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개성부(開城府)는 조선시대 설치된 특수행정기관이다.

개성태조조선을 건국한 곳이었으나 한성으로 천도하면서 수도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옛수도의 위상과 수도 방위를 위해 특별행정기관으로 개성부를 설치하였다. 그 후 태조1395년 6월 13일 개성부를 개성유후사(開城留後司)로 개칭하였고[1], 1438년 10월 15일 세종이 다시 개성부로 환원하였다.[2] 그 뒤 조직에 약간의 변동이 있었으나 1895년 대한제국이 23부를 설치하기전까지 그 이름과 직제가 지속되었다. 1865년을 기준으로 개성부에는 유수 2인(1인은 경기관찰사 겸임), 경력 1인, 분교관(分敎官) 1인, 검률 1인, 서리 50인, 조례 30여 인 등이 소속되었다.

각주[편집]

  1. 조선왕조실록 태조 7권, 4년( 1395 을해 / 명 홍무(洪武) 28년) 6월 13일 을해 1번째기사
  2. 조선왕조실록 세종 83권, 20년(1438 무오 / 명 정통(正統) 3년) 10월 15일 병인 1번째 기사.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