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이문동천
보이기
쌍이문동천 | |
오장천 | |
(지리 유형: 강) | |
나라 | 대한민국 |
---|---|
지방 | 서울특별시 |
소속 | 한강 수계 |
발원지 | 남산 |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
하구 | 청계천 |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방산동 |
쌍이문동천(雙里門洞川)은 남산에서 발원해 청계천으로 흘러들던 하천이다. 준천사실에는 쌍이문동급남소문동지수(雙里洞及川水南小門洞之水)로, 한경지략에는 쌍이동천수(雙里洞川水)로, 동국여지비고에는 쌍이문동(雙里門洞)으로 되어 있다.[1] 두음법칙에 의하여 쌍리문동천 또는 쌍리동천이라고도 하며, 오장동을 지나 오장천(五壯川)이라고도 부른다. 지금은 복개되었다.
과거의 다리
[편집]조선 시대의 쌍이문동천의 다리 목록이다.
- 석교(石橋) : 쌍림동 173번지에 있었으며, 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2]
- 어청교(於淸橋) : 광희동1가 296번지와 오장동 193번지 사이에 있었으며[2], 어교(漁橋) 또는 언청다리라고도 불렸다.[3]
- - : 을지로6가 18번지에 있었으며, 서울지도에 표시만 되어 있어 이름은 알 수 없다.[3]
각주
[편집]- ↑ 서울특별시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2006). 《청계천복원사업 백서 1》. 서울: 서울특별시. 10쪽.
- ↑ 가 나 이상배 (2000). 《서울의 하천》. 서울: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31쪽. ISBN 9791160710182.
- ↑ 가 나 이상배 (2000). 《서울의 하천》. 서울: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32쪽. ISBN 9791160710182.
이 글은 서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