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韓國을 빛낸 百名의 偉人들)은 박인호 (박문영)가 작사, 작곡하여 1989년[1]에 발표한 노래이다. 한국역사인물을 주로 수식문과 함께 나열한 가사로, 대한민국에서 높은 대중성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개요[편집]

한국 역사의 진행에 맞추어, 고조선을 시작으로 삼국 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남북국 시대(신라, 발해), 고려조선을 거쳐 대한제국일제 강점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위인을 대략적인 연대순으로 5절에 걸쳐 수식과 함께 나열했다. 인물이 아닌 단체도 있으며 허구의 인물도 포함되어 있다. 음절상의 문제로 인물명이 로 대체되어 있기도 하며 양쪽 다 병기된 경우도 있다.

등장인물[편집]

(가사 언급순)

기타[편집]

  • 문익점목화 관련, ‘목화씨를 붓두껍에 숨겨 왔다’는 것은 조선 후기부터 유행된 이야기이다. 고려 말, 조선 초의 기록에는 그가 목화씨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왔다’거나 그냥 ‘얻어 갖고 왔다’라고만 되어 있다. 이덕무는 청장관전서의 ‘양업기’라는 글에서 상투 속에 씨앗을 숨겨왔다는 설을 전하고 있기도 하다. 붓두껍 전설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 온 사건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키고픈 많은 사람들의 의도가 낳은 전설인 셈이다. 더구나 당시 원나라에서 목화가 정말로 국외 반출 금지 품목이었는지도 논란의 대상이다.[2]
  • 등장한 인물 중 이수일과 심순애는 일제 강점기 당시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 이름으로 허구의 인물이다.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는 최영 아버지의 유언이다. 《고려사》〈최영 열전〉을 보면 "최영의 나이 16세 때 아버지가 죽을 무렵에 훈계하기를 '너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如當見金如石'고 하였다. 최영은 이 말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재물에 관심 두지 않았으며 거처하는 집이 초라하였으나 만족하고 살았고, 의복과 음식을 검소하게 하여 간혹 식량이 모자랄 때도 있었다." 고 기록되어있다.
  • 이완용매국노의 대명사로, '애국'이라는 수식어에 대비한 것이다.

참고 문헌[편집]

  • 박은봉.2007.한국사 상식 바로잡기.서울:책과함께[쪽 번호 필요]

주석[편집]

  1. <인터뷰> '독도는 우리땅' 작곡가 박인호 씨
  2. 문익점 네이버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