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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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의 모습. 쇠고기 수프인 보르스크와 전통음료

라트비아의 요리는 대개 농산물과 육류를 고루 섞어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라트비아발트해를 끼고 있다보니 생선도 많이 식탁에 등장하는 편이다.

라트비아의 요리는 이웃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다. 한편 많이 쓰는 식 재료로는 감자, , 보리, 양파, 배추, 계란, 돼지고기 등이 있다. 대개 지방질을 많이 함유하는 것도 한 특질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컨과 함께 완두콩을 곁들여서 삶아 먹는 요리가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을 곁들여 먹는 이런 요리는 라트비아 인들에겐 아주 진부한 요리에 속한다.

전통적인 라트비아식 치즈카라웨이 치즈(caraway cheese)의 일종인데 라트비아 어로 Ķimeņu siers라고 부른다. 자니(Jāņi)라고 하는 6월 중순에 있는 라트비아 축제 때에 먹는 음식이다. 소고기 수프인 보르스크(borshch), 감자샐러드인 라솔즈(rasols)도 있다. 동유럽 여타 국가들처럼 라트비아에서도 자국식의 피라지(pīrāgi)가 있는데 우리식으로 생각하면 밀가루 반죽 속에 속을 넣어서 찌거나 구워 낸 만두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라트비아에서는 빵을 굽듯이 구워서 먹는다. 맥주보드카, 라트비아의 전통 술인 발삼(balsam or balzam)이 잘 알려진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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