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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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LG Twin Towers
LG트윈타워
LG트윈타워
정보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여의도동 20)
지리 좌표계 북위 37° 31′ 40.74″ 동경 126° 55′ 44.81″ / 북위 37.5279833° 동경 126.9291139°  / 37.5279833; 126.9291139
상태 완공
건축 1983년 6월 ~ 1987년 6월
착공 1983년 6월
완공 1987년 6월
개장 1987년 6월
용도 업무시설
높이
지붕 143.87m
최상층 143.87m
건축 구조물 143.87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지상 34층
지하 3층
아트룸 3층
총 40층
웹사이트 http://www.lgtwintowers.co.kr

LG트윈타워(영어: LG Twin Towers)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여의도동)에 있으며, LG그룹의 본사로 사용되는 건물이다. 지상 34층, 높이 143.87m의 쌍둥이 빌딩이다. 구분은 동관과 서관으로 나뉜다.

역사[편집]

여의도에 신사옥 건립 추진이 있었다. 1978년 3월에 지상 54층 규모의 싱글 타워의 개발 계획이 있었고 1978년 6월에 부지 매입이 완료되었다. 고도제한 및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해 1979년 4월 규모 20층 트윈타워로 변경되고 1981년 4월에 지상 34층의 쌍둥이 빌딩 계획이 최종 확정이 되었다. 1983년 4월 본공사에 착수함으로써 연인원 103만 명이 투입되어 1983년 6월에 착공하여 1987년 준공 당시 명칭은 럭키금성트윈타워였다.

1995년 럭키금성트윈타워에서 LG트윈타워로 명칭을 변경했고 14여년이 지난 트윈타워의 노후설비 교체와 업무환경 고도화를 위해 2009년 9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왔다.[1] 리모델링은 2010년 10월에서 2011년 11월까지 완료되었고 LG전자 서관은 2011년 4월 공사가 마무리되어 LG전자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구성[편집]

서관과 동관으로 구성되는 빌딩은 건물 전체가 사무실이고 수용인원은 10000명에 이르고 36대의 엘리베이터, 2대의 에스컬레이터로 구성된다.

사용처[편집]

서관은 LG전자가 단독으로 사용하고 동관은 LG디스플레이LG화학, LG그룹이 각각 사용한다.

대중문화[편집]

영화[편집]

드라마[편집]

갤러리[편집]

노동조합[편집]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엘지그룹은 계약을 맺고 엘지 소유 건물, 시설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이다. 그 중 건물관리, 청소업무를 에스앤아이로부터 수급받는 지수아이앤씨가 엘지트윈타워분회 노동자들 사용자이다. 회사에서 선전전을 할 경우 회당 200만원을 지불하도록 하라는 간접 강제 신청도 포함됐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기각하였다. 선전전을 하는 엘지트윈타워 건물은 노동자들이 노동을 제공하는 곳이고, 엘지도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어서 엘지도 정당한 쟁의행위에 대하여 어느정도 수인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결성 전, 청소노동자들은 정말 힘들게 일하였다고 말하였다. 노조원들 설명은 노동조합 가입 전에는 엘지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은 근로시간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였으며, 격주 토요일마다 무급으로 일하여야 하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회견을 열고 9개월이상 단체교섭을 체결하지 않는 지수아이앤씨를 규탄하고 있다. 또 이들은 선전전을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등 노조활동을 탄압하는 사측의 행위를 비판했다. 그러나, 21년 4월 30일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농성을 진행중이던 청소노동자들이 136일만에 농성을 끝내고 엘지 마포빌등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게 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엘지트윈타워분회는 "조합원 전원 엘지 마포빌등으로 옮겨서 일하기로 엘지와 합의하였다" 라고 밝혔다. 트윈타워로의 원직 복직을 요구해왔던 분회는 이날 “원래 일하던 곳으로의 고용승계와 원직 복직을 양보한 대신 일정 수준의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 해고기간 임금 보전 등을 약속 받았다”며 마포빌딩으로의 복직안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합의안에는 현재 만 60세인 청소노동자들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하고, 만69살까지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동안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시민들은 연대와 지지의사를 밝혀왔다. 분회는 "누가 보아도 결과가 뻔하던 집단해고 사태가 4개월 투쟁을 거쳐 오늘처럼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연대 힘 덕분" 이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2] [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