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옹 도뇌르 훈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오피시에(Officier)등급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

레지옹 도뇌르(프랑스어: ordre national de la Légion d’honneur)는 프랑스훈장 중 가장 명예로운 훈장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802년 5월 19일루이 14세가 만든 생루이 훈장(프랑스어: Ordre royal et militaire de Saint-Louis)을 수정하여 만든 훈장이다. 레지옹 도뇌르는 생루이 훈장과 다르게 군인뿐만 아니라 프랑스에 기여한 외국인 및 시민에게도 수여된다.

이 훈장의 모토는 명예와 조국이다.

200여 년 동안 약 100만여 명에게 수여됐으며 현재 생존자 중 이 훈장을 받은 인물은 약 11만 명이다.[1]

대한민국에서는 에어버스 A300의 도입을 통해 에어버스의 유럽 외 지역 판로를 열게 해 준 공로의 뜻으로 대한항공조중훈 회장이 2등급인 그랑도피시에를 받아 현재까지 한국인 중 최고 등급의 수훈자로 있다.

등급[편집]

이 훈장은 아래와 같이 5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 1등급: 레지옹 도뇌르 그랑크루아(Légion d'Honneur Grand-Croix) - 최대 75명
  • 2등급: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 - 최대 250명
  • 3등급: 레지옹 도뇌르 코망되르(Légion d'Honneur Commandeur) - 최대 1,250명
  • 4등급: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Légion d'Honneur Officier) - 최대 10,000명
  • 5등급: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Légion d'Honneur Chevalier) - 최대 125,000명

프랑스 대통령 취임식[편집]

2007년 5월 16일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엘리제 궁에서 자크 시라크 전임 대통령으로부터 핵무기 코드를 넘겨받았다. 전임 대통령을 환송하고, 신임 대통령은 헌법위원장의 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한 뒤 레지옹 도뇌르 그랑크루아 훈장을 받고 10여분간의 취임 연설을 하였다.[2]

대한민국 수상자[편집]

관련 문서[편집]

주석[편집]

  1. 사르코지, 나눠먹기식 훈장에 메스 - 한국일보
  2. “국가는 가족이다” 40년 정치인생, 아듀 - 동아일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