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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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34′ 30″ 동경 126° 58′ 31″ / 북위 37.574883° 동경 126.975212° / 37.574883; 126.975212

정부서울청사
Central Government Complex of Korea.JPG
기본 정보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상태 완공
건축 3년 5개월
기공 1967년 7월 29일
완공 1970년 12월 23일
개장 1970년 12월 24일
용도 정부 행정업무
구조물 높이 지상 84m
건축 정보
건축회사 풍전산업(주)
건축 내역
층수 지하 3층, 지상 19층
대지면적 23,428m2
총면적 80,526m2
건축비용 43억 8,950만원

정부서울청사(政府-廳舍, Government Complex Seoul)는 흩어져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집중수용함으로써 행정능률의 제고와 국민의 행정기관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1970년에 건립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로 부처 일부가 이전하고 남은 중앙행정기관들이 모여있는 기존의 '중앙청사'라는 권위적인 명칭을 피하고, 공공성을 감안해 국민에게 친숙한 명칭으로 다가가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청사명칭제정위원회에서 결정되었다.[1][2] 청사 관리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에서 담당한다. [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1970년 12월 23일 - 정부종합청사 본관 준공
  • 1970년 12월 24일 - 정부종합청사로 11개 정부기관 이전 시작
  • 1981년 10월 14일 - 국민대학교로부터 총무처가 창성동별관 매입
  • 1997년 11월 22일 - 정부제1종합청사를 정부세종로청사로 개칭[4]
  • 1999년 9월 1일 - 정부세종로청사를 정부중앙청사로 개칭[5]
  • 2002년 12월 11일 - 정부중앙청사 별관 준공[6]
  • 2013년 1월 1일 - 정부중앙청사를 정부서울청사로 명칭 변경 [7]

입주 기관[8][편집]

대한민국의 정부청사
Flag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svg
중앙행정기관 청사
정부서울청사
정부과천청사
정부대전청사
정부세종청사
특별지방행정기관 청사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정부춘천지방합동청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정부고양지방합동청사

본관[편집]

별관[9][편집]

창성동 별관[10][편집]

입주예정기관[편집]

정부세종청사로 일부 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2014년까지의 입주예정기관은 다음과 같다.

사건/사고[편집]

방화 사건[편집]

2012년 10월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18층 교육과학기술부 사무실에서 김모(61)씨가 불을 지르고 뛰어내렸다.[11]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사무실의 책상 위 서류, 의자 등을 태우고 교육과학기술부 직원에 의해 6분만에 진화됐다.[12] 사건 당시 김 씨는 정부청사 출입증과 유사한 모양을 한 신분증으로 청사에 들어와 18층 사무실까지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으며 휴일이라는 이유로 검색대와 보안게이트도 전혀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13][14][15]

2012년 10월 15일 김황식 국무총리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총리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청사방호 체계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정부청사는 물론 주요공공시설 경비 및 보안관리 체계 전반에 대해 재점검하고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16]

사건 발생 이후 정부중앙청사경비대의 출입 경비인원이 2배 늘어나는 등 보안이 강화되었다.[17]

2012년 10월 17일 행정안전부가 정부중앙청사 방화사건과 관련, 정부청사 출입 보안과 경비체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청사의 1개소에서만 운영 중인 자동인식출입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과천과 대전청사로 전면 확대하는 한편, 정부청사에 설치된 CCTV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고 중앙과 과천, 대전, 세종의 4개 정부청사에 칩이 내장된 공무원증을 통해 출입자를 자동 확인할 수 있는 화상인식 출입시스템 도입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청사 출입 공무원과 상시 방문자를 대상으로 재직여부 정기 확인 등의 청사 출입자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18]

청사 외곽경비도 강화된다. 정부청사 출입문의 경찰 경비인원을 확대하고, 위조출입증을 이용한 청사출입 방지를 위해 청사 출입자와 출입차량에 대한 검문검색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기술적인 시스템 보강에서부터 보안인력 근무기강 확립과 공무원 교육까지 종합적인 대책을 시행해 이같은 불상사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19]

공시생 침입 사건[편집]

2016년 3월, 국가공무원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에 응시한 송모씨가 정부서울청사 16층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합격자 명단을 조작하는 사고가 일어나 보안 허점이 노출되었다.[20]

교통[편집]

지하철[편집]

버스[편집]

  • 111번, 1002번, 99번 (경기도 도시형버스)
  • 1711번, 7016번, 7018번, 7022번, 7212번, 종로 09번, 종로 11번 (이상 지선버스, 마을버스)
  • 101번, 103번, 109번, 150번, 160번, 260번, 270번, 271번, 273번, 370번, 401번, 402번, 405번, 406번, 421번, 470번, 471번, 501번, 506번, 600번, 602번, 606번, 700번, 702A번, 702B번, 703번, 704번, 706번, 707번, 710번, 720번, 721번 (이상 간선버스)
  • 1000번, 1005-1번, 1200번, 1900번, 2000번, 2500번, 5500-1번, 5500-2번, 8600번, 8880번, 9401번, 9401번, 9703번, 9709번, 9714번 (이상 광역버스)
  • M7106, M7111번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버스)
  • 6002번, 6701번 (공항버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정부중앙청사 →정부서울청사…세종시청사→정부세종청사…행안부 명칭 변경《한국경제》2012년 7월 31일 김태철 기자
  2. '정부중앙청사' "앞으로는 '정부서울청사'로 불러주세요"《아시아경제》2012년 7월 31일 조민서 기자
  3. 정부중앙청사, '정부서울청사'로 명칭 변경《아이뉴스24》2012년 7월 31일 김관용 기자
  4. 총무처, 정부종합청사 명칭 확정, 연합뉴스, 1997년 11월 22일
  5. 정부세종로청사, `정부중앙청사'로 개칭, 연합뉴스, 1999년 8월 14일, 성기홍 기자
  6. 정부중앙청사 별관 5년만에 준공, 연합뉴스, 2002년 12월 11일
  7. 정부중앙청사 새 이름 정부서울청사《서울경제》2012년 7월 31일 문병도 기자
  8. 정부과천청사 입주기관 대폭 물갈이《코리아뉴스》2011년 07월 26일 박훈영 기자
  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60(도렴동) 소재.
  10.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39(창성동) 소재.
  11. 정부중앙청사 화재, 용의자 60대男 곧바로 투신《CNB뉴스》2012년 10월 14일 한홍진 기자
  12. 60대男 정부중앙청사 사무실에 불지르고 투신《연합뉴스》2012년 10월 14일 김연숙·김보경 기자
  13. "정부청사 방화라니? 기강 확립하라"《뉴스파인더》2012년 10월 16일 최원영 기자
  14. 허술한 보안 '정부중앙청사'...60대男 불지르고 투신《아시아경제》2012년 10월 14일 조민서 기자
  15. 정부청사 방화범, 교과부 '시조새 삭제' 방침에 불만?《JTBC》2012년 10월 15일
  16. 金총리 "정부중앙청사 화재 매우 유감"《머니투데이》2012년 10월 15일 송정훈 기자
  17. 정부청사 경비대 2배로… 뒤늦게 호들갑《한국일보》2012년 10월 15일 김대성·김지은 기자
  18. 행안부, 자동인식출입시스템 과천·대전청사 확대 설치《아시아경제》2012년 10월 17일 오진희 기자
  19. 행안부, 정부청사 출입보안 강화 대책 발표《아이뉴스24》2012년 10월 17일 김관용 기자
  20. '세계 1위 전자정부' 무색…'공시생'에 허물어진 정보보안 연합뉴스, 2016년 4뤌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