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중랑천
(지리 유형: )
서울 동호대교에서 바라본 응봉산과 중랑천 하구.
(2007년)
나라 대한민국
지방 경기도 · 서울특별시
소속 한강 독립수계 · 중랑천 종속수계
지류
 - 왼쪽 광사천 · 부용천 · 당현천 · 묵동천
 - 오른쪽 어둔천 · 백석천 · 우이천 · 청계천
발원지 한북정맥 불곡산의 꽃바위우물 [주 1]
 - 위치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
하구 한강서울숲 인근 수역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길이 36.44km (23mi)[1]
면적 296km² (114sq mi)[1]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여러 지류 중 하나로,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하여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과 성수동 1가의 강변북로 다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경기도 쪽 중랑천은 지방하천으로 분류하며 서울특별시로 들어서면 국가하천으로 등급이 달라진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북 구간이 서울특별시 구간부터 중랑천과 나란하다. 총 길이는 36.44km이디.

하천 이름 유래[편집]

조선시대까지 한내, 한천(漢川), 송계천(松溪川), 중량포(中梁浦), 충량포(忠良浦) 등으로 부르던 것을 일제강점기 일제가 중랑천(中浪川)으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중랑천으로 바뀌었다. 본디 이름인 한천 등으로 되돌리는 게 옳을 듯하다.

범람 사고[편집]

1998년 5월 2일 집중호우로 인해 중랑천이 범람하여 태릉입구역으로 하천수가 다량 유입되어 침수되었고, 9일간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전구간 운행을 중단시키고 서울 지하철 6호선 개통이 늦어지게한 사고이다.

중랑천의 위치와 옛날[편집]

중랑천은 길이 37km. 최대너비 150m. 유역면적 288㎢. 경기와 서울의 경계 부분은 서원천(書院川)이라 하고 도봉구 창동(倉洞) 부근에서는 한천[漢川]이라고 한다. 서울의 시계 밖을 흐르는 부분 700m를 제외하고 서울의 직할하천으로서는 19.3km이다. 동대문구 이문동(里門洞) 부근에서는 중랑천 혹은 중랑개[中浪浦]가 되어 계속 남류하다가 장안교(長安橋)·군자교(君子橋)를 지나서 청계천(淸溪川)과 만나 서쪽으로 꺾여 한강으로 들어간다. 청계천외에 도봉천(道峰川)·우이천(牛耳川) 등의 지류가 있다. 옛날에도 청계천과 중랑천의 하천오염은 심했던 모양으로 서빙고(西氷庫)에서 하던 채빙(採氷)을 두모포(豆毛浦:현재 玉水洞) 쪽으로 장소를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1979년에 중랑천 하수처리장이 건설되었다.

중랑천의 주요 지류[편집]

중랑천의 지류로 청계천, 우이천, 도봉천, 당현천, 면목천, 방학천, 부용천, 호원천, 광사천 등이 있다.

각주[편집]

내용주
  1. '찬우물'이라고도 한다.
참조주
  1. 한국하천일람》 108-109쪽,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 2012년 12월 31일 발간, 2014년 10월 25일 확인. 소수점 이하 버림.

바깥고리[편집]

  1. 작성자: 서울특별시, 제목: 제3장 한강 북쪽의 물줄기..제1절 서울 동북의 운하 중랑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