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105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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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도
1051
지방도 제1051호선
어곡 ~ 단장선
지방도 제1051호선
총연장 24.3km
기점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
주요
경유지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남도 밀양시
종점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주요
교차도로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
지방도 제1077호선

지방도 제1051호선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과 밀양시 단장면 아불삼거리를 잇는 경상남도지방도이다.

전 구간 왕복 2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래 구간은 원동면 배내골에서 어곡동까지의 구간이었으나 밀양댐의 공사가 완료된 이후 남명리~고례리 사이의 도로와 댐공사에 쓰였던 배내골~밀양댐구간의 임시도로를 개량하여 남명리~배내골구간의 도로를 완성하고 해당 구간을 지방도에 편입시켰다. 이로 인해 삼랑진읍원동면을 경유하지 않고 원동면과 양산시내를 오갈 수 있게 되어, 소요시간이 단축되었다.

연혁[편집]

  • 2003년 2월 20일 : 노선 신설[1]
  • 2009년 8월 20일 : 양산시 어곡동 680m 구간 굴곡 및 경사 개량 개통[2]
  • 2009년 10월 15일 : 지방도 노선 조정[3]

주요 경유지[편집]

  • 양산시
    • 어곡동 - 어곡삼거리 - 두연교 - 제1화룡교 - 신불1교 - 신불2교 - 신불산공원묘원
    • 원동면 에덴밸리 리조트 - 배내골 - 대리

중복 구간[편집]

도로명[편집]

주의사항[편집]

각주[편집]

  1. 경상남도공고 제2003-72호, 2003년 2월 20일.
  2. 양산시공고 제2009-1364호, 2009년 8월 27일.
  3. 경상남도공고 제2009-756호, 2009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