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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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년 전 (Asadal님) - 주제: 대만과 타이완 관련
사랑방
2022년 제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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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용자 관리 요청에 관해[편집]

최근 협업 정신에 어긋나는 토론 태도를 위로 하는 차단 신청들에서, 해당 사용자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인지, 관리자도 아니고, 분쟁 관련자도 아닌 사람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며 토론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에 개별 사용자들의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의견을 내더라도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끼리 불필요하게 오래 토론을 벌이는 행위는 보기 좋은 행동이 아닌 것 같으니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4일 (월) 14:00 (KST)답변

단지 일반 사용자의 토론할 권리를 막아야 한다는 연유가 뭐죠? 오히려 제3자가 바라보는 측면이 더 객관적이지 않나 싶지 않나요? -- Y.S. (S, L) 2022년 4월 4일 (월) 15:40 (KST)답변
토론 하는 것은 좋으나, 기분 나쁜 말투로 첨예하게 대립하거나, 불필요한 의견들(윗글의 내용에 동의한다.)을 보내는 것을 자제하자는 의미였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4일 (월) 16:21 (KST)답변

의견 요청[편집]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토론:판데르발스 (동음이의)가 방치되어있기에 얼마 후에 종료해야할 것 같습니다. 단순 수로 따지면 반데르발스로의 이동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으나, 구체적으로 의견내주시는 분들 중에서는 판데르발스에 찬성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반데르발스에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1)논문과 구글 검색결과 유의미한 차이로 반데르발스가 많이 검색되며, 2)아직 유일하게 반데르발스 관련 남아 있는 교육과정인 "고급화학"에는 "반데르발스"라고 표기되어있다. 3)예전 교육과정과 대한화학회 모두 반데르발스 표기를 사용하기에 이동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1)고급화학 교육과정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교육과정이 아니기에 사실상 근거로 인정하기 어렵다 2)네덜란드어 표기로는 "판데르발스"가 맞다 3)물리학회 등에서 용어를 판데르발스로 바꿨으므로 판데르발스 옳다고 주장하십니다.

두 측 모두 틀린 의견이 아닌지라 결정이 어렵습니다. 이에 대해서 짧게나마 사용자분들께서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4월 5일 (화) 20:27 (KST)답변

보편적 행동 강령 시행지침 비준 투표 결과[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 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최근에 마감된 보편적 행동 강령(UCoC, Universal Code of Conduct) 시행 지침에 대한 커뮤니티 투표에 참여해 주신 2,300명이 넘는 위키미디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현재 자원봉사조사단은 투표의 정확성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으며 최종 결과는 메타위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결과에 대한 요약은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찬성 58.6%, 반대 41.4%
  • 128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기여자가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 투표용지에서는 30개 이상의 언어가 지원되었습니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이사회가 문서를 검토할 충분한 찬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행 지침이 자동으로 최종 승인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여기에서 프로젝트 팀은 투표 과정에서 제공된 의견을 수집하고 요약하여 메타 위키에 게시하며 본 시행 지침은 검토를 위해 이사회에 제출됩니다. 이사회는 투표 중에 제공된 입력을 검토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지침의 측면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의견과 메타 위키 및 기타 커뮤니티 대화를 통해 제공된 의견들은, 유권자 응답에서 커뮤니티가 표현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수정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사회가 비준을 진행하는 경우 UCoC 프로젝트 팀은 가이드라인의 특정 제안을 지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안 중 일부에는 커뮤니티 구성원과 협력하여 U4C 구축 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고, 보고 시스템 개선에 대한 대화 지원이 포함됩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 작업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책과 시행 지침이 우리 커뮤니티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작년에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위키미디어인들이 제시한 대로 지침에 요약된 강력한 제안의 세부 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협력할 것입니다.

시행 지침 비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결과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UCoC 프로젝트 팀을 대표하여 Stella Ng 수석 관리자, 신뢰 및 안전 정책팀 2022년 4월 6일 (수) 13:26 (KST)

안녕하세요, 이와 같은 결과로 비준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YKo (WMF)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13:26 (KST)답변

신입입니당 (초딩)[편집]

안녕하세용 여기 첨온 사람인데요 여기서 멘토 어쩌고 그러고 소통도 하던데 여기 어케 사용하는거에여?— 이 의견은 ‎175.118.72.122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4월 6일 (수) 16:0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멘토는 로그인하셔야 설정 가능할 겁니다. 회원가입해주세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6일 (수) 16:06 (KST)답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우선 위키백과:소개(참고로 파란 글씨나 보라색 글씨는 눌러보면 가리키는 문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링크에요.) 이거 읽어보시고 활동하실거면 위키백과:다섯 원칙으로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시고, 위키백과:왕초보 등을 통해 적응해 나가보세요. 궁금한게 생기면 제 사용자토론에 질문하셔도 됩니다:)
P.S: 진정으로 활동하실거면 계정 만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이피로 하면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특수:계정만들기 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가입하실 수 있어요! 추가로, 이메일은 안 넣으셔도 되고 넣으셔도 되는데, 넣으시게 되면 다른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게 가능해집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18:56 (KST)답변
ㅇㅇ 121.142.94.81 (토론) 2022년 4월 19일 (화) 02:01 (KST)답변

시각편집기 사용 방법 도움말 제작[편집]

위키백과 시각편집기에 대한 도움말이 너무 부족하여 제대로 한 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한 두 사람이 하기엔 너무 방대한 작업이어서 함께 진행할 사용자를 모아 도움말 제작 위원회를 만들고 진행하려고 해요. 활동에 드는 비용은 한국위키미디어협회가 부담하려고 합니다. 관련하여 참가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도움말 제작에 의견 있으시면 의견을 남겨 주셔도 좋고요. 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유지 보수#시각편집기 사용 방법 도움말 제작에 의견 요청을 달아 두었습니다. 방문하셔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 Jjw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18:29 (KST)답변

대만타이완 관련[편집]

위키백과에서는 왜 대만을 타이완으로 표기할까요? 한국에서는 대부분 대만이라는 단어가 일반적, 통용적으로 쓰이고 구글 지도에서도 대만, 대만 해협으로 나옵니다. 중립적인 이유로 타이완을 우선시하는데 대만과 타이완은 둘다 같은 말이고 정식 국명은 중화민국이지만 사실상 같은 국명으로 쓰입니다. 정작 다른 언어판에 가면 대부분 Taiwan으로 되어있고 번역기도 Taiwan은 대만으로 나옵니다. 타이완은 외래어인데 여긴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한국어 위키인데 표기도 한국식으로 표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발제했던 토론:타이완#문서 명칭을 대만으로 재이동에 관해에서도 반대만 두분 있었으나 참여률이 저조한 것 외에 해당 토론문서의 과거 토론내용을 보면 처음에 대만이라는 제목으로 생성된 것을 알 수 있고 다시 대만으로 옮기자는 의견이 여럿 있으나 의견이 제대로 모아지지 않았고 그 외에도 과거 사랑방과 프토:국가에서도 토론을 해봤지만 오히려 분쟁이 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확정짓지 못한 채 중단됬을 뿐입니다.

중립적인 이유로 타이완을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분도 있으나 둘다 같은 단어이니 대만으로 표기해도 문제가 전혀 없고 다른 언어판처럼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바꾸는 것도 사실상 나라를 뜻하는 같은 말이니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추가로 분류와 틀 문서도 포함해서 제목, 표제어가 타이완의 ~~는 있지만 대만의 ~~로 된 것은 없기도 하며 반대로 검색에 대만을 치면 대만 영화처럼 제목이 대만으로 된 문서도 여러개 존재합니다. 중국도 정식 국명은 중화인민공화국이지만 관련 문서도 중국의 ~~로 나옵니다. 또한 구글 검색 결과도 대만이 더 많이나오고 제목을 대만으로 하면 웹에도 더 잘 표출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제안은 이것입니다.

  1. 중화민국은 그대로 두되, 타이완대만으로 이동하면서 '타이완'이 제목인 문서도 이동
  2. 중화민국대만으로 이동하면서 관련 분류, 틀 등도 전부 바꾸며 섬을 가르키는 기존 내용은 대만 (섬)으로 이동

저같은 경우는 이 둘중 하나는 반드시 행해져야 된다고 봅니다. 관리자분들도 포함하여 최대한 의견을 모아서 신속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02:21 (KST)답변

[1], [2]을 보시면 타이완과 대만이 각각 5,400,000, 38,600,000 건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대만이 많이 사용됩니다. 사실상 실생활에서도 "대만"을 훨씬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즉, 타이완보다는 대만을 지지합니다.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좀 생각을 해봐야하는 것이, (이 예가 상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정식 명칭인 "대한민국"이 나라 이름으로 사용되는 것처럼 "중화민국"을 표제어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한국"처럼 "대만"과 "타이완"도 특정 나라를 나타내는 공식 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 이름 자체는 가장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ginaan(˵⚈ε⚈˵) 2022년 4월 7일 (목) 10:51 (KST)답변
의견 아마도 외래어 표기법의 중국어 고유명사는 중국어로 표기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 같은데, 확실히 변경 필요성이 높아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13:15 (KST)답변
위에 나온 의견대로 타이완에서 대만으로 변경하는 것은 고려해봄직 하지만 '중화민국'의 제목을 변경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제목을 변경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18:43 (KST)답변
토론에 적힌 모든 내용을 읽어보니 타이완을 유지하자는 의견보다 대만으로 이동하자는 의견이 설득력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19:10 (KST)답변
위 수치상으로 대만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나 옛날에 비해 '타이완'의 용례도 늘어나는 추세라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19:07 (KST)답변
토론에서 지난 10월에 대만은 약 41,200,000건이고 타이완은 약 7,400,000건이라는 기록이 있어서 링크를 다시 눌러봤더니 대만은 그대로인데 타이완이 6개월만에 3,180,000건으로 줄어있던데 타이완이 늘고 있다는 자료가 있나요? Nacija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20:44 (KST)답변
음.. 제가 말한 옛날은 고작 6개월 정도가 아니라 제 어린 시절(10년 전~ 15년전)을 얘기한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타이완이라는 용례보단 대만이라는 용례를 압도적으로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은 여행 서적이라던가 이런 곳에서 '타이완'이라는 용례가 많이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43 (KST)답변
이건 애초에 해당 국가에서도 타이완이 아니라 대만이라고 씁니다. 주한대만대표부, 대만관광청 등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7월 11일 (월) 15:59 (KST)답변
큰따옴표를 이용한 구글의 완전일치 검색 결과를 보면 "대만"이 44,400,000개, "타이완"이 7,410,000개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8일 (금) 20:48 (KST)답변
[3], [4]모두 2021년 4월 8일부터 현재까지 측정한 것으로, 큰따옴표 포함 검색결과입니다. 대만이 15,400,000건, 타이완이 269,000건으로 압도적으로 대만이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ginaan(˵⚈ε⚈˵) 2022년 4월 8일 (금) 20:50 (KST)답변
+)위에서 처음에 제가 제시한 것도 완전일치 검색결과입니다. 기기마다 약간의 차이는 보이나, 대만이 훨씬 많이 사용되는 것은 변함없어 보입니다. --ginaan(˵⚈ε⚈˵) 2022년 4월 8일 (금) 20:53 (KST)답변
일단 위에 언급된 수치와 저의 의견인 추세와는 별개로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외교부에서 '대만'으로 표기하고 있는 사실을 지금 확인이 되어 '대만'으로의 변경에 찬성합니다. 다만, 이는 현재 섬 문서인 타이완 문서에 해당되지 국가인 중화민국에 대해서 의견을 낸 것이 아님을 확실히 밝히고 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47 (KST)답변
타이완의 용례가 늘고 있는 것은 인터넷 출처 범람 이후 영어 표기인 Taiwan이 많이 소개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대만이라고 적어왔던 것은 한자 표기를 선호하는 전통적인 문헌에서 그렇게 적어왔기 때문일 것이며, 이는 태국, 호주, 서동독 (독일) 등의 사례와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양안관계라는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정식 국명 유지가 최선의 방법임을 생각한다면 1번이 가장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만이란 표기가 곧 중화민국을 가리키는 용법도 너무나 많이 퍼져 있음을 생각한다면, 국명 표기 문제가 해결됐다는 전제 하에 2번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였을 겁니다. 만약 2번이 채택된다면, 섬 명칭을 대만섬으로 옮기는 것은 그 용례가 없으므로 오히려 섬 명칭으로 용례가 자주 보이는 타이완섬 쪽이 합당해 보입니다. 대만 (섬)과 같은 괄호 표기는 배제하는 것이 검색과 링크에 경제적일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11:36 (KST)답변

이제 1번 안으로 의견이 어느정도 모아진 것 같은데 이동 요청에 타이완->대만으로 요청을 남겨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양안관계에 있는 중국대만, 중화민국 관련해서는 별개로 토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20:35 (KST)답변

동의합니다. 하지만 키예프 공국처럼 타이완이 포함된 문서를 모두 대만으로 옮기면 안 됩니다. 외래어표기법 제2절 제2항에 따라 신해혁명 옛날 지명만 대만이 되고 지금 행정구역은 타이완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2:07 (KST)답변
'제2항 중국의 역사 지명으로서 현재 쓰이지 않는 것은 우리 한자음대로 하고, 현재 지명과 동일한 것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 대만을 역사 지명으로 볼 수 있을지요? 211.245.255.24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2:23 (KST)답변
중국과 같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12일 (화) 18:29 (KST)답변
표제어 자체 이동은 동의하나, 위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일괄적으로 문서 내에서의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9:52 (KST)답변
종류 원어 한국어 비고
지명(유사 국명)
  • 臺灣/台灣
  • 國務院臺灣事務辦公室/国务院台湾事务办公室
중국(中国)
옛날 국명 臺灣民主國 대만민주국 만주국(滿洲國)
지리 臺灣海峽 대만 해협 동중국해(东中国海/东海)
옛날 행정구역 福建臺灣省 푸젠타이완성* 간쑤신장성(甘肃新疆省)
행정구역 臺灣省/台灣省 타이완성* 타이완성(台湾省)
대학
  • 國立臺灣大學
  • 國立臺灣師範大學
  • 國立臺灣體育運動大學
  • 國立臺灣藝術大學
  • 國立臺灣海洋大學
일본
  • 니혼 대학(日本大学)
  • 니혼케이자이 신문(日本経済新聞)
  • 니혼바시/닛폰바시(日本橋)
정당 臺灣民衆黨 대만민중당 중국공산당(中国共产党)
언어 臺灣話 대만어 중국어(中国語)
* 타이완으로 적음.
이렇게 적을 수 있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12일 (화) 19:21 (KST)답변

행정구역/지명 타이완과 국명/지명 대만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타이완성과 관련된 문서인지, 대만에 관련된 문서인지를 구분할 기준이 애매합니다. 그리고 같은 문서에서 "타이완과 상하이" 식으로 병렬적으로 지명이 적혀 있을 경우, "대만과 상하이" 식은 좀 이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4월 19일 (화) 09:32 (KST)답변

@ChongDae: 표를 만들 때 그 부분을 생각했습니다. 한국어에서 한자문화권 일본어, 중국어 지명을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때는 국명을 빼면 없는 것 같습니다. 한자문화권의 국명과 지명은 대부분 같은데 조선이 국명(조선국)이면서 지명(조선총독부)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대만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명 ⊆ 지명 ≠ 행정구역이라고 썼습니다. 타이완(성)과 상하이(시)는 괜찮지만 대만과 상하이가 이상하다면 사람들이 타이완은 행정구역, 대만은 나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닐까요? Nacija (토론) 2022년 4월 19일 (화) 19:17 (KST)답변
1에 대해선 동의하나, 2에 대해선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전 2에 대해선 반대합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21일 (목) 14:54 (KST)답변
완료 위 토론 내용에 따라, 표제어를 타이완에서 → 대만으로 이동 처리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3년 3월 11일 (토) 10:57 (KST)답변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서 여러분의 흥미로운 지식을 공유해주세요![편집]

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는 흥미로운 문서가 많이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왜 아직도 알약 대신 주사를 맞는 걸까요? 이 이유를 설명해 주는 문서가 초회 통과 효과 문서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경구 투여 받은 약은 소화기관을 거쳐서 간문맥을 통해 으로 들어갑니다. 간에서 대부분의 약제는 분해되기 때문에 우리가 먹은 약의 일부 만이 온몸으로 돌 수 있죠. 정맥 주사는 이 초회 통과 효과를 어느 정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LR0725님처럼 여러분도 위키백과에 흥미로운 과학 지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11:18 (KST)답변

사례로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기여로 찾아뵙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7일 (목) 23:17 (KST)답변

사용자 문서를 끼워넣은 일반 문서[편집]

데이터베이스 보고서를 보면 개인 사용자 문서를 끼워넣은 문서들이 다수 보입니다. 이번 주에도 하나 더 늘어났는데요. 개인 사용자 문서가 위키백과의 일부는 맞지만, 일반 문서에 개인 사용자 문서를 끼워넣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나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되어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00:29 (KST)답변

실질적으로 결과는 같은데,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틀을 새로 만들면 될 일인데 굳이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만든 틀을 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문서입니다. 다른 사람의 유저박스를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서 쓰는 것과는 근본부터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8일 (금) 03:46 (KST)답변
아. 틀 풀어넣는걸 깜빡했네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8일 (금) 13:55 (KST)답변
일반 문서는 개인 사용자의 작업 공간의 일부는 아니기에 조금 더 기다려보고 별다른 이의가 없다면 틀로 수정해놓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8:49 (KST)답변

정체 불명의 오류[편집]

위키백과의 Sitenotice 부분의 첫째 줄에 [답변]이 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위키백과:소도구/sitenotice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괭이는냥이🐱 (🗨️🐱) 2022년 4월 8일 (금) 15:36 (KST)답변

@괭이는냥이: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날짜를 나타내는 문자열 이후 자동으로 [답변]이 붙는데 그래서 저곳의 날짜에 답변이 자동으로 붙는 것 아닐까요?
DiscussionTools의 답변 기능인데 사용자 문서로 가는 링크와 날짜가 있어서 서명으로 인식되었나 봅니다. 버그가 아니고 정상이에요. na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18:30 (KST)답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설명해주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 틀 등의 다른 이름공간(예: 틀:소도구/sitenotice)으로 옮기는 방법 정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이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wgExtraSignatureNamespaces(토론 도구를 추가로 활성화하기 위한 이름공간 설정 변수)를 확인할 때 일반적인 토론 공간 외에 이름공간 4(위키백과)와 12(도움말)가 할당되어 있음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대로 두어도 사이트노티스의 동작 자체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다른 이름공간으로 옮기는 것이 실익이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Sitenotice 소도구는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기존의 미디어위키:Sitenotice의 대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제가 이 기능을 구현한 시점은 DiscussionTools 확장 기능이 도입되기 이전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적 문제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금액을 받고 일하는 위키백과와 관련된 직원이 아니며, 여러분과 똑같이 개인 시간을 들여 기여하는 일개의 사용자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적 대응은 일과 중 여유 시간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지연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문제를 떠나 Sitenotice 소도구의 디자인, 기능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해주시면 고려해보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21:34 (KST)답변

좋은 글 후보를 새로 올렸습니다[편집]

백:좋은 글 후보/유미흉

영위백 좋은 글 번역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8일 (금) 23:22 (KST)답변

오늘의 중요소식[편집]

안녕하세요, 오늘의 중요소식 운영자 우유퐁당입니다. 이번Sungwiki님의 관리자 선거가 낙선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은 Sungwiki님께 위로와 관심 바랍니다. 아래링크는 결과 참고링크입니다.

새로운 좋은 글이 선정되었습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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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백:알찬 글백:좋은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9일 (토) 19:04 (KST)답변

스위스 독일어 지명표기[편집]

이상한 곳에다가 토론을 남기셔서 가져왔습니다.--na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21:58 (KST)답변

  • 부제: 동일 언어 내 외래어 표기법과 현지어 표준어의 공식 발음 표기가 다를 때
  • 원인: 마이링 / 마이링 표기에 때문에, 사용자:Braveattack님과 의견 상충이 있었습니다. Baraveattack님의 주장은 스위스 독일어도 독일어이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이 외래어표기에서 호주 영어와 같은 변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스위스 표준 독일어 표기도 독일어 표준 표기 원칙을 따라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영어 위키백과에 IPA로 발음기호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유럽지명사전에 근거해) 지명표기 원칙이 외래어표기법 보다 우위라고 생각해서 국립국어원에 문의를 했습니다.

결과 :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42775&pageIndex=1

국립국어원은 (변형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하시고, 원음대로 쓰는게 좋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작업된 지명은 여러 개가 있는데, 모두 "~ringen" 또는 "-lingen"처럼 ~ing 뒤에 en이 올 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예) 다음은 유럽지명 사전과 현지어 발음에 의거한 스위스 표준 독일어 지명 표기입니다.

물론 스위스 독일어에서도 Bolligen 볼리겐처럼 ~ing만 붙지 않으면, 으로 표기됩니다. 스위스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스위스 표준 독일어를 방언처럼 변형으로 볼 여지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표준 공식어니 말입니다. 얘네들은 공용어 표기법도 원칙을 세워두기 때문입니다.(Biel/Biene은 슬래쉬(/)로 독일어/프랑스어로 병기) 동일 언어 내 외래어 표기법과 현지어 표준어의 공식 발음 표기가 다를 때 문제는 복잡한 문제 같지만, 같은 러시아어 표기라도 키이우, 키예프 표기처럼 공식 표기를 생각하면, 더 쉽게 이해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바랍니다. Asfreeas (토론)

관건은 완전히 다른 언어냐, 아니면 언어의 한 방언이냐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는 완전히 다른 언어이기에 위키백과:우크라이나어의 한글 표기로 따로 표기법이 마련됐고, 표준중국어와 광둥어 역시 다른 언어로 분류되기에 홍콩을 비롯한 광둥어 표기에 있어서는 백:광둥어를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래어 표기법을 지지하는 제 입장에서는 독일 표준 방언과 스위스 방언이 그 정도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는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이는 말씀하신 호주 영어도 그렇고, 스페인어에서도 스페인 본토와 라틴아메리카쪽 발음이 다르고 라틴아메리카 내에서도 페루, 아르헨티나, 멕시코쪽 발음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같은 언어 내 지역별 미묘한 발음 차이를 인정한다면 그 선례로서 이들도 얼마든지 허용될 텐데, 사용자들이 그것을 잘 주의해서 표기할지, 혼동하지 않을지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15:04 (KST)답변
일단 스위스 독일어는 둘째치고, 표준 독일어도 'ng'은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ㅇㄱ 으로 표기될 뿐 실제로는 ㄱ을 첨가해서 발음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위스 독일어냐 표준 독일어냐의 차이가 아닌 외래어 표기법과 표준 독일어 간의 괴리 문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ㅇㄱ 의 표기가 상당히 퍼진 상태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내에서 자체적으로 개정할 필요는 없다고 사료되며, 정확한 발음의 유도가 필요하다면 문서 내에 IPA 발음을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윗 분의 말씀처럼 키이우, 키예프가 같은 러시아어 표기법이 아닌 키예프는 러시아식 발음, 키이우가 우크라이나어 발음으로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4월 24일 (일) 15:54 (KST)답변
Boligen 볼리겐의 사례는 ~ngen과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g은 n과 결합하면 ng (한국어 종성 ㅇ 발음)이 되어 발음되지만 Boligen의 경우 ng이 아닌 g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Bo-li-gen, 즉, 말씀하신 대로 볼리겐으로 발음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표기하신 단어들은 모두 We-tting-en, Zo-fing-en, Weng-en, Ko-nol-fing-en 처럼 모두 앞에 ng이 있는 사례이기 때문에 뒤에 제시한 사례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4월 24일 (일) 15:59 (KST)답변

더 많은 사람이 원하는 상태로 나아가는것이 맞지 않을까요.[편집]

문단 제목을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편집 반영, 표제어 변경에 대한 토론이 '총의 없음'으로 종결되었지만 투표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는 안건이 있는 경우 다수의 의견을 편집에 반영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사고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1. 제안된 상태에 대한 '총의 없음'은 현재 상태에 대한 '총의 없음'과도 같지 않나요?
  2. 둘 모두 '총의 없음'이라면, 다수가 선호하는 상태로의 이동이 합리적이지 않나요?
  3. 지금 위키백과는 '이미 형성된 상태'에 너무 많은 가중치를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토론:판데르발스 (동음이의)를 보고 든 생각인데 이런 경우 대부분 총의 없음으로 종결된 뒤 유지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과연 바람직한 현상인지 의문이 들어 글 남깁니다. ――사도바울 (💬🧾) 2022년 4월 9일 (토) 23:18 (KST)답변

지금 원래 위백 하면 안 될 정도로 바빠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힘들 수 있으니 이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같이 생각해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하여 글 남겼습니다. ――사도바울 (💬🧾) 2022년 4월 9일 (토) 23:21 (KST)답변

친목의 기준[편집]

쉬고 있지만 글 하나 올립니다. 학챗에 기여수 몇천회 달성 같은 글이 많은데, 자제해야 할까요? 위키백과에서 친목의 기준이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는 내용인 걸로 아는데, 기여수 몇천회 자랑 그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그 뒤로 이어지는 사적인 담소가 문제가 되지 않나...
예를 들어 시험 때문에 쉰다 했는데 거기서 시험 잘 보고 빨리 돌라오라는 식의 말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자기는 월요일에 시험을 본다면서 어려울 것 같다 같은 위키백과와 하나도 관련이 없는 내용들이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0일 (일) 13:44 (KST)답변

"축하한다, 빨리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등은 괜찮은데 그뒤에 담소가 문제네요. 이 문제를 어찌해야할지... 이러다 또 학챗 폐지토론 열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10일 (일) 18:28 (KST)답변
아무래도 친목의 기준을 정확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갓유얼백에브리데이님이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10일 (일) 18:30 (KST)답변
그래도 그게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걸거에요;; 친목 관련 정책이 확실하게 있으면 좋겠네요. --•L.P• (Lollipop)🍭🍬 2022년 4월 10일 (일) 18:35 (KST)답변
(편집 충돌) 사적인 담소는 규제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20~2021년 보존문서 보면 이모티콘도 쓰고, 완전 친목 심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현재 상황이 매우 개선된 것 같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10일 (일) 18:40 (KST)답변
압니다. 전보다 훨씬 개선된거. 학챗 보존문서보면 자찾사, 퀴즈 등등 그거보다 더 심한 친목도 있죠. 하지만 여기서 더 개선해야 한다는 겁니다.--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10일 (일) 18:57 (KST)답변
답변 (롤리팝님께) 동의합니다. 관련 정책이 그나마 백:아님#대화방 밖에 없으니 기준도 확실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고 막막합니다. 관련 정책 문서가 하나 확실하게 나오거나 그런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네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20:58 (KST)답변
답변 (Jay Walker님께) 동의합니다. 물론 트루소바팬님 의견처럼 전보다 나아진건 눈에 보이지만, 전보다 나아졌다고 거기서 멈추면 더이상의 발전은 없는 법이지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20:58 (KST)답변
사실 친목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긴 합니다. Milk.f. 2022년 4월 10일 (일) 21:49 (KST)답변
그렇긴 하죠. 동일한 발언이더라도 상황에 따라 바뀔 수 밖에 없어서 정확한 기준을 정하기 애매모호 할것 같네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21:53 (KST)답변
본래의 친목은 문제가 없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친목을 넘은, 위키백과와 관련이 아예 없는 글들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Olīvae (Συζτηση) 2022년 4월 10일 (일) 22:03 (KST)답변
편집이든, 제안이든 위키백과에 오는 목적이 위키백과 발전 기여라면 어쩔 수 없이 적정 수준의 친목은 자연스레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모이는 목적이 위키백과와 무관한 '친목'이라면 문제가 되겠지요. 즉, 친목의 목적이 위키백과 발전과 관련된 것인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위에서 퀴즈 얘기가 언급되었는데, 위키백과 관련 퀴즈나 위키백과 관련 게임도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흔히 진행된 위키백과 관련 친목 활동입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10일 (일) 22:18 (KST)답변
백:학챗에 한국어 위키백과 기여수 3,000회 달성했다고 글을 올리고, 거기에 해서 '축하한다'는 댓글을 다는 것은 바람직한 활동입니다. 또한, 위키백과 2주년이라고 글을 올리고, 거기에 대해 '축하한다'거나 혹은 '수고했다'라는 답글을 올리는 것은 역시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트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집단지성을 모아 공동 편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친목은 문제 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적극 장려해야 하는 일입니다. 위키백과는 '친목'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전한 칭찬과 격려 활동에 대해서, '친목'이라는 딱지를 붙여 백안시하는 것은 위키백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금지하는 것은 친목을 이유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위반하는 행위이지, 친목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 선거에서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찬성을 하고, 친하지 않아서 반대를 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판단이 아닙니다. 친한 사용자들끼리 몰래 뒷담화를 하거나, 별도의 파벌을 만든다든지 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제재를 가해야 하지만, 위키백과 편집에 도움이 되는 칭찬과 격려 등의 친목 활동은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3:36 (KST)답변
@Asadal:그런 '건전한' 친목은 괜찮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 친목으로 편집을 장려하는 건 결국 위키백과의 발전으로 이어지니까요. 문제는 몇몇 학생 사용자들의 과도한 친목입니다. 친목도 어디까지나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선에서만 허용되는데, 학생 사용자들은 이 '선' 을 넘으니 문제죠. 예를 들어 게임 아이디를 묻는다는지, 시험 얘기를 한다더니(시험 때문에 자주 못 편집한다고 얘기하는 건 휴식을 알리는 것이기에 괜찮아 보이지만 위에 제가 써놓았던 예시처럼 되든지 위키백과와 관련없는 친목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시험 때문에 못들어온다는 게 편집을 장려하는 것 같지도 않고요.) 등등...몇몇 학생 사용자들의 눈에는 위키백과가 인터넷 커뮤니티처럼 보이니까요. 친목의 이유부터가 어른 사용자들의 친목과 다른 겁니다. 전 이 학생 사용자들의 친목을 중점으로 얘기한 겁니다. 그래서 학챗을 예로 뒀고요. 어쨌든 제 말의 뜻은 몇몇 학생 사용자의 친목은 편집 장려나 위키백과의 발전 그 어느 하나와 연관되거나 돕지 않고, 이런 '비효율적인,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 친목에 대한 기준, 그러니까 정책이나 지침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친목을 자제하자 였습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1일 (월) 21:46 (KST)답변