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꼬리볼로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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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털꼬리볼로쥐
Ratinho do Cerrado.jpg
털꼬리볼로쥐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쥐목
아목: 쥐아목
상과: 쥐상과
과: 비단털쥐과
아과: 목화쥐아과
족: 남아메리카밭쥐족
속: 볼로쥐속
종: 털꼬리볼로쥐
(N. lasiurus)
학명
Necromys lasiurus
(Lund, 1841)

털꼬리볼로쥐(Necromys lasiurus)는 비단털쥐과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설치류이다.[2] 아르헨티나볼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에서 발견된다.

특징[편집]

털꼬리볼로쥐는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가 118~138mm, 꼬리 길이 66~96mm이다. 귀는 작고 둥글며, 듬성듬성 털로 덮여 있다. 털 색은 다양하지만, 등은 올리브 회색과 진한 갈색을 띠며 옆구리는 연한 황토색이고 하체는 희거나 연한 회색이다. 상체와 하체의 선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 꼬리의 윗면은 진하고 아랫면은 희미한 두 가지 색을 띠며, 짧고 상당히 촘촘한 털이 덮여 있고, 발 윗면은 강한 발톱을 가진 발가락 사이에 흰털과 함께 갈색을 띤다.[3]

분포 및 서식지[편집]

털꼬리볼로쥐는 남아메리카 북부의 토착종이다. 브라질 동부와 중부 지역부터 서쪽으로 혼도니아 주 그리고 파라과이 동부와 아르헨티나 북동부 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다양하게 고립된 외딴 지역과 함께 정확한 분포 지역 한계는 잘 알려져 있지 않고, 파라과이 강 서부 개체군은 파라과이볼로쥐(Necromys lenguarum)의 서식 범위와 겹친다. 전형적은 서식지는 초원과 경작지 가장자리, 이차림 삼림 지대 등이다.[3]

생태[편집]

털꼬리볼로쥐는 주로 주행성 생활을 하며, 특히 건기에 해질녘과 밤에 일부 활동을 한다. 먹이는 일년 중 때에 따라 다양하지만 주로 씨앗과 초본 식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기도 한다. 번식기는 주로 봄과 여름이고 평균 약 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브라질 아라라쿠아라 변종을 포함한 특정 한타바이러스의 숙주가 되기도 한다.[3]

각주[편집]

  1. Marinhio-Filho, J.; Vieira, E.; D'Elia, G.; Pardinas, U. (2008). Necromys lasiurus. 《IUCN 적색 목록》 (IUCN) 2008: e.T2859A9488040. 2016년 6월 2일에 확인함. 
  2. Musser, G.G.; Carleton, M.D. (2005). 〈Superfamily Muroidea〉 [쥐상과].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1130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3. Patton, James L. (2015). 《Mammals of South America, Volume 2: Rodent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38–241쪽. ISBN 978-0-226-169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