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인천직전/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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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Zzskl의 문서 훼손 행위 문의

사용자:Zzskl의 행위를 고쳐도 고쳐도 계속 반복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Yoyoma88 (토론) 2016년 4월 2일 (토) 12:26 (KST)[답변]

그 분께 직접 경위를 듣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2일 (토) 13:14 (KST)[답변]
흠.. 토론에 답변없이 계속 훼손행위가 진행되네요. Yoyoma88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11:05 (KST)[답변]
토론에도 응답이 없고 아이디 바꿈의 의심과 아이피 바꿈의 의심이 있습니다. [1] 결국 이방법 밖에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10월 18일 (화) 04:53 (KST)[답변]

노르망디 전역에 관한 재문의

Invasion of Normandy에 연결된 노르망디 상륙 작전노르망디 침공으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으로 넘겨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5일 (금) 20:22 (KST)[답변]

일본어판의 경우 "Invasion of Normandy" 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고 하고 있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문서가 오버로드 작전, 노르망디 침공, 해왕성 작전이 모두 섞인 채로 서술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5일 (금) 20:24 (KST)[답변]
@Salamander724: 사실 언어의 문제인데, 한국어권에서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오버로드 작전, 넵튠 작전, Invasion of Normandy"를 구분하지 않고 "노르망디 상륙 작전"하나로 부르거나 오버로드 작전/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섞어서 씁니다. 한국어권에서 이 표현을 구분하여 정리한 서적은 아직까지 없었고요, 그나마 가까운 게 상륙작전 나무위키의 사례입니다. 이를 어떻게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5일 (금) 21:23 (KST)[답변]
일본의 예를 따라서 그렇게 된 모양이군요. 앞서 확립된 전례가 없다면 "Invasion of Normandy" 를 직역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 아닐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4월 15일 (금) 21:29 (KST)[답변]
@Salamander724: 일단, 노르망디 전역을 제2차 세계 대전 위키프로젝트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17일 (일) 14:16 (KST)[답변]

@Salamander724: 의견 개진했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19일 (화) 16:15 (KST)[답변]

투바 인민 공화국의 편집 감사에 대한 감사문

제가 바로 투바 인민 공화국을 편집한 사용자 1655dlehdbs이라고 합니다. 저의 편집에 대하여 감사를 올리니 저도 감사를 올리게 되네요. 앞으로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편집했네요. Yoyoma88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0:33 (KST)[답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 님도 반드시 한자 병기가 원칙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속될 때는 어느 정도 조치가 필요하고요.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22일 (금) 13:40 (KST)[답변]
으음... 한자 병기가 딱히 원칙이랄 수도 없지만 괜찮은 정보는 제공하자...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전 해당사용자의 편집에 매우 큰 문제가 있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토론에 응하지 않는 것은 문제입니다만 그렇다고 그 편집 자체에 문제인 부분은 많지 없은 것 같은데요.... ※면책조항 - 이는 그저 개인적 의견일 뿐이며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01:23 (KST)[답변]
하지만 오스트리아를 오지리로 한 것은 좀 지나칩니다. 어느 정도 적당한 것은 괜찮지만 지나친 것은 그렇죠. 물론 님 말씀대로, 한자가 어느 정도 필요한 문서도 있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29일 (금) 08:42 (KST)
사:Yoyoma88님께도 같이 여쭙습니다. 오지리가 뭐 어떻다는 것입니까. 이는 실제로 있는 말이면서 국내에서도 쓰인 바가 있는 말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지향했던 것이 아닙니까? 이것이 틀린 내용도 아니고, 독자 연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표제를 옮긴 것도 아닙니다. 그냥 국어사전에 등재된 말입니다. 이게 무슨 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여 지나치다는 것입니까? 해당 사용자는 토론에만 불응하였을 뿐 일종의 강압이라고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 문서만으로는 음역어가 오지리라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백과사전의 기능은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표제에서 병기 처리하는 것보다는 개요의 가장 마지막에 음역어는 오지리(墺地利)이다. 정도로 덧붙이는 절충이 가장 좋을 듯 한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09:41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국어사전에 등재되었다고 모두가 쓰일 수 있는 말은 아니죠.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들었을 때 이해할만한 단어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소련처럼 누구나 들었을 때 알 수 있는 한자어라면 저도 반대를 하지 않겠습니다만 서바나 (스페인), 오지리 (오스트리아)와 같이 오늘날에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 말을 굳이 우리가 위키백과에 적어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보았을 때 "오지리"하면 우리나라의 어느 리 정도로 생각하겠지요. 오스트리아 옆에 오지리를 적어놓으면 사람들이 왜 오스트리아가 오지리야라고 되물을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하겠지요. 거기에다 한자까지 추가하는 것은 더욱 더 혼란만 야기할 뿐입니다. 신문 기사에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음역어는 한자 앞 글자만 따서 표기한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오스트리아는 그런 경우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오지리는 우리에게 더 이상 익숙한 단어가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오히려 이러한 음역어 사용은 되도록이면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Omaha Beach 2016년 5월 8일 (일) 09:55 (KST)[답변]
저도 인천직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쓸데없는 음차와 한자까지 적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 나라 단어는 그 나라 언어표기로 하는것이 합디ㅡ하다 여겨집니다. 한자 문화권이 아닌 서양 국명이나 단어들에 한자를 사용하는건 중국밖에 없지않나요? 우리가 굳이 중국을 따라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1:27 (KST)[답변]
두 분께선 제 질문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셨습니다... 어떤 '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여 그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백:원칙을 다시 확인해주십시오. 해당 사용자는 표제를 옮기지도 않았고, 저 역시 그것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러한 '음역어도 있다'라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잘못인지요...? 항상 드리는 말씀인데... 위백의 사용자들은 원칙에 입각하여 활동해야 합니다. 백과사전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백과사전의 목적은 정보 내지 지식의 유통이 아닙니까? 오지리는 우리도 쓴 말입니다. 우리 역시 한자 문화권에 속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그저 '예전에 쓴 말일 뿐이니 이제는 알려줄 필요가 없다'라고 하신다면... '역사는 모두 과거의 일일 뿐이니 이제는 알려줄 필요가 없다'와도 같은 말씀이십니다. 오스트리아 바로 옆에 오지리를 병기하는 것은 급이 안 맞습니다. 그저 개요의 가장 마지막에 그런 음역어도 있다. 라고 적어주기만 하면 ― 내지 절충하기만 하면 ― 그만인 것을 그저 '모두 삭제'로 대응해야 했을까요? 우리는 신규 사용자, 내지 다른 사용자에게 과연 선의와 친절로써 원칙에 입각하여 대하고 있습니까? 다시 여쭙습니다. 두 분께선 어떤 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여 이를 일괄 삭제하셨습니까? 그런 것이 없었음에도 그저 정보를 지우는 것은... (강하게 말해) '반달'이십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1:40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이걸 원칙으로 적용하는 것은 글쎄요,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지요. 우리가 한자 문화권이라고, 그래서 한자를 모든 문서에 일일이 표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 낭비입니다. 지식의 유통도 선별해서 해야죠.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 중 첫번째를 보시지요.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쌓아놓은 수집품이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되는 것은 우리가 취해야겠지만, 우리에게 필요가 없는 것은 다른 서적이나 신문, 기사 등을 통해서 아 이런 단어가 있었구나 이런 식으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걸 절충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해당 사용자는 우리와 토론에 임하지도 않았습니다. 대답도 없었죠. 이런 사용자에게 우리가 선의를 베풀어야 할까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8일 (일) 14:28 (KST)[답변]
어떤 자원봉사자가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낭비해서 그 정보를 입력하겠다는데 그것까지 시간낭비라면서 제지해야 합니까????? 사실 우리 모두는 시간을 소모하면서 위키에 정보를 입력하고 있는데요??? 님께선 왜... 무슨 마인드로 위키에서 활동하십니까? 또 '다른 서적이나 신문, 기사 등을 통해서 아 이런 단어가 있었구나'라니요. 위백의 존재목적이 그런 곳들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게 정보를 모으는 곳이예요. 위백은 백과사전입니다. 스스로 위백의 영역을 줄이지 마세요. 백:오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지리는 한국어로 출판된 것들에서 쓰였던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케냐어 뭐 이런 급이 아닙니다. 내가 잘 모른다고 지울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오스트리아의 음역어가 오지리라는 것은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대체 위백을 어디까지 몰락시키려고 그러십니까... 마지막으로 백:선의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선의에 차별은 없습니다. 어떤 정보를 입력하는 사용자가 싫으세요? 그럼 그 사용자가 입력하는 내용으로서만 대하십시오. 그 내용이 원칙에 부합한지, 아닌지만 판단하면 됩니다. 오지리는 틀린 내용도, 독자연구도, 목록성도 아닙니다. 그 내용을 삭제할지 말지는 그 사용자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과 원칙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건대... 위백의 구성원들은... 그 점을 잘 지키지 않고 임의로 판단해왔기에 위백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8:2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자, 제가 시간 낭비라고 한 것이 뭐죠? 바로 우리 모두가 쓸데 없는 정보를 입력하는 겁니다. 우리는 위키백과이지 위키국어사전이 아닙니다. 님은 지금 남의 마음까지 멋대로 추측하시면서 저에게 제가 한 짓을 고치라 하시네요. 내용을 원칙으로만 밀고 가신다, 이게 무슨 토니 스타크가 찬성하는 초인등록법안인 줄 아시나보군요.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조건 법이나 원칙을 적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일은 아니죠. 더군다나 오지리가 왜 중요한 정보죠? 그건 님이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야말로 오히려 독자연구죠. ? 지금 우리가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편집 행위가 아니라, 그 편집 행위를 통해 얻는 정보가 우리에게 필요한 건지 아닌지를 논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여태까지 해온 모든 편집자들의 편집 행위 중 사라진 것도 많은 것은 그만큼 이들의 편집 행위도 소중하지만, 독자들이 읽었을 때 이게 과연 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냐는 거죠. 오스트리아가 이미 널리 퍼진 상황에 국어학자가 아닌 이상 오지리가 우리에게 중요할까요? 오지리를 아는 사람들이라도 오스트리아 문서에 이게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남 편만 들어주고, 남의 편집 행위를 무조건 좋게 보는 것은 결코 올바른 위백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8일 (일) 18:32 (KST)[답변]
그렇죠. 위백은 국어사전이 아닙니다. 그래서... 달랑 단어의 정의만 써놓았습니까? 백:오해#사전적 정의만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를 참고하십시오. '내가 생각하기에 저건 필요없어' 이 얼마나 주관적인 판단 기준입니까.............. 제가 만약 님이 추가한 모든 정보는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 어떤 사용자가 '필요 없는 정보'를 자꾸 입력하니 차단해주세요.. 라고 할 수 있습니까? 판단의 기준은 '자신'이 아닙니다. 위백은 '우리 모두'의 것이지, '나만의' 것이 아닙니다. 베트남에서 월남은 왜 그냥 냅두십니까? 그것도 음차인데요... 제가 필요한 정보라고 함의 근거는 네이버 검색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님께선 그저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가 없다'라는 근거만으로 삭제를 해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위백내에 이런 생각들이 어느 정도 깔려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사용자나 외부의 시각에서는 그저 고인물... 내지 기존 사용자들의 갑질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끔 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18:4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월남하고 오지리를 비교하시는 건 정도가 지나치네요. 님도 지금 판단의 기준을 원칙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교해보죠. 월남은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는데 오지리는요? 그게 지금 쓰이기는 하는 용어인지 저도 구별이 안 갑니다. 왜 자꾸 중요하지 않은 단어 하나에 집착하시죠? 지금 님은 고작 오지리라는 단어 하나가 사전 몇 개에 등재된 걸 가지고 증거로 삼는 건 무리입니다. 그리고 제가 필요없다는 이유로 그걸 삭제했다고요? yoyoma88님도 제 의견에 동의하셨기 때문에 지운 건데, 왜 저만 가지고 트집입니까? 이 문제는 총의로 넘기겠습니다. 이미 yoyoma88님 하고 이야기도 되었으니 해당 사항은 토론으로 확인하시고요. 또 밑에다가 제 생각을 요약할테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8일 (일) 19:06 (KST)[답변]

님의 의견에 대한 반박

  • 미국, 영국, 호주 등 이미 우리에게 알려진 음차나 음역어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건 통용 표기로도 쓰이니까요.
  • 서바나, 오지리 같이 우리에게 알려지지도 않고 통용 표기가 더 이상 안 되는 것은 아무리 예전에 쓰였다 할지라도 적지 않아야 합니다. 언어의 역사성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 님이 오지리가 중요하다는 이유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중-일 양국에서 쓰인다고 올릴 수 있는 건 아니죠. 우리가 상대방을 욕할 때 쓰는 fuck도 네이버 영어 사전에 있지만 그걸 문서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듯이요.
  • 오지리에 대한 주요 검색어는 우리나라의 읍면리 중 리에 속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위키백과는 저명성 또한 중요하게 판단합니다. 오지리는 이러한 저명성이 오스트리아에 비해 뒤떨어지며 아예 모르는 사람도 많죠.
  •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님은 저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없다라는 말을 할 입장이 되지 못하십니다.
  • 캡틴 아메리카 말대로 모든 걸 원칙으로 밀고 갈 수는 없습니다.
  • 그 분이 하신 편집을 잘 보세요. 오스트리아의 설명 옆에 그냥 오지리라는 음역어와 그 한자를 붙여놓은 것 밖에 없습니다. 이미 오스트리아에 대한 설명은 그 분이 붙이시기 이전부터 존재해왔죠.
  • 통용 표기를 그렇게 중시하시는 분이 통용 표기가 아닌 것을 써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 아닌가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8일 (일) 19:06 (KST)[답변]

??? 어느 부분을 반박하셨다는 것인지... 백:총의를 확인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토론을 해야하지 투표를 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도 저의 생각과 같습니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사랑방에도 이제 찬성투표는 집어지차는 글을 몇 번 썼었는데... 역시 위백에 희망은 없는 걸까요... '중요하지 않은 단어 하나'에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닙니다. 님의 그 '주관적인 판단 기준'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아직도 아무 근거도 없이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이유는 마이너스 편집의 적절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즉 님께서는 백:문서 훼손을 저지르셨습니다. '아무리 예전에 쓰였다 할지라도 적지 않아야 합니다.'라니요... 그럼 모든 역사 문서는 쓰지 말아야 합니까? 옛날 사서 속에 나오는 개념들은 이제는 사용하지 않으니 적지 말아야겠군요... 정말 역사성이란 단어의 뜻은 알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fuck도 독립문서로 생성할 가치가 있다면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 그걸 독립 문서로 만들 자료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오지리가 대한민국의 리 중 하나로 많이 쓰인다는 게 뭐 어때서요? 그럼 수많은 동음이의 문서들은 대표 문서를 제외하고 죄다 밀어버려야 합니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님은 저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없다라는 말을 할 입장이 되지 못하십니다.'라는 말씀은 아예 독해가 안되네요... 저기 말입니다.. ‘내 기준상으로 이것은 필요 없는 정보입니다.’라는 주장은 백:원칙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니, 꼭 원칙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위키에서 필요 없는 정보를 자기 자신이 결정하다니요? 누군게에겐 역사 정보가 필요 없고, 누군가에겐 2차 대전 문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들의 기준상으로는 그것들은 필요가 없는 정보이니 지워야 합니다. 근데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이건 말이 안 되는데 왜 님의 주장은 말이 된다는 것입니까? 이런 걸 흔히 '이중잣대'라 합니다. 그래서 전 남들이 입력한 정보를 뺄 때 저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백:저작권, 허위 정보 입력과 같은 백:문서 훼손, 백:독자 연구 같은 근거하에 뺍니다. 지금 님께선 그런 원칙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다른 사용자, 내 생각, 트집, 총의, 집착’같은 건실한 토론에서는 정말 필요하지 않은 단어들을 꺼내고 계시지요; 오스트리아 대한 설명은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라... 그러니까 내용을 더 추가하면 되겠군요. 위백의 문서는 최초 모습 그대로를 보존해야 합니까? 누구나 수정할 수 있던 것 아니었나요? 오지리가 단순히 국어사전에 존재하고 중일에서 쓰니까뿐만이 아닙니다. 오지리는 국내에서도 통용된 바가 있던 단어입니다 이걸 알려주는 게 왜 잘못입니까? 네. 오지리는 현재의 통용 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표제를 옮기지도 않았고, 병기 처리하지도 않았고 그러자고도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을 처음부터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내용을 추가하는 것뿐인데 대체 왜 그걸 날리냐는 거죠. 이걸 삭제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요. 오지리는 이미 10년 전부터 존재하던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그리고 '편'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시는데 전 그런 '편'이라는 거 아주 혐오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용자라도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비판해야 하고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훌륭한 행동을 했을 때는 칭찬해야 합니다. '오지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님께서는 어떠한 원칙도 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내용을 삭제하셨고, 그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용자에게 기대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건 님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위백 전체에 깔려있는 풍토라고도 봅니다. 왜 위백은 이중잣대라거나, 고인물이라거나, 지들맘대로 한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그저 영구차단된 징징이들의 언플에 불과할까요? 토론에 넘기시는 건 상관 없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뭐가 됐든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논리가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백:동원을 하려는 목적이거나 그저 시간만 끄실 의도라면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그러한 토론들엔 질린 감도 적지 않아 있네요. 사람이란 자기 잘못, 혹은 논리의 부재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그런 자존심은 협업을 존중하는 위키에서는 정말 필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제 위백은 정말 협업을 해야하는 때입니다. 얼마나 더 다른 위키에 밀리게 하려고 하십니까... 얼마나 더 위백을 나락으로 빠트리려고 하십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22:32 (KST)[답변]
덧. 지금 찾아봤는데 Fuck도 이미 있네요. 이것도 삭제 토론에 올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내용 충실하고 출처도 있습니다. 어째서 문서로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인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8일 (일) 22:35 (KST)[답변]
얘기를 못했네요. 외래어 표기법을 보시면 외래어 표기법(한국 한자: 外來語表記法, 문화어: 외국말적기법)은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이 정한, 다른 언어에서 빌려온 어휘(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규정이다. 1986년에 제정·고시된 원칙을 현재까지 큰 변동 없이 따르고 있다.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지금이 조선시대, 한말, 일제시대가 아니잖아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20:27 (KST)[답변]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면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의 나성을 말하자면 부여 나성을 많이알지 로스엔젤러스라는 뜻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21:01 (KST)[답변]
그럼 북한처럼 순 우리말을 사용하거나 대한제국, 일제시대처럼 구락부(클럽) 등의 외래어 등의 고유어도 다시 사용해야하는건가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1일 (화) 21:08 (KST)[답변]
??????? 뭔가 큰 오해를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의 표제를 오지리로 바꾸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스트리아를 모두 오지리라는 단어로 바꾸자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대한민국에서도 오스트리아의 음역어를 사용한 시기가 있었으며 그 단어는 오지리였다. 이에 관련한 논문이나 신문도 많으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라는 것을 삽입하자고 하였을 뿐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나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02:48 (KST)[답변]
무엇보다 제가 한글음차에 신경쓴 이유는 Zzskl, Hanja Editor(둘다 편집유형을 살펴보면 동일인으로 추정), 그리고 이사용자의 IP우회행위때문이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한글음차를 사용하려면 정확히 사용해야지 야스쿠니 신사-정국산사, 시진핑-습군평 등의 오역을 고집하더군요. 저 사용자들의 편집을 그냥 방치해도 괜찮은건가요? 어제도 그러한 편집이 포착되었죠. 어떤 대중매체를 뒤져봐도 습군평, 정국산사는 들어본적도 없고 본 적도 없습니다. 또 저 사용자들의 편집역사를 보면 독자연구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문제로 인천직전님께 사토:인천직전#사용자:Zzskl의 문서 훼손 행위 문의에도 언급하였죠. Yoyoma88 (토론) 2017년 2월 1일 (수) 08:32 (KST)[답변]
정국신사도 습근평도 뜨는데요... 다만 (근대는 몰라도) 현대 인물까지 한국식 한자음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2월 3일 (금) 23:14 (KST)[답변]

안내

안녕하세요. 일단 군사 관련 문서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신 인천직전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여기 글을 남긴 까닭은 인터위키 연결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1월 25일 생성된 틀:전역상자 30년 전쟁의 경우 제가 방금 연결하기 전까지 인터위키가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틀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문서들도 인터위키 연결을 빼먹으신 경우 종종 있는 것 같은데, 귀찮으시더라도 미래의 편의를 위해서 연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01:21 (KST)[답변]

@Namoroka: 현재 제 컴퓨터가 맛이 간 건지, 인터위키 연결을 시도하려고 하면 현재 다른 위키들과 연결이 불가능하다고 뜨고 있어서 연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위키들과의 연결은 컴퓨터가 고쳐지는대로 바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30일 (토) 07:34 (KST)[답변]
인터위키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어쩔 수 없죠. 수고하십시오.--Namoroka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08:59 (KST)[답변]

차단신청 알림

인신공격금지 위반으로 차단신청합니다.--Binohonam (토론) 2016년 5월 1일 (일) 19:25 (KST)[답변]

휴, 일베로 몰아간 건 죄송합니다만, 그런 차단 신청은 최후에, 진짜 우리 둘 사이가 끝났을 때 하는 겁니다. 토론에서 서로 이야기나 나누시죠.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일 (일) 19:43 (KST)[답변]
한가지 여쭈어 보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제가 왜 일베라고 생각하셨는지요? 제 기여내역중 일베로 간주될만한 내용이 있나요?..--Binohonam (토론) 2016년 5월 1일 (일) 19:52 (KST)[답변]
이름 보고 착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일베 관련 유저에게 호되게 당했거든요. 님의 계정명을 보고 판단한 점은 사죄드립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일반 사용자들이 님을 보고 유니폴리나 일베로 몰아가는 경우에는 이렇게, 토론란을 통해 사유를 묻는 것이 적정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차단 신청은 위백에서도 좋지 않은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일 (일) 19:55 (KST)[답변]
계정명은 그냥 제 정치적 성향을 반영해서 만든겁니다. 별 의미는 없어요.--Binohonam (토론) 2016년 5월 1일 (일) 19:57 (KST)[답변]

계획명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B%A0%EB%AA%A9%EB%8F%99%EC%97%AD&type=revision&diff=5855384&oldid=585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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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를 찾아보게 만드시는군요. 계획명이 큰 논란을 불러와서 백과사전에 기술할 가치가 있을 때만 적는 것이고, 저 내용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계획명이 정식 명칭에 어떤 영향을 주는 요건도 아닙니다. 내용을 되살려 놓는 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hi

언제부터일까요. 모든 위백 문서의 편집이 원칙에 의해 정해져야 하는지.....

@일단술먹고합시다: 오지리의 문서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기준이 네이버 사전이었더군요. 사전을 출처로 삼은 것도 결국은 님의 주관이었을 겁니다. 진짜 위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생각에 님은.... 여기에 들어오신 이후,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그냥 위키백과 관리자가 되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이건 분명히 아닌 게 분명한데, 위키백과에 들어온 이후 원칙에 얽매여서 그런 사고조차도 하지 않게 되었다 뭐 이런 이야기죠. 원칙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원칙을 토대로 해야 모든 문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모든 편집, 심지어 사소한 편집에도 원칙을 적용한다면요? 예전에 신규 사용자들에게 틀 하나의 편집에도 원칙 운운하며 맞대응했었는데, 그 분들께 이제 와서야 죄송한 마음이 드는 군요. 지금 그 상황이 님에 의해 똑같이 제게 적용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마블의 만화 시빌 워 (영화 말고요)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캡틴이 한 말인데요. 정부에서 히어로를 지정해주기 시작한다면, 결국에 정부가 빌런도 지정해줄 거야 님에게 딱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모든 편집에 위백 원칙을 적용하기 시작한다면, 아마 이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오직 원칙에 맞추기 위해 글을 쓰게 될 거에요". 님은 아마 원칙이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잣대라고 생각하시겠고, 그렇게 해야 위백에 발전이 있을 거라고 믿겠지만 그건 님만의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원칙을 무조건 적용하는 사회나 단체, 조직, 그리고 사이트는 어떻게 될 지 알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로는 진나라가 있죠. 진시황이 강력한 법치를 통해 중앙집권을 이룩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결국 그 국가는 지나친 법 적용으로 2대 만에 멸망했죠. 위백에서도 그런 사용자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편집한 것을 가지고 원칙에 위배되었으니 이건 삭제될 거야, 라고 말하면 그 사용자는 아마 편집을 중단할 지도 모릅니다.

님과 좋게 끝내려 했지만, 사소한 편집 하나도 원칙에 의거하여 시행하려는 님의 모습에 충격 및 실망, 그리고 후회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님과 저의 견해 차이는 좁힐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죠. 님이 말씀하신대로 위키백과의 풍토와 사용자들 간의 기본적인 생각이 잘못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죠.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마 위키백과가 그만큼 저명성이 있고, 또한 위키백과는 세계 곳곳이 사용하는 사이트이므로 그에 대한 지식의 수준이 필요했을 겁니다. 만약 모든 정보를 섭렵하려고 한다면 나무위키와 같은 사이트와 다를 바가 없어지죠. 아니면 더 나아가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올려놓은 보고서, 블로그, 카페, 아니면 다른 사전들과 다를 바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과 관리자들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여태까지의 편집을 해왔을 겁니다. 위키백과는 정보의 장이지만 출처가 있다고 해서, 그리고 그것이 단지 원칙에 의거한다고 해서 모든 정보를 담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님은 위키백과와 백과사전을 동일시한 나머지 이러한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님이 변호사, 판사, 검사 등의 법 관련 교양인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에게는 법이 곧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일이니까요. 하지만 님에게서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냥 자신의 주장을 원칙으로 뒷받침하고 계셨던 한 사용자였을 뿐이지요. 처음에는 님에게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원칙만 밀어붙이는 님에게 결국 질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샐러맨더 님의 심정은 이제 와서야 이해가 되는 군요. 저도 샐러맨더 님처럼 님과 인연을 끊겠습니다. 주신 조언은 감사하게 받을 겁니다. 앞으로 위백에서 어떠한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샐러맨더님을 괴롭혔던 것처럼 이 글을 읽고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시지 마십시오. 더 이상 님과 이야기해보았자 제 머리만 아프고, 또 이대로 가다가는 인신 공격을 대놓고 할 지도 모르니까요. 더 이상 만나는 일이 없기를 빕니다. 그냥 공적으로 총의 때 의견 제출이라던가 사용자 차단과 같은 글에서 아 예전에 보았던 사용자구나 그렇게 하면서 넘어가십시오. 저도 그럴테니까요. 아 참, 그리고 커뷰 님의 사용자 문서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한 번 보시면서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아마, 내가 위백에서 이루려던 것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았나 하면서 말입니다. 아마 수도 없이 많을 테니까요. 저도 오늘 님과 이야기하면서 내가 여태껏 수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9일 (월) 15:00 (KST)[답변]

이 편집이 편집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그분이 다중스럽다는 것은 차치하고;) 되레 계획명일 뿐이라 아예 사용하지 않은 이름이나 마찬가지인데 말입니다. 여기여기는 국어사전이 아닙니다. 원칙에 얽매여서, 강력한 법치를 원해서 원칙을 지키자는 게 아닙니다. 그저 상식의 기본이라도 지키자는 겁니다. 그걸 제외한 위백의 온갖 상세한 규정들은...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근거의 중요성과 친절함... 이건 상식이 아니었습니까? 상식이기에 위백에서도 백:원칙이 된 것 아닙니까? 제가... 님과 이야기를 할 때 이렇게 혹은 이렇게 혹은 저렇게 얘기하던가요... 전 웬만하면... 최대한 정중하게 '저의 근거는 이러이러하므로 님의 근거는 부족하거나 합당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요... 물론 저를 차단시키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은 잘 느끼고 있습니다;;; 비판을 좋아할 사람은 없지요... 지금껏 그렇게 공동체를 비판했던 사용자들은 무언가가 구실이 되어 결국 쫓겨났었죠. 저도... 언젠가는 같은 전철을 밟게 될까 두렵네요... 어쨌든 저에겐 욕 같은 거 막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션하게 하세요. 그런 걸로는 차단 안 갑니다. 언플은 좀 신경쓰입니다만 제 이미지는 이미 씹창난 지가 오래 아니겠습니까;;; 또 언제라도 토론을 원한다면 오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시지 마십시오’라고 하셔서 웬만하면 안 남기려고 했습니다만 사랑방에까지 글을 남기셨기에... 뭐라도 말씀을 남겨야 할 것 같아 남겼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5월 11일 (수) 02:16 (KST)[답변]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 글을 읽고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시지 마십시오, 더 이상 만나는 일이 없기를 빕니다. 이문장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적어도 위키백과에는 백:선의가 존재 한다는것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상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싫다는것을 공개적으로 발언한건데 이게 위키백과에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요. --고려 (토론) 2016년 5월 11일 (수) 13:36 (KST)[답변]
@고려: 그렇다면 사:Salamander724님에게도 똑같이 말씀해보세요. 그 분이나 저나 이 분과 토론하면서 꽤 갈등을 많이 겪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내에서 어떠한 풍토를 바꾸려고 노력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할 만하며, 그러한 사람들이 늘어나면 언젠가는 위백의 기본적인 풍토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지도 모른다는 희망도 품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원칙 위주로 하는 것이 다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치 차이로 인한 대립일 뿐, 이 분이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언젠가는 저도 이분의 말에 동의하게 될 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아직은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제 자신도 아마 풍토에 젖어들었을 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술먹고 님은 어쨌든 위백에서 뭔가 잘못된 것을 보신 분인거고, 저는 그걸 아직 모르는 거일 수도 있으니까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1일 (수) 15:13 (KST)[답변]
@인천작전: 사용자토론:Salamander724#아래 편집의 설명을 요합니다 이곳에서 두분끼리 이야기 한거같으니 저는 글쎄요.. 뭐그래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라는 말은 너무 심했다 라고 생각됩니다 ;;--고려 (토론) 2016년 5월 11일 (수) 22:45 (KST)[답변]

독자 연구를 제거해서 정상 문서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11일 (수) 18:58 (KST)[답변]

@ChongDae: 글쎄요. 이 전투는 제가 문외한이라서요. 아마 교전국에서 좀 과장된 부분과 정보만 좀 교체하면 나아지겠지만, 일단 그러면 분량이 많이 짧아질 겁니다. 아무래도 이 분은 현재 출처 하나만 가지고 원산, 성진, 나진에서의 상륙 작전을 서술하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웅기 상륙 작전의 하위 작전으로 편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지금 그 분이 만들려는 원산 상륙 작전 (1945년), 성진 상륙 작전, 나진 상륙 작전은 러시아어 위백에도 없으며, 출처도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나진은 오늘날 웅기와 합쳐져 나선이라고 불리고 있으므로 그 곳의 상륙 작전은 서술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요. 사:Jindory1618 님과도 이야기 해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1일 (수) 19:13 (KST)[답변]
표제어는 제가 추가한건데, 실제 러시아 역사서와 대조해서 존재함을 확인하고 쓴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작전은 전부 항구상륙작전이고 상륙 병력이나 이후 진군도 독자적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서로 다르게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5월 11일 (수) 19:33 (KST)[답변]
일단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이 조금 더 풍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측에는 그다지 출처가 많지 않지만, 아마 러시아어 판에는 출처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성진, 원산의 상륙 작전이 러시아판에도 있나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1일 (수) 19:37 (KST)[답변]
네.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 문서도 존재함을 확인하고 추가한 겁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5월 11일 (수) 19:40 (KST)[답변]
그럼 최대한 번역을 해서 문서의 양을 늘려보도록 하죠. 근데 러시아어는 제가 잘 못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1일 (수) 19:41 (KST)[답변]
그러면 제가 번역을 해보죠. 러시아어는 약간 배운 적이 있으니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5월 11일 (수) 20:09 (KST)[답변]
만든 후 어색한 것은 제가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1일 (수) 20:12 (KST)[답변]

그럼 삭제 신청은 제거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17일 (화) 14:37 (KST)[답변]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7일 (화) 16:16 (KST)[답변]

남사할린 침공 문서에 대하여

사실 이 논쟁은 언어학적으로도 민감한 건데, 러시아어에서 "Южно-Сахалинская операция"는 "남사할린 작전"이라고 부릅니다. 일본어로 "樺太の戦い"는 단순히 "사할린 전투"라고 하고요. 위키데이터도 엉켜있는데, 위키데이터의 Q711464와 Q22082249 두개가 엉켜 있는 상태라서 이에 대한 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5월 15일 (일) 20:48 (KST)[답변]

침공, 작전, 전투 중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은 전투이니 그것이 좋을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5일 (일) 20:50 (KST)[답변]

다들 비슷비슷하긴 하지만 "슈베펜부르크" 쪽이 가장 많긴 하네요. 발음에 관한 자료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18일 (수) 18:33 (KST)[답변]

글쎄요....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18일 (수) 21:14 (KST)[답변]
"Schweppenburg"에서 "-burg"는 독일어 표기(주로 지명 등)에서 모두 "-부르크"로 옮겨집니다. (위키백과:독일어의 한글 표기 참고)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23일 (월) 14:33 (KST)[답변]

군사 분야에서의 도움?

포기하시고 그냥 혼자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예전에 계시던 그런 분들 떠나서 안온지 꽤 되었으니까요. 샐러맨더님의 경우는 몇몇 발번역으로 유명한 프로 번역가들을 떠올리게 할만큼 몰이해인데다가 애초에 직역이나 의역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6년 5월 19일 (목) 17:11 (KST)[답변]

"노섬브리안"은 "노섬브리아의" 라는 뜻으로 명사가 아닌 형용사기에 수정했습니다. "후질러(사실 발음도 "퓨질리어"가 맞습니다)"는 "수발총" 이라고 해야 합니다. 본문의 경우 너무 많아서 초록만 수정했는데 나머지 부분도 보시고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5월 24일 (화) 19:55 (KST)[답변]

원어를 그대로 살릴 줄 알았는데요. 대부분의 사이트를 비롯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것도 노섬브리안입니다. 군사 용어인데다가 노섬브리안이 굳어진 표기 상황이라, 그냥 원래대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25일 (수) 15:00 (KST)[답변]

바이킹 왕조의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군주들(마르그레테 1세의 칼마르 동맹 성립 이전)은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잉글랜드-스코틀랜드 왕위를 2, 3 개씩 겸임하거나 돌려먹는 경우가 많아 중세 스칸디나비아에서 모두 사용한 노르드어로 표기하여 "하콘"이라 한 것이고, 호콘 7세는 현대 노르웨이의 단일왕이기 때문에 노르웨이어 발음으로 "호콘"이라고 쓰는 게 맞습니다. 수정 되돌림의 사유를 알려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5월 29일 (일) 19:45 (KST)[답변]

도장!

6월 11일에 오프라인 모임에서 찍은 사진을 공용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쾅! --MOTO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3:09 (KST)[답변]
업로드하신 사진 중 하나를 이상범 가옥 문서에 첨부하였습니다. --MOTO (토론) 2016년 6월 13일 (월) 16:05 (KST)[답변]

이왕이면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주세요.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는 소련 시절 문서가 있으니 그걸로 연결을 바꾸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13:53 (KST)[답변]

알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14일 (화) 21:55 (KST)[답변]
지나가다 한마디 첨언합니다만, 틀에서 국기를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요?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닐뿐더러, 일부 브라우저에서는 가독성도 해칠 것으로 보입니다. --SVN (토론) 2016년 6월 14일 (화) 21:58 (KST)[답변]
그런가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어판을 따라 한 것 뿐이라 이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내리기 그렇네요.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14일 (화) 21:59 (KST)[답변]

빈 문서로 두지 마시고, 넘겨주기 처리를 하든 삭제 신청을 하든 적절한 처리를 해 주시거나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남겨 주세요. --IRTC1015 2016년 6월 18일 (토) 13:36 (KST)[답변]

일단 간단히 문서를 편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18일 (토) 13:37 (KST)[답변]

글 올림

인천작전님의 위키피디아에 대한 애정도 열정도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요 ㅋ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쓰면서도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있습니다. 근데 가끔보면 인천작전님은 토론을 하시면서 속된 말 로 ㅂㄷㅂㄷ 하는모습이 자주 보이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위키백과에 처음들어 왔을때 처음 지적당하고 하... 위키백과 그만둘까? 할 정도로 신입 사용자에겐 토론으로 들어오는것들이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하여간 저도 과거에 이랬는데 오늘날의 신입 사용자들은 안그러겠습니까. 뭐 제가 공무원처럼 깍듯하게 하는것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좀 화좀 줄여주셨으면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사람의 기여를 할수있다면 선의로 보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여기까지 온거니깐요 :D--고려 (토론) 2016년 6월 23일 (목) 13:28 (KST)[답변]

저도 님한테 화낼 생각은 없는데, 자꾸 울컥하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도록 하죠. 솔직히 님 같은 신규 사용자가 늘면 늘수록 저희 위백에는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신규 사용자들 분이 진심으로 하는 모습, 저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많은 신규 사용자 분들이 선의로 온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CYAN 님이나 심지어 이재명150님, 고려 님 같은 분들이 많기를 빌지만, 요즘 사랑방에 올라온 차단 신청 대부분이 악성 신규 사용자들 혹은 IP 계정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죠.

어쨌든 좀 부드러워져야겠네요. 과격하다 싶을 때는 언제든 일침을 놔 주세요. 위백은 기성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 간의 협업이 필요한 점,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3일 (목) 15:32 (KST)[답변]

만화는 어벤저스, 영화는 어벤져스.

한국에서 만화책은 '어벤저스'라고 발매되었고요, 영화는 '어벤져스'라고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만화 문서는 '어벤저스'가 맞고요, 영화 문서는 '어벤져스'로 하는 것이 맞는데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6:58 (KST)[답변]

게다가 어벤저스는 단순 동음이의 문서로, 해당 마블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6:58 (KST)[답변]
그 증거를 대 주세요.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4일 (금) 17:01 (KST)[답변]
@Kanghuitari: 하나 알려드리자면, avengers vs X-MEN은 어벤저스 VS 엑스맨이라 되어 있고, DK 사에서 발매한 얼티밋 캐릭터 가이드에서는 어벤져스라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4일 (금) 17:04 (KST)[답변]
해당 가이드 빼고는 전부 다 '어벤저스'입니다. 여기를 보세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7:06 (KST)[답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어벤저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라 썼는데 그건 혼용이라 봐야지 그렇게 꼭 집어서 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나요? 그럴 때는 통용 표기가 우선시 되야 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요.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4일 (금) 17:09 (KST)[답변]
미디어에 있어서는 정발명이 먼저입니다. 여기보면 공식 그래픽 노블이 '어벤저스' 표기입니다. '어벤져스'라고 발매되는 건 대원키즈로서 공식이 아닙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7:13 (KST)[답변]
궁금한 건 영화와 만화의 이름이 제각각인데, 그러면 관련 영웅 집단은 뭐라 붙이실 거죠?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4일 (금) 17:14 (KST)[답변]
어벤저스 (마블 코믹스)는 만화책과 팀을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정발명에 따라 이에따른 표제어는 '어벤저스'로 하는 것이 맞으며, 영화는 '어벤져스'로 개봉하였으니 '어벤져스'라고 하는 것이 맞죠. 표제어는 그렇게 하면 되나 문서의 표기에서는 해당 만화에서는 '어벤저스', 영화 문서에서는 '어벤져스'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똑같은 예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있습니다. 만화 정발명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이나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죠.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7:23 (KST)[답변]
마블 오덕을 제외한 위백 사용자들이 그걸 과연 구별해 낼 지는 의문이군요... Omaha Beach max~ 2016년 6월 24일 (금) 17:25 (KST)[답변]
해당 팬들을 위한 '마블 백과사전'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만화나 영화를 서로 통일해서 정발하지 않은 회사들의 잘못이죠.. 이건.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7:30 (KST)[답변]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 입장에서도 충분히 기분 나쁜 행동이였다는 것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서로 토론을 해서 도출을 하게되는 문제이며, 만약 도출이 안된다면 그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 일반적인데, 갑자기 잘 토론하는 도중에 관리자에게 이러한 토론이 있다~ 라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알려주는 것은 되게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4일 (금) 17:44 (KST)[답변]

알겠습니다. 피차 간에 서로 기분이 나빴다면 저도 주의하도록 할게요. Omaha Beach2016년 6월 25일 (토) 08:38 (KST)[답변]

사칭 계정?

인천상륙작전 이 사용자, 귀하의 사칭 계정으로 볼 수 있지 않을지요? 불편하시다면 계정명 변경 권고나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03:27 (KST)[답변]

알겠습니다. 인천직전 max~ 2016년 10월 3일 (월) 08:22 (KST)[답변]

사칭이 아닙니다

절대 사칭목적으로 이름을 정한것이 아니며 부적절한 문서를 생산한것은 무슨 문서를 말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천상륙작전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09:28 (KST)[답변]

@인천상륙작전: 예멘 내전 (2015년-현재)를 비롯한 다양한 문서에서 알카에다와 이슬람 국가를 서로 분리하여 교전국이라 하고 있는 것처럼 IS vs 알카에다의 구도가 아닌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문서를 되돌리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서 생산이라는 단어는 적합하지 않지만, 이슬람 국가와 알카에다가 예멘 같은 지역에서 서로 싸운다는 것은 대체 어떤 증거에 기반하신 겁니까? 사:인천직전 max~ 2016년 10월 10일 (월) 18:41 (KST)[답변]

국공내전

국공내전은 1950년 이후에 1•2•3차의 타이완 해협 포격전이 일어나서 최근 포격전인 3차가 1995년입니다. 인천상륙작전 (토론) 2016년 10월 20일 (목) 21:00 (KST)[답변]

자꾸 개인적인 의견을 방출하시는데요. 일반적인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1995년까지 국공내전이 이어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한국 전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주장이지 않습니까? Omaha Beach max~ 2016년 10월 21일 (금) 18:21 (KST)[답변]

국공내전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게 아닙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양국사이에 정전협정도 없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토론) 2016년 10월 22일 (토) 16:44 (KST)[답변]

@인천상륙작전: 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쟁 정보 틀은 해당 문서에 대한 전쟁 관련 정보입니다. 한국 전쟁이 끝난 이후 대한민국과 북한 간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것을 한국 전쟁의 내용에 포함하지 않듯이, 3번 일어난 타이완 해협 위기를 국공 내전에 포함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인천직전 max~ 2016년 10월 23일 (일) 08:12 (KST)[답변]

세르비아 전역 문서에 대한 질문

향후 문서에 살도 덪붙이고, 동부전선이라는 주제에 맞지 않는 발칸 전선 설명을 세르비아 전역 문서에 붙였는데, 되돌리신 이유라도 있나요?제가 위키 초보라, 잘못한 게 있다면 지적해주세요.~~차량화소총병

문서를 편집하실 때 각주를 달아주시면 좋고요. 일단 발칸 전선을 동부 전선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11월 15일 (화) 18:20 (KST)[답변]

알바브 전투에 대한 편집을 되돌리셨던데 되돌리신 이유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알바브 전투 (2016년)에서 제 편집을 되돌리신 것을 보고 솔직히 조금 당황했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다시 원래대로 해놓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1월 29일 (화) 00:11 (KST)[답변]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배경과는 차이가 있어서요. 쿠르드 족 견제를 목적으로 알바브를 공격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측 근거이기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11월 29일 (화) 13:18 (KST)[답변]
@인천직전: 아 그렇군요. 저도 모르게 사견이 들어갔네요. 다음부턴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되돌릴 때는 편집 사유를 남겨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그것으로 하여금 올바른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인천작전 님의 기여를 도와 문서를 살 찌울 의도가 있기 때문에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한 출처를 직접 찾아보고 저와 관련이 먼 분야의 문서에도 기여를 한 것입니다. 시리아 내전 자체에도 관심이 적은데 전투 하나같이 다른 사람들에겐 생소할 법한 문서를 만드시는 것을 보고 인천작전 님과 같은 분 덕분에 위키백과에서 얻고자 하는 정보를 얻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1월 29일 (화) 16:25 (KST)[답변]

표제어 변경

북부 라카 공세 (2016년 11월) -> 북부 라카 공세 (2016년 11월-현재) 이 표제어 이동을 보고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굳이 표제어에 현재라는 단어를 붙이신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 분쟁이 끝나게 되면 "현재"라는 말을 삭제해야 하는데, 의미가 모호한 "현재"라는 단어를 굳이 붙여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혹시 2016년 11월에 동일 지역에 공세가 또 있었나요?

또 영어판을 기준으로 하셨다고 하는데, 영어판 표제어는 "현재"로 지칭하지 않고 11~12월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어판의 경우는 그냥 11월로만 명기하고 있고, 카탈로니아어는 그냥 2016년이라고만 하고 있고요. 딱히 "현재"라는 단어를 붙일만한 근거가 될 타 언어판이 없을 것 같은데요.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8:57 (KST)[답변]

일단 그렇게 옮긴 후 전투가 끝나면 다시 표제어를 변경할 방침이었습니다. max~ 2016년 12월 14일 (수) 18:58 (KST)
불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이유도 없고, 근거할 타 언어판도 없고 (타 언어판이 편집 근거가 되지도 못 하거니와), 표제어를 자주 이동하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요. 더군다나 "현재"라는 명칭 자체가 표제어에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다시 원래대로 이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9:02 (KST)[답변]
제가 원래 표제어로 되돌리겠습니다. 백:표제어 지침을 보면 일단 기간을 표시할 때는 물결표를 사용해야 하기에 맞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로 굳이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이고, 타 언어판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없습니다. 공습이 끝나면 또 변경을 해야 하는데 너무 불필요한 작업입니다. 또 표제어는 다른 문서에서 연결을 걸기 쉬워야 하는데 오히려 복잡해지기만 한 것도 같고요. 귀하께서도 선의로 이동하셨을텐데, 되돌림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합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4일 (수) 19:07 (KST)[답변]

인민 기계화부대

전력 10~12만명의 부대를 기계화할려면 미국 만큼의 재력이 필요한데, 민병대가 그런 부대를 갖는 것은 석유를 찾더라도 무리입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영어판 표제어를 보니 "Popular Mobilization Forces ", Mobilization는 동사로 표기하면 "동원하다"을 의미합니다."~zation"이 빠진 Mobile은 이동 혹은 기동이란 뜻이 됩니다. "인민동원부대"가 옳겠죠. "기계화~"일때, 현대 군사에서 공통적으로 반드시 거의 "Mechanized ~"로 씁니다. 고유적으로 영국 쪽은 WW2에서 썼던 Armored Infantry, 러시아는 APC던 IFV던 최상위 분류가 차량이라 그런지 "Motorized Rifle"로 통일하고 있지만요. 기억은 유기적으로 형태가 바뀌므로 번역할때는 어느 형태의 사전이든 반드시 옆에 끼고 자신의 결과물을 항상 의심하고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17:28 (KST)[답변]

안녕하세요

일본어 중국어 관련 문서에 독음을 추가해야하나요?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22일 (목) 17:21 (KST)[답변]

협조 요청

일전에 말씀드린 "인천상륙작전" 계정과 IP 121.141.156.71, 대한민국의 수도 계정의 유사점을 포착해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유사한 편집을 보이는 계정들을 남겼습니다. 관련 계정들의 편집 패턴 등 유사점을 파악하고 계시다면 해당 요청과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하던 기여들을 대한민국의 수도 계정으로 바꿔서 하는 것 같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21:09 (KST)[답변]

제2차 세계 대전 관련 틀 문제 해명합니다.

저기요 인천직전님 왜 폴란드를 1928년 ~ 1980년 국기에서 1927년 이전 (폴란드 제2공화국)과 폴란드 인민 공화국 붕괴 후 지금의 국기를 변경하십니까? 저번에 님이 그렇게 편집하면 신고한다는 거 제가 까먹었습니까? 조재규 (토론) 2017년 1월 2일 (토) 9:12 (KST)

폴란드 국기가 반드시 1928년부터 1980년까지의 그 국기를 사용한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폴란드 서부군, 폴란드 지하국 등 폴란드 군대가 쓴 폴란드 국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영어판에서조차 그 국기 사용이 다 다르므로, 영어판 문서에 따라 그때 그 때 변경하면 됩니다. 굳이 통일하실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max~ 2017년 1월 2일 (월) 21:51 (KST)

반달 경고 내용 수정을 함부로 하지마시오.

내용 수정 오타가 났으므로 수정합니다. 반달 경고 정식 국호는 소말리아 공화국 입니다.

카세린 협곡 전투 관련

방금 전에 카세린 협곡 전투 문서가 생성되었는데 미완성 상태입니다. 보강 좀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초안:카세린 협곡 전투를 참고해 주세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0:18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사소한 편집 반스타
사소한 편집 반스타상 피아제는 시계노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09:57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인천직전 max~ 2017년 3월 7일 (화) 16:20 (KST)[답변]

연혁 관련

백:아님#미래에 저촉되는 이유가 물론 타당하긴 합니다만 출처가 있는 경우에는 냅둬도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연혁 부분에 미래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경우는 도로 문서보다 철도 문서에서 특히 심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커뷰 (토론) 2017년 5월 5일 (금) 08:57 (KST)[답변]

역사 부분에 적기보다는 향후 건설 계획이나 미래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적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5월 5일 (금) 09:18 (KST)[답변]

홍콩 전투문서에 관해서

왜 내용 되돌리기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영문 위키를 참고하셨나해서 봤더니 그것도 아닌데 왜 되돌리신지 모르겠네요. 전 되돌린이유에서도 명시한거처럼 중문위키를 참고하여 내용 수정을 한겁니다. 혹시라도 문서훼손으로 경고하실거라면 제가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셔야 될겁니다.--흑곰 (토론) 2017년 5월 19일 (금) 01:38 (KST)[답변]

@Colonisateur: 너무 성급하게 문서 되돌리기를 했네요. 문서훼손으로 경고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5월 19일 (금) 16:53 (KST)[답변]
물론 제가 틀렸다면 그랬겠지만 참고해서 수정했는데 바로 되돌려버리시니 당황하면서 화가나서 올렸었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홍콩 전투에 관한 문서 내용 깔끔하게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흑곰 (토론) 2017년 5월 20일 (토) 14:44 (KST)[답변]

원주 전투 함께 검토하기 관련

안녕하세요? 함께 검토하기를 보다가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제1·2차 원주 전투를 보게 되었는데, 이미 좋은 글로 선정된 문서에 대한 함께 검토하기여서 토론을 종결시켜도 괜찮을지 여쭙고 싶습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5월 23일 (화) 20:01 (KST)[답변]

예, 상관없습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5월 24일 (수) 12:07 (KST)[답변]

혹시 바로 문서 생성 예정이신가요? --Lee Soon (토론) 2017년 6월 14일 (수) 16:51 (KST)[답변]

일단 해당 문서에 대한 넘겨주기를 만드셨는데, 없는 문서에 대한 넘겨주기이므로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만약 문서를 생성하신다면 제 삭제 신청을 되돌려주시고, 그 전에 넘겨주기가 삭제된다면 다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가급적 문서가 생성된 후에 넘겨주기를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Lee Soon (토론) 2017년 6월 14일 (수) 16:59 (KST)[답변]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완성하겠습니다. 일단 조언해주신 점은 앞으로 문서를 만들 때 참고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6월 14일 (수) 17:11 (KST)[답변]

Help for Translation

Can you translate this en article "Big Four of Allied power in World War II" to Korean language and create a Korean one?

Maybe, I can! max~ 2017년 7월 10일 (월) 16:46 (KST)
But it will take some time... max~ 2017년 7월 10일 (월) 16:47 (KST)

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칭하는 말인 'North Korea'를 '북한'으로 못박아 번역하는 것은 중립적 시각이 아닌 대한민국의 시각만을 반영하는 번역입니다. 해당 용어는 북한과 이해관게가 있는 세계 각 국가들의 입장에 따라 '북한', '북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North Korea라는 용어와 함께 DPRK(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라는 영문 약자 표기가 병용되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한민국을 '남조선'으로 부르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인정하지 않듯이,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북한'으로 부르는 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중립적 시각은 대한민국의 시각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시각까지 고려한 편집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남한이라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북한이라고 부르게 되면 이는 중립적 시각이 아닌 대한민국의 시각에서 바라본 호칭(KPOV)이 됩니다. 이러한 면에서 한 문서에 양측의 입장을 동시에 반영하기 어렵다면 각 국가 스스로 지칭하는 국호에 맞추어 대한민국을 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북조선으로 약칭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원칙에 가장 부합되는 적절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9월 23일 (토) 21:00 (KST)[답변]

이에 관한 총의는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7년 9월 23일 (토) 21:09 (KST)[답변]
제가 총의를 확인 못했군요. 감사합니다. 인천직전max~ 2017년 9월 23일 (토) 21:46 (KST)[답변]

군사 반스타

군사 반스타
전쟁사 분야에서 열심히 위키백과를 백과사전답게 만들어주고 계신 인천직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잔글러 (토론) 2017년 10월 23일 (월) 22:13 (KST)[답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Omaha Beach max~ 2017년 10월 23일 (월) 22:18 (KST)[답변]

활발한 위키 활동을 하시는 님께 드리는 설문 요청 (15분 소요)

안녕하세요. 인천직전님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업 드림. Up4201 (토론) 2017년 10월 30일 (월) 20:35 (KST)[답변]

'삭제 신청 틀' 사용에 대해서

삭제 신청 틀을 붙일 때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개인정보 등의 법적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위키백과:삭제 정책) 또한 왼쪽 메뉴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또는 특수:가리키는문서)를 확인하여 적절하게 링크를 고쳐주세요. 수정 없이 문서가 삭제되면, 각 문서에서 해당 링크는 모두 끊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삭제 신청 틀을 사용할 때, 위의 내용 등을 참고해주시면, 문서 관리에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터키 자유 시리아군 문서의 삭제 신청은 일단 이전으로 되돌렸습니다. (특수:차이/20295332) -- 메이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0:50 (KST)[답변]

알겠습니다. 유의하도록 하갰습니다. Omaha Beach max~ 2017년 12월 25일 (월) 21:40 (KST)[답변]

토막글 구조대 반스타

토막글 구조대 반스타
프로젝트 토막글에 참가자로 올려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군사 토막글들이 위키 전장에서 쓰러져 가고있습니다. 용사여. 부디 그들을 굽어 살피시어 불타는 전우애로 그들을 구해냅시다!! --  Exj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23:47 (KST)[답변]

토막글 발굴단 반스타

토막글 발굴단 반스타
토막글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문서를 발굴해 빛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함께 알찬 위키백과를 만들어 나갑시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22:03 (KST)[답변]
@Exj: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max~ 2018년 1월 7일 (일) 22:06 (KST)[답변]

토막글 보충 전문가 반스타

토막글 보충 전문가 10 반스타
토막글 프로젝트에 2018년 01월 07일 첫 기여를 해주신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토막글 10개를 보충하셨습니다. 이에 토막글 보충 전문가 반스타를 받을 조건이 되셨습니다. 어느덧 진정한 토막글 보충 전문가가 되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인천직전님께서 기여한 10개의 토막글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인천직전님이 계셔서 프로젝트가 한층 활발해질 수 있었습니다. 활발한 활동 감사합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01:08 (KST)[답변]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직전님께 알려드립니다. 혹시 인천직전님께서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문서를 채워주실 수 있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7:15 (KST)[답변]

일단 노력해보겠습니다. max~ 2018년 1월 16일 (화) 21:42 (KST)

중동 전쟁 문서들의 제목에 관해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Ysjbserver, 밥풀떼기, 이강철, 일단술먹고합시다, Jjw:@Sangjinhwa, 산천대국, 고려, Bluemersen, Ykhwong:@Twotwo2019, 책읽는달팽, Gcd822, , Altostratus: 현재 1차부터 4차까지의 중동 전쟁은 욤키푸르 전쟁을 제외하고는 모두 차순별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2차 전쟁의 경우 수에즈 전쟁, 3차 전쟁은 6일 전쟁이라고도 잘 알려져 있죠. 이에 따라 제목 변경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max~ 2018년 1월 26일 (금) 09:53 (KST)[답변]

에엥 핑 알림 켜놨는데도 알림이 안 왔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왜 그러지...? 저는 전쟁은 잘 모르는 분야라... 일단은 인천직전님이 판단하시는대로 과감한 편집하시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군사 프로젝트에서 의견을 구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Gcd822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18:57 (KST)[답변]

수에즈 위기

안녕하세요. 수에즈 위기 문서에 대한 삭제신청을 보았으나 일단 삭제신청 틀을 떼어 놓았습니다. 해당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 목록이 있는 경우이고 넘겨주기를 덮어쓸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삭제신청보다는 문서 이동 요청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삭제신청 틀이 달려 있는 동안에는 해당 링크를 통해 이동하면 삭제 신청 틀이 뜨기 때문입니다. 결국 링크를 누른 사용자(주로 편집자가 아닌 독자)는 삭제신청 틀을 읽는 결과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리키는 문서가 있다면 되도록 문서 이동 요청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2월 24일 (토) 21:36 (KST)[답변]

서명에 대해서

연결 고리

...
  • 서명은 반드시 당신의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 문서를 링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링크는 다른 사용자로 하여금 누가 해당 의견을 남겼는지 파악하기 쉽게 합니다. 서명에 사용자 문서 또는 사용자 토론 문서로 가는 링크가 없다면 (틀을 끼워넣는 것 안 됨, 넘겨주기 안 됨) {{}}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


위키백과:서명#연결 고리

현재 인천직전님의 서명에는 링크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위키백과:서명)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을 참고하여 링크를 포함하는 적절한 서명으로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2월 28일 (수) 03:27 (KST)[답변]

문서 구성과 내용을 볼 때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한 문서로 판단되어 토론 문서에 {{번역된 문서}}를 추가하였습니다. 추후 영어 위키백과 문서를 번역할 때 참고해 주십시오. — regards, Revi 2018년 3월 5일 (월) 18:47 (KST)[답변]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max (토론) 2018년 3월 5일 (월) 22:48 (KST)[답변]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

WMF Surveys, 2018년 3월 30일 (금) 03:19 (KST)[답변]

Reminder: Share your feedback in this Wikimedia survey

WMF Surveys, 2018년 4월 13일 (금) 10:18 (KST)[답변]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

WMF Surveys, 2018년 4월 20일 (금) 09:27 (KST)[답변]

4월 30일자로 새마을호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등급명까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하여 ITX-새마을과 똑같이 도색해놓고서는 ITX 없이 "그냥 새마을호로 불리는"(열차시각표 또는 레츠코레일 예매창 참고 바랍니다) 열차가 장항선에 대체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는, 새마을호 등급명을 달고 운행하는 열차가 남아 있어서 새마을호 폐지일을 4월 30일로 보기는 힘들 것이라는 겁니다. — 2147483647 2018년 5월 2일 (수) 15:40 (KST)[답변]

문서 반달 관련

사우디아라비아 문서 반달행위 해명부탁드립니다 한민족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4:42 (KST)[답변]

@한민족: 출처가 제대로 달려있지 않고, 개인적인 의견들이 첨가되어 있어 일단 삭제 후 위키백과 영어판의 내용으로 보충하려고 했습니다만..... max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4:44 (KST)[답변]
@한민족: 물론 문서 내용을 토론이나 주변 의견을 구하지 않고 무작정 삭제한 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 부분만 살펴봐도, 개인적인 의견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삭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max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5:04 (KST)[답변]


꼭 지워야 하나요?--Kth681386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21:20 (KST)[답변]

@Kth681386: 무슨 뜻이죠? max (토론) 2018년 11월 27일 (화) 02:39 (KST)[답변]

사용자 토론 도배 되어 있었는데 다른 관리자가 처리했네요.--Kth681386 (토론) 2018년 11월 27일 (화) 04: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