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첼리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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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첼리투스
Raemian Cǽlĭtus
러시아인이 촬영한 래미안 첼리투스.
러시아인이 촬영한 래미안 첼리투스.
정보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10 (이촌동 300-3)
지리 좌표계

북위 37° 31′ 01.85″ 동경 126° 58′ 47.59″ / 북위 37.5171806° 동경 126.9798861°  / 37.5171806; 126.9798861좌표: 북위 37° 31′ 01.85″ 동경 126° 58′ 47.59″ / 북위 37.5171806° 동경 126.9798861°  / 37.5171806; 126.9798861

상태 완공
건축 2011년 12월 ~ 2015년 7월
착공 2011년 12월
완공 2015년 7월
개장 2015년 8월 1일
용도 주거
높이
최상층
  • 101동: 202m
  • 102동: 165m
  • 103동: 150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 101동: 지상 56층, 지하 3층
  • 102동: 지상 42층, 지하 3층
  • 103동: 지상 36층, 지하 3층
연면적 135,082.72m²
엘리베이터 대수 11
회사
건축가/건축회사 대한민국 삼성물산 건설부문
구조 엔지니어
  • 대한민국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 미국 Joel Sanders Architect
  • 미국 H Architecture
  • 영국 RMJM Architects
계약자 대한민국 렉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
개발사 대한민국 삼성물산 건설부문
웹사이트 http://raemian.co.kr/sales/ichon

래미안 첼리투스(영어: Raemian Cǽlĭtus) 혹은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영어: Raemian Ichon Cǽlĭtus)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단지이며, 초고층 주거용 마천루 단지다.[1] 2011년 이후 재개발이 시작되었고 2015년 7월에 완공되고 같은 해 8월 1일에 입주하였다. 3개동 최고 56층, 최저 36층이다. 높이 202m, 166m, 150m이며 101동 56층 202m, 102동 42층 166m, 103동 36층 150m의 높이로, 지하 1층에서 3층에 위치한 지하주차장(주차대수 1,288대 (장애자주차 40대), 세대당 2.8대의 배치 가능), 난방방식은 지역난방, 열병합, 460세대 주거용 건물 총 세 동 및 입주민용 커뮤니티 시설인 "Club RAEMIAN"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2] 현존하는 한강변 주거용 건축물 중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2]

460세대(일반분양 1세대)의 고급 아파트로, 일반분양 주택형 전용면적(124m2A 124m2B 124m2C)이 있고 주로 사업가나 연예인,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인 일반분양이 없는 일대일 재건축의 결과 공급면적은 전 세대 50평대로 중소형 평형 없이 모두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한강에서 크리스탈을 형상화하여 디자인을 했다.[3]

래미안 첼리투스의 단지명은 작명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네임넷과 시공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 시행사인 렉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참여하여 총회를 거쳐 선정되었다. 첼리투스(Cǽlĭtus)란 하늘로부터란 뜻의 라틴어로, 한강변 초고층 단지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고 그 어감이 건축물의 남성적인 외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배경[편집]

1974년 3월에 분양 및 착공하여 1974년 11월에 완공 및 입주한 중저층 단지 렉스아파트(총 15층, 10개동)가 전신이다.[4] 지어진지 37년 된 이촌동에 위치한 렉스맨션 아파트는 2011년까지 유지되었다.

역사[편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수립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촌지구가 초고층 아파트 개발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2006년부터 재건축 계획이 있었으며, 2011년에 렉스아파트 전체가 철거된 후 재개발이 시작되었다. 같은 해 12월에 착공 당시 명칭은 이촌 렉스였는데 2014년래미안 첼리투스라는 명칭으로 변경하였고 스카이브릿지를 설치하였다.[5] 40평형 460세대의 아파트를 50평형 460세대 아파트 세 동으로 재개발하였다. 2015년 7월에 완공하였고 2015년 8월 1일에 입주하였다.[6]

경제[편집]

한강르네상스 사업[편집]

래미안 첼리투스의 전신인 렉스아파트가 위치해있던 이촌지구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정책에 따라 초고층 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아파트 층수를 50층에서 60층까지 허용했다.[7] 오세훈 전 시장의 퇴임 후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취임하게 되어 기존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폐기됨에 따라, 가장 먼저 허가를 받은 렉스아파트만이 재건축되었고 초고층으로 개발된 처음이자 마지막 한강변 건축물이 되었다.

이후 한강변의 재건축 아파트는 37층의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같은 특별한 경우나 상업 시설이 포함된 준주거 용도의 주상복합 건물을 제외하곤 35층 이상으로 지을 수 없도록 제한되었다.[8] 이 조례가 통과되기 전부터 시공되었기에 이 조례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56층까지 건설될 수 있었다.

일대일 재건축의 성공 사례[편집]

재건축 진행 방식 중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바로 일대일 재건축을 선택한 단지라는 것이다. 보통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세대수를 늘림으로써 민간에게 증가한 분의 세대를 일반분양하여 기존 세대의 재건축으로 인한 추가분담금을 줄이는 방식을 택하는데, 래미안 첼리투스는 이런 방식을 택하지 않고 기존 세대수(460세대) 그대로 재건축하는 일대일 재건축 방식을 택했다. 이는 세대 수 증가 시 불가피한 여러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일대일 재건축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2~30평대의 중소형 평형을 반드시 포함해야 할 뿐 아니라, 공공임대 주택 건축 또한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과도한 추가분담금 논란이 있었으나 대부분 조합원의 의견이 높은 추가분담금을 감수하더라도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하고 공공임대 주택을 포함하지 않는 쪽으로 기울어졌으며, 그 결과 입주민들은 재건축 역사 상 최대의 추가분담금인 약 5억 5천만원을 세대 당 부담하게 되었다.

전 세대가 50평형대로 구성된 이유도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일대일 재건축 시 재건축 전 기존 전용면적에서 일정한 범위 이상으로 면적을 확장하는 것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재건축 전 평형이 40평형대의 모두 동일한 평형이었으므로 재건축 후 또한 50평형대의 모두 동일한 평형으로 구성되게 되었다.[9]

시설[편집]

주요 시설[편집]

17층 스카이브릿지[편집]

각 주거동의 17층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래미안 클라우드(Club RAEMIAN CLOUD)는 각 동을 이어주는 길이 43m의 철골구조물인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브릿지를 설치해서 한강조망권의 특권을 한층 더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브릿지는 101동과 103동, 102동과 103동 사이에 설치되어 있다. 길이 43m, 무게 230t의 이 스카이브릿지는 양중 오일잭에 유압을 밀어넣어 올리는 리프트업 공법으로 시공되었으며, 이 공법은 과거 삼성물산이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꼭대기 첨탑 설치 작업에서 수행했던 기법과 같다. 이 스카이브릿지는 리히터 규모 6.5 수준의 지진에서도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10][11]

17층 커뮤니티 센터 클럽 래미안 클라우드[편집]

각 주거동의 17층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래미안 클라우드(Club RAEMIAN CLOUD)에 조성된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라커룸을 갖춘 101동에는 입주민용 카페와 피트니스 센터가, 102동에는 도서관, 회의실, 다목적실 및 게스트하우스가, 103동에는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독서실이 설치되어 있다. 생활지원센터, 라운지카페, 북카페가 있으며 2016년 7월 모든 시설이 개장되어 운영되고 있다.

1층 클럽 래미안(Club RAEMIAN)[편집]

입주민용 커뮤니티 시설 "클럽 래미안" 별동 건물인 "클럽 래미안" 건물에는 남녀사우나, 수영장, 키즈룸, 시니어룸이 위치하고 있다. 남녀사우나는 1층 관리동에 있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룸이 있고 시니어룸이 있다.

내부 시설[편집]

이 아파트는 101동 ~ 10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서 16층과 18층에서 56층까지는 아파트로 구성되지만 저층부, 중층부, 고층부 아파트가 있다. 지하주차장은 총 1,288대(장애인용 40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세대당 2.8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층수 시설
18층 ~ 56층 101동 아파트
18층 ~ 42층 102동 아파트
18층 ~ 36층 103동 아파트
17층 스카이브릿지 및 커뮤니티 시설
2층 ~ 16층 아파트
1층 로비 및 커뮤니티 시설
지하 3층 ~ 지하 1층 지하주차장, 세대창고

수상작[편집]

  • 2016년 - 한국건축문화대상 - 공동주거부문 본상 수상[3]

대중문화[편집]

갤러리[편집]

교통[편집]

지하철[편집]

도로[편집]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산업단신]래미안 이촌 첼리투스서 '좋은집 만들기' 행사”. 뉴시스. 2015년 7월 6일. 2015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실시간 현장리포트]고급 커뮤니티 시설에 ′한강 뷰′까지 갖춘 이촌동 ′래미안이촌첼리투스′에서 살아볼까?”. 매일경제. 2015년 10월 28일. 2017년 10월 7일에 확인함. 
  3. 박경훈 (2017년 4월 7일). “[건축과도시] 최고 56층...단순함으로 차별화...한강변 '튀는 아파트'로 우뚝”. 서울경제. 2017년 10월 7일에 확인함. 
  4. “렉스아파트 재건축방정식 공정한가”. 매일경제. 2010년 9월 17일. 2016년 1월 24일에 확인함. 
  5. “한강변 하늘 위를 걷는 구름다리”. 경향비즈. 2014년 7월 24일. 2016년 1월 24일에 확인함. 
  6. “한강변 스카이라인 바꾼 56층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 8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2015년 7월 23일. 2017년 7월 25일에 확인함. 
  7. 임영신 (2016년 3월 29일). “성냥갑·병풍아파트 이제 그만…한강변 `35층 족쇄` 풀린다”. 매일경제. 2017년 10월 7일에 확인함. 
  8. 김동효 (2017년 8월 23일). “[우리회사 최고아파트] 희소성 커진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 이촌 래미안 첼리투스”. 이투데이. 2017년 10월 7일에 확인함. 
  9. “[화제의 분양현장]최고 56층…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동아일보. 2015년 5월 29일. 2016년 1월 14일에 확인함. 
  10. “더 높게… 더 안전하게… `마천루 아파트` 용산에 우뚝”. 디지털타임스. 2015년 3월 31일. 2016년 1월 14일에 확인함. 
  11. “‘부르즈 칼리파’ 첨단기술 두른 56층 아파트, 이촌동 새 명물 ‘우뚝’”. 매일경제. 2015년 4월 22일. 2016년 1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