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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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司䆃寺)는 조선시대에 내선(內膳: 대궐내의 음식)의 미곡(米穀: 쌀을 포함하는 다른 곡식)을 수입·지출하는 일을 관장하는 관청을 말한다.[1]

기관 연혁[편집]

사도시의 관직[편집]

요물고와 공정고 관직표(1392년 7월 28일~1414년 1월 18일)
품계 관직명 인원
종5품 사(使) 1명
종6품 부사(副使) 2명
종7품 직장(直長) 2명
종8품 주부(注簿) 2명


공정고와 도관서의 관직표(1414년 1월 18일~1466년 1월 15일)
품계 관직명 인원
정3품 사(使) 1명
종3품 부사(副使) 2명
종7품 직장(直長) 2명
종8품 승(丞) 2명


사도시(사선시)의 관직표(1466년 1월 15일~1895년 12월 29일)
품계 관직명 인원
종5품 정(正) 1명
종6품 부정(副正) 1명
종4품 첨정(僉正) 1명
종6품 주부(注簿) 1명
종7품 직장(直長) 1명

사도시와 사선시[편집]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사선시가 사도시로 개정되었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렇지만 사선시와 사도시의 한자를 잘 살펴보면 각 단어의 중간에 있는 '도'와 '시'만 다를 뿐 이고, 이 또한 해석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당시 사선시와 사도시는 같이 혼용해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종 이후로 사선시 대신에 사도시로 굳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