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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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탑재된 어네스트존
어네스트존 로켓의 M139 사린 화학탄두

어네스트존(Honest John) 로켓은 미국 최초의 핵공격 가능한 지대지 로켓이다. 최초발사는 1951년, 실전배치는 1953년 1월에 있었다. W31 핵탄두가 장착되며, 1960년대 후반에는 사린 신경 가스 탄두가 장착되었다.[1]

2가지 기종이 있다:

  • MGR-1A 사거리 48 km, 추력 400 kN, 중량 2,720 kg, 직경 580 mm, 길이 8.32 m.
  • MGR-1B 사거리 37 km, 추력 382 kN, 중량 2,040 kg, 직경 760 mm, 길이 7.56 m.

총 7000개 이상의 생산을 마치고, 어네스트존 개량형의 생산은 1965년에 중단되어 1973년 랜스 미사일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나토와 유럽과 미국 주방위군에는 1982년까지 사용되었다.

북한과 비교[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어네스트존(MGR-1B)

대한민국에 배치된 미군의 어네스트존은 후에 랜스 미사일로 대체되고 다시 에이태킴스 미사일로 대체되었다.반면에 북한은 프로그 미사일에서 KN-02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로 대체된다.랜스 미사일은 1970년대 세계를 풍미한 유명한 미국의 단거리 핵미사일로, 사거리 120 km 이다. 소련은 이에 대응하여 사거리 120 km의 SS-21 미사일을 1981년 실전배치햐였으며, 북한은 이를 바탕으로 KN-02 미사일을 개발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어네스트존과 에이태킴스 미사일, 현무 미사일이 있다. 랜스 미사일은 박정희 정부가 카터 정부에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에 대한민국은 사거리가 비슷한 백곰 미사일나이키 허큘러스 미사일을 바탕으로 개발하기로 하였으나 미국과의 관계 문제로 사업이 취소되었고, 후에 현무 미사일을 개발하였다.

시기 표준 미국 소련 대한민국 북한
1960년대 어네스트존
1단 고체연료
사거리 50 km
어네스트존
1단 고체연료
사거리 50 km
프로그 미사일
1단 고체연료
사거리 70 km
어네스트존
1단 고체연료
사거리 50 km
프로그 미사일
1단 고체연료
사거리 70 km
1970년대 랜스 미사일
1단 고체연료
사거리 120 km
랜스 미사일
1단 고체연료
사거리 120 km
SS-21
1단 고체연료
사거리 120 km
백곰 미사일
2단 고체연료
사거리 165 km
KN-02
1단 고체연료
사거리 140 km
현재 에이태킴스
1단 고체연료
사거리 300 km
에이태킴스
1단 고체연료
사거리 300 km
스커드 B
1단 액체연료
사거리 300 km
에이태킴스
1단 고체연료
사거리 300 km
스커드 B
1단 액체연료
사거리 300 km

운용국가[편집]

벨기에 벨기에
캐나다 캐나다
덴마크 덴마크
프랑스 프랑스
그리스 그리스
이탈리아 이탈리아
일본 일본
노르웨이 노르웨이
대한민국 대한민국
네덜란드 네덜란드
터키 터키
영국 영국
미국 미국

더보기[편집]

  • 랜스 미사일 - 1970년대를 풍미한 미국의 단거리 핵미사일. 유럽과 한반도에서 공산권을 크게 자극했다.
  • SS-21 - 소련은 1981년에 소련판 랜스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
  • 플루톤 미사일 - 프랑스판 랜스 미사일.
  • KN-02 미사일 - 북한은 2006년 퍼레이드에서 북한판 랜스 미사일을 선보였다.
  • 에이태킴스 미사일 - 랜스 미사일을 대체한 미국 육군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 LORA - 이스라엘판 에이태킴스 미사일.
  • 하데스 미사일 - 프랑스판 에이태킴스 미사일.
  • 프로그 미사일 - 소련판 어네스트존 미사일이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