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마크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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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마크도날

에티엔 자크 조제프 알렉산드르 마크도날(Jacques(-Étienne-Joseph)-Alexandre, MacDonald duc de Tarente, 1765년 11월 17일 프랑스 스당~1840년 9월 25일 프랑스 쿠르셀)은 프랑스의 장군으로 나폴레옹 시대 때 제국의 원수를 지냈다.

생애[편집]

그는 1765년 11월 17일 프랑스 아르덴에서 태어났다. 영국 스튜어트 왕조를 지지하는 스코틀랜드인의 아들로 태어나 프랑스 스코틀랜드인 연대에 복무하다가 프랑스 군대에 들어갔다. 1789년 대령이다가 프랑스 혁명으로 1793년 장군, 1796년 사단장으로 진급했다. 1798년 5월에 이탈리아로 파견되어 이탈리아 로마의 총독이 되었고 1799년 3월 이탈리아 나폴리를 점령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제노바에 주둔한 장 빅토르 마리 모로 장군을 지원하기 위해 가던 도중 1799년 6월 17일~6월 19일 이탈리아 트레비아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러시아A.V. 수보로프 장군에게 크게 패배했고 이후 1799년 11월 9일 나폴레옹브뤼메르 18일 쿠데타로 나폴레옹이 제1통령이 된 후 라인 강 우익을 지휘했다.

1800년 스위스~롬바르디아스플뤼겐 고개에서 한 겨울을 난 공으로 1801년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와의 뤼네빌 조약을 유리하게 체결할 수 있었다. 1804년 모로 장군의 음모와 연루되어 해임당한 후 1809년에 다시 재등용되어 1809년 7월 바그람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무찌른 공로로 원수와 타랑트 공작에 봉해졌다.

1809년~1810년에 오스트리아, 1810년~1811년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복무하고 라트비아에 배치되어 러시아 원정에 적극 참여하지 못했다. 1813년 독일 슐레지엔카츠바흐 전투에서 블뤼허 원수에게 크게 패하고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겨우 목숨을 건져 이후 백일천하루이 18세 편에 서 근위대 소장에 임명되었고 후에 레지옹 도뇌르 훈장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