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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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존재(存在)신의 부존재에 대한 주장은 철학자, 신학자, 과학자 등 매우 많은 사람들이 제기해 왔다. 신의 존재 여부는 철학대중문화 모두에서 활발한 논쟁 거리이다. 또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유신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 그 존재를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의 입장이 있다.

신의 존재를 증명[편집]

  1. 자연신학적 증명 - 이 세계가 아름답고 또한 합리적이며 완전한 질서를 지니고 있는 이상, 이 세계를 창조했던 현명한 신이 존재해야만 한다.
  2. 우주론적 증명 - 자연계의 인과관계(因果關係)를 거쳐 계속하여 원인을 규명해 나간다면 최초의 제1원인으로서의 신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3. 존재론적(본체론적) 증명 - 인간은 불완전하고 상호간에 관련이 있으므로 완전무결하다고 생각되는 것, 즉 신이 존재해야만 한다.
  4. 목적론적 증명 - 자연이 어디까지나 목적에 적응한 질서를 지니고 있는 이상, 자연 전체의 설계자로서의 신이 존재해야만 한다.
  5. 도덕적 증명 - 우리에게 그 실행을 강력히 요구하는 도덕 법칙의 원천으로서 신을 생각할 수 있다.
  6. 미학적 증명 - 미술의 진리가 될 수 있으며 미를 통하여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이다.
  7. 믿음의 유추 - 오직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때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게 되는 방식이다.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을 부정[편집]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이 많다는 것은 그 어느 것도 성공적인 증명이 아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증명들은 모두 궁극적인 설명을 보류하고 있어 완전한 증명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1. 자연신학적 증명 질서를 지니는 것이 더 현명한 존재의 창조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면 그 현명한 신은 더 현명한 존재에 의해서 창조되었어야 한다. 그 존재를 초월신이라고 하자. 그러면 그 초월신은 그보다 더 현명한 초월-초월신이 창조했어야 하고 이러한 초월신의 연쇄는 무한히 이어져야 한다.
  2. 우주론적 증명도 마찬가지이다. 제1원인이 더 앞선 원인을 갖지 않는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다. 다만 그 원인을 추적하기를 포기하는 것일 뿐이다.
  3. 나머지 아래의 증명들은 인간의 입장에서, 또는 특정 종교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희망사항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며 전혀 증명이라고 볼 수 없다.

불가지론[편집]

신의 존재에 대한 진위는 알려져있지 않거나 알 수 없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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