사용하는 교단은 6개소로 4870097명의 신도를 가지고, 기독교를 사용하는 교단은 5개소로 3921068명, 그리스도교를 사용하는 교단은 1개소로 103265명입니ㅇ다.
통계청 출처의 2005년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개신교 신도가 8,616,438명이었으니 이중 과반이 넘는 신도들이 사용하는 예수교라는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교로 불러야 하는거 아닐까요?
6 그 토론을 찾아가 봤더니 장노사님과의 의견차이가 있었고 ELLIF 님이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신 것으로 압니다. 다른 분과의 문제나 그 토론에서의 문제를 이곳으로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제가 편집하지 않았습니다.
7 제가 기억하기로 그렇게 중요한 안건인데 다들 버려두고 가신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독교라는 단어를 안쓰는 것도 아니고 영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라 하면 일반적으로 개신교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사회 트렌드(각종 백과사전 및 국립언어원의 발간자료에서 비추어 보듯)에 맞추어 현대어인 그리스도교로 표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1:35 (KST)답변
우선 일본에 다녀오느라 대응이 늦었습니다.
  1. 귀하의 주장과 달리 저는 정성과 정량 모두 사용해서 주장의 근거로 삼았고 오히려 저는 이 논의에 있어서 정량적인 방법보다 정성적인 방법론을 사용했습니다. 사실과 다른 주장은 삼가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이 주장이 제 주장에 대한 타당한 반론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예수성교'라는 단어는 그당시 천주교와 대응하기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만을 위해 사용된 단어였으므로 귀하의 주장대로라면 여기서 그리스도를 추출해서 그리스도교로 바꾸고자 하는 것이야 말로 NPOV의 위반이라고 밖에 볼 수 없겠습니다.
  3. 귀하가 주장하시는 조선기독교단의 성립(1943)보다 남북감리회 통합에 의한 기독교조선감리회의 성립(1930)이 더 빠릅니다. 조선기독교단이라는 이름도 일본기독교단의 복제품이었고요. 당연히 예감이라는게 생긴 건 해방 이후의 이야기인데다가 기감과 상관 없이 만들어진 군소교단입니다. 역사 공부 제대로 하고 오세요.
  4. 신자수를 드셨는데, 교단수에 따른 논거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는 이미 말씀드렸고요, 저는 정량보다 정성을 중시하고 있다고 했고, 그 이름의 도출과정에 대해서는 이미 다 말씀을 드렸으므로 동일한 논지를 반복할 생각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논파되거나 문제가 있는 주장을 조금만 바꿔 계속해서 주장하시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언제까지 제가 동일한 설명을 드러야 할지 걱정됩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14:36 (KST)답변
1. 역사공부 다시하셔야겠어요. 1901년 조선예수교장로회공의회 가 가장 먼저였고 남북감리교의 미리미교회,감리회가 일제 강점기에 합쳐진 기독조선감리회 1930년이고 그다음이 일제의 강제로 통합된 조선기독단 1943년입니다. 즉 개신교는 원래 예수교란 이름을 먼저 사용하였고 일정기에서나 기독교라는 단어를 일본에서 차용하기 시작하죠. 말씀하신대로 기독교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기독교단의 복제품인 단어입니다. 그나저나 전 예감을 예시로 든 적이 없는데 왜 예감을 끌고 나오시죠? 전 명실상부 한국의 최대 종파인 예장을 이야기하는데요.
2. 크리스트교를 기독교로 표기해야한다는 근거가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신도들이 사용한다는 근거 외에 없으므로 제가 신도수 이야기를 자꾸 드리는겁니다. 뭐가 정량이고 정성인지 모르겠군요.
3. 따라서 역사적으로도 가장 오래되고 현재도 많은 신도가 사용하는 예수교가 메인이 되어야되나요? 라는 질문인겁니다.
4. 말씀하신대로라면 예수성교 가 천주교에 대비된 개신교를 의미한다고 하셨죠? 즉 개신교 = 예수교 이고 일정기부터는 기독교가 예수교(개신교)를 대체한 말인데 이제와서 갑자기 크리스트교라는 뜻을 씌우시나요?
결국에는 제 근거에 힘을 실어주시는 주장을 하셨는데요 일본기독교조선교단에는 천주교나 기타 종파는 포함이 안된 개신교단 즉 기독교= 개신교의 일본식 표현일 따름이었다는 겁니다. 즉 기독교가 다른 종파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나네요.
5. 또한 그리스도교를 주장하는 것은 예수성교에서 추출한 단어가 아니라 국립언어원이나 백과사전의 타당한 추천 단어이구요. 추측은 금물입니다.
결과적으로 계속 미묘하게 바꾼 주장만을 반복 하시는데 저야말로 걱정됩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07:02 (KST)답변

검색 결과 기독교가 그리스도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검색 엔진 이용자들이 많이 검색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 검색에서 문서 수 결과에서도 대략 10:1의 비중으로 기독교가 우세한 것으로 판명되네요. 표제어 변경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이강철 (토론) 2015년 10월 5일 (월) 22:32 (KST)답변

넵 사용례에서는 기독교가 훨씬 우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경우 개신교를 지칭하는 기독교일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구 한자식 표현을 현대어로 바꾸어 불러야 한다는 것이지요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0:46 (KST)답변
그리고 사용하신 트렌드에서는 그리스도교라는 단어가 하나도 안사용되는걸로 나오는데 제대로 검색된게 맞나요?
이 사안의 경우 통계가 무의미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게 기독교가 대부분의 경우 개신교라는 단어의 오용으로 사용되는 검색결과가 많기 때문입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6일 (화) 11:03 (KST)답변
또한 트렌드를 살펴보시면 크리스트교의 의미로 기독교가 사용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방송, 한국기독교, 기독교서점, 기독교백화점, 대한기독교감리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교육 같이 개신교라는 뜻으로 오용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1:53 (KST)답변

나눔 2[편집]

저는 기독교든 그리스도교든 둘 다 틀린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한국어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기라면 기독교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명칭의 오해와 관련해서는 기독교#기독교 교회들의 명칭에서 이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문서 내에서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이력을 찾아보니 위키프로젝트토론:기독교/보존1#기독교, 그리스도교, 크리스트교에서도 논의된 적이 있습니다. 참조를 위해 링크를 남깁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4:08 (KST)답변

넵 그런거같네요 근데 기존의 프로젝트 토론에서도 어떤 결과가 나온건 없는 것 같군요. 그 밑에 장노사 님도 그리스도교라 바꾸어야 한다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링크 감사합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02:29 (KST)답변

반대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01:18 (KST)답변

반대 물론 두 가지 표기 모두 맞는 말이지만, '기독교'라는 표기가 '그리스도교'라는 표기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므로, 지금처럼 통용 표기인 '기독교'로 문서 표제어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14:19 (KST)답변

찬성링크는 국립국어원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국립국어원에서 공식 편찬하는 간행물의 내용이므로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다고 보여 소개합니다.

종교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와 ‘기독’의 내용적 차이는 무엇일까요? 가장 뚜렷한 것으로는 ‘그리스도교’는 구교(舊敎)와 신교(新敎)를 중립적으로 아우르는 개념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교’는 신교적(新敎的) 색채가 좀 더 풍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어에서 ‘기독교(基督敎)’는 구교(舊敎)보다는 거의 신교(新敎)의 개념에 가까운 것이 한국 종교계의 현실이라고 생각되므로, 종교를 내용적으로 지칭하는 차원에서도 ‘그리스도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국어 생활에서 분명히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윗 글과 같이 '그리스도교'와 '기독교'라는 용어의 어감에서 오는 차이는 국어 생활에서 분명히 존재한다고 저 역시 생각하고 있고, 그와 같은 문제제기는 관심만 가진다면 쉽게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위 토론에서도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듯,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로서 상식있는 사람들이라면 '기독교'라는 용어가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한 여타의 그리스도교를 아우르기 보다는, 개신교만을 대변하는데 상당히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2. 더불어 웹페이지 검색결과 수는 단순한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우리나라에 개신교 단체들 대부분이 기독교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니 페이지 검색 수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3.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우리나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대표적인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와 두산백과 표제어로는 '그리스도교'만으로 단독 표기되어 있고, '기독교'로 표기된 백과사전은 위키피디아와 나무위키 등 인터넷 위키들이 대다수입니다. 즉 그리스도교 표기가 사회적으로 통용되지 못한다는 식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4. '그리스도교' 용어사용과 관련한 문제제기를 가톨릭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일축하는 분들도 보입니다만, 반대로 그분들 역시도 '기독교' 용어사용만을 옹호하는 개신교의 일각의 주장만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여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5. 우연찮게 본 토론이 열린 것을 알았지만, 사정상 이어지는 토론에 참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어제 본 토론을 본 후 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 분들과 토론을 꼭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정말 아쉽네요. 본 토론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합리적인 의견개진으로 건설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이런 토론이 열렸다는 것부터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12:19 (KST)답변
반대 어감 차이는 있지만, 문서를 그리스도교로 바꿀 때의 실익이 없습니다. (기독교를 개신교로 넘겨주기하거나 그리스도교/개신교를 나누는 동음이의어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14일 (수) 15:45 (KST)답변
@ChongDae: 실익이라는 게 별거 있나요? 문서 제목이 가지는 위화감과 편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실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하기에 권위있는 백과사전들도 기독교가 아닌 그리스도교를 굳이 표제어로 수정해서 등제하는 것이겠고요. 이는 위키백과가 가장 중시하는 가치이자 지향점인데 쉽사리 실익이 없다고 단정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0월 24일 (토) 20:09 (KST)답변
실익에 대한 답변이라면 상기에 있는 국립국어원의 문서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독교라 하면 한국인 화자 대부분은 개신교를 생각하지 크리스트교를 생각하진 않을 것입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0:54 (KST)답변

찬성 중국식 한자 음차인 '야소기독'에서 유래한 기독교를 한국식 음차인 '예수 그리스도'를 딴 그리스도교로 바꾸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 이외에도 현재 토마스, 루가, 파울로스로 되어있는 기타 그리스도교 관련 문서도 도마, 누가, 바울 등 전통적으로 쓰여온 근세 한국어식 음역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Max (토론) 2015년 10월 20일 (화) 16:42 (KST)답변

반대 굳이 위키백과가 사회적 명칭 변경 운동의 선봉에 설 이유가 없습니다. 혹여나 명칭이 실제로 변하는 대중적 합의가 생기더라도 전환점 이후에 바꾸어도 늦지 않습니다. --토트 2015년 10월 28일 (수) 03:16 (KST)답변

명칭변경운동의 선봉이 아니라 이미 사회적인 잣대로 볼 수도 있는 백과사전 등에서 기독교에서 그리스도교로 변경하였습니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00:54 (KST)답변


반대 Jaylee06님은 중구난방의 근거 제시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무지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영어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독교의 모든 용어 가운데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를 학술적인 목적으로 전문 용어로 음차하지만 일반적인 용어에서는 영어 음차로 표기합니다. 기독교라는 용어도 우리 자국어 표기에 따른 의미이기에 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란 용어도 결국 영어식 음차를 우리 한글로 2단계를 거친 음차입니다. 님의 주장을 정확하게 제대로 하려면 "그리스도" 가 아니라 그리스어의 원어(기리스도)인 한글 발음 표기를 더하여 "기리스도교"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님이 기여해 온 기독교 관련 문서를 보면 대개 이런식입니다. "기본적인 전문성"도 검토하지 않고 "피상적인 상식"에만 근거한 사견을 관철시키려는 것을 위키기여자들께서 간파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기독교란 용어는 이미 그리스도교라는 용어보다 널리 보편화된 용어입니다. 영어발음으로 음차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원어의미의 한글 의미로 음차하는 것이 맞습니까? 혹여 "기독"이란 용어가 한글이냐는 수준이하의 문제제기는 하지 않겠지요. 한자는 이미 우리의 한글문화와 분리해서 이해할 부분이 아니라는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변경 절대 반대--175.223.31.74 (토론) 2015년 11월 7일 (토) 04:59 (KST)답변

1.지금 발제는 단어를 창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2.다만 개신교와 크리스트교, 두 의미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구 한자어인 기독교 대신에 표준어이면서 국립국어원에서도 권장하는 그리스도교를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3.한자와 한글이 분리 될 부분이 아니라 해도 현재 야소기독이나 노서아, 며리게, 불란서, 화란, 에굽, 서반아를 대중적으로 쓰진 않습니다.
4.개인적인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합니다. 기여 이력이 없으신걸 봐선 왠지 하승무 교단분 같은데 말씀하신 "기본적인 전문성"이 아닌 "피상적인 상식"에 근거한 편집을 했다면 아이디를 만들어서 논리적으로 논파해주십시오.Jaylee06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18:36 (KST)답변
175.223.31.74님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1. "기리스도교"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영어발음으로 음차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까?, 혹여 "기독"이란 용어가 한글이냐는 수준이하의 문제제기는 하지 않겠지요. : 현재 진행 중인 토의는 정확한 음가대로 표제어를 바꾸자는 게 아닙니다. 또한 '기독'이 한자냐, 아니냐는 문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 기독교란 용어는 이미 그리스도교라는 용어보다 널리 보편화된 용어입니다. : 이미 이와 관련하여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리스도교라는 용어 또한 충분히 보편성을 띄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독교'든 '그리스도교'든 무엇이 더 널리 통용되고 있느냐 하는 문제는 표제어 설정의 하나의 기준일 수 있으나, 그것이 표제어 설정의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3. 현재 토론 중인 논점은 기독교라는 용어가 가톨릭과 개신교, 여타 소수 종파를 모두 아우르는 데 타당한 기여를 하고 있느냐, 혹 문제라면 표제어를 그리스도교로 변경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는 것이죠. 논점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더불어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로 토론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12:44 (KST)답변

논의가 길어지고 있어서 나눔 처리를 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14:36 (KST)답변

반대 저도 반대합니다. 그리스도교로 이름을 바꾸면 기독교인지 그리스도교인지 헷갈릴 수도 있으며, 저는 이를 반대합니다. 조재규 (토론) 2017년 1월 5일 (금) 5:18


총의 형성에 이르지 못하고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보여져 문서 상단의 {{제목 변경}} 틀을 지웠습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7월 29일 (토) 02:1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기독교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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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8월 26일 (일) 10:09 (KST)답변

이상 없음--Gcd822 (토론) 2018년 8월 29일 (수) 02:2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기독교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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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1일 (수) 09:30 (KST)답변

부연 설명[편집]

인용 틀이 비었음 (도움말) 

윗 내용이 문제가 있을까요? 단순히 어떻게 하고 있다는 표현보다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표현을 덧붙이는 것이 객관, 중립에 부합하지 않을까요?아둔아제 (토론)

비중립적 표현, 출처 표기 요구[편집]

@거북이614: 아래와 같은 요구 사항에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2:34 (KST)답변

  • ~심이다. ~께서는 등의 경어 표현을 전부 삭제해 주십시오. 위키백과는 어떤 종교에든 백:중립성을 지키는 곳입니다.
  • 개요 부분에 대한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십시오. 그것을 거부하고 틀을 함부로 제거할 시 문서 훼손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토론을 거부하고 계속 되돌리기를 반복할 경우에는 토론 거부로 판단될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2:38 (KST)답변

백과사전을 임의로 편집하네요.[편집]

기독교라는 문서가 기독교에서 바라보는 관점 대로 서술하는 곳인가요? 그렇게 되면 이미 중립성을 잃어버리게 되죠. 역사보기를 보니까 기독교에서 우상숭배라고 하지 않으나 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기독교는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종교 아니던가요? 오직 예수라는 표현 자체도 그렇듯 절대자, 유일신. 십계명에서 여호와 하느님 말고는 우상으로 숭배금지라고 하고 있고 예수를 하느님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결국 예수를 유일한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까? 십계명과 관련된 부분은. 문제는 예수가 예수 이전에 십계명을 준 그 여호와 하느님이냐는 점인데 예수를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기독교의 일방적인거죠. 우상숭배하지 마라고 한 하느님 이름을 예수에게 부르면서 예수를 유일한 우상숭배의 대상인 하느님으로 삼는데 아이피 사용자가 편집주장은 말이 안맞는듯? 아둔아제 (토론)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기독교에서 5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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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6월 17일 (수) 13:1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기독교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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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7월 25일 (토) 14:58 (KST)답변

기독교문서[편집]

기독교가 예수가르침에 기반한 종교다? 이건 거짓입니다 왜 거짓을 표제어소개하는 주요 내용으로 삼습니까

기독교는?

신을 숭배하는쪽 권력이죠? 이들을 불편하게 여긴 사람 입장에서 속시원한 사이다같은 말을 해주는 예수가 나타나니 백성들이 메시아라고 하면서. 따라다니죠?


인기많은 예수가 못마땅한 기성종교권력이 유대인을. 앞세워 재판에 넘겨서 처형시켰습니다

예수가 죽고나서 예수따라다니던 사람 즉 예수의 공범들은 장시 불안해하다가 아예 예수를 메시아로 하는 글을 썼죠?

그렇게 예수그리스도론이 인기끌자 위협을 느낀 기성 종교권력이 아예 예수를 인정해버리죠? 하나님. 유일신으로? 예수를 우상숭배한다

로마 미국이라는 세계패권국가의 영향력과 함께 마치 일란성 쌍둥이마냥 함께 가고있다

이게 팩트아닌가요?

종교란 뭐죠.?

불교 석가 유교. 공자가 신입니까

이게 가르침을 따른다 라고 할수있지

기독교는 가르침을 따르는게 지엽적인거고 핵심은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거 아닙니까?

여기에 이의가 있으십니까?

24억명신자라는게 오히려 지엽적이죠?아둔아제 (토론) 2021년 1월 6일 (수) 09:09 (KST)답변

@아둔아제: 아둔아제 님 말씀은 그러니까..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교, 크리스트교는 로마 미국이라는 세계패권국가의 영향력과 함께 마치 일란성 쌍둥이마냥 함께 가고있다.와 같이 서술해야 한다는 건가요...? —  #Happy_2021 2021년 1월 6일 (수) 09:15 (KST) 아둔아제 (토론) 2021년 1월 6일 (수) 09:44 (KST)답변

여기에 쓴.내용은 토론입니다 요약 하자면 그런거라는 취지죠 서두에서 강조하고있는 24억 인구가 된 배경이 그거 아닙니까?아둔아제 (토론)

@아둔아제: 기독교가 예수를 섬기는 것도 맞지만 예수 가르침에 기반한 종교도 맞죠. 애초에 신을 섬긴다는 것은 그 신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 신을 섬기는데 정작 그 신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적이죠. 그리고 기독교가 로마 제국과 미국이라는 패권 국가의 영향력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이 바로 지엽적인 서술입니다. 애초에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하다 후기에 공인한 것이고 기독교가 본격적으로 세계에 퍼지기 시작한 것은 서로마 멸망 이후부터 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세워질 당시에 이미 유럽 열강들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기독교가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즉 기독교가 로마와 미국 이 두 국가의 힘으로 24억 신자를 가지게 되었다는 서술은 엄밀히 말해 너무 비약적이며 지엽적입니다.--Kirschtaria (토론) 2021년 1월 6일 (수) 10:15 (KST)답변
@Kirschtaria: 핵심은 "그리스도로 만들어진" 이거 아닌가요? "그리스도로 믿는"으로만 표현하는건 기독교쪽으로 편향된 것이고 자칫 오해할 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수가 메시아인가요?확인불가죠 모르는 대상을 신으로 모시자가 예수 제자들이 만든 그리스도교가 대중적으로 먹히니 예수라는 상징을 차용했죠 실제로 예수 가르침과 어긋나거나 왜곡된 부분 많죠. 단순히 삶과 가르침을 따른다고 하는건 뭔가 신적인 면을 제거한 상태로 인간 예수에 방점을 찍은듯한 늬앙스가 강해보이기도 하거든요 실제 조지워싱턴교회인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런 교회가 있다는얘기들었지만 그게 일반적인건 아니니...

그런데 예수가 말한 하늘 아버지라는 표현을 들어 "망상 정신질환자를 신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그렇게 말한 취지가 신의 아들을 자처하는 왕과 맞먹는 존재 즉, "왕과 나는 다르지 않(프랑스혁명ㅇ?)다"는 당시로선 혁명적인 사상관이 들어있어서 사상가로 높이 평가받는데 기독교 문서가 기독교인이 바라보는관점만으로만 서술하는건 중립위배같습니다 이런부분 서술하는게 조심스러워 최대한 가려서 쓴다고 한게 제가 편집한 부분이었습니다아둔아제 (토론)

@아둔아제: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표현이 왜 편향적인 서술인지 모르겠네요. 기독교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 또는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것은 사실이니까 그렇게 서술한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믿는다라고 서술하는 것 자체는 편향된 것으로 보기에도 어렵고요. 오히려 아둔아제님의 "망상 정신질환자를 신이라고 말한다"라는 표현이 더 중립위배적인 서술 아닌가요? 또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따른다는 서술 자체는 가치중립적인 표현이며, 그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토대로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예수의 가르침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다른 종교에서도 어느 정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대승 불교는 도교나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원조 불교와는 꽤 달라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승 불교가 불교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가 예수 가르침을 변한 것 없이 원본 그대로 계승했다고 볼 수는 없으며 그리스 철학과 같은 사상들을 수용하며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핵심적인 부분들은 계승했습니다. 애초에 기독교 문서는 예수만을 서술하는 문서가 아닌 그 예수가 창시한 기독교 자체에 관하여 다루는 내용이니 그런 부분들은 기독교 문서가 아닌 예수 문서에 들어가는게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만.--Kirschtaria (토론) 2021년 1월 6일 (수) 12:39 (KST)답변
주장의 요지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도입부의 주 기여자인 저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이해당사자”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해당사자 틀은 뗍니다. “망상 정신질환자를 신이라고 말한다” 운운이야말로 용납되기 어려운 심각한 중립 위반입니다. 기독교 신자가 24억 명이라는 서술이 어디가 지엽적인가요? 기독교 편향을 우려한다면서 기독교 인구에 관해 새로 가져오신 출처가 기독교 신학대학에서 한 연구를 ‘기독신문’에서 보도한 기사라는 것은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지난번에도 지적드린 사항이지만 쌍따옴표는 직접인용문을 가져올 때 씁니다. 문장의 일부를 강조하기 위해 아무데나 쓰면 혼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Ellpicre (토론) 2021년 1월 16일 (토) 13:59 (KST)답변

답답하네요 할말은 많지만 다만 하나 망상이라는게 중립위반인가요?실제로 당시 예수 생존다룬 기록물에서 사람들 반응은 둘째치더라도 하나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건 그 자체가 망상증아니던가요? 누군가가 대통령이라고 막 떠들고다니는상황? 아둔아제 (토론) 2021년 5월 14일 (금) 18: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