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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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토요일)[편집]

  • 사모아의 표준 시간대가 UTC-11에서 하루를 앞당겨 이날 0시부터 UTC+13으로 변경되었다.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편집]

사회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편집]

사회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편집]

사회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편집]

군사/테러

2011년 12월 24일 (토요일)[편집]

시위
  • 러시아에서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열렸다.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편집]

군사/테러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편집]

정치
사회
  • 서울중앙지법은 1997년 발생한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법원은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하고 석해균 선장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해적 아라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기소된 나머지 해적에 대해서도 중형을 선고하였다.
군사/테러
  • 이라크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2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편집]

정치/선거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편집]

정치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편집]

사회
  • 김정일의 사망이 공식적으로 보도되었다.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편집]

정치
  •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과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정치적 결단을, 노다 총리는 평화비 철거 등을 요구하였다.
재난/재해
  • 필리핀에서 열대폭풍 와시로 인한 피해로 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부고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편집]

부고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편집]

경제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편집]

군사/전쟁
정치
  •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시장 시절 공금 유용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편집]

범죄
  • 벨기에 리에주에서 테러가 발생하였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편집]

사회
  •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던 대한민국 해경 한 명이 중국 선원의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은 이 어선의 선원들을 모두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편집]

과학
  • 동아시아 지역에서 개기 월식 현상이 관측되었다.

2011년 12월 9일 (금요일)[편집]

사회
정치

2011년 12월 7일 (수요일)[편집]

정치/선거

2011년 12월 6일 (화요일)[편집]

  • 엘리오 디 뤼포 총리가 이끄는 새로운 벨기에 정부가 출범하면서 541일 동안 지속된 벨기에의 무정부 상태가 종료되었다.

2011년 12월 5일 (월요일)[편집]

정치
사회

2011년 12월 4일 (일요일)[편집]

정치
선거

2011년 12월 3일 (토요일)[편집]

사회

2011년 12월 2일 (금요일)[편집]

사회
  • 농협의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해 한때 일부 거래가 중단되었다. 전산장애는 3일 토요일 새벽에도 발생하였다.
  • 일본 최고재판소야스쿠니 신사에 한국인이 합사된 것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기각했다.

2011년 12월 1일 (목요일)[편집]

문화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