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7 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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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에식스 (LHD-2)에서 RIM-7 시스패로가 발사되고 있다

AIM-7 스패로(AIM-7 Sparrow)는 미공군, 미해군, 미해병대와 여러 동맹국 공군에서 운용중인 중거리 세미 액티브 레이다 호밍 공대공 미사일이다. 스패로와 그 개량형은 195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 서방의 주요한 비가시거리(BVR: beyond visual range) 공대공 미사일이었다.

스패로는 아직도 운용중이지만, 보다 고성능인 AIM-120 암람의 등장으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스패로를 사용하는 주요 함재기로는 F-14 톰캣이 있는데, 톰캣도 점점 수명이 다하고 있기에 암람(AMRAAM) 탑재를 위한 개량을 하지 않고 있다.

스패로는 지대공 미사일로도 사용되었으며, RIM-7 시 스패로는 미해군이 군함의 대공방어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한국의 광개토대왕급 구축함(KDX-I)도 시 스패로를 사용한다.

개발[편집]

스패로 I[편집]

스패로는 1940년대 후반에 공대공 용도의 유도로켓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미해군 프로그램에 의해 소요제기되었다.

상세설명[편집]

스패로는 크게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도부, 탄두, 제어부, 로켓모터가 있다. 현재 허큘리스 MK-58 고체연료 로켓모터를 사용하고 있다.

제원 (AIM-7M)[편집]

AIM-7 스패로를 발사하는 F-15C
  • 길이: 3.6 m (12 ft)
  • 직경: 203 mm (8 in)
  • : 1 m (3 ft 4 in): 날개폭 기준
  • 발사중량: 대략 225 kg (500 lb)
  • 속도: 마하 4
  • 사정거리: 70 km (44 mi)
  • 유도방식: 반능동 레이다 추적
  • 탄두: 40 kg (88 lb) 폭풍 파편형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