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3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현무-3
기본 정보
종류  지대지, 함대지 순항 미사일
제작자  ADD, LIG넥스원
사용자  대한민국
제원
엔진  터보제트
발사 중량  1.5 톤[1]
길이  6.2 m
직경  0.6 m
속력  1,460 km/h, 마하 1.2
사거리  현무-3A - 500 km
현무-3B - 1,000 km
현무-3C - 1,500 km
탄두  450 kg
유도  관성항법, GPS, TERCOM, DSMAC
발사 플랫폼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세종대왕급 구축함, 손원일급 잠수함

현무-3 미사일(천룡)은 대한민국이 개발한 토마호크순항 미사일이다. 2006년 9월 대한민국 국방부는 미사일 이름을 "천룡"으로 바꿔 대한민국 언론에 공개했으나 천룡은 과거 개발에 실패한 다른 무기의 명칭이고, 실제 이름은 "현무-3"다. 순항미사일은 개발 단계에서는 독수리, 실전배치되면서는 현무-3, 그리고 위장 명칭으로 천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2]

개발[편집]

1970년대 미국과 미사일 협상 결과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180 킬로미터, 탄두 중량은 500 킬로그램 이내로 개발을 제한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에 미사일 재협상을 꾸준히 요구했고 2001년 김대중 정부 시절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MTCR) 가입과 더불어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300 킬로미터로 늘렸다. 이후 2012년 이명박 정부 시절 한미 미사일협정 2차 개정을 통해 사거리가 800km 로 확대되어 북한 전역이 탄도미사일 사정거리에 들게 되었다. 탄도미사일은 사거리가 제한됨에 따라 탄두 중량이 500 킬로그램을 넘지 않으면 사거리에 관계없이 개발할 수 있고 미사일 지침의 제약을 받지 않는 크루즈 미사일 개발에 주력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로 사거리 500 킬로미터 '현무-3A', 사거리 1000 킬로미터 '현무-3B', 1500 킬로미터 '현무-3C'가 개발되었다. [3] '현무-3'시리즈는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가 탐색·체계개발, 시험평가를 거쳐 LIG넥스원이 양산한다. [4]

발사 플랫폼[편집]

2006년 2월 대한민국 국방개혁 2020의 내용에 의하면 2020년 경에 도입될 3000톤급 한국형 잠수함(KSX)에도 잠대지 미사일(UGM) 버전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KD-3 이지스 구축함에는 48기의,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KD-2) 4번함 왕건함부터는 24기의 한국형 수직발사장치(KVLS)가 추가됨으로써[5]홍상어 미사일과의 적절한 비율로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다. 잠대지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500km이다.[6] 1차로 육군형이 도입되었고, 해군형으로도 도입되었다.[7] 2011년 2월 손원일급 잠수함에 함대지 순항 미사일 '천룡'을 잠수함 발사용으로 개량한 사거리 500km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운용중이다.[8]

  • 현무3 공대지 미사일 : KEPD 350K(TAURUS KEPD 350K)
  • 현무3 지대지 미사일 : 실전배치, 육군
  • 현무3 함대지 미사일 : 실전배치, 해군
  • 현무3 잠대지 미사일 : 실전배치, 해군

클럽 미사일[편집]

2000년 김대중 정부 당시, 러시아는 킬로급 잠수함 3척을 구매하면, 클럽 미사일을 제공해 동북아 해상 군사력 판도를 바꿔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은 도입하지않았다. 불곰사업 논의에서 완제품 수입은 미국 반발로 힘들고, 기술도입을 하고 싶다는 주장을 러시아에 자주 하였다. 클럽 미사일은 북한의 잠수함에서도 발사가 가능하여 한국 정부는 북한이 클럽 미사일을 도입하는 것에 큰 우려를 표시했다. 러시아는 외교문제 등으로 공개수출이 힘든 경우에는, 기술만 이전하는 형식의 수출, 암시장 거래를 통한 수출을 하는 나라다. 최근 북한에서 이륙하여 태국에 중간 기착한 화물기에서 러시아의 K-100 조기경보기 킬러 미사일이 발견되어 한국 정부를 놀래킨 적이 있다. 암시장 거래였다. 최근 이란이 클럽 미사일을 수입할 것을 고려중이다. 이란은 킬로급 잠수함 3척을 구매했다.

  • 3M-14: 길이 6.2 m, 직경 0.533 m, 탄두중량 450 kg, 사거리 900 km, 속도 마하 0.8, SS-N-30A
  • 3M-14T: 길이 8.9 m, 직경 0.533 m, 탄두중량 450 kg, 사거리 900 km, 속도 마하 0.8, SS-N-30A, VLS 발사
  • 3M-14E - 길이 6.2 m, 직경 0.533 m, 탄두중량 450 kg, 사거리 300 km, 시스키밍, 속도 마하 0.8, SS-N-30B, 수출형
  • 3M-14TE - 길이 8.9 m, 직경 0.533 m, 탄두중량 450 kg, 사거리 300 km, 시스키밍, 속도 마하 0.8, SS-N-30B, VLS 발사, 수출형

충격과 공포[편집]

토마호크 미사일로서 토마호크는 미군의 새로운 군사전략인 충격과 공포 교리의 핵심 수단이다. 정밀유도 재래식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미사일 수백발을 일시에 발사해 수분만에 핵폭격의 효과를 발생하게 하여 적국을 일시에 원시시대 수준의 암흑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충격과 공포 군사전략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평가받는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국은 일시에 725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 대당 60만 달러 정도 하므로 5천억원 상당의 발사였다. 대략 1조 5천억원 어치의 발사였다.

경과[편집]

  • 1990년
  • 2001년
  • 2003년 5월
    • 조영길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은 '자주국방 비전 보고'를 통해 핵추진 잠수함의 조기 획득을 지시했다. 무기로는 선체 중간에 미사일 수직발사대(VLS) 12기를 장착하고 사정거리 500㎞의 한국형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한다는 방안이 검토되었다고 한다.[10]
  • 2006년 1월 31일
    • 대한민국 국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건조가 이뤄지고 있는 KDX-3 '한국형 이지스함'에 장착될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은 30여기에 달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최소 500㎞에서 최대 1500㎞ 사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1]
  • 2006년 7월 7일
    • 윤광웅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크루즈 미사일을 연구개발할 생각을 갖고 있고, 미국 쪽도 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9] 또한, "사거리 300km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10여 차례에 걸쳐 시험발사를 했다"고 말했다.[12]
  • 2006년 9월 20일
    • 대한민국 국군 소식통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후방 지역에 있는 미사일 기지 등 주요 군사시설을 정확하게 파괴할 수 있는 크루즈(순항)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군과 ADD는 최근 사거리 500km의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창설되는 유도탄사령부에 배치하고 손원일급 잠수함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그러나 크루즈 미사일의 시험발사 성공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군 당국은 5년 안에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1000㎞로 늘릴 계획이다. 천룡 개발로 대한민국 국군은 처음으로 크루즈 미사일을 갖게 됐다.[13]
  • 2006년 9월 23일
  • 2006년 9월 28일
  • 2007년 10월 23일
    • 실제로 천룡 순항 미사일 500~1000km를 실제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에서 장거리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이스라엘, 프랑스, 영국 다음으로 간다.
  • 2007년 11월 9일
    • 대한민국에서 1500km 의 사정거리를 가진 순항미사일을 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수함이나 함정에서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을 추진하였다.
  • 2009년 10월 15일
  • 2010년 7월 17일
    • 대한민국군과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사정거리가 1천 500km에 달하는 순항(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해 중부전선에 실전 배치했다.[16][17]

참고[편집]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263705
  2. [1]
  3. 박민혁 기자. "사거리 1500km 크루즈미사일 '현무-3C' 국내 개발", 《동아일보》,
    2010-07-19 작성. 2011/02/09 확인.
  4. 곽창렬 기자. "사정거리 1500㎞ '國産' 크루즈 미사일 실전배치", 《조선일보》,
    2010-07-10 작성. 2011/02/09 확인.
  5. KD-2 1번함부터 3번함까지는 추후 한국형 수직발사장치(KVLS)가 장착될 예정이며
  6. ‘잠수함 사령부’ 2015년 창설 경향신문 2006-01-06
  7. 2006년중 미사일 사령부 창설 검토중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2005-04-28
  8. 함형건 기자. "국산 잠대지 미사일 서해 배치...사거리 300km", 《ytn》,
    2011-02-08 작성. 2011/02/09 확인.
  9. 사거리 500㎞급 / 크루즈미사일 개발 [한겨레]2006-09-22 05판 06면 472자
  10. 강대국 견제할 최상의 '전략무기' [경향신문] 2005-12-01
  11. 한국형 크루즈 미사일, 이지스함에 장착한다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6-01-31
  12. 북한 전지역 사정권 크루즈 미사일 개발 [동아일보]2006-09-22 45판 05면 477자
  13. 北후방 기지 정밀폭격 가능 크루즈 미사일 ‘천룡’ 개발 [문화일보]2006-09-21 03판 02면 923자
  14. 北, "누구를 겨냥한 전력증강인가" [브레이크뉴스]2006-09-24 00면 1165자
  15. 유도탄사령부 28일 중부지역에 창설 [연합뉴스 2006-09-27 14:30]
  16. 사정거리 1천500㎞ '국산' 순항 미사일 개발배치
  17. 사정거리 1500km 국산 크루즈 미사일 실전배치

더보기[편집]

외부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