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30 미니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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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로에 보관되어 있는 미니트맨 III 미사일

LGM-30 미니트맨(LGM-30 Minuteman)은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무게 35톤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항속 거리는 13,000km이고 최고 속도는 24,100km/h이다. 미니트맨은 1962년에 실전배치되었다. 소련 흐루니체프사는 이에 대응해 무게 40톤의 UR-100 핵미사일을 만들었고 1967년에 실전배치했다. 미니트맨은 3단 고체 추진 로켓이지만 UR-100은 2단 액체 추진 로켓이다.

전에는 피스키퍼 핵미사일도 있었지만 폐기되었고, 2009년 기준으로 미국의 유일한 지상발사형 장거리 핵미사일이다. 미국의 나머지 장거리 핵전력은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트라이던트 미사일과, 장거리 핵폭격기가 있다. 미국 공군은 2030년까지 미니트맨을 사용할 계획이다.

소련의 UR-100은 액체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랜 액체 연료의 주입시간이 필요하지만 미국의 미니트맨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즉시 발사할 수 있다. 소련도 1988년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토폴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

2009년 12월 러시아 전략로켓군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RS-24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 러시아는 기존의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들을 RS-24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교체하고 있다.

동북아 6개국의 미니트맨[편집]

동북아 6자회담 국가들이 보유한 무게 30톤, 40톤 정도의 지상발사 고체연료 로켓의 목록이다. 2013년 기준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은 지상발사형 핵미사일을 다른 것은 다 폐기하고 무게 30톤, 40톤급의 고체로켓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만 유일하게 아무런 준비가 없어, 최신 유행에 뒤쳐지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