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725호선
전라북도 지방도 | |
---|---|
725 ![]() | |
정천 ~ 금산선 | |
지방도 제725호선 | |
총연장 | 약 14.1km |
기점 |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
주요 경유지 |
전라북도 진안군 |
종점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
주요 교차도로 |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 지방도 제732호선 지방도 제795호선 |
지방도 제725호선은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에서 주천면 주양리 진천삼거리를 잇는 전라북도의 지방도이다. 노선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지방도는 본래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까지 이어져 있었으나 2001년 8월 25일 진안군 주천면 이북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 및 국도 제13호선에 편입되었다.
연혁[편집]
- 2001년 8월 25일 : 국도 제13호선이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까지 연장 및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 신설로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으로 노선 단축
- 2003년 2월 20일 : 충청남도 구간인 금산군 남이면 구성리 ~ 금산읍 하옥리 17.8km 구간 노선 폐지[1]
주요 경유지[편집]
해제 구간[편집]
이 구간은 2001년 8월 25일 국도 제13호선이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까지 연장되고 국가지원지방도 제55호선이 신설되면서 지방도 지정이 해제되었다.
도로명[편집]
전 구간 정주천로로 명명되었다.
각주[편집]
- ↑ 충청남도공고 제2003-55호, 2003년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