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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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의 위치

퀸스(영어: Queens)는 미국 뉴욕 주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이다. 면적은 282.9㎢, 인구는 2,293,007명이다.

위치[편집]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이며, 뉴욕 주의 62개 군 중 하나이다. 롱아일랜드 섬의 서부에 위치한다. 북쪽은 롱아일랜드 해협에 면하며, 브롱크스와 마주하며, 서쪽은 이스트 강을 경계로 맨해튼과 마주본다. 서남쪽은 브루클린, 동쪽은 내소 군과 접한다. 남쪽은 여러 섬과 함께 대서양에 면한다.

역사[편집]

17세기 뉴네덜란드의 일부였으며, 네덜란드인들이 곳곳에 정착지를 건설했으나, 영국에 넘어갔다. 영국 찰스 2세의 왕비 캐서린을 기념하여 퀸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본래 한적한 지역이었으며, 시 교외의 해변 휴양지였다. 19세기 후반 뉴욕 시에 편입되었고, 교통의 발달로 급속히 발전하였다.

문화와 교통[편집]

대부분은 주거지와 공업 구역으로 복잡한 지역이나, 대서양 연안에는 해변 휴양지가 있으며, 섬 일부 지역은 보호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지하철과 고속도로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곳이며, 동쪽 롱아일랜드 각지로 가는 철도의 통과지점이다. 뉴욕 시내의 주요 공항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 이 구의 남부에 있으며, 라과디어 공항이 이 구의 북부에 있어 항공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주민[편집]

이 구는 자메이카, 플러싱, 애스토리아, 잭슨하이츠 등의 여러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의 구역은 여러 민족 집단이 거주하며 특색 있는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플러싱 구역은 아시아계가 많이 거주하는 곳이며, 대규모의 코리아타운도 있다. 주민 구성도 복잡하여 백인 (44.08%), 흑인 (20.01%), 히스패닉 (24.97%), 아시아계 (17.56%)가 복잡하게 섞여 산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계가 다른 지역에 비해 그 비율이 높으며, 미국 동부에서 아시아계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