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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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바이킹
Viking S-3B.jpg
S-3B 바이킹이 항공모함에서 이륙중이다
종류 대잠기
퇴역 시기 2009년
현황 퇴역
주요 사용자 미국 해군
생산 시기 1974년-1978년
생산 대수 187
단가

2700만 달러(1974년 기준),

원화 : 약324억원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에서 이륙중인 S-3
MAD 센서를 늘여 뜨린 S-3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의 캐터펄트에서 이륙중인 S-3

S-3 바이킹S-2 트래커의 후계기로 개발되었다. 대잠기(ASW)에 이름있는 록히드가 항공모함 탑재기 개발에 경험이 많은 LTV의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 탑재용 제트엔진 대잠기이다.

2003년 5월 1일 전투조종복 차림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태평양 해상에서 이라크에서의 전투임무를 완수하고 본국으로 귀환 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CVN-72)함을 깜짝 방문할 때 탑승해 주목받은 함재기가 바로 S-3B Viking(해군 스페셜 마킹 Navy 1, 기체명 VS-35) 이다

S-3 바이킹은 미 해군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했던 대잠초계기이며 냉전시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보잉 F/A-18E/F 슈퍼 호넷다소 라팔과 같은 공중 급유 기능이 있다.


개발 배경[편집]

미 해군의 강력한 항모기동전단은 그 임무 특성상 전 세계를 작전지역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적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이 요구됐고 사전 포착이 힘든 적 잠수함의 공격은 치명적인 위협으로 간주됐다. 때문에 새로운 대잠항공기는 빠른 속도로 해상을 기동하는 항모기동전단의 이동 속도에 보조를 맞추며 광대한 주변을 경계하고 적 잠수함에 대한 정확한 탐지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했다.

S-2 트래커의 후계기로 개발이 낙점된 S-3 바이킹은 그결과 최초의 디지털 음향분석 시스템을 갖춘 대잠초계기로서 기뢰원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를 실은 특수 임무기로 항모 함재기 운용에 최적화된 짧은 동체와 항속성능 및 저속 특성이 우수한 주익, 그리고 커다란 수평미익과 함께 넓은 동체 공간 확보를 위해 엔진은 주익 아래로 설계되어, 전폭 20.93m, 길이 16.24m, 높이 6.93m로 결국 군용기의 상징과도 같은 날렵함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민간 여객기 같은 동글동글한 외형을 갖게 됐다.


개발 댓수[편집]

S-3 는 개발형인 YS-3의 단계가 없이 바로 양산 형을 개발하여 개발 일정을 단축하였으며 1972년 1월 1호기가 첫 비행을 하고 1974년 2월부터 배치가 시작되어 1978년까지 모두 187대를 생산, 14개 미 해군 대잠비행대(VS)에 배치되었다.


주요 특징[편집]

항모 운용에 적합하도록 최소한의 크기에 최대의 강도를 가지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주익날개와 수직꼬리 날개는 격납 공간을 줄이기 위해 유압 폴딩이 가능하다.

주날개 하부로 엔진이 달리다보니 동체 위쪽에 주날개가 부착된 고익기며 꼬리 날개 부분 역시 전체가 금속으로 되어 있다.

S-3의 엔진은 주익 양날개에 각 1기씩 달려있어 만에 하나 한쪽의 엔진이 꺼지게 될 경우 추력이 없어진 쪽으로 기체가 회전 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므로 S-3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날기 위해선 큰 수직꼬리 날개가 필수였으나 큰 수직꼬리날개는 항공모함의 천장이 낮은 갑판아래 격납고에 집어넣기에는 너무 높은 관계로 필요시 유압장치에 의해 옆으로 접히도록 설계되었다.

수직꼬리날개가 접힌 뒤에는 조종사가 러더페달을 차도 안전을 위해 러더는 움직이지 않는다.

주익은 항속성능, 저속 특성을 고려하여 큰 에스펙트 비를 가지고 후퇴각이 작게(25% 익현에서 15도) 설계되었으며 앞전과 뒷전 폭의 80%를 플랩설치 공간으로 할애하고 있다.

S-3B는 일반 항공기와 달리 동체의 앞에서 뒤까지 길게 가로지르는 뼈대구조(용골)가 있는데 이는 사출, 착함 충격에 대해 더 잘 버티게 하기 위한 설계다.

복합재는 거의 쓰이지 않았으며 함재기 특성상 사출 및 착함시 기골에 걸리게 되는 응력에도 충분히 대응하기 위해 A-10 선더볼트 II와 같은 보다 튼튼한 모노코크 통금속 강골구조로 설계 제작되었다.

바이킹에는 조종사, Tactical Coordinator (TACCO), Co-Tactical Coordinator (COTAC), Sensor Operator (SENSO) 이렇게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도록 앞뒤 좌우로 배치된 형태다.

일반적인 수송기처럼 보여서 비상탈출이 안 될 거라고 오해 받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4자리 모두 비상탈출이 가능한 사출좌석이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약간의 딜레이를 갖고 약간의 다른 각도로 사출되기 때문에 공중에서 사출된 승무원끼리 부딪히거나 할 염려는 없다.

콕피트에는 조종사, 부조종사 겸 비 음향센서 오퍼레이터가 자리 잡고 그 뒤쪽에 TACCO(전술 운영 요원)와 SENSO(음향 센서 오퍼레이터)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캐빈의 뒤쪽은 전자장비실이며 그 아래의 앞쪽은 폭탄 창, 뒤쪽은 소노부이슈트가 설치되어 있다.

1981년 미해군은 S-3A의 WSIP(무장 시스템 개량계획) 개발을 록히드사에 발주하여 1호기 S-3B는 1984년 9월에 첫 비행한 후, 121대분의 개조 키트를 1994년까지 인도하였다.

Lockheed S-3 Viking은 별명이 Hoover로 S-3B는 AGM-86 Harpoon 대함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고 기체 후미에는 접이식 Magnetic Anomaly Detector (MAD) 프로브가 장착되어 있다. 처음 개발은 대잠전 (ASW), 그리고 이후 전자전및 Carrier On Board Delivery (COD)용으로도 활용되며 항모용 공중급유임무로도 활용했다.

전투임무시 항속거리는 3,700km이며 2기의 General Electric TF34-GE-400 터보팬엔진(추력 4,200kg) 2기를 장착하여 이륙중량은 23톤으로 F/A-18 과 비슷하다.

S-3B는 한 시간에 800㎞를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비행할 수 있으며 후미에서 바람이 불어도 이륙할 수 있는 유일한 함재기로써 착륙속도는 185 km/h로 아주 느린데 A-6 Intruder는 204 km/h, F-14 Tomcat 의 248 km/h와 비교된다.

장비로는 고성능 음향 정보처리 시스템 UYS-1 프로튜스, 역합성개구형 레이더 APS-137을 채택하여 P-3C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ESM, ECM 장비도 개량되었고, AGM-84 하푼 미사일 운용 능력을 추가하였다.

미해군 항모 탑재기의 다용도화에 따라 S-3B도 하푼 이외에 SLAM 및 MK 82 범용 폭탄을 탑재하고 대지상 공격 임무에도 사용되며, 특히 공중급유(버디방식) 임무도 담당한다.

다종 다양한 무기로 중무장할 수 있으며 무장운용 능력만 따졌을 때는 오히려 P-3를 능가한다.

사실 최초 목적은 대잠초계기로 탄생했지만 전자전 및 인원 수송, 공중 급유까지 S-3는 미 해군에 의해 ‘스위스 만능 주머니 칼(Swiss Army Knife)’이란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대잠 체계[편집]

S-3의 핵심인 대잠체계는 다음과 같다.

  • AN/APS-137 - 逆합성 개구 레이더(ISAR : Inverse Synthetic Aperture Radar) 광역수색과 움직이는 타켓(잠수함이나 해상함) 판별 (S-3B에 장착) , 초창기 한국의 P-3C에 장착된 레이더와 동일하다.
  • R-89 - 3배율짜리 (FLIR) 광학camera가 대참초계기의 눈이다.
  • AN/ASQ-81 (MAD:Magnetic anomaly detector)자기탐지기 시스템을 꼬리에 장착
  • AN/ASN-92 관성항법 시스템, 도플러식 레이더와 통신시스템을 갖는 네비게이션시스템 장착 & 전술항공항법 시스템(TACAN:Tactical Air Navigation)
  • 60발짜리 소노부이를 장착하고 이와관련된 수신장치도 갖추고 있다.
  • 내부에 소노부이 리시버/프로세서와 같은 음향 센서와 레이더, ESM, MAD, FLIR와 같은 비음향 센서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유니 백사제 AYK-10GPDC(범용 디지털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다.
  • AN/APS-116 해상수색 레이더(최대수색거리278km)
  • OR-89 FLIR 카메라(3배zoom)
  • AN/ARS-2 음탐부표(sonobuoy) 수신기


  • 대잠 데이터 처리/통제 및 시현 시스템

- 다용도 디지털 컴퓨터

- 음향데이터 처리기

- 음탐부표(sonobuoy) 수신기

- 지령신호 발생기 & 아날로그 테입(analog tape) 기록 장치.


  • 비음향 탐측 장치

- AN/APS-116 고해상 레이더

- OR-89/AA FLIR

- AN/ASQ-81 자기 이상 탐측장비 & 교정장비

- ALR-47 피동전자대항 수신기 & instantaneous frequency 측량 장치.


  • AYS-1 음향신호 처리기 구성

- AN/OL-320/AYS 데이터 처리 기억 모듈 채택, AN/OL-320/AYS는 IBM社의 AN/UYS-1와 일체화 되어있음.

- AYK-10A 대기(大氣) 데이터 컴퓨터 채택, AYK-10A는 하푼 대함유도탄 및 기타 통제 시스템과 서로 연결되어 있음.

- AN/ARP-78 음탐부표 수신기 시스템 장착

- AN/AQH-7 아날로그 테입(analog tape) 기록장치

- AN/ARS-2 음탐부표(sonobuoy) 기준 시스템

- AN/APS-137 역합성 개구 레이더(ISAR:Inverse Synthetic Aperture Radar)

- AN/ALE-39 채프/플레어 발사장치.


무장[편집]

  • 최대무장장착량: 2220kg


  • 무장장착대: 내부4개, 외부2개.


  • 장착가능 무장 종류 및 수량

- Mk82 폭탄10발

- Mk83 폭탄2발.

- Mk84 폭탄2발.

- CBU-100 클러스터 폭탄6발.

- Mk50 어뢰2발.

- Mk46 어뢰4발.

- 기뢰 혹은 폭뢰6발.

- B57 핵폭탄2발.

- AGM-65E/F 메버릭 유도탄2발.

- AGM-84D 하푼 대함유도탄2발

- AGM-84H/K SLAM-ER 유도탄1발

비행제어 시스템[편집]

기본적으로 모든 주 조종면은 유압으로 작동한다. 롤(Roll) 제어를 위해서는 날개 위/아래를 가로지르는 긴 스포일러를 좌우 비대칭으로 사용. 피치(Pitch)제어는 수평꼬리날개를 사용하나 초음속 전투기가 아닌 관계로 승강타와 수평안정판이 분리되어있으며, 수평꼬리날개 뒤쪽 일부만 움직이는 구조다. 방향타는 일반 항공기들과 마찬가지로 수직꼬리날개 일부 영역에만 설치되어 있다.

다만 트림조작을 위해 수평꼬리날개 전체가 일정범위 내에서 각도가 변하는 형태이며, 이 외에도 승강타와 방향타에 트림(trim)제어용 탭(tab)이 따로 또 달려 있다.

이 착함 시 사용하는 플랩은 날개 후방에 상당부분의 공간을 차지하며, 틈새가 있는 파울러 형태의 플랩이다. 후방플랩이 다 펼쳐지면 날개 앞전 플랩도 작동한다.


  • 주요 항법장비

1) ASW-92(V) 관성항법기

2) AN/APN-200 도플러 대지(對地)속도 시스템(Doppler ground speed system)

3) AYN-5 공중 속도/고도 계산장비

4) ASN-107 자세 비행방향 기준 시스템

5) ARS-2 음탐부표 기준 시스템

6) APN-201 레이더 고도계 & 고도 경보 시스템

7) ARN-83 저주파(LF) 무선 나침반(컴퍼스) & ARA-50 UHF 무선 나침반(컴퍼스) 항법장비

8) ARN-84 TACAN(Tactical Air Navigation) & 교란장치.


  • 통신장비

1) ARC-153 고주파(HF) 송/수신기

2) AN/ARC-63 수신/암호해독 장치, 데이터 단말 장비.

3) OK-173 종합 기내 통화장치

4) APX-72 적아식별 장치

5) AN/ASW-25B 자동착함 시스템 통신장치


파생형[편집]

파생형으로는 KS-3A(공중 급유기형), US-3A(COD 수송형, 6대 개조) EA-3B를 대체하는 함상 SIGINT기인 ES-3A(16대 개조)가 있으며 그밖에 특수 임무기인 아웃트로 바이킹(장거리 함선 탐지기), 올카 S-3B(기뢰원 탐지기)가 소수 존재한다.


퇴역[편집]

S-3바이킹은 2009년 함대 임무를 완수하고 거의 퇴역했으며, 이에 따라 S-3를 운용했던 기존 비행대대들 역시 200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해체됐다.

기존 S-3가 수행하던 임무는 2개의 F/A-18E/F 슈퍼호넷 비행대대에 의해 일부 대체됐으며, 주야간 감시 및 전자전, 지휘·통제·통신 임무 등은 향후 F-35C 라이트닝 II에 의해 수행될 예정이다.

아래는 2013년 미 남서부 애리조나주 데이비스-몬탄 공군기지(Davis-Monthan AFB)의 보관창고와 Tucson 에 위치한 아막(AMARC - 309th Aerospace Maintenance & Regeneration Center)에 보관중인 미 해군 퇴역 바이킹 항공기 현황이다.


Aircraft , Name , Current , Inventory

  • Lockheed , S-3A , Viking , 29대
  • Lockheed , S-3B , Viking , 82대
  • Lockheed , ES-3A(전자전기) , Viking , 15대
  • Lockheed , US-3A (수송기형) , Viking , 4대

오버홀 재운용[편집]

  • 미 해군은 FRCSE(Fleet Readiness Center Southeast) 정비센터에서 S-3B 퇴역기중 3대를 수명연장을 위한 오버홀을 완료후 2010년 미 해군 30 시험평가비행대대(VX-30)에서 3기 모두 인수하여 재 운용중이다.

S-3B바이킹의 긴 항속력과 레이더, 랜턴포드를 이용하여, 멋지게 재 탄생한 VX-30은 미사일 실험 등을 수행하는 캘리포니아 포인트 무구 해군 항공전 센터 해역감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홉킨스 국제공항에 위치한 NASA 글렌 연구센터에서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비행할 수 있는 S-3B바이킹 전천 후 비행성능을 이용한 항공기상 및 악천후 비행에 대한 연구기체로, 퇴역 S-3B바이킹 3기를 오버홀하여 재 운용 중이다.


미국 해군은 현재 육상 기지와 항공 모함 사이의 인력·물자 수송에 E-2 호크 아이를 개조한 C-2 그레이하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의 이 같은 제안은 후계기로 제트 전투기에 공중 급유가 가능한 기체로 퇴역한 S-3를 재생하여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애리조나 데비스몬산 기지에 보관 된 S-3 주·뒷날개, 엔진, 비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새로운 동체와 결합시키는 것으로 이는 F-35의 P & W F-135 엔진과 물자 1만 파운드, 인원 28명을 수송 할 수있는 C-3가 될것 이라고 했다.

록히드 마틴은 현재 재생 가능한 S-3는 87대가 있으며, 각각 약 9,000 비행시간 정도 남아 있어 S-3 공중 급유기로서의 기능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은 현재 C-2의 제조사인 노스롭 그루먼도 E-2D 고급 호크 아이에게 공통적인 C-2 개량형을 고려 하고 있으며, 벨 보잉사도 V-22 오스 프리의 공중 급유 실험을 실시하고 있고, 록히드 마틴사 까지 관심을 가지면서 COD 후계 다툼은 삼파전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날 록히드 마틴 부장인 제프 크래머씨는 운용유지비 또한 예전 부품을 사용하게 되어 상당히 절감될 것이며 록히드 마틴사의 COD 제안이 미 해군과 미 해군이 직면한 예산 문제를 돕는 진정한 기회라고 밝혔다.

벨-보잉사에서 제시한 V-22 오스프리 (Osprey) 틸트로터기나 노스롭 그루만이 내세운 신형 C-2 기종과는 달리, S-3 바이킹은 F-35 전투기의 F135 엔진을 수송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큰 기체로 10,000 파운드 (약 4.5 톤)의 물자를 싣고 재급유 없이 2,400 해리 (nautical mile, 약 4444 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있으며 이 같은 비행거리는 노스롭 그루만의 신형 C-2 기종보다는 2배, 벨-보잉의 오스프리보다는 3배에 달한다.

그의 주장은 현재 AMARG에 보관 중인 91대의 S-3 바이킹 기체 중에 87대가 사용가능하며, 몇몇 기체는 거의 비행가능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고, S-3 추진체인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TF-34 예비 엔진들도 수 기를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과 관련[편집]

  • 대잠초계기 소요제기 : 2010년 천안함사태 이후 2013년부터 대한민국 해군 에서 북한잠수함에 대한 감시와 추적을 강화하기 위해 대잠초계기로 미해군 S-3B 퇴역기 30여대(예비 부품용 활용 10여대 포함)를 1조원 내로 도입, 전력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소요재기하였고 군 합참은 2013년 4월 해군의 S-3B 대잠초계기에 대한 소요결정을 완료했다. (해군은 1970년대 대잠초계기로 S-2 트래커 일명 '바다의 추적자' 26대를 1976.12. 1부터 도입 2001. 3.31까지 해상초계 및 대 잠수함 공격용으로 운용한 바 있다.)
  • 도입 개량비용 : 미해군이 74년도에 S-3B 처음 양산시 도입가격이 324억원이었다. 재사용이 가능한 양호한 기체로 고른다고 하더라도 30년간 사용한 S-3B 퇴역기를 1기당 100억원이라면 과연 적정한 가격인지는 충분한 검토가 되어야 하겠지만, 기골보강을 포함한 국산전자기기 개량작업으로 대당200억원 소요까지 모두 합하더라도 대당 300억원으로서, 1조원이면 해군이 소요제기한 S-3B 도입 오버홀 운용기체 20대이상 및 예비부품용 기체10~20여대까지 포함한 운용에 충분한 기체확보(약 40여대)가 가능하다.

포세이돈이나 시허큘리스의 경우 대당 가격이 1.5억~2억불로서 1조 예산으로는 4대 이상 도입이 불가하다. C-295MPA의 경우에는 대당 7,600만 달러에 달해 해군이 요구한 20대를 도입하려면 최대 가용 사업비의 4배를 넘기 때문에 예산 범위내에서 해군이 소요제기한 적정 수만큼 도입가능한 대체기종이 없는 셈이다.


  • 기체제공 가능여부 : S-3B는 미 항모 함재기로 미 전략 군수품목으로 분류 되며, 몇몇 중남미 국가에서도 구매타진을 하고 있으나 미국측 답변은 한국이 도입을 원할 경우 동맹국 안보를 고려하여 지지와 아울러 상태가 양호한 기체를 우선하여 개량운용기와 아울러 예비 부품용기체까지 전량 충분하게 제공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이다.


  • 도입 시 장점

1. 기체1기당 100억원에 오버홀 대당 200억원을 포함하더라도 대당 300억원으로 도입운용이 가능하다. 2013년에 도입을 결정한 와일드캣 링스는 8대를 도입하면서 총 6천억의 도입예산이 결정된 것을 고려하면 초 저렴한 가격에 빠르고 부족한 전력 확충이 가능하다.

2. 기본적으로 용골이 들어간 튼튼한 모노코크 통 금속 강골구조로 설계 제작된 함재기다 보니 기골보강등 오버홀하여 전력화 시에는 최소 8,000 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명 연장이 가능하며, 운용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함상이 아닌 지상기지에서 운용하는 경우라면 20년이상을 더 운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통상적으로 고기동을 하지않는 지원 항공기들의 경우, 수명연장을 통해 비행시간을 연장하는 것에는 아무런 기술적 문제가 없고 비용대비 효과의 문제만 있을 뿐이다. 이는 이미 미공군의 수송기, 급유기, 폭격기 등이 수명연장을 통하여, 수만시간의 비행과 아울러 50년 이상된 고령기가 지금도 계속 운용이 되고 있는것을 보면, 정해진 기체 수명기한이 있는건 아니라는 것이 충분히 입증되는 사항이다.(B-52폭격기 C-130 허큘리스P-3C 오라이언의 경우 모두 실전 배치 이래 그 효용성이 뛰어나 최소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는 물론, 향후에도 계속 장기 운용계획에 있으며, 미해군으로부터 단계적으로 퇴역한 S-2 트래커의 잔여 기체 역시 캘리포니아 삼림소방청에서 인수 후, 오늘날까지 이 구형 기체를 꾸준히 개장 운용하고 있으며, 기타 다른국가에서도 군용과 민수용으로 잘 운용이 되고 있다.)

3. 터보팬엔진의 특징상 프로펠러기보다 빠른 해상초계가 가능하다.

4. 중소형 기체특성인 기민한 운동성으로 대한민국 해역을 지키는데 매우 적합하다.

특히 도입시 비교적 짧은 활주로로도 이착륙이 가능하여 2014년부터 향후 5년간 4,932억원을 투입하여 울릉읍 사동항 일원에 건설계획인 울릉공항(활주로 길이 1.5㎞, 폭 30m 규모의 활주로 2개와 계류장 등을 조성)기지에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사항으로 이 기지에서 단 몇기만 운용을 하게 되더라도 저비용 고효율적인 해상방위력 극대화로 이어져, 동해와 독도에 대한 전략적 통제력과 방위력의 엄청난 증대는 물론, 신속하고도 확고한 제해 주권 장악능력이 쉽게 확보 된다. (독도에서 90 km 떨어진 울릉도에는 공항이 없는데 비해, 158 km 떨어진 일본의 오키 제도에는 2,000 m 활주로를 가진 오키 공항이 있다.)

5. P-3C보다 작은 기체로 연비가 좋아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충분한 근해 초계활동 운용이 가능하다.

6. 기체에 도입되는 국산 전자전 운용 장비의 운용 시험 평가 및 기술개발등 적용이 보다 수월하게 가능해진다.

7. 해군에 태 부족한 대잠초계 전력을 비교적 단기간내 일거에 충분하게 보강하여 이를 해소 할 수 있다. 현재 운용중인 16기 P-3C 초계기만으로는 장시간 과도한 운용이 불가피한 실정이며 이에 따른 기체와 운용인력의 피로도 증가 및 장시간 초계시 집중력 저하등 많은 문제점 해소가 가능해 진다.

8. 국내업체가 기체를 기골보강 개량하게 될 경우 도입 비용 중 개량비용은 결국 국내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게 된다.

9. JDAM 이나 KGGB 운용 및 AGM-84 하푼미사일 공격능력 등을 활용한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이며 폭넓은 해상작전 및 함재기 전술 운용까지도 가능하다.

10. 미 해군이 활용했던 전술중의 하나인 AN/AGM-32B(V)2 Maverick Plus System을 활용한 저고도 단거리 대함공격전술로 대 북한 전투함정을 상정한 공격전술 운용이 유효하다.

11. 저고도 비행이 우수한S-3B의 비행특성을 활용하여, 공군이 운용중인 AWW-13 데이터 링크포드를 이용한 SLAM-ER운용 전술을 S-3B가 구사시 장거리 대형 수상함 공격용으로 활용 운용도 가능하다.

12. 공군에 요청을 하지 않고 S-3BLANTIRN을 탑재한 상태의 LGB등을 활용하여, 해군의 독자적인 저고도 직접공격 항공작전을 구사하여 해상뿐만 아니라 적의 해안포대 진지까지도 무력화를 가 할 수 있다.

13. 향후 2018년까지 전력화 계획인 4~5만 톤급 이어도함을 비롯한 차기에 도입 운용하게 될 항모의 함재기 기술 개발 및 운용검토가 가능하다.

군이 전략무기인 S-3B에 관심을 보인 이유가 '장래에 확보할 한국형 항공모함에서의 함재기 개발 및 운용'가능성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의 조선산업 수준을 고려할 때 항공모함 선체를 건조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정작 핵심전력인 함재기개발 및 운용기술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 전략기인 S-3B를 도입, 운용하게 될 경우 고비용을 들여도 구하기 어려운 주익 및 수직 꼬리날개의 유압 폴딩기술 및 이착륙 후크등 항모 함재기 설계 및 기술적 운용 노하우등 핵심기술을 아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유압 폴딩기술은 수리온 해상형 헬기개조에 필수인 메인로터와 테일부의 유압폴딩 기술 개발등 다양하게 응용 적용이 가능하다.

14. 만약 일본등 이웃 제3국에서 기체를 선제 수입 개량 운용될 경우에 쌓게 될 향후 항모, 함재기 개발 운용 노하우는 따라잡기 어려운 비약적인 기술발전으로 이어져, 우리의 제해권 안보확보와 함재기 운용 및 기술개발에 뼈아픈 후회 요소가 되는 반면, 대량 선제 도입하여 우리가 운용할 경우에는 이웃국들에겐 상대적으로 큰 위협요인이 된다.

15. 현 실적인 비용측면에서 우리 군이 선제적으로 도입 시, 보다 저 비용으로도 대잠 함재기를 확보 운용이 가능함에 따라 인접국에 대한 전술 우위 및 효율적인 방위력 증강이 가능해 지는 반면, 인접 주변국가들에게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방위비 지출 부담이 불가피 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16. 공중급유기로 도입개량 시에는 S-3B 가격 대당100억원과 오버홀비용 대당 약100억원(대잠전 전자장비 개량비 100억 불필요)을 합하더라도 대당200억원으로서 총 2400억원의 초저비용으로 운용에 적합한 공중급유기 12대의 보유가 가능하다.


  • 도입 가능성

2014년 1월15일 군 관계자가 밝힌내용을 보면 "미국 측에 S-3B 바이킹에 탑재된 노후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타진한 결과 최근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으며,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2014년 상반기 안에 S-3B 바이킹을 차기 해상초계기 기종으로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하였다.

결국 보다 현실성 있게 봤을때, 1조원 이내 비용으로 해군소요 요구 댓수에 맞춰 향후 20년간 충분하게 운용이 가능한 대잠초계기 기종이 S-3B 기종 외엔 없고, 이 기종이 갖고 있는 많은 장점들과 P-3C 8대를 P-3CK로 개량한 바 있는 KAI등 국내업체에서 퇴역기 20여대 대부분을 기골보강 개량시,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는 또 한가지 중요한 득이 추가되어, 군에서는 2018년까지 전량 전력화 목표로 예비 부품용(10~20대)를 포함 S-3B 30~40여대를 도입하는 방안 외에는 사실상 대안이 없어 유력하다.

하지만,

2014년 4월 9일 록히드 마틴사의 COD 제안(S-3 해상초계기를 C-3로 개조해 사용) 발표로 인해 미해군이 만약 이 제안을 정식채택 발표하게 되면 남아있는 쓸만한 S-3 퇴역기 87대 전량은 미해군의 C-3 개조 공급물량으로 사용되므로, 대한민국 해군의 S-3도입계획은 아무리 공을 들이고 천만금을 준다한들 물건너 가게될 공산이 됐다.

록히드 마틴사가 제안한 퇴역한 S-3 바이킹을 재생 미국 해군의 함상 수송기 / 공중 급유기 사용 계획

제원[편집]

  • 길이 : 16.26 m
  • 높이 : 6.93 m
  • 폭  : 20.93 m( 주날개 펼쳤을 때), 9m(주날개 접었을 때)
  • 익면적: 55.56m²
  • 자체(空)중량 : 12,090 kg
  • 적재중량 : 17,324 kg
  • 최대이륙중량 : 23,831 kg
  • 최대착륙중량: 20,826 kg
  • 최대착함중량: 17,098 kg
  • 무장장착(내부 + 외부 2개 하드 포인트) : 최대 2,220 kg (4,900 파운드)
  • 최대속도 : 795 km/h(海面), 828 km/h(고도6,100 m)
  • 익면하중 : 334 kg/m²
  • 순항속도 : 680 km/h
  • 초계속도 : 296 km/h
  • 실속(착륙)속도 : 185 km/h
  • 상승속도 : 26.0 m/s (5,120 피트 / 분)
  • 작전반경(항속거리) : 5,121 km
  • 승조원: 4명(조종사, 항법사2명, 탐측장치 조작병/TFO)
  • 상승한도 : 12,465 m (4,0900피트)
  • 제작(개발) : Lockheed Martin
  • 엔진 : General Electric TF34-GE-400 터보팬엔진 2발(단발추력: 4,200kg A-10 선더볼트 II와 동일)
  • 사용연료 : JP-5
  • 내부연료용량 : 7,320 L (1,933 갤런)
  • 외부연료용량 : 외부탱크 2발 총1,136 L (330 갤런)

사용자[편집]

미국 미국


주석[편집]


참고문헌[편집]

  • Winchester, Jim, ed. Military Aircraft of the Cold War (The Aviation Factfile). London: Grange Books plc, 2006. ISBN 1-84013-929-3.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