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Raccoon Dog: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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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비록 제가 관리자 선거에 나가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관리자 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찬성합니다. &mdash;&nbsp;'''[[사:Lamstars|<span style="color:Gold;">Stars</span>]]''' ([[사토:Lamstars|<span style="color:DarkBlue;">D</span>]], [[특:기여/Lamstars|<span style="color:Darkblue;">C</span>]]) 2021년 7월 16일 (금) 19:34 (KST)
# {{찬성}} 비록 제가 관리자 선거에 나가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관리자 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찬성합니다. &mdash;&nbsp;'''[[사:Lamstars|<span style="color:Gold;">Stars</span>]]''' ([[사토:Lamstars|<span style="color:DarkBlue;">D</span>]], [[특:기여/Lamstars|<span style="color:Darkblue;">C</span>]]) 2021년 7월 16일 (금) 19: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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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일) 18:26 판

Raccoon Dog

Raccoon Dog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필명: José Carioca
  • 선거 기간: 2021년 7월 5일 (월) 17:37 (KST)부터 2021년 7월 19일 (월) 17:37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첫 기여가 2021년 6월 5일 (토) 17:37 (KST) / 2021년 6월 5일 (토) 08:37 (UTC)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accoon Dog 입니다. 저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처음 가입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로 여러가지 좋은 지식들을 알게 되었고, 위키백과는 저에게 색다른 계기를 주었습니다. 또한 이제는 지인들에게 관련된 지식을 알려줄 때도 위키백과 문서 내용과 출처를 인용하여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제가 알지 못해 찾지 못한 분야더라도 위키백과는 그것에 첫 발을 내딜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시각으로 갖가지 세상을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내용에 저도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위키백과로 도움을 받으면서도 또 위키백과에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처음에는 영어 위키백과보다 내용이 부족한 북한 관련 분야에 편집을 했었습니다. 이후로는 제가 좋아하는 컴퓨터, 자연과학 분야 등에서 편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어 웹에서는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영어보다 많이 없다는 걸 느끼고 있어,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을 해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한국어권에 지식이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번역 문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있어 브라질과 그 문화에 관련된 문서들쪽으로 편집 양상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우선, 최근 뒷담화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좋지 않은 말은 곧 돌아오기 마련인 것이며, 그 사건을 계기로 저도 이후 위키백과 편집을 줄이면서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망을 안겨드렸던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문서 편집이 주 목적이라는 데에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관리 활동은 위키백과 활동 중에서도 그 무엇보다 신중한 행위임을 항상 주지하고 있으며, 과거 위키백과의 모습처럼, 또 소중한 한 명의 기여자가 떠나고 떠나, 이 시점에 다다른 것처럼, 언젠가 무주지가 되지 아니하고 항상 번영하길 기원하는 바람에서라도 엄숙하고 진중한 관리 행위를 선보일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5일 (월) 17:37 (KST)[답변]
  • 질문 며칠 전 한 관리자는 다른 관리자들의 판단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공론화 장소로 사용자 관리 요청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상단에는 "요청을 하실 때에는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 "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고 제가 알기로도 해당 장소가 공론화를 위해 이용된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행위의 적절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찬성, 반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9:29 (KST)[답변]
    일단 해당 사건의 내용 등과는 관계없이, 사용자 관리 요청 내 틀을 참고하면 요청을 할 때 구체적인 근거를 밝히지 않고 올렸으므로 충분한 근거 없이 요청만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들에게 근거를 대신 올려달라고 재촉하는 것으로 보일만한 행위도 썩 좋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한 일을 해결할 수 있으면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행위는 그런 방향에 반대된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답변에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0:28 (KST)[답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썩 좋다고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표현은 두루뭉실합니다. 관리자는 특정한 권한을 사용하는 "판단"을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말씀은 부적절하지만 해도 상관없다는 건가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53 (KST)[답변]
그 행위의 적절성에 대해 여쭈어보셨으므로, 행위의 적절성에 대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1:39 (KST)[답변]
그럼 부적절함은 인정했으니 어떤 "판단"을 내릴겁니까?--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1:42 (KST)[답변]
이미 사용자 관리 요청 틀 내에 관련된 규정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처리할 것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1:48 (KST)[답변]
관련된 내용을 인용해주세요. 위키백과 내 차단과 관련된 틀은 꽤 많이 있습니다. 특정하지 않으면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는 사용자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고 구체적인 선에서 답해야 납득할 수 있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1:58 (KST)[답변]
  • 질문 최근 들어 많은 학생 사용자분들이 위키백과를 떠나고 있습니다. 학생 사용자분들이 위키백과를 떠나는 이유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어떤 것이 있을지 후보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정해진 답은 없으니 편하게 적으시면 됩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6일 (화) 00:42 (KST)[답변]
    과거 학생 캠프를 신설하고 학생 사용자들을 관리하는데 일조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보통의 학생 사용자들은 ZEM으로 활동 시간에 제약을 받고 바쁜 학업이 기본적으로 전제되며, 그 다음으로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과열된 에너지 소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위키백과는 의무나 숙제가 아니지만, 위키백과에 너무 관심을 가진 탓에, 그리고 많은 열정을 지닌 탓에 단기간 동안 위키백과 편집에 집중하다 금방 피로해지고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기여수의 많고 적음은 일종의 얼마나 위키백과에 많은 활동을 하였는지에 대한 지표가 되어 (그것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이 또한 자신과, 혹은 다른 사용자들과의 암묵적인 기여수 경쟁으로 이어지게 되고, 전자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봅니다.
    그 다음은, 위키백과가 온라인 백과사전의 성질을 띠고 있는 이상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학생 사용자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평소 SNS나 일상생활에서 접해보지 못한 격식체의 어투 등은 충분히 낯설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서를 편집하기 위한 개인적인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도 염두해야 할 사항입니다. 학생 사용자들도 또한 좋은 편집을 하고 싶지만 어떤 문서를 자신이 편집할 수 있을지, 그리고 과연 좋은 편집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이 있고, 이는 다른 일반 사용자들이 겪는 상황과 상동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잘못된 편집은 곧바로 되돌려지며 격식체로 이루어진 주의 문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좋은 기여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먹었지만 예외적인 일의 연속으로 뜻대로 되지 않아 흥미를 잃기 쉬울 수 있습니다. 그 좋은 예시로는 이전에 거의 수십개가 넘는 학생 사용자들의 악성 다중계정을 검토하고 잡아내고,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자잘한 일이 일어난 탓에 분위기가 험악해진 일입니다. 위와 같은 주관적인 느낌과 성향, 성격과 동시에 외부적인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제시합니다. 과열되는 편집 양상에 대해서는 학생 사용자들에게 에너지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은 수필을 마련하여 학업과 위키백과 여러가지 일에 치여 지칠 학생 사용자들에게 건강한 위키생활 관리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격식체의 향연으로 딱딱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위키백과가 더 유하고, 부드럽게 사용자들을 맞이하고 소통하며 더이상 문서 자체가 아닌 위키의 문화가 딱딱하다는 분위기를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서 편집에 대한 역량은 사실 웹 상에서 해줄 수 있는 사항이 극히 제한되어 있어 누군가가 개인적인 교습을 도와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기준이 낮아진 유튜버 관련 문서를 이용하거나, 학생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애니메이션, 게임 분야 등의 문서들을 타 위키도 참고하면서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기여 부분을 의논하면 학생 사용자들도 롤백 권한에 고군분투하고, 반달 잡기에 몰두하는 것에서 더 폭 넓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1:16 (KST)[답변]
  • 질문 위키백과의 토론은 투표가 아닙니다. 언제든지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그 입장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Raccoon Dog : "발의된 이상 중립을 위한 중립을 지키시는 건 어떨까요? 반찬투정하는 것이 중립을 지키는 일은 아닐텐데 말이죠."
    Raccoon Dog : "저에게 “여기에서까지 비아냥거리시는“ 경황에 대해 여쭈어보셨잖습니까. 결국 전후사정 없이 낑겨있는 글도 정화하겠답시고 청소하려는 모습을 연출하시려는 것 같은데, 주사위 던지는 사람은 따로 있으며, 주사위 굴러가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 따로 있나봐요? 그렇게 1분 1초마다 줏대없이 옮겨다니시는 행위, 지적하려다 참았습니다마는, 위키백과는 인격이 있는 유기체가 아니라서 다행스러울 뿐입니다....(중략)"
당시 사용자:奇跡 (KISEKI)는 과격한 발언의 주의를 줬던 것 뿐인데 Raccoon Dog님께서는 어째서인지 매우 불쾌해 하셨죠. 특히 중립이라고 해도 관리 감독해야 할 위치가 아니라면 근거에 따라 입장이 점차 변할 수도 있는 건데 마치 해선 안되는 일처럼 공격했죠? 참고로 관리자 권한 회수를 시작하기 위한 충족 수를 채우는 데 있어서 발의자도 특정한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선례도 있고요. 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투표가 시작되자 속 보이는 속 빈 강정이라며 발의자에게 비아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더 가져오진 않겠습니다. 본인과 의견 및 행동이 다르다면 비아냥하는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요? 관리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는 "다섯 원칙"에도 맞지 않네요. 이에 대해 해명해주세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3:12 (KST)[답변]
당시 저도 과격한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점에 대해서는 주의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된다면 개인 사용자로서 있었던 과격한 말다툼도 더 크게 조명되는 터이죠. 그리고 선거 문서의 전반적으로 두루 제기하시는 내용은 전부 일 전 있었던 사건을 일부만 집약적으로 설명하고 계시는 느낌이 듭니다. 이 또한 밑에서 말씀드렸듯이, 앞뒤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여 그러한 주장을 했던 이유에 대해 묘사하는 것이 통상 왜곡에 준하지 않으나 고려님이‘어째서인지 불쾌해 했다, 마치 해선 안되는 일처럼 공격했다’라고 말씀하신 정황들은 제 의도와 맞지 않으며, 그 부분만 쏙 빼서 해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곳에서 그 내용을 말씀드리기에는 이미 그 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이 토론과 소통을 하여 공동체가 인식하고 있는 내용이며, 더군다나 내용이 너무 길어질 수 있고, 관리자 권한 회수 내에서의 내용 또한 그러한 맥락으로 결과가 알려졌기에 저는 응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제 부적절한 발언을 다시금 환기시켜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고려님께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고려님께 악감정은 없습니다. 모두 한 공동체의 사용자일 뿐이니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15:11 (KST)[답변]
표현을 과격하게 했다는 지적에 상대방의 입장 번복으로 공격하는 행위는 무슨 의도, 맥락으로도 규정에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본인의 표현이 사실이 아니라면 반박을 하면 될 일입니다. 근데 오히려 계속 "의도가 아니다. 맥락과 맞지 않다."만 반복하십니다. 관리자가 되어서도 본인의 "의도"만 강조해서 잘못된 행위를 반복하지 않다는 보장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은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겠다는 데 관리자로써 어떠한 견해도 공개하기가 껄끄럽다는 사용자가 실제로 당선된다고 할지라도 과연 공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답변한 내용은 질의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게 아닙니까? 불리하면 답변하지 않겠다는 선례는 기억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5:50 (KST)[답변]
  • 질문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서의 친목, 위키백과:학생 캠프/대화방에서의 친목, 위키백과 외 대화방(IRC 대화방, 디스코드 대화방, 카카오톡 대화방)에서의 친목을 각각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며,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범위와 어긋나는 경우에는 어떤 제재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후보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마찬가지로 정해진 답은 없으니 편하게 적으시면 됩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6일 (화) 11:01 (KST)[답변]
    사용자토론 이름공간 내에서는, 위키백과:아님#SNS라는 위키백과 정책에 의거, 사용자 문서를 포함한 위키백과 항목 내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간간이 몇마디 단순 안부를 묻거나 문서 편집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이나 이야기를 쓰는 것도 위키백과의 일부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 내용대로 위키백과와 아무 관련이 없는 대화는 규제해야할 것입니다.
    학생 캠프/대화방의 경우, 사실 처음 설립 당시에도 유한 분위기를 만들자는 암묵적인 합의 하에 사랑방에 올라올 수 없는 몇몇 사담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분위기로 일정 부분의 사담은 허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예전 일을 떠올려보면, 너무 많은 사담이 올라온 탓에 불편함을 느꼈던 여러 학생 사용자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사담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거나, 문서 편집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사용자토론 (대화 목적)과 대화방 등에서만 활동하는 경우에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외 대화방의 경우, 위키백과와 직접적 연관이 없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내에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적 대화방의 경우에도 친구끼리 위키백과를 같이 활동하는 사용자들도 일부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일반화시켜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데서 어긋나는 경우는 동원 행위가 있겠죠. 삭제 토론에서 종종 일어나는 동원 행위로 위키백과에 혼란을 야기한 사례들을 봐왔기에, 동원 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확실히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13:12 (KST)[답변]
  • 질문 이번에 새로운 지침이 탄생했기에 여쭤봅니다. 만약 선거 기간 중 한 사용자가 개인 채팅방으로 "누군가는 당선되면 위험하다. 위키백과에 어떤 세력이 주도하게 될 것이며, 어떤 사용자가 활개칠 것이다." 라고 표현한다면 이는 위키백과:선전 행위에 위반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4:30 (KST)[답변]
  • 질문 군대를 가게되신다면 1년 반 동안 관리자의 부재 문제가 생기는 셈인데, 혹시 군입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사도바울💬||X 2021년 7월 7일 (수) 08:58 (KST)[답변]
    나라의 수호방위를 위해 가게 되었으니 안 갈 수는 없지요 (?). 일단 지금 당장의 입대 계획은 없습니다. 그래도 이전의 관리자 선거 때와의 군입대 논란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훈련소 기간을 지나 자대배치를 받으면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그곳의 일이 있으니 평소보다는 많이 바쁘고 시간에도 제약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1년 반 동안의 ‘부재’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전화기에 설치되어 있는 위키피디아 앱을 통해 문서를 읽고 있고요. 관리자가 아무리 봉사직이고, 1년 내에 아무거나 기여한다면 권한 회수가 안된다고 하지만, 권한 회수를 회피하려고 무책임하게 6개월, 1년 단위로 편집해버리는 건 백:체제에 대한 시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죠. 군대가 아니라도 많이 바쁘지 않다면 앞으로도 언어 공부와 더불어 관리 행위를 도맡아 할 예정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7일 (수) 15:43 (KST)[답변]
  • 질문 만약 특정 사용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에 열정을 보여 발전에 큰 기여를 했지만 권한 오남용 및 인신공격을 했다면 규정 적용에 있어서 차등이 필요합니까? 만약 공동체의 다수 여론이 "경력"이 많으니 봐 달라고 한다면요? 오래된 경력과 해당 사용자의 우호적인 분위기는 특정한 개인에게 권한을 사용하는 데 다른 사용자와 차등을 줄 수 있을까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20:11 (KST)[답변]
    이 부분도 사실 선거 전체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질문을 주셨으니 일반적인 제 생각을 답해드려야겠습니다. 일단 어떤 사용자고 간에 만약 단순히 토론 중 의견 마찰로 인한 대립과 같은 분쟁이라면 좋게 넘어갈 여지가 있지만, 그 상황에서, 혹은 다른 상황에서 백:인신공격에서 설명하는 인신공격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엄중하게 대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 일을 기억해보면 과격한 토론에 중재를 너무 안해준 탓에 토론이 결국 끝장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참작 사항이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 인신공격을 당한 당사자에게 사과하는 게 맞고요.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들도 마찬가지듯이 인신공격을 한 번씩 경험해보았을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될 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열렬한 토론’과 ‘상처투성이의 토론’은 구별해야한다 봅니다. 또한 올드비라는 이유로 시비조, 공격조로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을 하는데 고의에 가까울 정도로 불쾌하게 만드는 언사를 한다면 그 역시 공동체에서 제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에 저도 앞장 설 생각입니다. 경력이 많으니 봐주는 게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사실 개개인의 주관적인 가치 판단이기 때문에 섣불리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실익이 더 큰지, 해악이 더 큰지에 대해서도 판단해야할 상황이기도 하고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8일 (목) 01:31 (KST)[답변]
  • 질문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차단을 한 번 당하면 재검토 요청을 해도 권한 사용 관리자는 규정 상 할 수 없으니 제외한 나머지 관리자는 무시합니다. 물론 강요할 수는 없겠죠. 아무래도 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게 "봉사"니까요. 그러나 일반 사용자 역시 "자원봉사"죠. 뭐 일반 사용자라고 해서 수당 받고 기여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차단 사후에 재검토를 요청해도 철저히 무시해서 이에 불쾌함을 느껴 위키백과를 떠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답안을 가지고 계신지 좀 들어봅시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00:23 (KST)[답변]
    최근에 그런 현재진행형의 상황을 목도하고 있어서 이러한 상황은 정말 안타깝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리 도와주고 싶어도 관리자가 보지 않으면 묻혀지는 가장 음지의 토론이 차단 재검토 토론이고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규정하는 Long Term Abusing 수준의 막장 행위가 아니라면, 그리고 당사자가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면 차단 재검토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성을 하는 데 물리적인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하에 공동체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결국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 것이겠고요. 너무 긴 시간은 결국 지쳐 떨어져 나가고, 어떻게 보면 장기적으로 또 하나의 기여자를 잃어버리고, 위키백과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또 하나의 기여자를 잃어버릴 상황이 차단 재검토를 반려했을 때인지, 승인했을 때인지를 관리자는 신중하게 판단해야할 것입니다. 차단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사실상 방치에 준하는 차단 재검토를 못해도 사용자 관리 요청 급으로 활기를 띠게끔 해야 합니다. 설령 반려한다고 하더라도, 반려하는 메시지 읽는 것보다 메시지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라도 그렇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8일 (목) 01:38 (KST)[답변]
  • 질문 Raccoon Dog님께서는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사용자 대량 유입의 중심에 서 계셨습니다. 특히 Raccoon Dog님께서는 해당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내에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그 결과 적응을 하지 못한 사용자들은 다시 열람하는 입장으로 돌아갔을지라도 많은 수의 어린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좋은 기여를 펼칠 수 있게 되었고, 어찌 보면 위키백과의 미래와도 같은 위치에 놓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라는 시스템의 인지도를 감안해 볼 때, 이러한 대량 유입 상황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수 어플리케이션에서 위키백과로 접속하는 길을 놓았을수도 있고, 특정 학교나 단체에서 교육을 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적극 활용하려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한 대량 유입의 상황이 발생하고, 이렇게 유입된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시스템에 서툴어 좌충우돌하는 등의 문제에 놓였을 때, 관리자로서 Raccoon Dog님께서 해 주실 대처는 어떤 것이 되실지, Raccoon Dog님의 경험을 토대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7월 8일 (목) 00:46 (KST)[답변]
    당장 생각하기로는 대량 유입되는 사용자군들이 대개 편집할 의사가 제대로 있다면 근본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관리자의 신속한 관리 행위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의 사례로는, 학교 과제로 위키백과 편집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이는 수십 번의 기여가 모두 논문 초록의 저작권 침해 글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용자 관리 요청 이후 아무런 기여가 없었으니 더 광범위한 저작권 침해가 일어나지 않았었지만, 관리 처리가 좀 지나 완료됐기 때문에 만약 운이 좋지 않았다면 그 사이 더 광범위한 저작권 침해가 일어났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러한 차단 이후에 당사자가 위키백과 시스템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었다면 (특히 사용자 토론 알림을 알지 못해 소통이 불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역시 위 얘기처럼 차단 재검토가 신속히 진행되어 원활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도 점진적으로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이 생겨나고 있어 미비한 부분이 개선되고 있고, 이전보다 유해진 공동체의 분위기 덕분에 처음에 여러 사용자들의 안내만 잘 이루어진다면 그러한 상황은 쉽게 해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9일 (금) 16:57 (KST)[답변]
  • 질문 겨우 한 달 전 있었던 일을 뒤로 하고 관리자직에 선뜻 도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에 크나큰 위협이 되셨던 분께서 선뜻 위키백과 재건에 힘쓰신다는 것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타 후보자의 선거에서 타 후보자가 학생 캠프 대화방을 통하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작성하였을 때 "좀 더 반성하고 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신 적이 있지 않으신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귀하께서도 어떤 마음을 먹고 이번 선거를 진행하였으며 또 이후 위키백과를 위하여 어떤 방면으로 힘쓰기에 마다하지 않을 것인지,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얼마나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奇跡 (KISEKI) ( 💬 | ) 2021년 7월 16일 (금) 08:16 (KST)[답변]

의견

  • 위키백과:선전 행위가 지침으로 선정된 후 진행되는 선거네요. 해당 규정을 면밀히 확인하고 본인이 "조언"이라면서 "비공개"적인 공간에서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대화는 다들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개인, 공식 대화방에서 이와 관련된 대화가 진행되는 걸 목격했거나 유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공동체에 즉각 알려 동원 행위를 막아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9:13 (KST)[답변]
  • 일부 반대 의견란에 서술하자면, Trainholic 님께서 제 사용자토론에 관리자 출마 의향을 여쭤보신 일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위키백과의 일로 출마하기를 꺼려하여 아무런 답장도 하지 않았으며, 이후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여러 의견이 꾸준히 있어온 탓에 계속 고민하고 있었으나 다른 사용자의 관리자 선거를 보고 결심한 사항입니다. 일부 친목 혹은 고인물 그룹의 존재 여부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고, 그러므로 하향식으로 간택되었다, 또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는 말씀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반대 의견이나 개인적인 의심 등은 자유이지만, 제가 특정 그룹에 의해 간택되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제 개인 의사로 출마에 나섰음을 말씀드립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0:34 (KST)[답변]
  • 그러나 특정 사용자와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음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 사용자가 출마 의향을 여쭤봤으니 본인이 말했던 "위키백과의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영향을 끼치는" 상황이라고 강하게 의심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1:15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해 여러 차례 검토해보았으나, 단순히 같은 의견을 주장한 것과 또 다른 맥락속의 제 의견을 합치하여 이러한 결론을 지은 것은 맥락적으로 맞지 않고 확대해석적인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단언하면 특정 사용자와 부적절한 관계는 전혀 존재하지 아니하며, 그러한 논리적 불합치를 떠나, 특정 사용자와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음을 관리자 출마 의향 의사와 함께 엮어 주장을 보이는 것은 제 사용자토론란이라는 장소를 떠나, 해당 사용자에게 예의가 아니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이러한 의혹에 관한 주장은 이것으로 답변을 종결코자 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1:37 (KST)[답변]
"줄을 잘 서라"는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확대해석이죠? 그렇다면 본인이 대화방에서 제가 "그쪽 라인"에 있다는 표현이 특정 사용자와 겹치는 상황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부고발자에 대한 공격 역시 당시 한 공간에서 사실이 모두 우연이라는 겁니까? 심지어 추대된 사실조차도요. 논리적 불합치인지 아닌지는 유권자가 해석하겠죠. 사용자에 대한 예의는 저를 때리고 싶었다고 할 때부터 이미 하실 수 없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1:50 (KST)[답변]
개연성에 주목하지 않고 단순히 같이 무언가 했다는 사실만을 나열하는 것은 언뜻 링컨과 케네디의 공통점과 같은 일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예의와 관련된 건에서는, 메시지의 순수성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2:01 (KST)[답변]
저 행위 이후에도 특정 사용자와 비아냥하는 의견을 동일하게 제시한 적 있잖아요. 본인의 행위를 극단적 비유로 깎아내리지 마세요. 모든 내용은 판단 근거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처음 인정하신 건 차단 신청이 들어간 이후였죠. 몇 번의 호출에도 무시하다가요. 그것도 심적 변화니 두려움이니 이런 말로 침묵하다가요.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건 본인의 행동 때문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2:42 (KST)[답변]
알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2:46 (KST)[답변]
또한, 관리자의 권한은 편파적으로 운영한다해서 제 자신이나, 제가 아끼는 모든 공동체에 어떤 득도 되지 않습니다. 과거 사례만 보더라도 어떤 일을 재단하여 나아갔던 것에 얼마나 큰 부작용을 겪었는지 알 수 있으며, 위키백과는 여러 시대를 거쳐 이미 과거 사례가 많이 쌓여 있기에, 좋은 선례를 참고해서 관리 행위를 수행하는 것이 첫번째로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6일 (화) 00:42 (KST)[답변]
  • @고려, Raccoon Dog: 개인적으로, 바로 위 의견 문단에서 발언들이 점점 이번 선거와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는 의견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이쯤에서 그만두시는게 어떨까요? 차라리 본인의 주장은 본인의 투표 옆에 이와 같은 투표를 한 이유로 남겨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7월 6일 (화) 03:15 (KST)[답변]
Raccoon Dog님께서 의견 란에 작성해서 저도 답변할 뿐입니다. 후보자 본인과 관련된 주제인데 "관련이 없다"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후보자 역시 알겠다면서 종결됐는데 이제야 그만두라는 말씀 역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3:18 (KST)[답변]
먼저, 후보자 본인과 관련된 일이라도 개인적으로 관리자 선거에서 의논할 일은 아니어 보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계속 이야기하다 보면, 지난번 고려님 관선처럼 '관선이 아닌 싸움터'가 되기 마련입니다. 이 사실을 고려님도 누구보다 잘 아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제가 글을 쓸 당시, 고려님이 또 다른 의견을 제시하시거나, 이전 발언을 수정하실지 확실하지 않았고, 의견란 뿐만 아니라 질문란에서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또는 위키백과와 관련된 유사한 일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도를 확인하는 일이 아닌, 개인적으로 해명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고 계셔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의견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7월 6일 (화) 03:38 (KST)[답변]
관리자란 "공동체가 도구의 사용을 신뢰"하는 사용자인 만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어떤 규정과 총의가 제가 보기에 문제가 되는 행위를 허락했는지, 그러한 게 없다면 어떤 목적으로 한 건지 확인해야죠. 이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또는 위키백과와 관련된 유사한 일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도를 확인하는 일이 맞습니다. 과거에도 관선을 통과했지만 문제 행위를 고치지 못하고 결국 사퇴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같은 일을 또 겪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 사관에서도 그렇고 계속 "싸움"이라고 표현하면서 저에 대한 비방은 멈춰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0:22 (KST)[답변]
  • Raccoon Dog님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에서 상대 사용자가 빠따를 맞는다는지, 그 쪽 라인이라든지, 위키백과 악당을 물리친다든지 등의 발언을 볼 때, 이런 지극히 파벌적이고 배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관리자 후보로서 적절한지 과연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진지한 해명과 반성 없이 일부 이너서클에서 추대한다고 무슨 자신을 라쿤레인저 매직포스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부르며 정의의 사도인 양 가볍게 관리자 선거에 바로 나온 것도 그냥 우스운 일이네요. 장기간 자숙해도 사람들이 인정해 줄까 말까인데 말이죠.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3:48 (KST)[답변]
    계속 지켜보다 이런 얘기는 못 들어주겠네요. ‘일부 이너서클’이 뭔지 모르겠다고 이미 위에서 밝혔습니다. 그 이너서클에 대해 아시면 여기서 리스트 쫙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대체 어떤 이너서클에서 추대를 받았다는 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라쿤레인저 매직포스’같은 정도 넘치는 발언을 일삼으면서 관리자 선거에 네거티브 선전을 이어가시는데, 다른 일로는 깎아내릴 일 없으니 최근에 있었던 일 하나로만 갖다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도 그냥 우스운 일입니다. 이렇게 일을 과대 확장시켜 불려놓는 건 파벌적이고 배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더이상 이 상황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네거티브용 선전은 없었으면 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7일 (수) 03:59 (KST)[답변]
    그리고 맨 위의 공통 질문에서도 재차 이런 일에 있어 사과를 여러차례, 관리자 선거 이전에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해당 일에 대해서만 논점을 밝히시는 데에 그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미 위에서도 해당 일에 대한 언급과 해명을 거쳤으며, 이쯤 하셨으면 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7일 (수) 04:01 (KST)[답변]
    본인의 사고방식이나 발언에 대한 진지한 반성 없이 얄팍하게 바로 관리자 선거에 나선 것이 문제인데, 이런 걸 단순히 허위사실이나 네거티브로 치부하며 과민반응 하시는 건 본인에게 별로 득될 게 없다고 봅니다. 저는 단지 어떤 분쟁 등이 있을 때 오랜 경력을 가지고 편향적인 성향의 사용자들을 대놓고 비호하면서 불공정한 조치 및 행동을 반복하는 일부 관리자 및 사용자들의 대척점에 서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엄밀히 중립적인 위치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님처럼 본인 위치를 파악 못 하며 이렇게 추대된다고 헤헤 좋다고 "나는 악당을 물리치는 매직포스!" 이러면서 관리자 선거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과 하나 간단히 딸랑 하고 곧바로 선거 나온다고 사용자들 모두가 그걸 진지하게 받아주는 게 아닙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4:10 (KST)[답변]
    ’카르텔’이 있는지 없는지, 결국 리스트는 없다는 말로 보이는데, 과민반응한 주제가 어떤 건지 잘못 짚으신 것 같습니다. (이게 과민반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뒷 내용은 사용자님께서도 본인을 스스로 인정하셨으니 저도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제 주장을 위해 힘 실은 답변이지, Gate of Catastrophe님께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이 있진 않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제 과오가 덮어지는 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7일 (수) 04:17 (KST)[답변]
    상대방이 리스트를 갖고 있다는 주장은 이 문서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갑자기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공격하니 당연히 할 말이 없겠죠? 지금 보니까 "못 들어주겠다, 네거티브" 라는 표현에는 독선적인 태도가 감지됩니다. 나와 다른 이의 말은 듣지도 않겠다는 건가요? 이미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은 답하지 않겠다는 것도 실망인데 더 실망스럽네요. 현재 어떤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유권자가 우리보다 잘 알 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9:54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 --DAEGUBUS (제보하기) 2021년 7월 5일 (월) 21:11 (KST)[답변]
  2. 찬성 — Wikiwater2020 (... / ) 2021년 7월 5일 (월) 21:19 (KST)[답변]
  3. 찬성 --Ox1997cow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1:22 (KST)[답변]
  4. 찬성 진작에 추천을 드렸습니다만, 여러 일때문에 이제야 결심을 하신 것 같아 맘이 편치 않네요. 지금까지 보여주셨던 일들과 활동 중에서, 특히 학생 사용자에 대한 길라잡이로서 많은 기여를 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라는 권한이 '판단'의 연속인지라 힘들기는 하지만, 라쿤 독님께서 스스로를 믿고 좋은 판단을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5일 (월) 21:30 (KST)[답변]
  5. 찬성 라쿤 독 님이라면 해내실 수 있으시라 믿습니다. - Cloud Bread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05 (KST)[답변]
  6. 찬성 활동적인 관리자가 많을수록 좋죠. --Maicrow 2021년 7월 6일 (화) 00:04 (KST)[답변]
  7. 찬성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관리자가 한 명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쿤독님은 충분히 성실하기도 하고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43 (KST)[답변]
  8. 위키백과 내에서 적극적으로 관리자 활동을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6일 (화) 00:49 (KST)[답변]
  9. 찬성 뭐... 더 말이 필요할까요? --Answerer 5do 👻 2021년 7월 6일 (화) 02:39 (KST)[답변]
  10. 찬성 지금 까지 많은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잘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7월 6일 (화) 07:12 (KST)[답변]
  11. 학생 사용자들의 설 곳을 마련해주신 고마운 분들 중 한 분입니다.  -- 바보랑새 |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7:40 (KST)[답변]
  12. 파랑새님과 같은 의견입니다.--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야말걸기 2021년 7월 6일 (화) 08:26 (KST)[답변]
  13. 찬성 --HJK0525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9:46 (KST)[답변]
  14. 찬성 저도 학생인데 Raccoon Dog님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앞으로 청소년 사용자를 위해 많은 활동을 바랍니다! --Uconhe 2021년 7월 18일 (일) 08:17 (KST)[답변]
  15.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Whachadoi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0:02 (KST)[답변]
  16. —  2021년 7월 6일 (화) 12:35 (KST)[답변]
  17. 찬성 관리자가 될 능력 자체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____offbeat.persona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2:59 (KST)[답변]
  18.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40 (KST)[답변]
  19. 찬성 위 분들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1년 7월 6일 (화) 15:07 (KST)[답변]
  20. --이강철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5:31 (KST)[답변]
  21. 찬성--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2021년 7월 6일 (화) 15:35 (KST)[답변]
  22. 찬성 위키백과에서 잘 활동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설탕 ⍤⃝ 2021년 7월 6일 (화) 18:24 (KST)[답변]
  23. 찬성 Sqncjs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1:37 (KST)[답변]
  24. 찬성 - Ellif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2:40 (KST)[답변]
  25. 찬성 -- Ellpicr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3:52 (KST)[답변]
  26. 찬성 -- Jjw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4:55 (KST)[답변]
  27. 찬성 --Leedors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5:29 (KST)[답변]
  28. 찬성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6:28 (KST)[답변]
  29. 찬성 --White.t. 2021년 7월 7일 (수) 19:32 (KST)[답변]
  30. 찬성 --cat Ham🐱🐹(토론) 2021년 7월 7일 (수) 20:45 (KST)[답변]
  31. 찬성 2021년 7월 8일 (목) 02:03 (KST)[답변]
  32. 찬성 --human(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5:52 (KST)[답변]
  33. 찬성 --닭살튀김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21:47 (KST)[답변]
  34. 찬성 Raccoon Dog 님이 위키백과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점, 일부 반대 투표 사용자들이 본인의 의사로 관리자 출마를 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이를 반대 사유로 삼는 듯한 모습 등을 봐서 찬성으로 의견을 정했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23:06 (KST)[답변]
  35. 찬성 답변을 통해 관리자가 되셔도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설령 낙선된다고 할지라도 학생 사용자분들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의견은 추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11일 (일) 14:52 (KST)[답변]
  36. 찬성 --겨어엉민 2021년 7월 12일 (월) 23:47 (KST)[답변]
  37. 찬성 상동 ㅡ Gangju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21:39 (KST)[답변]
  38. 찬성 -- 꽈배기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14:46 (KST)[답변]
  39. 찬성 --🐱괭이는냥이🐱 (🗨️🐱) 2021년 7월 15일 (목) 15:42 (KST)[답변]
  40. 찬성 비록 제가 관리자 선거에 나가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관리자 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찬성합니다. — Stars (D, C) 2021년 7월 16일 (금) 19:34 (KST)[답변]
  41. 찬성 Jangga0118 (토론) 2021년 7월 17일 (토) 16:57 (KST)[답변]

찬성 아주 잘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__NARAMI (조온자아알(?)) ⍤⃝ __ 2021년 7월 18일 (일) 18:26 (KST)[답변]

반대
  1. 반대 안녕하세요. "뒷담화" 및 악의적 공격을 받은 피해자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가치는 "신뢰"와 "공정"이죠. 해당 사건을 통해 위키피디아 프로젝트의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링크를 누르면 다 나옵니다만 요약하자면 제가 특정 라인에 있다고 언급한 사실, 앞으로 잘 스면된다는 발언을 한 사실, 저를 빠따로 한 번 밖에 때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언급하며 악의를 표출한 사실입니다. 또한 부적절한 관계도 증명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저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또 첨언하지만 찬성표에 학생 사용자를 위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강경하게 대처하시려고 하셨죠. 학생 사용자만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아닐텐데요. 충분히 기존 사용자도 갈등 및 규정 미비한 모습을 심각하게 보여졌습니다. 기존 규정을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더 보충해야 하는 게 맞지 강경한 선택이 과연 합리적인지 의심이 들어 저는 반대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9:08 (KST)[답변]
  2. 반대--필드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23:50 (KST)[답변]
  3. 반대 최근 문제가 됐던 위키백과 친목 그룹에서 출마를 종용하던 후보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고인물 그룹의 편향적인 입맛에 맞는 후보가 하향식으로 간택되고, 그런 후보가 관리자 선거에서 낙승해 또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여 반대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15 (KST)[답변]
  4. 반대 고려님이 위에 인용하셨듯이, 저번 관리자 선거와 관리자 권한 회수 사태 때 비아냥 거리는 모습을 보면 관리자가 될 경우 반드시 문제를 일으킬 것 같습니다. 저번에 Twotwo2019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때 제가 찬성했던 근거와 동일한 이유로, 관리자 -revi님이 관리자 선거에서 자주 반대 근거로 대시는 사용자:-revi/RFP의 2번 근거인 "에고가 매우 강한 분"이라 관리자 자리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Angel CDH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6:20 (KST)[답변]
  5. 반대 별로 중립적인 분 같지 않으며, 그렇다고 그런 단점을 상쇄할 만큼 경력이 오래된 것 같지도 않네요.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1:16 (KST)[답변]
  6. 반대 --문어쩝쩝이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04 (KST)[답변]
  7. 반대 중립성 결여 --Krco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7:37 (KST)[답변]
  8. 반대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종합했을 때 관리자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커뷰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23:26 (KST)[답변]
  9. 반대 상대 사용자가 빠따를 맞는다는지, 그 쪽 라인이라든지, 위키백과 악당을 물리친다든지 등 이런 매우 부적절한 뒷담화를 통해 파벌화를 부추기는 이런 후보가 관리자가 된다면 위키백과를 곪고 썩게 만드는 폐쇄적인 그룹의 일원이 하나 더 늘어날 뿐입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03:30 (KST)[답변]
  10. 반대 --유동닉 (토론/기여) 2021년 7월 7일 (수) 08:29 (KST)[답변]
  11. 반대 라쿤레인저 매직포스의 폭압적인 빠따에 맞기 싫어서 반대표 던집니다. --얌나야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0:22 (KST)[답변]
  12. 반대 완강한 반대는 아니지만, 지금의 출마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경력의 부족함을 지적하는게 아니며,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대 배치 후의 상황은 완전히 미지수입니다. 이틀 간격으로 당직근무 하는데 핸드폰은 비번 오후에만 불출하며 사지방도 없는 지옥같은 부대에 가실수도, 근무시간 외에는 항상 핸드폰과 사지방을 사용하게 해주는 천국같은 부대에 가실 수도 있습니다. 자대 배치 후에 충분한 활동을 보여주시다가 지원하셔도 늦지 않았을 겁니다.
    2. 최근 있었던 일에 대해 자숙하고 나오셨다고 하는데, Raccoon Dog 님께서 잘못하신 부분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계신다 하더라도 한 달 남짓한 시간은 특별히 자숙과 성찰의 과정을 나타내주기엔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몇 달만 더 시간을 두셨더라면 제게도 충분히 어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Raccoon Dog 님과는 개인적으로 경력도 비슷하고, 기술적인 도움을 받은 적도 있고, 학생 사용자들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아왔기에 어느 정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기다리셨다가 위의 두 문제 (특히 군문제)가 해결된 뒤에 출마하셨더라면 별 고민 없이 찬성표를 던졌을텐데, 이렇게 반대표를 던지게 되어 아쉽습니다. 이번에 탈락하시더라도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더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신 후에 출마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언어 공부도 응원합니다. 사도바울 드림.――사도바울💬||X 2021년 7월 7일 (수) 16:26 (KST)[답변]
    진심 어린 말씀 감사드리며, 사도바울 님의 의견에 대해서 저도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1의 경우에는 주변에 입대하는 지인들의 사례를 생각해서, 밤샘 작업하는 곳으로 입대하게 되더라도 자주 연락해오는 지인도 있기 때문에 불규칙적이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비활동 관리자 처럼 부재에 가까운 상황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의 경우에는 저는 현재 위키백과 내에 차단 기록이 없고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으며, 비록 최근에도 차단을 당했지만 ‘관리자가 되면 탈바꿈하겠다’며 결의하시는 다른 사용자분을 보고, 저도 이러한 막중한 책임을 들어 정직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화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결심에서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1개월이라는 물리적 시간을 거스르기 위해 그 사이에 어떻게 변화했는지 적극적으로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보신 것 같아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한 번 찬/반의 여부를 떠나 저에 대한 염려와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7일 (수) 16:52 (KST)[답변]
    Reiro님과 비교하자면 저는 솔직히 이 쪽 사건에 더 크게 충격을 받은지라 그렇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습하고 더운데,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X 2021년 7월 7일 (수) 19:18 (KST)[답변]
  13. 반대초록바지 2021년 7월 7일 (수) 16:28 (KST)[답변]
  14. 반대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지만 조금 더 되새김질이 필요하실 듯 합니다... 제 반대표 때문에 Raccoon Dog님을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니란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accoon Dog님도 사리분별 못하는 어린 아이는 아니시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피드백을 주면 거기에 대해 어떤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는 사람이라 믿습니다. 저도 어떤 흠결이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제 자신이 떳떳한지는 잘 모르는 마당에 마냥 남의 잘못을 깎아내리는 건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7월 8일 (목) 19:30 (KST)[답변]
  15. 반대 이런 부적절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 악당 취급을 받는다면, 기꺼이 악당이 되어 결연히 반대하겠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9일 (금) 03:28 (KST)[답변]
  16. 반대 사도바울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Regurus (/) 2021년 7월 9일 (금) 09:08 (KST)[답변]
  17. 반대 --Nuevo Paso (토론) 2021년 7월 9일 (금) 10:58 (KST)[답변]
  18. 반대 고려넴 의견에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천네 간달프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06:21 (KST)[답변]
  19. 반대 --Бсі (Талк) 2021년 7월 10일 (토) 11:46 (KST)[답변]
  20. 반대 여러 날에 걸쳐 본 문서를 천천히 읽어보고 한 표 행사합니다 --달조각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19:53 (KST)[답변]
  21. 반대 --이름뭐로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18:38 (KST)[답변]
  22. 반대 고려님의 의견을 보고도 이게 맞나 갸웃거리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찬성도 괜찮다고 생각하였고, 일단 보류에 해놓았고,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위에 있는 많은 사용자분들이 반대표를 내면서 다시 이 문서를 자세히 보았는데 관리자가 되기는 조금 어려워 보여 반대표 냅니다. --Junwoojoo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07:15 (KST)[답변]
  23. 반대 사유는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奇跡 (KISEKI) ( 💬 | ) 2021년 7월 16일 (금) 08:01 (KST)[답변]
  24. 반대 KoreaTalentYes (토론) 2021년 7월 17일 (토) 14:24 (KST)[답변]
  25. 반대 여러 면에서 뛰어나신 분인 만큼,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StarryKnight 2021년 7월 18일 (일) 03:50 (KST)[답변]
중립
  1.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Fly-플라이 '사토 2021년 7월 5일 (월) 22:46 (KST)[답변]
  2. 보류 저도 신중한 투표를 하기 위해 보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00:55 (KST)[답변]
  3. 중립 --Kth696586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1:05 (KST)[답변]
  4. 중립 편집위원님들 의견을 모두 수렴한 결과 다른 편집위원들과 그간 마찰이 있어서 찬성을 던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간 기여한 내용을 보았을 때, 관리자로서 자질은 충분히 있으시다고 여깁니다만, 투표는 중립으로 기울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천재과학자 조한준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6:25 (KST)[답변]
  5. 중립 --Tmt1103 (토론) 2021년 7월 14일 (수) 12:57 (KST)[답변]
  6. 보류--흫흫 2021년 7월 14일 (수) 20:59 (KST)[답변]
  7. 중립--별빛의 검사(토론) 2021년 7월 15일 (목) 18:58 (KST)[답변]
무효
선거 개시를 기점으로 가입일 30일 미달: 2021년 6월 9일 가입 --*Youngjin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3:40 (KST)[답변]
선거 개시를 기점으로 편집 회수 20회 미달.--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7일 (수) 13:04 (KST)[답변]
의견을 결정했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23:06 (KST)[답변]
의견 결정(시간 관계상 투표가 열몇 시간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Blue-auth, t, c 2021년 7월 11일 (일) 01:50 (KST)[답변]
선거 개시를 기점으로 가입일 30일 미달: 2021년 7월 4일 가입 --Blue-auth, t, c 2021년 7월 11일 (일) 18:28 (KST) [답변]
밀크초코 덕후님은 본인이 취소함. -- 꽈배기 (토론) 2021년 7월 11일 (일) 20:34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수 15로, 선거권 없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07:39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수 12로, 선거권 없음.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07: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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