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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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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일 전 (괌님) - 주제: 중화인민공화국으로의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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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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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대로 연결된 거 같지 않네요. 중국의 표준어는 저기 공산당 중국을 가리키는 거 아닌가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18일 (월) 13:39 (KST)답변

중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다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8일 (화) 16:15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의 많은 신문과 백과사전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이라고 부르고 있죠. 국제적으로도 마찬가지이고요.--Illyukhina (토론) 2011년 10월 29일 (토) 03:23 (KST)답변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모두 중국을 약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134.53.112.81 (토론) 2013년 8월 30일 (금) 22:56 (KST)답변

연결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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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페이지를 열면 그냥 중화인민공화국 페이지가 열리도록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네요... 현실적으로 중화민국은 대만 또는 타이완이라는 명칭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괜히 혼란을 일으키는 건 그닥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네요. 사용자 편의성이 제1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중화민국이 대만 또는 타이완이라는 명칭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중국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정규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살펴 보았을 때 어떠한 형태의 중국어를 익히고 있느냐가 많은 것을 판가름하는데, 대만과의 거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통화를 구사하는 한족입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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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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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2일 (금) 04:25 (KST)답변

중국 (지역)으로 표제어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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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해야할 토론이기는 했기에 일단은 토론을 열어봅니다. 앞서 의견을 말하기에 저는 어떠하게 강력한 의견을 고수하는 입장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일단 관련 토론으로는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3주#영어 위키백과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정했군요., 토론:중화인민공화국#영어 위키백과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정했군요.와 현재의 토론:중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통일 중국을 무시할 수 없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단순히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대사관마저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이라고 표기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중국' 문서는 중국 (지역)으로 이동하고,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이동하거나,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어떤가.. 싶어서 토론을 엽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어떤 의견을 강력하게 고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열릴 토론이기에 엽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9년 1월 23일 (수) 23:35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한국어에서도 현재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지칭하는 경우가 압도적이며, 이같은 용례를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본문으로 하면서 다른 뜻 보기에 중국 (지역)을 첨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02:09 (KST)답변
반대 영어 위키백과가 판단의 기준은 아닙니다. 같은 아시아권의 중국어, 일본어 위키백과 모두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을 별개 문서로 다루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09:06 (KST)답변
반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전 중국의 작가도 중국의 작가입니다. --Algyeran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11:18 (KST)답변
  • 한국어 프로젝트들에서 종종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기 때문에 그래야 한다는, SKPOV를 합리적 이유인 마냥 논거로 쓰는 사례를 종종 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라는 확인 가능하며, 신뢰 가능한 사전 내 ‘중국’의 첫번째 뜻은 여전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국 문서와 동일하게 지명에 관한 것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조선말대사전의 경우에는 사전 내에 국명을 포함하지 않고 있어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자에 따르면 국립국어원의 자료들은 현실을 반영할 줄 모른다고 하나, 이것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닌 인터넷 상의 불규칙적인 쓰임을 토대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는 독자연구라는 이름의 ‘통용 표기’ 보다는 전문적일 것입니다.(물론, 이렇게 말하면 ‘통용 표기’가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인터넷 상에서 위키백과의 ‘통용 표기’가 그런 의미로 쓰이고 있으므로 그 의미를 따르는 것이 위키백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 부분은 논외의 건이니 별도로 할 이야기가 있으면 다른 경로를 통해주십시오.
논의로 돌아가서 만일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주로 중국 문서를 중화인민공화국만을 칭하기 때문에 넘겨주기로 바꾸어야 한다면, 대한민국 이외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적을 비롯한 자이니치 사회와 조선족, 고려인 등이 거주하는 지역과 국가에서는 ‘한반도’와 ‘한국어’를 대부분 ‘조선반도’와 ‘조선어’라고 부르므로 이 역시 ‘통용 표기’ 및 백:아님#국가(근래에 이 규정을 입맛에 따라 악용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해당 문구를 제안한 입장에서는 매우 유감입니다.)에 따라 다수의 문화권의 표기 방식인 ‘조선반도’와 ‘조선어’로 옮기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 안 된다고 하면 그건 여러 이유로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국가 내 용어 쓰임을 배제한 채로 인터넷이 되는 지역의 용어들만 입맛에 맞춰 ‘통용’이라고 하고 있음을, 사실상 저 옆 동네의 일본판 마냥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 ‘우리’는 있지만 ‘모두’는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이 아닐까 싶지만요. --가람 (논의) 2019년 1월 25일 (금) 21:07 (KST)답변
반대 ChongDae 님, Garam 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9년 1월 25일 (금) 22:14 (KST)답변
반대 ChongDae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5일 (금) 23:46 (KST)답변
반대 솔직히 둘다 중국 아닌가요? -- 2019년 1월 28일 (월) 12:32 (KST)답변
반대 국가로서의 개념이 아닌 문화적인 개념으로서의 중국은 다릅니다.--Ph (토론) 2019년 1월 31일 (목) 22:33 (KST)답변
반대 저도 위와 같이 문화적인 이유 등으로 반대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11:50 (KST)답변
찬성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이동.--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16:47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요즘 누가 중국을 대만으로 생각하나요? 중국=중공, 대만은 정통성을 떠나서 본토에서 밀렸고, 대한민국 역시 중국과 수교하면서 중공 손을 들어줬습니다. 중국 문서에 중공과 대만 내용을 함께 게시해야 합니다. 영문위키 국가별 통계 관련 검색하면, 국가별 순위를 표시하는 부분있는데, 대만 홍콩 마카오는 순위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중국 틀 내에서 중공과 대만 홍콩을 보는 겁니다. --Tol6560 (토론) 2019년 5월 30일 (목) 02:54 (KST)답변
추가 의견. 문서의 이동에는 반대하지만, 분류 체계 등은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프토:중국#분류:중국 vs 분류:중화인민공화국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12:25 (KST)답변
반대 넘겨주기 반대합니다. 단순히 생각하여, 중국 (지역)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은 좋을 수도 있지만,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그 역사적 중국의 지역이 현대의 중국과 맞지 않고, 그러한 고려를 하기에는 여러 가지 걸림돌이 많습니다. 또한 현대 중국 지역을 기준으로 보자면, 청나라 때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하나의 중국"이 된 적이 없는데, 그것까지 고려하여 중국 (지역)을 기술하기가 힘듭니다. --Knight2000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13:55 (KST)답변
원나라 때를 기준으로 보는데, 당시에도 원나라 안에 차가타이 칸 직할령이 따로 존재하여 원나라와는 다른 체계를 따랐습니다. 즉, 두 개의 중국인 셈이죠. 그 앞의 몽골제국은 아예 중국의 옛 국가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정하나 다분히 중국 국수주의적 역사관에 따를 경우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14:00 (KST)답변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 삭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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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를 열자마자 든 느낌은, 정치적 편향 반영됐다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검색하면 한국여성 해외 성매매 내용 나오나요? 똑같이 해외 성매매 하고 있습니다. 중국위키에서 대한민국 검색하면 한국인 여성 해외 성매매가 나옵니까? 그렇다면 함께 게시하는 것이 맞지만 아니라면 삭제해야 합니다. 현재 인터넷 기사나 댓글을 읽다보면, 반중정서 감정이 담긴 내용이 많은데, 국익에 별로 도움되지 않습니다. 진영 관점,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 정치적 편견이 담긴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사용자가 위키에서 중국을 검색하는 이유는 중국과 관련된 정보를 얻으려는 것이지, 혐오를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Tol6560 (토론) 2019년 5월 30일 (목) 03:04 (KST) 삭제를 하건 존치를 하건 역사카테고리 안에 둔 것은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가 중국을 대변할만큼 커다란 문제라고 인식된다면 별도의 카테고리 안에 서술되야 할 것을 역사의 제일 마지막에 서술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느껴집니다.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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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9월 18일 (수) 19:16 (KST)답변

성매매 문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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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생: 해당 문단은 신뢰할 수 없는 출처와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고 편향적인 서술 방식 등의 이유로 지웠습니다. ‘온바오닷컴’ 출처는 익명 게시판의 게시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일요시사와 인사이트는 황색언론의 성격이 짙습니다. -- Ellpicre (토론) 2019년 12월 19일 (목) 15:14 (KST)답변

네. 죄송합니다. --강남 학생 (토론) 2019년 12월 19일 (목) 15:29 (KST)답변

중화권 문서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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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에서 중화권 문서를 중국 (지역)에 병합하였습니다. 거기 기준으로는 표제어는 중화권이나, 여기 기준으로는 중국 문서의 역사가 더 길게 되어 있으므로 중화권 문서를 이쪽에 옮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병합해야 하는지 별도로 존치해야 하는지 논의가 필요합니다.--Gantakicheopoint (토론) 2023년 4월 26일 (수) 10:14 (KST)답변

반대 중국 지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을 일컬는 영토적 범위인 반면 중화권은 아랍권처럼 문화권 범위를 일컬는 단어라 서로 개념과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싱가포르의 경우 중국 지역에는 속하지 않지만 중화권에는 속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무조건 따를 필요도 없고요. 당장 영위백의 경우 중국(China)을 중화인민공화국 문서의 표제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한위백의 경우 대한민국이랑 한국 문서가 분리된 것처럼 중국과 중화인민공화국 문서도 분리하고 있기 때문에 영위백이랑 상황이 다릅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4월 26일 (수) 15:19 (KST)답변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으로 뭄서 이동, 중화민국이 대만으로 문서 이동된다면 중화권으로 넘겨주기되는게 맞다고봅니다 보통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부르지 이 지역으로 부르는 경우 자체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는 그냥 다른 문서에 병합하는게 차라리 맞다고 봅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국가에서 지금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을 중국, 대만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있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8일 (일) 23:51 (KST)답변

중화인민공화국으로의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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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명칭은 중국만을 지칭하지, 현 문서에서 정의하는 중국과 대만을 아우르는 표현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러한 당연한 사실 때문에 굳이 토론을 해야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보지만 이런 괴리있는 주장이 계속해서 받아들여지고있는 관계로 토론 엽니다.

일단 이 괴리있는 정의가 계속 유지되는 근거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사이에서 누가 중국인가의 논쟁이 존재하니 중국을 중화인민공화국에다가 넘겨주기하는것은 중화인민공화국만을 중국으로 인정하는것이기에 중립성 위반이라는것이 근거였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애초에 위키백과의 중립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중화 인민 공화국을 중국이라 지칭하는건 중국만의 입장인게 아니라 이미 국제사회에서 해당 국가를 China라고 지칭하는 상황이고 심지어 대만 마저도 스스로를 중국으로 부르는 의견은 소수입니다. 대만에서도 중국이라하면 자국이 아니라 중화 인민 공화국을 대개 지칭하고 자국을 칭하는 명칭으로서는 대만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당장 '대만은 대만, 중국이 아니다',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대만인이다'라는 정체성이 대만이라는 나라의 보편적 의식입니다. [1] [2] 게다가 대만어 위키백과를 대상으로 중국이라 검색했더니 중화 인민 공화국으로 넘겨주기 되기까지했지요.(Nan:Tiong-kok) 중국을 승인하지않는 대만의 수교국 아이티의 공용어인 아이티어 위키백과 마저도 양국의 표제어를 중국, 대만으로 삼고있고요(Ht:Chin, Ht:Taywann). 중화 인민 공화국이 정통 중국이라는것이 중국만의 입장이 아닌 국제연합 결의안 등을 통한 국제적인 주류 시각임을 고려하면 이는 중립성 위반이 아니라 기본값에 해당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기본 시각을 소수 의견인 중화민국=정통중국설과 동등한 비중으로 대우하자는것이야말로 중립성 위반입니다.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이런식으로 특정 관점을 부적절하게 동등한 것처럼 부각되거나, 부적절한 비중으로 다루는 행위가 아닌, 각 주장의 지지도에 따라 알맞는 비중으로 서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구 문서에서는 지구가 구형이라는 널리 인정되는 시각을 기본 서술로 삼고, 현대의 평평한 지구 주장과 같은 특정 시각을 지나치게 비중있게 다뤄서는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논리를 지구에 비유한다면 지구의 구가 공 구(球)이니 지구라는 명칭이 지평설 입장고려안한 중립성 위반 명칭이라며 왠 한국어권에서는 쓰이지도 않는 어색한 표현인 영어 표기 어스(earth)로 표제어를 바꾸자거나 마찬가지죠. 또한 대만이라는 나라의 공식 입장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이 주장은 특정 국가를 대변하는 행위에 해당합니다.(심지어 대만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이 중국이라는 의견은 소수지만요)

일전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이동하자는 일련의 토론이 있었는데, 해당 토론도 위와같은 중립성 정책 오독으로 반대 주장을 하시는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토론에 있었던 반대 주장도 위에서 제가 말한 동일한 이유에 따라 잘못된 주장임이 명확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이동하는 토론은 둘째치더라도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이러 지칭하는것이 중립성 위반이라는것이 명백한 거짓이라는 점에서볼때 이 문서의 넘겨주기는 일단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아울러 동일한 이유로 중화인민공화국 문서도 중국으로 이동하는게 옳아보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3일 (수) 15:49 (KST)답변

중화인민공화국의 내용을 중국으로 옮기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다이렉트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7월 17일 (수) 19:32 (KST)답변
사실 이 문서나 그 문서나 하나라 시대때부터 이어지는 5000년 역사의 국가를 가르키는 문서라는 점에서 동일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중화인민공화국 문서는 1949년 이후의 중국을 중국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기술하고있고 이 문서는 중립성을 명목으로 그 이후의 중국을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두 나라로 기술하고있다는 차이점 뿐이죠
대한민국 헌법님께서 하신 제안도 괜찮을것같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6:36 (KST)답변
반대 대만(중화민국)이 얽혀있는 이상 이동은 무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7월 18일 (목) 20:40 (KST)답변
여전히 내용이 아닌 명칭에 대한 강박적 집착을 버리지 못하시는군요. 이 의견은 내용 향상에는 하등의 기여도 하지 않으시면서 분란야기성 의견만 계속 발제하시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7월 19일 (금) 19:42 (KST)답변
이게 정녕 다른 사용자들을 토론에 의견 참여 요청을 해 가면서까지 관심을 촉구해야 할 사안인가요? 중국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리다이렉트 처리하는 데에 대한 담론 형성을 위해 공동체의 에너지를 할애해야 할 만큼 명칭이 중요한가요? --Jeebeen (토론) 2024년 7월 19일 (금) 19:46 (KST)답변
이전에 있던 토론에서 에너지가 소비되었던것은 사실상 영향력없는 의견에 비중을 둘것을 고집하면서 불필요하게 토론이 길어졌던게 원인인게 사실입니다. 이 토론에서는 그 주장에 대해서 반박한 뒤 토론을 할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토론에서 새로운 반박 근거가 제시되어 나중에 또 이전처럼 토론이 길어지고 지나치게 에너지가 소비될수 있는 경우 이 토론은 멈추고 그냥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국명에서 총의 잡을 생각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8:37 (KST)답변
반대 일전에 있었던 토론에서 오갔던 의견들을 검토한 결과 이동 반대측의 의견 또한 충분한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4:49 (KST)답변
중립성 이야기시면 이미 위에도 말했지만 위키백과:비중에 따라 그냥 양측의 주장을 동등하게만 대우해준다고 중립에 맞는게 아니라 영향력에 따라 알맞은 비중대로 서술하는것입니드. 국명은 아니지만 예를들어서 지구라는 명칭도 둥근 행성이라는것이 전제된 이름이지만 그렇다고 이를 "지평설 입장을 고려안한 비중립적인 명칭"이라며 중립성 정책에 위배된다며 문제삼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4:59 (KST)답변
지구가 둥근 행성이라는 것은 여러 과학적 근거들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음모론적 근거에 가까운 지평설을 해당 토론에 가져와서 중립성을 운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근거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9:52 (KST)답변
비유가 적절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위키백과:비중을 고려하면 중립성 때문에 중국을 중국과 대만을 아우르는 표현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우선 이것에 대해서 이견이 있으신건지부터 궁금합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20:00 (KST)답변
그런데 백:비중이 소위 해당 국명의 이름에 관해 적용되는지 여부에 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앞선 토론에서 말했던 것처럼 중국이라는 명칭은 현재 문서처럼 지명으로써의 중국이라는 것에도 활용되고 있고 중화민국=정통중국설도 현재도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엄밀히 말해 단순히 위키백과 내에서 주장하는 사용자님이 적다고 해서 소수의견으로 치부할 것도 아닙니다. 이미 해당 토론의 마지막 의견에서 "우선 지침을 수립한 후에 토론을 진행하자"라고 논의가 나왔었는데 지침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 상황에 관해 먼저 접근하는 것은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20:15 (KST)답변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있다고하기에는 대만 내에서도 스스로를 중국이라고 생각하고나 중국인으로 부르는 의견은 현재 소수입니다.출처 중국이 지명이라는것은 그 나라의 영토를 지명으로 표현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금시초문인데다 중국이라는 표현이 두나라를 아우르는 표현이라는 출처는 어디에서도 존재하지않습니다. 중립성 정책도 신뢰할수 있는 출처에 기반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양측 주장을 단순히 동등하게 대우해주기위해 굳이 독자연구를 해야하는것이 중립성 정책인지는 의문입니다. 말씀하신 지침에 관해서는 현 시점에서 토론이 전혀 진전이 없는데 그럼 그냥 그 토론에서 토론 새로 다시 열어서 다시 진전시키는게 좋을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20:35 (KST)답변
해당 출처에서 '대만인', '중국인'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일반적으로 국명으로 접근하는 것은 비약으로 보입니다. 저 뉴스만으로 봤을 때는 정체성을 나타내는 의미가 국가의 의미인 '중화민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인'으로도 보일 수 있지만 흔히들 중원으로 인식하는 본토의 정체성을 가진 '중국인'과 대만섬 출신을 의미하는 '대만인'으로 해석될 여지도 보입니다. 더욱이 중화민국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국체를 정체성으로 삼는 경우도 있지만 대륙 출신인가 대만섬 출신인가를 기준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경우도 있어 이 문제는 기존에 밥풀떼기님께서 이전 토론에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지역과 국체를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03:50 (KST)답변
그나저나 이 문서가 원래 처음에 만들어진 맨 처음에는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겨주기되어있던 문서였네요. 나중에 어떤분께서 넘겨주기를 총의도 없이 제거한 다음에 중국과 대만을 아우르는 표현이라고 출처없는 기술을 하셨고요. 하지만 이전 토론을 보면 이러한 기술에 관해 여태까지 여러 반대 의견이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여태까지 여러 이견이 있었고, 2011년에는 현재의 서술에 반대하시는 분이 문서 이동도 하셨고요. 반대 의견이 존재하므로 원 상태였던 일단 이 문서는 원상태였던 중국 넘겨주기로 다시 환원해야한다고봅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21:02 (KST)답변
반대 굳이 이동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동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GUAM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9:35 (KST)답변
@ 이동이 아니라 이 문서의 넘겨주기를 중화 인민 공화국으로 바꾸는것입니다. 혹시 지금 상황에서 이동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19:40 (KST)답변
이전에 있었던 토론들을 쭉 읽어보았는데, 찬성 측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반대 측 입장 역시 충분한 근거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입니다. GUAM (토론) 2024년 7월 23일 (화) 17:08 (KST)답변
찬성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읽고 편집하는게 기본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한국어로 중화민국(대만)을 지칭할떼 중국이라고 말하고 쓰는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없서요. 중국하면 거의 100% 중화인민공화국을 지칭하지 중화민국을 지칭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다이렉트 찬성합니다. -97wiki (토론) 2024년 7월 22일 (월) 21: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