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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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양배추말이

양배추말이는 다양한 내용의 양배추잎으로 둘러감은 후, 조리한 구수한 맛의 음식이다. 이 음식은 유럽서아시아농부들이 일상적으로 먹는다.

속은 전통적으로 쇠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마늘, 양파, 향신료 등으로 맛을 낸다. 보리와 같은 곡물계란, 버섯, 채소 역시 소로 자주 사용된다. 양배추에서 크기가 큰 잎만 사용되기 때문에, 작은 잎사귀 부분은 종종 소나 소스로 사용된다. 원래 양배추말이가 남은 음식들을 먹기 위해 생겨났기 때문에, 다른 재료들 역시 소로 사용될 수 있다.

양배추잎은 소를 채운 뒤, 뚜껑이 달린 냄비에서 굽거나 끊이거나, 또는 찌며, 대부분 따뜻하게 먹으며, 종종 소스와 곁들어 먹는다. 소스는 요리에 따라 다양하게 달라진다. 핀란드에서 속을 채운 양배추말이를 씁쓸한 맛이 도는 월귤잼과 함께 곁들어 먹는다. 중부 유럽은 토마토가 기본이 된 소스가 일반적이다.

이름[편집]

  • Golubtsy - 러시아
  • Gołąbki (작은 비둘기) - 폴란드
  • Halubcy - 벨라루스
  • Holishkes - Ashkenazi Jewish
  • Holubki - 체코와 슬로바키아
  • Holubtsi - 우크라이나
  • 콜돌마르 - 스웨덴
  • Kaalikääryle - 핀란드
  • Kohlroulade 와 krautwickel - 독일과 오스트리아
  • Lahana dolması - 터키
  • Rouru kyabetsu (ロールキャベツ) -일본
  • 사르마 - 발칸
  • 사르말레 - 로마니아
  • Töltött káposzta - 헝가리
  • Malfoof - 요르단 (중동)

나라별 양배추말이[편집]

스웨덴[편집]

콜돌마르(스웨덴어: kåldolmar)는 스웨덴양배추말이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요리이다. 콜돌마르는 항상 삶은 감자육즙, 월귤잼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콜돌마르는 핀란드에서 인기가 있으며, 칼리캐륄레(kaalikääryle, 복수형kaalikääryleet 칼리캐륄레트[*])로 알려져 있다.

콜돌마르는 동부 지중해 국가에서 인기가 있는 터키돌마를 스웨덴식으로 변형한 음식이다. 1709년 스웨덴의 카를 12세폴타바 전투에서 패배한 뒤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 있던 몰다비아티기나로 피신하였다. 카를 12세는 탈출지에서 보낸 2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황제에게 그가 러시아를 쳐부술 수 있도록 설득하였다. 카를 12세는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오스만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며, 오스만의 몇몇 채권자들이 그의 뒤를 따라왔다. 오스만인 채권자들은 1716년에서 1732년까지 스톡홀름에서 살았다. 그 기간 동안 아마도 오스만의 돌마가 스웨덴에 소개가 되었던 듯하다.

1755년 카이사 바르그가 쓴 유명한 스웨덴의 요리책에 콜돌마르가 처음으로 언급이 되었다. 그 당시는 여전히 포도잎으로 만들었지만, 뒤에 양배추잎으로 대체되면서, 스웨덴에서 더 먹기 쉽게 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