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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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長興庫)는 1392년에 돗자리, 유둔(油芚), 종이 등의 물품을 관장하도록 설치한 기관이었다.[1] 오늘날 조달청의 업무를 일부 수행하는 기관이었다.

현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223번지 일대이다.[2]

각주[편집]

  1. 《태조실록》 권1, 태조 1년(1392년) 7월 28일(정미) 4번째 기사
  2. 겨레문화유산연구원 (2013년 9월). 서울 종로 통의동 20-5번지 근린생활시설부지 내 문화재 시굴조사 약보고서 (PDF) (보고서). 9쪽(원: 8쪽). 2023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6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